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김새벽과 전혜원이 단막극 ‘양들의 침묵’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스페셜 2022’ 단막극의 여덟 번째 작품 ‘양들의 침묵’(연출 김수진/ 극본 강한/ 제작 아센디오)은 ‘안전한 침묵’과 ‘정의로운 고발’ 사이의 선택의 기로에 선 대위의 이야기다. ‘양들의 침묵’은 마지막 진급 기회를 잡기 위해서 사건을 침묵해야만 하는 대위 최형원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다. 2019 KBS 단막극 극본공모 우수작으로 당선된 ‘양들의 침묵’에는 배우 김새벽과 전혜원이 출연을 확정 짓고 호흡을 맞춘다고 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김새벽은 극 중 학사장교 출신의 대위로, 공군 13전투비행단 대공방어대장으로 복무 중인 최형원 역을 맡았다. ‘브로커’, ‘소피의 세계’, ‘킹메이커’, ‘홈타운’, ‘벌새’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존재감을 빛낸 김새벽이 진급을 앞두고 딜레마에 빠진 고뇌를 어떻게 표현해 낼지 기대를 부른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결혼 작사 이혼 작곡’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눈도장을 찍은 전혜원은 임다인으로 분한다. 임다인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JTBC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의 2라운드 유닛 매치 음원과 3라운드 프로듀서 매치 음원이 공개된다. ‘두 번째 세계 Episode.5’가 오늘 5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두 번째 세계 Episode.5’에는 신지민의 ‘XTRAORDINARY (Dawn ver.)’, 주이의 ‘XTRAORDINARY (Night ver.)‘, 엑시의 ‘부리나케 (LATIN ver.)’, Who X (주이&문수아)의 ‘어떤X (What Type of X)’, 스물일곱 (유빈&신지민)의 ‘Very Good’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3라운드 주제인 신곡을 “OPEN”하는 프로듀서 매치에서 신지민과 주이는 ‘XTRAORDINARY’를 Dawn과 Night으로 각자 두 가지 버전을 선보였다. 같은 곡이지만 다른 매력을 담아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엑시가 선보인 ‘부리나케 (LATIN ver.)’는 더욱 정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음원으로 재탄생됐다. 어쿠스틱한 기타와 피아노 연주가 엑시의 우아한 보컬을 만나 한층 세련된 음악을 완성시켰다. Who X (주이&문수아)와 스물일곱 (유빈&신지민)의 2라운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OTT seezn(시즌)에서 이다희, 최시원의 사랑과 우정 사이 ‘얼어죽을 연애따위’를 OTT 독점으로 만난다. 오늘(5일) 첫 방송되는 seezn(시즌) 오리지널 ‘얼어죽을 연애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티비)’는 20년 절친 여름과 재훈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다. ‘맨땅에 헤딩’, ‘신드롬’, ‘쌉니다 천리마마트’ 김솔지 작가와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2, 3’, ‘혼술남녀’, ‘허쉬’ 최규식 PD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다희, 최시원이 그릴 사랑과 우정 사이 로맨스가 설렘을 자극한다. 이다희는 일도 연애도 되는 것 하나 없는 예능국 10년 차 PD 구여름 역, 최시원은 일도 연애도 시큰둥한 성형외과 페이닥터 박재훈 역을 맡았다. 그리고 송종호는 훤칠한 외모에 반듯한 성격을 지닌 구여름의 전남친, 김인우 역으로 출격, 열연을 펼친다. 케이티시즌 유현중 사업총괄은 “일과 사랑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유쾌하게 그릴 작품”이라면서 “사랑과 우정 사이 로맨스가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프랑스와 멕시코에서 한국 전통문화로 한류 확산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과 함께 10월 한 달간 프랑스 파리 15구청 및 우리센터(OORI CENTER)와 멕시코 과나후아토 코리아하우스에서 ‘2022 트래디셔널 코리아(Traditional Korea)’를 열고 한국 전통 의례와 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여 한류 확산에 힘을 보탠다. ‘트래디셔널 코리아’는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전통문화로 확대하고,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10. 1.~29. 프랑스 파리, ‘찬란한 정신’을 주제로 행사 진행 이번 행사는 10월 1일(토)과 2일(일), 문화재로 지정된 프랑스 ‘파리 15구청(Marie du 15e arronissement)’에서 시작했다. ▲ 소연회장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고주원 교수의 조선왕실 보자기와 나전칠기, 한글을 주제로 한 한국 매체예술(미디어아트) 전시 ‘신색창연(新色蒼然)’을, ▲ 야외광장에서는 우리 전통 놀이인 비사치기·팽이·공기놀이 체험행사와 밥과 찬으로 구성한 한식 한상차림을 선보였다. 한식 도시락을
동래야류 재해석한 춤의 들판에서 뛰어나 볼까?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를 새롭게 구성해 창작무용 공연으로 마련한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의 대표공연 ‘야류별곡’이 오는 10월 28일(금)과 29일(토) 양일간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예악당 무대에 오른다. 국립부산국악원은 부산의 대표적인 국가무형문화재인 ‘동래야류’의 다양한 전통 공연 예술적 요소와 의미를 무용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해 지난 6월 3일(금)과 4일(토)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무대에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부산 초연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서울로 그 무대를 옮겨 선보이는 것으로, 김혜라 춤 평론가는 “전통의 대중화란 측면에서 보면 더할 나위 없는 유쾌한 해원의 춤판”이라 평했고, 김영희 전통춤 이론가는 “현재적 감수성으로 위트와 위로를 주는 국립부산국악원의 브랜드 작품”이라고 꼽는 등 대중성과 예술성 측면에서 전문가들의 호평 또한 이어져 이번 공연의 기대감 또한 높였다. 춤과 음악, 유희 녹아든 전통 공연 예술의 결정체 ‘동래야류’ 동래야류의 역사와 정신, 민중의 희로애락 담아낸 ‘야류별곡’ 공연의 중심에 있는 ‘동래야류’는 부산 동래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대표적인 국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걸그룹 버스터즈가 영화제 레드카펫을 밝혔다. 오늘(4일) 소속사 마블링이엔엠 측은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버스터즈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춘사국제영화제’의 주관사인 일본 프로모션 기업 측의 초청을 받은 버스터즈 멤버들은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무대에 올라 포토 타임을 가졌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버스터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현장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소월아트홀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버스터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버스터즈는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성숙한 면모를 드러냄과 동시에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버스터즈는 지난 2017년 11월 ‘내꿈꿔’로 데뷔 이후 ‘포도포도해’, ‘Pinky Promise’, ‘Paeonia’, ‘풋’, ‘여름인걸’, ‘고장난 시계’ 재편곡 버전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일당백집사’에 무엇이든 들어주는 소원 해결사들이 온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4일, ‘힐링 케미’ 폭발하는 일당백 완전체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일당백 만능 집사 ‘김집사’(이준영 분)부터 백동주 바라기 순경 ‘서해안’(송덕호 분)과 일당백 대표 ‘빈센트’(이규한 분)까지, 유쾌하고 따스한 분위기가 이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그린다. 죽은 자와 산 자를 넘나들며 ‘무엇이든’ 들어주고 도와주는 두 집사의 팀플레이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예정. 오싹하지만 따스하고, 얄궂지만 가슴 저릿한 진기한 의뢰들이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을 안긴다. 무엇보다 젊은 감각의 제작진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웰컴2라이프’ 등을 통해 호평받은 심소연 연출과 ‘응답하라’ 시리즈에 참여하고 ‘20세기 소년소녀’를 집필한 이선혜 작가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 양금택목(良禽擇木) 위(衛)나라 ‘공문자(孔文子)’가 ‘대숙질(大叔疾)’을 치려 할 때 ‘공자(孔子)’에게 상의하니 아는 바가 없다 했지 ‘좋은 새 나무를 가린다’며 ‘위(衛)’를 급히 떠났네 어의(語義) :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튼다. (어진 사람은 훌륭한 임금을 가려 섬긴다.) 출전(出典) :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 三國志(삼국지) 蜀志(촉지) 중국 春秋(춘추)시대, 儒家(유가)의 鼻祖(비조)인 孔子(공자)가 治國(치국)의 도를 遊說(유세)하기 위해, 衛(위)나라에 가서 孔文子(공문자 : 위나라의 대부)에게 의탁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당시에 晉(진)나라 悼公(도공)의 아들 憖(은)이 그의 딸과 함께 衛(위)나라에 망명하고 있을 때였다. 위나라의 大叔懿子(대숙의자)는 도공의 딸과 혼인하여 아들 疾(질)을 낳았는데, 疾(질)은 후에 家門(가문)의 후계자가 되었으며, 憖(은)의 아들이자 疾(질)의 外叔(외숙)인 夏茂(하무)는 위나라의 대부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疾(질)이 다른 나라로 망명하자, 위나라 사람들은 엉뚱하게도 하무의 封邑(봉읍)을 깎아버렸다. 이 일로 인하여 공문자(孔文子)가 대숙의자의 아들 疾(질)을
제40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 요강은 코로나-19 또는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국악타임즈 또는 네이버 카페에서 변경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회개요 ◈ 목 적 전국의 재능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과 함께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위함이다.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 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는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타악 ∙ 신인부 : 기악 · 무용 · 민요 · 타악 ◈ 대회 일정 ∙ 예선 일시 : 2022년 10월 22(토)일 오전 10시 장소 : 경주시 화랑마을 화백관(경북 경주시 석현로 123) ∙ 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만능 엔터테이너’ 김영철이 유쾌한 EDM 트로트로 역대급 흥을 선사했다. 김영철은 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새 싱글 ‘막가리’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달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까지 유쾌함과 하이텐션으로 물들였던 김영철은 이날 ‘인기가요’에서도 흥으로 가득한 무대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일요일 오후에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김영철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보여주며 관객들과 호흡,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영철은 헬스장에서 볼 법한 스포츠 강사와 같은 트레이닝복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막가리’가 새겨진 헤어 밴드로 포인트를 준 김영철은 특유의 표정 연기와 손하트 등의 제스처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영철은 따라 하기 쉬운 퍼포먼스와 포인트 안무, 흥겨운 EDM 멜로디로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사랑아 퀵 퀵 퀵’, ‘이별아 슬로우 슬로우’라는 가사에 맞춰 손하트를 빠르게 보여주거나 천천히 손을 흔드는 퍼포먼스가 깊은 인상을 남겼고, 빠르게 걷거나 뛰는 동작의 퍼포먼스로 ‘막가리’를 각인시켰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