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행정안전부는 그간 행정안전부 내부직원 대상으로 운영해 온 ‘사회재난 아카데미’를 지자체 사회재난 종사자까지 확대 개편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형화재, 폭발, 건물 붕괴 등 사회재난은 예측하기가 어렵고 갑자기 발생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재난이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등 수습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태풍․홍수 등 자연재난과 달리 발생빈도가 낮고 유형도 다양하여 재난관리 종사자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숙련된 전문가로부터 생생한 재난사례를 통한 교육을 받고 평소 학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12월 6일 행안부 및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사회재난 수습·복구 지원체계」에 대하여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일선현장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건물 붕괴사고(‘21.6.), 화재 사고(’21.9.) 등 최근 재난 대응사례를 통해 상황관리반 구성·운영 및 반별 주요 임무·역할 등에 대해 교육한다. 또한, 행안부 현장상황관리관 재난현장 수습지원 사례, 대응 수습 절차 및 복구지원 기준 등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12월 4일 오후 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 밀알영상제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하였다. 동구청이 주최하고 남목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영상제에는 전국 45개 학교 청소년들이 다양한 주제로 제작한 116편의 작품이 출품 되었다. 1, 2차 사전심사를 통해 10편이 본선 진출 작품으로 뽑혀 행사당일 온라인으로 상영됐다. 본선 진출작들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작품들답게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안전을 고려하여 본선진출작 상영회와 시상식은 모두 비대면(줌, 유튜브)으로 진행되었다. 작품 수상작은 모두 전문심사위원 6명과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명예심사위원 300명의 공정한 심사로 엄선되어 정해졌다. 전국대회 부문 대상에는 경기예술고등학교 ‘사랑적 거리두기’가, 울산대회 부문 대상에는 현대청운중학교 ‘내 이름은’이 각각 수상하였다. 그리고 청소년들 300명이 직접 뽑는 청소년명예심사위원 대상에는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봄, 올림’ 작품이, 인기상에는 서울방송고등학교의 ‘Air Drop’이 각각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청소년 밀알영상제는 해가 거듭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시는 12월 6일(월) 오후 4시 40분 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옵티머스시스템㈜(대표 김남혁)과 신규 공장 설립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옵티머스시스템(주)은 2009년 3명의 로봇공학 전공자들이 모여 경기도 용인에서 제조공정의 시뮬레이션 설계기법인 디지털 매뉴팩처링 솔루션 개발을 전문으로 시작한 기업으로, 현재 자체 가상현실 시스템을 이용한 메타버스(Metaverse) 기반의 군사훈련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과 연구개발을 함께한 이후 2015년 대구지사를 설립하고, 2016년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고공 강하훈련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등 대구와의 협력을 강화해왔다. 제품개발에 따른 협력업체와 기관이 다수 포진해 있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국내 최고의 로봇 인프라가 마련된 대구를 차기 주력 아이템인 전투용 웨어러블 로봇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생산 기지로 결정하게 됐다. 최근에는 육군사관학교와 협업으로 군사훈련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6개의 예비군 훈련장에서 군사훈련에 적용 중이고, 201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에서도 전기·수소 등 친환경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제4차 친환경차동차 기본계획’ 등 친환경차 확산전략과 더불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을 확정하면서 ’30년까지 전기·수소차 450만대를 보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친환경차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속도로에서 충전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도 ’20년 기준 70만명에서 올해는 872,351명으로 증가했으며(10월 기준), 연말까지는 약 100만명 이상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늘어나는 충전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편리한 충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속도로에도 전기차 충전기, 수소충전소 등 친환경차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기) 고속도로에서 ’20년 말 435기 운영 중이었으나, 올해 대폭 확충되어 연말까지 730여 기가 구축·운영될 예정이며 내년에도 추가로 300기 이상이 구축될 예정이다. (수소충전소) 사업시행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의 절차를 통해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여 고속도로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적으로 긴급한 소프트웨어사업의 경우, 대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예외사업 심의‧통보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중소 소프트웨어사업자의 사업 참여 지원에 관한 지침」을 12월 6일 개정 완료했다. 이번 개정은 대기업 참여제한 부분에 대한 국무조정실 규제챌린지 검토(‘21.6월~)와 백신예약시스템 장애를 계기로 한 개선방안 집중 논의(‘21.7월~10월)를 거쳐 마련되었으며, 지난 10월 개최된 「공공소프트웨어 사업 수ㆍ발주자협의회」에서 본 개정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본 고시의 주요 개정 사항을 살펴보면, ① 감염병으로 인한 백신 예약 시스템 구축 등 국가적으로 소프트웨어 긴급발주가 필요한 경우, 15일 이내(기존 평균 45일 소요) 대기업 참여제한 예외사업 심의결과를 통보하도록 하였다(제5조제7항). ② 기존에는 대기업 참여가 인정된 소프트웨어사업을 공시할 때 사업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미리 사업자가 사업 참여 여부를 검토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사업금액을 공개하도록 개선했다. ③ 중소기업 참여지원 예외사업 심의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하여 9명 내외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환경부는 12월 6일부터 대량으로 증식되어 유통 중인 국제적 멸종위기종 파리지옥풀 및 벌레잡이통풀과 네펜데스속(Nepenthes spp.)을 양도·양수, 폐사·질병 신고 대상에서 제외한다. 환경부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제적 멸종위기종과 그 가공품을 거래하는 경우 양도·양수 및 폐사 신고를 하도록 관리하고 있으나, 2018년부터 국내에서 대량으로 증식되어 신고의 필요성이 낮은 일부 종에 한해서 고시로 지정하여 신고 의무를 면제하고 있다. 이번에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 파리지옥풀 및 벌레잡이통풀과 네펜데스속(Nepenthes spp.)은 싸이테스(CITES) 협약에 따라 국제거래가 제한되는 부속서 II에 속하는 식충식물이다. 파리지옥풀은 끈끈이귀개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잎면에 많은 샘이 있어 파리 등의 벌레들이 닿으면 잎을 급히 닫아서 잡아 먹는다. 벌레잡이통풀과 네펜데스속(Nepenthes spp.)은 석죽목에 속하는 식충식물 종류 중의 하나로 전 세계에 약 110여 종이 있으며, 주머니처럼 생긴 잎으로 벌레를 잡아 먹는다. 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원칙적으로 국제적 멸종위기종은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정부는 ‘탄소중립 비전선언’(20.12.10) 1주년’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탄소중립 주간 동안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열쇠, 기술혁신’을 슬로건으로 탄소중립 기술혁신의 중요성 및 관련 기술개발에 대한 혁신적 투자 필요성 공유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기술은 일반 국민에게 여전히 어렵고, 관련 기술개발은 산학연이 역량을 결집해야 하는 도전적인 과제인 만큼, 과기정통부는 일반국민, 연구자, 산업계 등 고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며, 탄소중립 주간(12.6~10) 뿐만 아니라 12월 한 달 동안 다각적이고 집중적인 홍보를 통해 국민들의 탄소중립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먼저 탄소중립 주간 동안,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탄소중립 전문가와의 보다 밀접한 소통을 위해 기술개발 현장 행보에 매진할 예정이다. 임혜숙 장관은 8일(수)에 주요 ICT 기업와 함께 하는「디지털 탄소중립 협의회」출범식(위원장: 과기정통부 장관)을 통해 민관협력 강화기반을 마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국립재활원(김완호 원장직무대행)은 ‘재활 로봇 중개연구에서 보급·실증·활용까지‘라는 주제로「2021 재활 로봇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2021년 12월 8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재활 로봇 학술토론회는 의료재활 로봇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활 로봇 중개 연구부터 보급·실증·활용까지’라는 주제로「2021 재활 로봇 중개 연구 심포지엄」과 「2021 의료재활 로봇 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이 함께 개최되며, 국립재활원 재활 로봇 중개 연구사업단과 의료재활 로봇 보급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재활 로봇 중개 연구사업단의 재활 로봇 중개 연구사업은 전문인력(재활의학 전문의, 임상 치료사, 공학자 등)과 기업, 대학교, 연구소, 병원 등이 협력하여 다양한 로봇기술을 재활 임상현장에 적용하는 중개 연구를 실시하여 재활 로봇 활용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한다. 의료재활 로봇 보급 사업단의 재활 로봇 실증 지원사업은 의료재활 로봇의 시장 진입을 위한 임상데이터를 확보하고 상품성을 제고하여 개발이 완료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2월 5일에 노숙인 재활시설인 “자강의집”(대전시 대덕구 소재)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 방역 조치를 점검하고, 노숙인 지원현장의 종사자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자강의 집”(시설장 안을순)은 신체·정신장애 노숙인 12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노숙인의 상황에 따라 신체치료, 재활운동 및 자활작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노숙인재활시설은 신체 및 정신장애 등을 가진 노숙인에게 치료 및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전국에 55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3,497명(’20.12월 기준)이 24시간 생활하고 있다. 양성일 제1차관은 “종사자 여러분들의 방역을 위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면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취약한 시설 거주 노숙인과 종사자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방역 및 행동수칙 준수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노숙인시설의 종사자와 입소자를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백신 접종 및 추가 접종을 독려하고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약 101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중수본은 전국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12월 4일 14시부터 12월 6일 02시까지 36시간 동안 전국 가금 농장·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축산차량을 대상”으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전국 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점검반(24개반, 48명)을 구성하여 농장·시설·차량의 명령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중수본은 전국 가금농장·주변도로·소하천·소류지, 축산시설·축산차량 등에 대한 일제 소독·방역점검을 실시한다. 해당 의심축 발생 농장 주변 소하천·소류지 등과 도로·농장에 대해 광역방제기·제독차량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다. 중수본은 가금농가와 관계자에 대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한 농장 및 관련시설 소독 등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가금농가는 ①출입차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