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문재숙 공개행사 <온고이지신:The old future> ‘2022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온고이지신:The old future>’가 8일 오후 5시 무형문화재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린다. 문재숙은 김죽파에게 김죽파류 가야금산조와 가야금 병창, 그리고 민간풍류를 전승 받아, 현재까지 이어오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나라에서 지정한 기·예능의 전승 활동을 활발히 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된 국가무형문화재 그대로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매년 서울과 충북,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일반인들은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없던 국가무형문화재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보유자 문재숙은 문화재의 보존과 발전, 다음 세대로의 전승을 위해 계속해서 전승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약 40명의 이수자, 전수자, 예비전수자와 지속해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 우리소리 찬양한마당 등을 개최하여 가야금을 비롯한 국악을 전세계로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2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온고이지신:The old future>은 제목에서도 나타나
제30회 전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 대회명칭 제30회 전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 개최목적 전통공연예술의 발전과 국악 전 분야의 균등발전을 위한 신인 발굴, 육성 및 지원을 통한 전통국악의 계승,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 대회기간 <예선> 2022. 11. 5.(토) 10:00. 동영상 심사 - 예선(명인부,일반부,신인부,단체부) ※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동영상 경연이 진행됩니다. 신청서와 영상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본선> 2022. 11. 6.(일) 10:00. 대면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 대회장소 용산아트홀 (용산구청 내) ■ 주최 용산구, (사)한국전통예술진흥회 ■ 주관 (사)한국전통예술발전협의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국악방송, 국악타임즈, 국악신문사 ■ 행사내용 ① 경연대회 : 판소리, 기악, 무용, 민요 – 명인부, 일반부, 신인부(예 · 본선) 무용, 민요 - 단체부(단심) * 동영상 심사 후 협회 홈페이지에 게재, 본선 진출자는 개별 통지함. ② 축하공연 : 전년도 수상자 기념공연 ■ 경연종목 판소리 - 5바탕 중 자유곡 기 악 - 대금, 거문고, 가야금, 아쟁, 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빌리(Billlie) 츠키가 빛나는 예능감으로 ‘심야괴담회’를 물들였다. 츠키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 괴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츠키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달리 강심장의 면모를 드러냈다. 츠키는 “피곤할 때면 무서운 영화나 ‘심야괴담회’를 찾아보며 공포로 마음을 다스린다. 귀신을 보거나 가위에 눌린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사연에 완전히 몰입한 츠키는 ‘표정 부자’다운 풍성한 리액션을 선보였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거나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등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높은 텐션으로 분위기를 이끈 츠키는 괴담을 소개할 때는 차분하게 이해를 도우며 괴스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츠키는 일본의 한 익명 게시판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괴담을 소개해 흥미를 자극했고,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며 무대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끝으로 츠키는 “평소 귀신 이야기나 영상을 보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 이렇게 직접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제 버킷리스트가 폐병원, 폐장례식장을 가는 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크리에이터 랄랄이 ‘핑크 라이’에서 적재적소의 진정성 있는 리액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랄랄은 5일(어제) 첫 공개된 디즈니+의 첫 번째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핑크 라이’ 1, 2화에서 예리한 관찰과 직감으로 출연자들의 심리와 선택을 예측하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핑크 라이’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을 찾기 위해 누구에게도 꺼낸 적 없는 단 하나의 거짓말을 선택한 청춘남녀들의 러브-라이 연애 리얼리티다. 조건과 배경 등의 편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짓말’을 선택한 청춘남녀들을 통해 사랑에 대한 각자의 정의와 편견에 고민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날 랄랄은 출연자들이 하나의 거짓말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나중에 밝혀졌을 때 상대방이 절망하는 걸 보게 되면 너무 상처받지 않을까”라고 시작부터 과몰입 하며 흥미를 자극했다. 출연자들이 모두 등장하고 난 뒤, 랄랄은 남자 출연자 홍하누에 대해 “가장 큰 반전이 있을 것 같다. 웃을 때도 쓸쓸하면서도 잔잔하다. 사람에 대한 믿음이 이미 없는 모든 걸 해탈한 느낌“이라며 예리한 촉을 발동하기 시작했다. 랄랄은 출연자들의 대화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청춘스타' TOP7이 일본 팬들과 만난다. 6일 n.CH엔터테인먼트는 "'청춘스타' TOP7이 오는 8일과 10일 도쿄와 삿포로에서 펼쳐지는 '청춘스타 X 15th Special KMF 2022'(이하 '스페셜 KMF 2022'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KMF(한류뮤직페스티벌)는 일본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K-POP 가을 음악제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다. 이번 '스페셜 KMF 2022'는 최근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이자 한일 동시 방영으로 인기를 모은 '청춘스타'를 통해 탄생한 '청춘스타' TOP7이 펼치는 첫 일본 공연으로 더욱 기대가 높다. 특히 총 2500석 규모의 도쿄 공연은 2회차 모두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멤버들은 경연에서 화제가 된 무대들을 재현하는가 하면 그간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무대들을 최초 공개한다. 또 성원에 힘입어 MEET&GREET(밋앤그릿)등의 행사도 마련해 팬들과 더욱 친밀히 소통할 예정이다. '청춘스타' TOP7은 '청춘스타' 최종 우승팀인 아이돌파 엔싸인(n.SSign) 박현, 양준혁, 윤도하, 이한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이 사상 최초로 두 명의 스타를 탄생시켰다. 어제(5일) 방송된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이하 ‘스타 탄생’)에서는 ‘록생록사 바람의 아들’ 풍락이 역대 최고 총점 192별, ‘확신의 센터상’ 엘릭이 아슬아슬하게 총점 161별을 기록하며 스타 탄생에 성공했다. ‘인디여신’ 홍조는 단 5별 차이로 실패, 정체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로 밝혀졌다. 이날 풍락은 순정 만화 남자 주인공 비주얼과 새싹 슈퍼스타 재질로 시작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풍락은 1라운드에서 도원경 ‘다시 사랑한다면’을 열창, 소름끼치는 가창력으로 스타 메이커 전원을 사로잡았다. 2라운드에서는 야다 ‘이미 슬픈 사랑’을 감성 충만하게 소화하며 1라운드 보다 더욱 강력한 무대를 펼쳤다. 이에 데프콘은 “붐엔터테인먼트 최고의 보물이다”, 정재형은 “노래로 다 설명이 되는 친구”, 장민호는 “이미 완성된 공연을 본 것 같다”는 등 스타 메이커들이 극찬을 쏟아내기 바빴다. 그 결과 풍락은 총점 192별로 최고 점수를 경신하며 스타 탄생에 성공했다. 스타 탄생에 성공한 또 한 명, 엘릭은 요즘 아이돌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깨물고 싶은’의 두 주연배우 김지웅, 윤서빈이 이번에는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으로 다시 만났다. 전작을 통해 케미가 보증된 두 배우가 이번 작품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에서는 또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은 노가정 작가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된 BL 웹드라마로 사고뭉치 재벌 3세, 금남 그룹 신규사업팀 팀장이자 풍덕빌라 304호의 세입자 지호준(김지웅 분)과 금남그룹 신규사업팀 인턴이자 풍덕빌라 304호의 집주인 서재윤(윤서빈 분)의 쌍방 갑질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배우 김지웅이 연기한 지호준은 타고난 머리와 사업적 능력이 뛰어나지만 사고만 치는 금남 그룹의 회장 아들로 한순간 아버지의 눈 밖에 나면서 살 곳을 찾다가 풍덕빌라 304호의 입주하게 된다. 그곳에서 풍덕빌라 304호의 집주인 서재윤(윤서빈 분)을 만나면서 집주인과 세입자의 관계가 되지만, 지호준이 서재윤이 속한 팀의 팀장으로 발령이 나면서 둘의 관계는 다시 변화하게 되며 집과 회사에서 서로의 쌍방 갑질이 시작된다.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은 10월 13일 오후 12시에 헤븐리앱을 통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이 영화 '정직한 후보 2'를 통해 성공적인 연기 변신에 나섰다. 윤두준은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정직한 후보 2'(감독 장유정)에서 건설사 CEO 강연준 역으로 특별출연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정직한 후보 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분)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 영화다. 윤두준이 연기한 강연준은 '정직한 후보2' 전체 이야기의 판을 흔드는 '빌런' 캐릭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감독과 동료 배우들의 신뢰와 함께 시즌2에 합류한 윤두준은 강연준 캐릭터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했다. 대표작인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와 올해 호평 속에 방송된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등에서 특유의 서글서글한 매력으로 성실한 청년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윤두준이 이번 '정직한 후보 2'에서는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것. 극중 강연준은 '영 앤 리치'한 모습으로 등장해 진실이 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강하늘과 하지원이 ‘커튼콜’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 1인 2역으로 다면 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3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 극본 조성걸)은 시한부 할머니 자금순(고두심 분)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 4일 한 편의 영화같은 스펙터클한 스케일과 압도적인 분위기를 담은 1차 티저 공개로 베일을 벗은 가운데 강하늘과 하지원의 1인 2역 연기 변신도 오픈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1차 티저 속에서 초반 강하늘과 하지원은 초라한 행색을 한 채 무언가에 쫓기는 듯 어딘가로 대피하는 긴박한 모습으로 화면을 채웠다. 1950년대 함경도를 배경으로 피란민들을 대거 피난시킨 흥남철수 작전이 진행되던 일촉즉발의 전쟁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장면으로 극도의 긴장감이 맴돈다. 뒤이어 등장한 강하늘과 하지원은 현대로 넘어와 정갈한 외모와 모던한 차림으로 1인 2역을 능숙하게 오가는 완벽한 변신을 보여준다. 하지원은 1950년대 과거에서는 곱고 아름다웠던 자금순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
주한 외국인, 여덟 가지 색깔의 아리랑에 빠지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이하 해문홍)은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과 함께 10월 7일(금) 저녁 7시 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헬로 케이(Hello, K)! - 아리랑이 건네는 위로’ 공연을 열고 주한 외국인에게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의 매력을 알린다. 2015년에 시작한 ‘헬로 케이!’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사업으로서 그동안 특색 있는 한국 전통문화와 대중문화 공연을 매년 3~5회 선보였다.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하다가 올해 5월부터 진도 운림산방, 서대문형무소 등지에서 소규모 길거리 공연*을 8회 개최(유튜브 누적 조회 수 101만 회)했으며, 이번에는 길거리 공연에 참여했던 8개 팀이 모두 모인 합동 공연을 기획했다. * 양방언(5. 11. 서울식물원), 이춘희(5. 17. 국립민속박물관), 제프리(5. 18.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낭낭밴드(5. 19. 노들섬 잔디마당), 김순영(5. 23. 상암 문화비축기지), 억스(5. 24. 올림픽공원), 온도(5. 26. 진도 운림산방), 소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