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은 12.2. 코로나 위험이 높은 대표적인 3밀(밀집·밀접·밀폐) 사업장인 콜센터(서울 영등포구)를 방문하여 방역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콜센터는 많은 상담사가 밀집하여 근무하여 거리두기가 어려운 환경이며 상담 과정에서 비말이 전파되어 감염위험이 특히 높은 업종으로 그간 다수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특히, 이번 점검대상인 콜센터는 지난해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콜센터의 지사 중 한 곳으로, 이후 재택근무 50% 확대, 유연근무 실시, 휴게실 등 공용공간 관리강화, 출입자 발열 체크, 좌석 간 칸막이 추가 설치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안경덕 장관은 상담사들의 근무환경과 휴게공간 등을 살펴보고 코로나 감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 가림막 설치, 유연근무 활용과 같은 방역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사업장 외부에서 사적 모임 등을 통하여 감염되어 사업장 내로 확산되지 않도록 불요불급한 사적 모임은 자제하고, 추가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고용노동부는 12월을 ‘특별방역 현장점검’ 기간으로 정하여 건설현장, 외국인 고용사업장, 직업훈련기관 등 취약 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고용노동부 권기섭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2.2.(목) 11시, 경기 안양시 도로포장 공사 중 중장비 깔림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근로자분들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과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권기섭 본부장은 유가족과 면담하며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사고 책임자는 엄정 처벌 하겠으며, 유사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운영하여 사고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노사발전재단은 12월 2일 14시, 서울중앙우체국 21층 국제회의장에서 「2021년 중장년고용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고령화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중장년의 원활한 직무전환, 전직 등 노동전환 필요성 및 고용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제에는 고용노동부, 산업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산업변화 현황 및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용부는 고령화에 따른 고용환경 변화와 현안을 토대로 정책현황과 연령별(40대·50대·60대) 특화서비스 강화, 전직 지원체계 구축 강화 필요성 등을 강조했으며, 김주영 산업연구원 박사는 고령화로 인한 산업변화에 따른 노동수요와 양질의 일자리 공급을 위한 인력·고령정책의 통합적 접근에 대한 시사점을, 김현철 군산대 교수는 지역 고용위기 대응, 산업구조 변화에 맞춰 인력양성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안했다. 또한, 정년퇴직, 명예퇴직 등 비자발적인 퇴직자 및 50세 이상 이직예정자 근로자 대상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구리시는 2일 구리유통종합시장 아웃렛동 2층에서 ‘공드린주방’의 개소식 행사를 갖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개소식은 안승남 구리시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공드린주방 입주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한 내빈들의 기념사, 축사 등을 거쳐 현판 제막식과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구리시 ‘공드린주방’은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공유주방으로, 2020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지역혁신 창업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비용을 토대로 구리유통종합시장 2층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개별형 주방 18실 ▲교육형 주방 1실 ▲위생전실 2실 ▲전처리실 1실 등 7~9평의 배달형 주방으로 구성됐으며, 선발된 입주자는 주방 시설이 완비된 공간에서 배달형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 시는 선발된 예비 입주자들에게 주방 시설을 제공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교육·컨설팅을 지원하여 외식업 분야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 육성·발굴을 위한 창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시는 개소식 후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입주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입주자 의견을 청취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국회에서 윤재갑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RE100 산업벨트 구축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 토론회’에서 “신재생에너지자급제가 지방소멸 해결의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학영 국회 산자위원장, 토론회를 주최한 윤재갑 국회의원, 김회재․위성곤·주철현 의원(가나다 순),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주제발표에선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의 ‘전남 RE100 산업벨트 구상과 의의 및 정책제언’ ▲이준신(성균관대 교수)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장의 ‘분산에너지 확산과 전력계통 개선방향’ ▲이재식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정책과장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이어졌다. 종합토론에선 한국 RE100위원회 위원장인 진우삼 가천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성규 한국전력공사 계통계획부장, 김태기 대한전기협회 신재생에너지처장, 김범조 KEI컨설팅 수석컨설턴트가 패널로 참여해 RE100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럽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남도가 ‘성평등을 통한 여성농업인의 행복한 삶터‧일터‧쉼터’를 조성하는데 있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충남 농업·농촌’이라는 주제로 제2회 여성농업인 포럼을 개최했다. 2019년 3농정책포럼의 ‘여성농업인 육성 및 복지향상’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2회째 개최된 이날 포럼에는 정낙춘 도 농림축산국장을 비롯해 여성농업인, 농업인단체, 시군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민관협력을 통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포럼은 주제발표, 정책설명, 사례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태희원 제5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 책임연구원이 여성농업인 육성 및 역량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태희원 책임 연구원은 “여성농업인의 정책욕구 조사에서 농촌 가부장제 문화와 여성농업인의 낮은 지위, 열악한 삶의 질 등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이 도출됐다”며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을 위한 조치를 마련하고, 여성농업인에게 친화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필요한 정책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남도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와 보령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에너지신사업 육성을 중점 지원한다. 양승조 지사는 2일 보령시를 방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보령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도정 보고와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 준비 △용두해안길 관광 기반 조성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 사업 △원도심 활력 충전 프로젝트 △보령농산물 종합 가공 지원센터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가족센터 건립 △원산도 친환경 모빌리티 공공플랫폼 구축 △관광 기반 구축 고대도 별빛정원 조성 등을 도가 보령시에 그동안 지원한 주요 사업으로 보고했다. 이어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조성 △블루수소생산플랜트 구축 △미래 자동차 튜닝 부품 기술 개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친환경 선박 대응평가센터 △오섬아일랜즈 원산도 등 보령시가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로 설정해 추진 중인 사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광주 동구는 2일 동구문화센터 전면 광장에서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한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한 책 자판기형 도서관으로, 기기 내에 소장돼있는 250여 권의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고 현장에서 바로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동구공공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회원은 모두 이용 가능하며, 1인당 2권 최대 2주 동안 빌릴 수 있다. 동구는 동구문화센터 스마트도서관 1호점에 이어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산수동 국민체육센터에 스마트도서관 2호점을 개관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동구문화센터 전면에 365일 이용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함으로써 동구민의 독서 욕구 충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울산광역시 북구는 ‘2021 울산쇠부리 풍물경연대회’가 12월 5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쇠부리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북구가 후원하고 북구문화원이 주최,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가 주관하는 ‘2021 울산쇠부리 풍물경연대회’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인 사물놀이와 풍물놀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 울산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울산쇠부리소리’(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7호)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되었다. 일반부, 학생부, 시니어부로 나뉘어 개최되는 ‘2021 울산쇠부리 풍물경연대회’에는 울산을 비롯한 부산, 경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10개 단체가 참가하며 영예의 대상 단체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가 단체 전원이 사전 PCR 검사를 의무화하고 무관객으로 진행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지난 2일 마침내 방송인 송해의 인생과 삶의 흔적을 한 곳에 모아놓은 ‘송해기념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송해와 김문오 달성군수, 김기찬 황해도지사를 비롯한 송해공원 사랑모임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및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컷팅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관은 송해선생이 본인의 소장물품을 송해공원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이후 건립추진위원회가 발족되고 달성군은 송해선생과 MOU를 체결해 세 차례에 걸쳐 소장물품 432점을 무상으로 기증받았다. 지난해 12월에 착공해 올해 11월 말에 준공된 기념관은 총사업비 32억, 시설규모는 지상 3층에 연면적 711㎡, 부지면적 720㎡으로, 송해전시관을 비롯하여 체험실, 하늘정원, 송해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념관 내부는 송해의 60여년 활동상을 알 수 있는 소장물품을 포함해 달성군과의 인연, 전국노래자랑 코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해는 “처음 달성군과 인연이 된 건 집사람 고향이 달성군이기 때문인데 그 인연을 시작으로 고맙게도 송해공원이 만들어지고 기념관까지 건립이 되었다.”며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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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