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국내 초대형 DJ 서바이벌 오디션 ‘WET!’이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24일 ‘WET! : World EDM Trend (이하 WET!)’ 측은 “오는 11월 30일 채널S, 웨이브(Wavve)에서 첫 방송되는 ‘WET!’에 비아이(B.I)가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WET!’은 대한민국 EDM씬을 장악할 초대형 DJ 서바이벌로, 총상금 1억 원을 걸고 국내 최정상 DJ 레이블 간의 리얼 배틀을 그린다. 단순 경쟁 오디션이 아닌, 새로운 EDM 컬처를 창조할 신개념 프로젝트로 장소를 뛰어넘어 모든 이들이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MC로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비아이가 발탁됐다. 비아이는 정규앨범 ‘WATERFALL (워터폴)’, 하프앨범 ‘COSMOS (코스모스)’, 선공개 싱글 ‘BTBT’로 연이어 스포티파이, 아이튠즈, 애플뮤직 등 글로벌 음악 차트를 휩쓸었다. 또한 ‘그래미 글로벌스핀 (GRAMMYs Global Spin)’을 비롯해 각종 페스티벌과 콘텐츠를 종횡무진하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ET!’ 측은 비아이의 MC 발탁에 대해 “‘WET!’이 실력 있는 한국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불후의 명곡’이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을 준비한다. 15주 연속 동시간 및 토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KBS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신수정, 이희성)이 전설의 디바 ‘패티김’ 10여년 만의 복귀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혀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패티김은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한국 여가수 최초의 미국 카네기 홀 공연, 한국 가수 최초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 뿐만 아니라 한국 최초 화보 촬영, 한국 최초 해외 로케 광고촬영 등 수 많은 업적과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지난 2012년 JTBC ‘패티김 쇼’가 그의 마지막 방송무대로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패티김’은 약 10년만의 복귀 무대라는 점에서 올해 가장 큰 가요계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KBS2 ‘불후의 명곡’의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은 11월 19일, 26일, 12월 3일까지 총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며, 이 같은 3주 편성은 ‘불후의 명곡-조용필을 노래하다’ 이후 처음이다.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은 아티스트들의 경연 무대와 함께 패티김의 특별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가요 팬들의 기대감을
부산국악방송 개국 11주년 기념 공개음악회 <좋아海 사랑海> 2011년 개국 이후, 영남지역 전통예술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해 온 부산국악방송이 개국 11주년을 맞아 공개음악회 <좋아海 사랑海>를 10월 27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개최한다. 부산국악방송(사장 백현주)과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특히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해 부산 시민의 관심과 지지를 얻고 있다. 방송인 박은영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전통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으로 꾸며진다. 노름마치 아쟁산조’ 보유자 박대성 명인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6호 ‘아쟁산조’ 보유자 박대성 명인과 박환영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권은영(부산대학교), 이영섭(영남대학교), 이승희(영남대학교) 등 영남지역 대학 국악과의 교수들이 함께하는 <시나위 합주>에서는 오랜 연륜이 만들어낸 깊이 있는 예술혼을 느낄 수 있으며, 영남교방청춤의 박경랑 명무와 김주홍과 노름마치가 함께하는 창작 가무악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이하나가 이경진에게 임주환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어제(23일)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10회에서 김태주(이하나 분)는 엄마 유정숙(이경진 분)에게 이상준(임주환 분)에 대해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며 쌍방로맨스를 예고했다. 10회에서 이상준은 김태주를 찾아가 그녀가 옥탑방으로 이사한 것을 허용실(장희정 분)과 차윤호(이태성 분)보다 늦게 알았다는 사실에 “내가 널 위해서 내키지 않는 배역도 수락하고, 행사장 가서 사진도 찍었는데”라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뒤이어 도착한 유정숙과 장세란(장미희 분)은 우연히 김태주와 이상준의 다툼 소리를 듣고는 분노해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김태주는 유정숙에게 김명재(전노민 분)를 만나 사기당했다는 것을 이실직고했고, 유정숙 김태주 두 모녀는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마음을 나누었다. 그러던 중 경찰의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한 두 사람은 김명재를 만나 분노를 표출, 한바탕 소란을 일으켰다. 또한 딸 김태주의 상황을 지켜본 유정숙은 태주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커튼콜’의 배우 성동일과 배해선이 장면을 훔치는 명품 신스틸러로 활약한다. 오는 10월 3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 극본 조성걸)은 시한부 할머니 자금순(고두심 분)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강하늘 분)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성동일과 배해선은 ‘커튼콜’에서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오랜 내공을 쌓아온 전천후 연기파 배우들답게 극의 적재적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로 활약한다. 선굵은 비주얼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화면에 등장할 때마다 몰입도를 높여주며 극의 흐름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도 캐릭터 맞춤옷을 입은 듯 완벽 이입된 모습으로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성동일은 극중에서 총수 자금순을 제외하면 낙원 호텔에서 가장 오래 일한 직원이자 전 지배인인 정상철 역으로 열연한다. 고아 출신의 보잘 것 없는 자신을 거둬준 자금순이 시한부 판정을 받자 그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는 의리남이다. 자금순의 온정 덕분에 멋스러운 기품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금수저’의 실체가 하나 둘씩 밝혀지며 스토리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N)는 ‘금수저’로 다시 한번 인생을 바꾼 이승천(육성재 분)의 욕망 분출이 본격화될 새로운 2막이 시작, 그의 10년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지며 흥미로운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남다른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는 엔딩 장면들을 꼽아봤다. #. 이승천과 오여진의 본격 대치! ‘금수저’로 얽히고설킨 이들의 운명 (5회) 오여진은 이승천이 아버지 이철(최대철 분)의 사고로 1억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자, 그에게 1억을 건네며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이승천은 1억을 빌미로 오여진의 시중을 들며 그녀의 집에서 더부살이하게 됐다. 또한 오여진은 이승천에게 자신도 금수저를 이용해 운명을 바꿨다고 토로하며, 다시 부유한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냐고 말하는 등 도발했다. 하지만 이승천이 현재의 삶을 살겠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오여진은 비웃으며 “더 이상 이 금수저는 필요 없겠네”라며 금수저를 호수에 던지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법복 가족의 철옹성은 흔들려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9회에서는 법복 가족에게 복수를 시도하기도 전에 홍난희(주세빈 분)가 죽음을 맞는 충격적인 전개가 이어졌다. 나근우(안재욱 분)는 허울뿐인 자신의 명망을 지키기 위해 홍난희를 만나러 늦은 밤 학교를 찾았다. 그는 홍난희를 인생에서 완전히 잘라내려고 했지만 분노한 홍난희가 함광전(이미숙 분)이 몰래 설치한 카메라를 찾아내 그의 노력이 소용없음을 알렸다. 이성을 잃은 나근우는 홍난희의 대포폰을 빼앗기 위해 격한 몸싸움을 벌였고, 이어 연구실에서 둔탁한 소리가 나며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다음 날 아침, 홍난희가 민국대 호수에 떠오른 채 발견되면서 불안감은 현실이 됐다. 유일한 단서는 제보자를 만나러 학교에 왔다가 호수에 무엇인가 빠지는 소리를 들은 윤은미(임세미 분)의 증언뿐이었다.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나근우는 부숴진 휴대폰과 함께 힘든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줬던 홍난희와의 추억까지 바다에 던졌다. 정황과 심증이 나근우를 가리키고 있을 뿐만 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KCM이 사무친 그리움을 노래한다. KCM은 2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방구석 캐스팅’ 음원 ‘사랑아’를 발매한다. ‘사랑아’는 지난 2007년 방영된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의 OST로 KCM이 완성도 높은 곡 해석력과 세밀한 감정선을 더해 쓸쓸한 감성을 배가했다. KCM은 폭넓은 음역대와 고품격 보컬로 사무친 그리움을 한층 애절하게 그려냈다. KCM만의 독보적 감성과 짙은 호소력에 걸맞게 새로이 편곡된 ‘사랑아’는 이별 후 홀로 남겨진 화자의 슬픔을 세밀하게 담아내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KCM은 오래도록 사랑받는 음색과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명품 감성을 통해 아물지 않는 상처의 사랑을 노래하며 리스너들의 2022년 가을 감성을 물들일 계획이다. 앞서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들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해온 ‘방구석 캐스팅’과 KCM의 만남은 원곡 ‘사랑아’와는 또 다른 감성으로 그리움의 깊이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CM의 ‘사랑아’는 2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출처 : RNX]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왕자들의 실력을 판가름 낼 배동 선발 시험의 날이 밝았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우픽처스)에서 대군들의 배동 선발 응시 풍경을 공개한 것. 앞선 방송에서는 세자와 함께 수업을 들을 배동을 뽑는다는 소식이 궁 안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시강원의 스승들은 조선에서 학문으로 으뜸인 자들이니 그들에게 배움을 받을 일은 결코 흔치 않은 일인 터. 후궁들과 왕자들에겐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다. 후궁들은 선발전에 뽑히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 그들은 마시는 물부터 세안법, 약재 외에도 머리가 좋아질 수 있는 갖가지 방법들에 총력을 기울이며 투지를 불태웠다. 이런 가운데 배동 선발에 영 의지가 없었던 화령(김혜수 분)의 애물단지 대군들도 모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화령 또한 나름의 대비를 시작했다. 아들을 채찍질해 공부를 시키는 다른 후궁들과 달리 화령은 스스로 배동 선발전에 나올만한 지식들을 두루 섭렵하고 예상 문제들을 알려주는 등 남다른 행보를 택한 것. 화령만의 노력이 빛을 발할지 궁금해지는 상황 속 배동 선발전 당일의 상기된 분위기가 그대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오버 더 톱’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은 전국의 팔씨름 고수들이 모여 오직 팔 힘 하나로 대한민국 팔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국내 최초의 팔씨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25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예비 시청자들을 위해 ‘오버 더 톱’을 200%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포인트들을 짚어봤다. # 스포츠 ‘팔씨름’의 재발견 국내에서 팔씨름은 단순한 놀이문화로, 주로 힘자랑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동안 방송에서 다뤄졌던 팔씨름도 힘겨루기 형태의 게임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미주,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팔씨름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기는 생활 스포츠의 한 종목이다. 팔씨름은 힘보다 기술이 중요한 스포츠로, 약자도 강자를 상대로 얼마든지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무엇보다 빠르면 1초 안에 승부가 결정되는 스피디하고 박진감 넘치는 종목인 만큼 ‘힘겨루기 게임’이 아닌 ‘스포츠’로서의 팔씨름을 ‘오버 더 톱’을 통해 새롭게 접하게 될 것이다. # 상남자들의 자존심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