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스펜스 스릴러 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10월 31일 (월)까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뉴스출처 : RNX]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신부의 삶과 죽음을 다룬 최초의 극영화 영화 ‘탄생’이 명품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더하는 가운데, 눈부신 라인업 2탄으로 최무성, 백지원, 신정근, 김광규, 박지훈 배우의 역할이 공개되었다. 영화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다. 바다와 육지를 넘나들었던 모험가이자 역사를 바꿀 수 있었던 선구자 김대건의 진취적인 면모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의 탄생과 안타까운 순교를 감동적으로 그린다. 김대건 역의 윤시윤을 필두로 안성기, 윤경호, 김강우, 이문식 등 명배우와 인피니트 출신의 이호원, 드라마 ‘ 봄밤’의 임현수, 하경이 유학생 동기와 전령으로 호흡을 맞춘다. 한국 최초의 신부가 탄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아버지 김세준과 어머니 고우르술라 역은 ‘응답하라 1988’의 택이 아버지이자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살인마 등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최무성 배우와 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한바다 대표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백지원 배우가 맡았다. 1845년 마포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11월 2일 바로 오늘 재개봉한 관객들의 인생 영화 '브이 포 벤데타'가 긴 시간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찬사의 이유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브이 포 벤데타'는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인 2040년 영국을 배경으로, 통제와 폭력으로 국가를 점령한 정부에 대항해 혁명을 꿈꾸는 ‘V’(휴고 위빙)와 그에 동참하는 ‘에비 해몬드’(나탈리 포트만)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006년 첫 개봉 당시부터 단숨에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던 영화는 지금까지도 네이버 평점 9점대를 기록하며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다. 이렇듯 '브이 포 벤데타'가 오랜 시간 영화 팬들에게 폭발적인 찬사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지, 11월 2일 재개봉을 기념해 그 이유를 살펴보자. 먼저 휴고 위빙과 나탈리 포트만이라는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명품 앙상블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레옹', '블랙 스완' 그리고 최근 '토르: 러브 앤 썬더' 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매번 새로운 연기를 보여온 나탈리 포트만과 '매트릭스'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할리우드의 대작 시리즈 영화에서 존재감을 과시해온 휴고 위빙은 '브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삼남매 가족이 매주 다양한 사건들을 풀어내며 안방극장에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김태주(이하나 분)와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이상준(임주환 분)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 이야기로, 다채로운 캐릭터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남매 가족인 정재순(최말순 역), 이경진(유정숙 역), 송승환(김행복 역), 이하나(김태주 역), 김소은(김소림 역), 이유진(김건우 역)이 바람 잘 날 없는 이야기들로 매주 열연을 펼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 사건들을 꼽아봤다. # 6회: 동생 김건우를 위해 누나들이 뭉쳤다! 김태주X김소림의 의기투합! 지난달 9일(일)에 방송된 6회에서 김태주와 김소림이 김건우를 위해 뭉쳤다. 두 사람은 김소림의 신혼집을 알아보기 위해 부동산 중개인을 따라 집을 둘러보던 중, 김건우의 여자친구인 민유리(오하늬 분)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윤과 서도밴드의 기타리스트 연태희가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뭉쳤다. 이들은 11월 2일(오늘) 정오 발매하는 프로젝트 밴드 이층버스의 신보 ‘사랑이 온 거라면 좋겠다’에 각각 바이올린과 기타 섹션으로 참여했다. 제니윤은 81만 명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 크리에이터이자 한국 최초의 댄스올리니스트이기도 하다. 연태희는 JTBC ‘풍류대장’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조선팝 창시자’ 서도밴드의 멤버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이들이 참여하고 있는 밴드 이층버스는 100명의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선물하기 위해 모인 프로젝트 밴드로 지금까지 13명의 아이들에게 인공와우 수술비를 지원해왔다. 이층버스는 김형규 PD를 주축으로 바이올린 제니윤, 보컬 이선호, 건반 이상인, 드럼 박성룡, 베이스 박동혁, 기타 연태희, 퍼커션 이소운, 디렉터 권석홍, 박동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니윤과 연태희가 밴드 이층버스에 흔쾌히 참여한 이유도 음악을 듣고 싶어도 못 듣는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주려는 따뜻한 마음씨 때문. 밴드 이층버스 또한 수년간 앨범을 내고 공연도 하면서
2022 선릉아트홀 기획공연 제4회 명창의 숨소리 판소리의 명품화를 꿈꾸며 기획된 이번 공연은, 그동안 주로 대형 극장이나 야외에서 마이크를 통한 공연과 달리, 이례적으로 77석의 소극장에서 오직 소리꾼의 육성으로만 무대를 채웁니다. 명창 5명의 숨소리와 땀방울 하나까지 모든 관객에게 전달되는 몰입도 있는 무대, 흡사 예전 대청마루의 소리판이 도심 속 선릉아트홀에서 재현 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소 : 선릉아트홀 (선릉역 6번출구) 일정 : 2022.11.05~12.03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주최 : 선릉아트홀 주관 : 화남아트홀, 풍류시대가얏고을 후원 : 화남보은장학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 02-553-0067 예매: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780375
<문학주간 2022 - 둘, 사이> 개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문학주간 2022 - 둘, 사이>가 11월 7일(월)부터 11월 11일(금)까지 서울 마로니에공원 일대(전시, 야외무대), 공공그라운드 및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문학인과 향유자, 매개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문학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학주간 2022 – 둘, 사이>는 사람의 모든 일에 규정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관계와 사이를 문학을 통해 이해하려는 노력과 서로를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그것은 어떤 둘 사이에 오고 가는 대화로, 어떤 둘 사이에 펼쳐지는 무대로, 어떤 둘 사이를 그려내는 전시의 형태로 펼쳐질 것이다. 전국적으로 48개의 프로그램, 130여명의 문학인과 예술인이 참여하는 <문학주간 2022 - 둘, 사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사)국제PEN한국본부(이사장 김용재), (사)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 (사)한국문학관협회(회장 전보삼), 한국문학평론가협회(회장 오형엽),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김지연), 한국시인협회(회장 윤석산), 한국작가회의(이사장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이 대작의 기운을 드러내며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다운 위용을 뽐냈다. 어제 31일(월) 밤 9시 50분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극본 조성걸/제작 빅토리콘텐츠)은 1회부터 압도적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전개로 시청자의 이목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시청률 7.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어제 방송된 1회는 1950년 12월 23일 흥남부두에서부터 시작됐다. 6.25전쟁 당시 피난민들을 메리디스 빅토리호로 이동시켰던 흥남철수작전을 고스란히 재현하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초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윤상호 감독이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10개월간 공들였다는 사실을 입증하듯 정교하면서도 세밀한 묘사가 화면 곳곳에 담겼다. 첫 장면부터 올 하반기를 강타할 최고의 기대작다운 위용을 드러내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서막을 알렸다. 흥남철수작전은 굳센 여인 자금순(하지원 분)이 남편 리종문(강하늘 분)과 아들까지 연달아 생이별을 하게 되면서 평생 가슴에 가족을 품고 살아가게 된 이유를 알려주는 결정적 장면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배에 올라타지 못해 인생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위아이(WEi)가 야성미를 장착한 다크 섹시로 ‘음악중심’ 무대를 물들였다.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Pt.2 : Passion’의 타이틀곡 ‘Spray (스프레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위아이는 청춘 아이콘에서 섹시 아이콘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베이지 컬러의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위아이는 치명적인 눈빛과 다양한 제스처로 위아이만의 다크 섹시를 펼쳐냈다. 거친 야성미를 장착한 위아이는 깊어진 남성미와 눈빛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절제된 섹시미로 선보이면서 더욱 단단해진 위아이표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스프레이를 S자로 뿌리는 듯한 동작의 포인트 안무 ‘스프레이 댄스’가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위아이는 지난 1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Pt.2 : Passion’을 발매하며 약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발매된 ‘Love Pt.1 : First Love’에서 그린 ‘첫사랑의 서투름’을 지나 한층 뜨거워진 사랑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개그우먼 박소영이 ‘뉴튜브’를 통해 넘치는 끼와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박소영은 28일(어제) 방송된 YTN2 ‘뉴튜브-스포츠 특집’에서 개그맨 변기수, 아나운서 조진혁, 이은솔과 함께 골프의 역사를 돌아봤다. 평소 골프 애호가로 알려진 박소영은 골프에 대한 정보를 세심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소영은 골프의 기원을 알아보기에 앞서 초보 시절 일명 ‘골치기’를 하며 골프공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실수 장면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박소영은 “이제 저거보다는 발전했다”며 능숙한 폼을 뽐내 박수를 받기도. 박소영은 골프에 빠지게 된 이유로 ‘패션’을 꼽으며 “골프를 치면서 패션에 신경을 쓴다. 예쁘게 입고 사진도 찍고 그러니까 더 좋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실력보다는 장비에 신경 쓰는 거 아니냐”는 변기수의 핀잔에도 “그게 나야”라며 어깨춤을 추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박소영은 ‘한국 골프의 아버지’ 연덕춘이 언급되자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서 진행된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다. 정말 대단하다”라며 그의 업적과 의미를 설명했다. 박소영은 수많은 ‘키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