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싱어송라이터 미노이가 영화 '동감'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세 번째 가창자로 출격한다. 미노이가 가창에 참여한 영화 '동감'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습관 (Bye Bye)'이 오는 11월 4일 발매된다. '습관 (Bye Bye)'은 밴드 롤러코스터가 지난 1999년 발매한 곡으로, 대중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 가수들이 커버할 만큼 꾸준히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2년 만에 리메이크로 화제를 이끈 영화 ‘동감’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은 작품 속 시대적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들의 리메이크 곡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미노이의 매력적인 음색과 만난 2022년 버전 '습관 (Bye Bye)'이 어떤 곡으로 완성될지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미노이는 지난 2019년 싱글 '너답기기안 (너의 답장을 기다리다가 기분이 안좋아졌어)'으로 데뷔했다. 독특한 음색과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 미노이는 엉뚱한 매력과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빠르게 M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영화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II <역동과 동력>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은 관현악시리즈Ⅱ <역동과 동력>을 11월 18일(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예술적 기량이 뛰어난 연주자를 지칭하는 ‘비르투오소’(Virtuoso)의 연주를 통해 ‘역동’적이었던 그들의 음악적 삶을 조명하고 한국 창작음악의 새로운 ‘동력’을 찾는 시간이다. 지난 3월에 공연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순연됐다. <역동과 동력>은 각자의 영역에서 파격적인 시도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비르투오소 4인이 국립국악관현악단과 만나 오롯이 그들의 음악 세계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로 꾸민다. 스페인 알람브라 콩쿠르 등 국제 콩쿠르에서 아홉 차례 우승을 거머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 일본, 헝가리,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린 하프 콩쿠르를 석권하며 차세대 하피스트로 자리 잡은 황세희가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첫 호흡을 맞춘다. 또한 성금연,지영희 명인의 제자이자 딸로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로 풍부한 예술세계를 만들어가는 가야금 명인 지순자, 거문고 고유의 특징이 반영된 70여 곡의 창작곡
해설과 함께하는 추모음악회 <서산의 명창 고수관, 방만춘 선생을 기리며> 민속악회 진양(대표 김기홍)은 2014년부터 “판소리 수궁가 연창” 공연을 시작으로 대표인 “김기홍의 판소리고법 개인발표회 등등 매년 서산에서 판소리 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 처음으로 해설이 있는 해설이 있는 추모음악회 <서산의 명창 고수관, 방만춘 선생을 기리며>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는 충남문화재단 지원사업으로 두 번째 추모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충남도민, 서산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이 명창 고수관, 방만춘의 예술을 재조명하고 특히 서산지역의 중고제 판소리 역사를 재조명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고제 판소리의 복원과 보급에 기여하고, 중고제 판소리의 활발한 복원사업과 계숭에 따른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연과 전승을 통한 지역의 전통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모 음악회를 연다고 한다. 19세기 8명창에 속하는 고수관 선생과 방만춘 선생의 발자취를 찾아 그 업적을 재조명하여 중고제 판소리의 전통을 인식하고 알리고 자긍심을 일깨워 많은 후학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시켜 판소리의 보급과 대중화에 초석이 되도록 하는데 기획의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유니버스와 비비지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신곡 'Rum Pum Pum'이 오늘 발매된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금일(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걸그룹 VIVIZ(비비지) 'Rum Pum Pum(럼 펌 펌)'을 발매한다. 이와 동시에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앱에서 공개한다. 신곡 'Rum Pum Pum'은 R&B의 영향을 받은 밝은 느낌의 팝으로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팝스러운 멜로디에 잘 어우러진 비비지의 파워풀한 보컬은 높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특히, 감각적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 가사는 글로벌 리스너의 귓가를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압도적 스케일의 뮤직비디오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빛의 여신’ 비비지가 차가운 세상을 황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스토리를 그려냈다. 멤버들은 화려한 금빛 드레스 룩부터 페미닌한 화이트 의상까지 다채로운 매력에 치명적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비비지만의 매혹적 춤선이 담긴 퍼포먼스 장면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비비지는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밥 밥!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스테이씨(STAYC)가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에 걸쳐 공식 SNS를 통해 수민, 시은, 아이사의 일본 데뷔 앨범 'POPPY (파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수민과 시은, 아이사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한 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 주위로 아이스크림, 하트, 체리 등 오브제의 이미지가 더해지며 세 사람의 키치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독보적인 스테이씨만의 틴프레시 매력은 물론 수민, 시은, 아이사만의 디테일한 시선 처리와 각양각색 표정이 글로벌 팬심을 자극했다. 스테이씨만의 사랑스러운 무드가 깃든 콘셉트 포토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일본 데뷔 앨범 'POPPY'는 한 번 듣기만 해도 외워지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한층 다채로워진 스테이씨만의 에너지와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앨범에는 'POPPY'와 함께 일본어 버전으로 녹음한 'ASAP (에이셉)'이 포함된다. 스테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중전 김혜수가 보여준 엄마의 힘, ‘슈룹’을 향한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우픽처스)이 주말 밤 시청자들의 새로운 최애 드라마로 등극하며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는 것. 지난 15일(토) 첫 선을 보인 ‘슈룹’은 시작부터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비(김해숙 분)와 날 선 신경전으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사고뭉치 대군들과 함께 조용할 날 없는 중전 화령(김혜수 분)이 만들어내는 기존에 봐온 정통 사극 속 중전과는 사뭇 다른 일상이 힘 있고 유쾌하게 그려졌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은 궁궐, 의상 등 수려한 영상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에 ‘슈룹’은 2회 만에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10.3%를 기록, 최고 11.8%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TV화제성 TOP 10에도 1위(10월 3주 차 기준)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렇듯 ‘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호영이 연애 스킬을 업그레이드했다. 손호영은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양정원과 함께 남사친, 여사친 케미를 발산했다. 이날 손호영은 길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양정원에 다가가 어깨동무를 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손호영은 "한 달에 2번씩은 꼬박꼬박 만나는 여사친이다"라고 양정원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양정원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장한 손호영의 패션을 지적했고 그를 데리고 편집샵으로 향했다. 손호영은 상상도 해보지 않았던 트렌디한 옷에 당황스러워했다. 그러나 양정원이 제안하는 트렌디한 패션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했다. 특히 양정원이 손호영의 바짓단을 접어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가자 이를 지켜본 패널들은 "심쿵한다", "설렘이 느껴진다", "잘해보라"고 부추겼고, 이에 손호영은 난감한 얼굴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자신의 옷을 골라주던 양정원을 유심히 봤던 손호영은 양정원이 입고 있던 재킷을 계산하며 무심한 듯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쇼핑을 마친 두 사람은 익선동의 한 식당에 도착해 식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정동원이 2022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성탄총동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동원의 두 번째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총동원’(2nd JEONG DONG WON’S CHRISTMAS CONCERT)이 오는 12월 24일,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정동원의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중 하나로, 오는 11월 11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미니앨범 사내의 신곡 라이브 무대들을 처음으로 콘서트에서 선보일 예정이여서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또한, 오직 ‘성탄총동원’에서만 볼 수 있는 캐럴 메들리 무대를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 더욱 업그레이드된 댄스 무대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정동원의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성탄총동원’ 콘서트에는 전체 관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깔고 앉을 수 있는 방석과 24, 25일 각각 다른 버전의 키링이 선물로 준비되어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한층 더 할 예정이다. 정동원은 지난해에도 ‘성탄총동원’ 콘서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의미 있는 크리스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 욕속부달(欲速不達) ‘자하(子夏)’는 공문(孔門) 십철(十哲) 작은 고을 장관 됐네 고을 어찌 다스릴까 ‘공자(孔子)’께 물었더니 “서둘러 공을 이루려 하면 못 이룬다” 하였네 어의(語義) : 빨리 하려고 하면, 도달하지 못함. (일을 빨리 하려고 하면, 도리어 이루지 못한다. 조급한 심리를 경계한 말.) (욕심이 앞서서 일을 빨리 이루려고 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출전(出典) : 論語(논어) 子路篇(자로편) 孔子(공자)의 제자로 子夏(자하)가 있다. 그는 본명이 卜商(복상)이며, 자하는 字(자)이다. 공자의 門下(문하) 十哲(십철)의 한 사람이다. 자하가 魯(노)나라의 작은 고을 莒父(거부)의 장관이 된 적이 있다. 그는 어떻게 이 고을을 다스릴까 궁리하다가 스승인 공자에게 정책을 물으니, 다음과 같이 일러주었다. “정치를 할 때 공적을 올리려고, 고을 일을 너무 급히 서둘러서 하면 안 된다. 또한 조그만 이득을 탐내지 말아야 한다. 일을 급히 서둘러 공적을 올리려고 하다가는 도리어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조그만 이득을 탐내다가는 온 세상에 도움이 될 큰일을 이루지 못하는 법이다.” <原文> 子夏爲父宰(자하위부재) 問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 음악제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에서 주최하는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 음악제가 11월 2일(수) 개최되며, 이어 세미나가 11월 25일(금) 양일간에 걸쳐 열린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는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계기로 양국 민간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또한, 올해가 한국과 중국이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 연주회를 오는 11월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KBS국악관현악단이, 11월 25일 로운 쇼홀에서는 ‘한·중 양국에서 바라본 각국의 전통문화예술’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11월 2일(수)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한·중 전통음악교류 연주회가 열린다. 한국 국악 관현악단을 대표하는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원영석의 지휘와 중국 비파 탕티엔티엔(TANGTIANTIAN), 얼후 진찡(JINJING), 한국 명창 박애리, 피리 김철이 협연한다. 또한, ‘춤추고 노래하는 평화의 천사’라는 국제적인 찬사를 받는 리틀엔젤스예술단이 함께하는 화려한 무대가 될 것이다. 25일(금)에는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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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