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한국관광대학교(총장 권혁률)는 9월 11일(월)부터 2024학년도에 정원 내 기준 총 902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 711명, 수시 2차 179명, 정시 12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수시 1차에서는 일반전형 481명, 특별전형 230명을 모집한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 120명, 특별전형 59명이다. 정시에서는 12명을 모집한다. 한국관광대학교는 올해 12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며, 모든 학과, 모든 전형 복수 지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원서접수는 유웨이, 진학사에서 가능하며 대학 홈페이지에서 무료 원서접수도 가능하다. 한국관광대학교는 특히 수시 1차 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기 때문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수시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다. 모집 요강을 잘 살펴보고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과 학과를 선택하면 된다. 한국관광대학교는 관광 특성화 대학으로써 호텔경영과, 관광경영학과, 관광콘텐츠과, 외식경영과, 항공서비스과, 국제비서사무행정과, 군사학과, 관광영어과, 관광일본어과, 관광중국어과, 호텔조리과, 호텔제과제빵과가 있다. 올해 한국관광대학교 면접 실시 학과는 항공서비스과가 유일하다. 기존 군사학과, 항공서비스과, 호텔경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한민국 실용음악 교육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드러머 서우(본명 정서우,28세)는 많은 시간의 연습과 연구를 통해 단순히 드러밍을 꺼내 쓰는 재료로서가 아닌 일상생활 속의 하나의 어휘로 연주력을 발전시킨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드러머 서우는 서우 드럼뮤직컴퍼니학원 대표 원장, 문화예술교육자, 작사·작곡가, 공연기획자, 프로듀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검증된 실력과 앞선 추진력을 갖춘 청년사업가로 주목받고 있다. 드러머 서우는 여러 상황에서 음악을 배경으로 얻기까지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웠지만 많은 악기를 좋아하고 접해보면서 음악적 성향을 알고 배워가며 드럼을 연주하는 연주가이다. 또한, 작곡. 작사가로서 활동과 여러 음악적인 소통을 관객들께 먼저 한발 앞으로 나아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더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나가는 서우의 행보를 보며 앞으로 해나갈 더욱더 새로운 결과물들을 기대해본다. 2018년 ‘취하고 싶다’, ‘기다리다’가 첫 싱글 앨범을 발매 후 2022년 추모곡으로 열두글자를 발매했다. 올 10월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한 동요가 발매된다. 처음 작업해보는 장르라 더 의미 있고 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지난 8월 26일 주)KK미디어는 대학로에서 “제1회 Let’s팡팡 동화속 코스프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서울대학교사범대 부설 초등학교 마칭밴드부 60여명과 코스프레 참가자 60여명, 풍물패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로거리 퍼레이드를 진행하여 대학로를 찾은 시민과 대학로 상가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화속 코스프레 대회는 1500여명이 사전 신청한 가운데 1차 오디션을 통하여 31명이 본선 무대에 서게 됐으며 31명의 본선 진출자 중에 ‘종로구의장상’, ‘종로구국회의원상’,‘종로구청장상’등 10명이 최종 선발되어 수상했다. 본 페스티벌을 준비한 주)KK미디어의 관계자는 “참여 신청자가 많기도 했지만 본선에 올라온 참여자의 의상 준비가 너무나 화려하고춤,노래,마술 등 개인기도 열심히 준비 했으며 많은 환호가 쏟아졌어요.주)KK미디어의 다음 행보는 ‘Let’s팡팡’어린이 방송예능프로그램을 올해 12월경에 제작예정이에요.조만간 방송에서 끼 많고 재능있는 아이들을 선보일수 있게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 파인센트향수공방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FINE(질 높은, 건강한)과 SCENT(향)이라는 뜻을 가진 파인센트 공방은 다양한 향료를 맡아보면서 원하는 향료를 찾고 새롭게 조합하는 조향 체험을 제공하여 하나의 향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함께하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수를 만드는 개인 맞춤형 향수 제조 공방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조향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면서 다양한 향을 조합해 무한한 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화학과와 화장품 학과를 복수전공하면서 조향에 대해 같이 배웠고 제가 느낀 향을 다루는 작업 자체를 많은 분들이 직접 해보시면서 느껴봤으면 좋을 것 같아 공방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지금은 원데이클래스를 중점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수업에 사용하는 향료들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개발에 있어서는 패션이 계속 바뀌듯이 새로운 향을 많이 경험해 보고 고객님들도 향의 유행을 파악하고 따라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향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Q 파인센트향수공방 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8월 21일 ‘한국장기요양기관지역협회연합(이하 한장연)’ 주최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송은옥 한장연 정책연구소 수석연구원과 황윤환 정책국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진용삼 평택시 협회장, 김규화 수원시 협회장, 김선예 요양보호사, 조추용 카톨릭꽃동네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이들은 ▲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제언, ▲ 급여체계개선과 인력난 해소, ▲ 기관종사자를 위한 구체적 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을 주제로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1부 발제에서 종사자들의 경력인정과 업무강도에 부합하는 임금체계, 특히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인건비 차별 해소, 처우 개선수당 지급 등의 실질적인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과 휴게 공간 확보, 정신적 육체적 보호를 위한 방안, 건강 유지를 위한 지원 강화가 요구되고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한 기준인력 확대, 대체인력 지원제도 도입 등의 제도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입소 대상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세계적인 신유사역자 원준상선교사가 방한하여 선교단체 라이트이너스와 함께 9월16일~ 1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하는 더 네임오브 지져스 크루세이드 (The name of Jesus crusade) 말씀 치유 대성회에 신청자 접수가 몰리고 있다. 이번 집회 신청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이유는 원선교사의 사역 현장마다 눈이 먼 사람이 눈을 뜨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을 하고, 귀가 들리지 않던 사람이 귀가 들리고, 암 덩어리가 사라지고, 중풍병자의 마비가 풀리고, 심장병도 치유되고, 체중이 줄고, 키가 크고, 정신질환이 치유되고, 치아가 생겨나고, 근육도 생겨나고, 의학적으로 난치병으로 규정한 질병이 낫는 등 수많은 이적이 나타나는 것으로 소문이 나기 때문이라고 주최측은 전했다. 말씀치유대성회 더 네임 오브지저스 크루세이드 (The name of Jesus crusade) 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기독교인에게는 친숙한 용어이지만, 기독교를 접해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다소 어색한 용어 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 말씀 치유 대성회에서는 이 예수님의 이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이름으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수중 생물, 그리고 맑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부상한 필리핀 보홀주 팡라오 아일랜드에 한국의 고급 주거시설 개발 전문 업체인 유림개발과 필리핀의 대형 리조트 운영사 이며 부동산 개발 회사인 Profood International Corp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보홀 최초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 ‘엘 카스카디 by 보홀’의 전반적인 개발 현황과 진행 사항을 보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보홀 주지사를 비롯 팡라오 시장 등 보홀 주정부 관계자들이 지난 18~22일까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홍보관을 찾았습니다. 이들 보홀 주정부 관계자들은 홍보관을 둘러보고 보홀에는 중소형 리조트는 많아도 ‘엘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같은 초대형 리조트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어서 보홀에도 자랑 할 만한 리조트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만족 해 했다는 유림 개발 관계자의 후문입니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객실 1,269실의 2개의 7성급 호텔과 84실의 다양한 평형의 풀 빌라와 대형 워터파크와 각종 풀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시설로 그 규모가 실로 필리핀 최대 최고라고 불릴 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최근 서울시는 여의도 일대를 9개 특별계획 구역으로 나눠 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의 역점 사업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의도에는 제2 세종문화회관과 국제금융 거점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여의도 일대 개발이 본격적인 닻을 올린 가운데, 대규모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어서 여의도 부동산 시장은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여의도 개발의 서막은 여의도의 상징과도 같은 MBC 자리에 18년 만에 들어서는 최고 49층 초고층 단지 ‘브라이튼 여의도’가 시작한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동여의도 한복판에 지하 6층~지상 49층 전용면적 84~132㎡ 총 454 가구 규모로 공급되며, 입주는 오는 10월 예정이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주거 니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재 고급화는 물론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호기심과 다양성, 지속 가능성 등 공간에서 거주하는 이들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미래형 주거문화를 집약했다. 단지의 전 가구는 4 Bay 구조에 거실과 다이닝 공간이 마주 보는 대면형 주방 및 2.6m의 천정고 적용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충분한 일조권을 확보할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삶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를 발족하고, 지난 4월 ‘새로운 대한민국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을 발표했다. ‘인공지능으로 24시간 똑똑하게 봉사하는 정부’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기도 했다. ‘인류의 불의 발견’에 비유되는 챗GPT의 등장은 국가, 경제,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디지털리스트 강요식 박사가 디지털 심화기 미래를 리딩한 전략서이다. 디지털 전환 혁신 업무 중 공감하고 예측한 내용을 정리하고, AI 주권 시대의 리더십 방향을 제시했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늘 변화하는 온·오프라인 환경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조직을 창조적으로 혁신하는 소통의 지도력이다. 혁신 리더는 모두가 승자가 되는 포지티브섬 전략으로 비파괴적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 ■ ■ ■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빅데이터, 메타버스, 초거대 AI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있다 디지털과 인간이 공존하는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당신의 미래를 어디에 둘 것인가? 제로섬이 아닌 포지티브섬 사고(윈윈전략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교육 분야에서 혁신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중심에는 국제옥스퍼드 에듀타운과 학원창업닷컴이 주최하는 예비 학원 원장 공개 오디션이 있다. 이번 경쟁의 목적은 교육 분야의 특별한 아이디어와 창업에 대한 열정을 지닌 인재를 발굴하여 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며 사회적 기여를 통한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학원창업닷컴 김규태 대표는 "이번 오디션은 교육 분야의 혁신과 창업 열정을 결합하여 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디션에 앞서, 강일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 사업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공개 오디션 설명회가 9월 15일(금) 오전 11시에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설명회는 강일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 사업에 대한 운영계획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 방법 및 프로세스를 안내할 것이다. 올해 첫 해를 맞는 이 오디션은 다양한 단계로 진행된다. 첫 번째 단계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창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지원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어지는 2차 단계에서는 멘토 원장님의 지도 아래 사업계획서 작성, PPT 발표, 공개 강의 등의 활동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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