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보컬 그룹 빅마마의 박민혜가 '오늘의 선곡' 첫 번째 음원을 선보인다. 3일 오후 6시 빅마마 박민혜가 가창에 참여한 신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첫 번째 음원 '데리러 와줘 (Come Get Me)'가 발매된다. '데리러 와줘'는 어쿠스틱 기타의 반복되는 아르페지오 주법을 중심으로 한 마이너 발라드 곡이다. 박민혜의 섬세한 감성 보컬에 집중할 수 있는 미니컬한 편곡으로 시작해 밴드 편곡을 더해가는 구성이 듣는 재미를 배가한다. 이를 위해 프로듀싱 팀 Sticky H의 이용민과 최인환이 곡 작업과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박민혜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만끽할 수 있는 노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민혜는 풍부한 성량과 파워풀한 고음을 마음껏 터뜨리며 리스너들에게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원 플랫폼 재생목록과 노래방 플레이리스트에 '선곡'하고 싶은 웰메이드 트랙들을 채워갈 '오늘의 선곡' 프로젝트도 이번 '데리러 와줘'와 함께 정식으로 론칭한다. 이에 '데리러 와줘'는 청취뿐만 아니라 '가창 워너비' 곡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민혜의 짜릿한 고음이 많은 이들의 도전 정신을 불러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EPEX(이펙스)가 개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2일과 3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1. Puppy Love'의 A버전 개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그룹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던 이펙스는 개별 콘셉트 포토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먼저 위시는 장난감 병정 포즈와 함께 시크한 표정을 보여주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금동현은 금발 헤어스타일이 돋보이는 미소년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뮤는 귀공자 아우라로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으며, 아민은 날렵한 턱선과 함께 부드러운 미소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동안 다양한 탈색 헤어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백승은 차분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으로 탈바꿈했으며, 에이든은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살려 만찢남의 비주얼을 보여줬다. 예왕은 빨간색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해 색다른 분위기를 발산했고, 제프는 날카로운 눈빛 속에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한층 더 풍성해진 국가무형문화재 가을 마중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전승활동 기획행사>가 10월에도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그대로를 전하는 실연이고,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는 전승자가 자유롭게 기획한 공연과 전시이다. 대부분의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10월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51건의 공개행사와 총 43건의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10월에는 보유자 9명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으로 실연하는 공개행사가 서울시 종로구 ‘경복궁 자경전’에서 10월 1일(토)부터 10월 3일(월)까지 열린다. ▲「조각장」(보유자 곽홍찬), ▲「궁시장」(보유자 박호준), ▲「탕건장」(보유자 김혜정), ▲「각자장」(보유자 김각한),▲「목조각장」(보유자 전기만), ▲「매듭장」(보유자 김혜순), ▲「소목장」(보유자 박명배), ▲「망건장」(보유자 강전향), ▲「불화장」(보유자 임석환)의 작품과 제작 과정을 볼 수 있으며 보유자와 함께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연중 10월에만 볼 수 있는
국립극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간 업무협약 체결 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리 강성구)은 문화예술유산 가치 확산을 위해 9월 29일(목)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대회의실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 문화예술 자료 수집·보존 관련 협력, ▲ 문화예술 분야 연구기반 강화를 위한 교류 활성화, ▲ 양 기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과 협력해 업무협약의 구체화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관계자는 “극장에서 공연예술을 창작하는 것만큼이나 예술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해 후대에 잘 전달하는 일 또한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의미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해 귀중한 자료가 적극적으로 활용·공유되고, 공연예술연구와 그 발전에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공연예술 전문 박물관으로, 공연예술의 역사를 기록하고 자료를 전시하기 위해 2009년 12월 개관했다. 국립극장이 설립된 1950년 이후부터 현재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개그우먼 이은지가 빼어난 입담과 센스로 강호동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은지는 28일 네이버 NOW.에서 방송된 토크쇼 '걍나와'에 열일곱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은지는 등장부터 여유로운 예능인의 모습이었다. 강호동의 넘치는 텐션에 당황하지 않고 상황극을 받아주는 센스를 뽐낸 데 이어 '댄스 머신'답게 카메라를 잡아먹는 퍼포먼스로 완벽한 신고식까지 펼쳤다. 시도 때도 없는 성대모사와 여유 넘치는 토크를 이어간 이은지는 강호동 못지않은 텐션으로 강호동을 만족시켰다. 이에 본격적인 지식iN 코너 때도 이은지만의 입담과 유쾌한 예능감이 큰 재미를 줬다. 먼저 이은지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이하 '지락실')과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를 비교하는 질문에 '지락실'을 택했다. 그러나 이내 "'코빅'은 친정 같은 곳, 가족 같은 곳이다. 언제든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이자 감사한 프로그램이다. 임종 전까지 하고 싶다. 무대 위에서 죽으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나영석 PD의 프로그램이라는 말에 '지락실' 섭외를 바로 수락했다며, 멤버들에 대해서도 애정을 드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정동원과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의 'Love Actually'가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8일 오후 6시 발매된 신곡 'Love Actually'가 온라인 음원사이트 벅스의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했다. 멜론의 최신 차트에서는 10위를 기록하는 등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Love Actually'는 음원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되는 프로젝트 앨범의 음원으로서, 발매 당일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정동원과 박지원의 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정동원과 박지원이 호흡을 맞춘 'Love Actually'는 감미로운 EP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레트로 발라드곡으로,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시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있는 그대로의 사랑', '편견 없는 사랑'에 대한 주제를 포괄적으로 담아냈다.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의 '월드 피스 프로젝트'는 어려운 시기를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세계의 단합을 안녕하고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가수가 가창에 참여하고, 음원 수익금 일부를 세계 각지 불우이웃에게 평생 기부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정동원과 박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국보급 디바 엄정화가 마침내 ‘히든싱어7’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내일(30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7’(기획 조승욱, 연출 전수경)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엄정화가 원조 가수로 출격, 반전과 감동을 오가는 대결을 그린다. ‘배반의 장미’, ‘Poison’, ‘초대’, ‘Festival’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곡을 갱신했던 엄정화는 오랜만에 만나는 관객들을 향해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등장부터 ‘뻥이야’와 같은 90년대 옛날 유행어를 쏟아내는가 하면 쉴 새 없이 엉뚱한 발언을 이어가며 발랄한 매력을 뽐낸다. 하지만 이내 10년 전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오랜 시간 노래를 하지 못했다는 남다른 고민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극복해가는 과정인데, 너무 겁이 난다”라며 ‘히든싱어’ 출연을 두고 오랜 시간 고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더욱 응원하게 만든다. 이런 가운데 1라운드가 끝나자마자 MC 전현무는 시즌7 역사상 관객석이 가장 술렁이고 있다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엄정화 역시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에 “진짜 깜짝 놀랐다”라며 충격을 금치 못하는 상황. 30년 차 가수마저
국악방송 사장에 백현주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9월 20일(화) 자로 국악방송사장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백현주 교수를 임명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2년 9월 20일부터 2025년 9월 19일까지 3년이다. 백현주 신임 사장은 방송 현장에서의 활발한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인사이다. (재)국악방송은 방송을 통해 국악과 우리 전통예술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2000년에설립되었으며, 2001년 서울·경기 일원 라디오방송을 시작으로 송출 지역을확대해 왔다. 2019년 12월에는 국악방송 텔레비전(TV)을 개국하고,케이티(KT)올레티브이(TV), 엘지(LG)유플러스 등 다양한 채널로 확장해 시청자층을넓혀가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문화(케이컬처)의 근원인 국악의 대중화를 이끄는 국악방송은 새로운 매체 환경 변화에 발맞춘 혁신과 성장이 필요한시점”이라며, “신임 사장은 20여 년간 방송계에서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악방송의 역할을 강화하고, 기관의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국의 다양한 민속예술 놀이 겨루기 한판! -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 개최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과 한국민속예술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헌선)가 주관하는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이하 한국민속예술제)가 오는 10월 28일(금)부터 10월 30일(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된다. 1958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한국민속예술제’는 전통 마을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각 지역의 대표 민속예술 경연과 함께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탈춤(1961), 강강술래(1961) 등 11개 종목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80여 개 종목의 국가 및 지방무형문화재 지정에 이바지해왔고, 1994년 청소년 부문 경연을 신설하여 우리 민족 고유의 삶이 담긴 민속예술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의 민속 예술인들이 모이는 ‘한국민속예술제’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한 2년간의 공백 후 충남 공주시에서 열리는 올해 ‘한국민속예술제’는 전국 16개 시·도와 이북 5도에서 출전하는 일반부 21개, 청소년부 9개 단체, 1,800여 명의 참가자가 대통령상을 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4일(화) 19:30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기도음악협회(회장 오현규) 주최로 제54회 난파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출연진 모두가 역대 난파음악상의 수상자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으며 난파 홍영후선생님의 예술사랑의 정신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됐다. 출연진은 31대 수상자인 장윤성 지휘자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하며, 도니제티의 오페라 안나볼레나의 서곡으로 연주회는 시작한다. 이어서 2022 제54회 난파전국음악콩쿠르 대상을 수상한 권은혜님의 무대가 이어지고, 다음 순서로 21대 수상자 피아니스트 이경숙, 52대 수상자 피아니스트 김규연의 듀오 무대로 ‘모차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No.10 Eb Major K.365’ 연주는 두 연주자가 모녀(母女)로서 음악계에 신선한 감동을 준다. 2부 공연은 53대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신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의 브람스의 최대 걸작이며 서정적인 바이올린 콘체르토 라장조 Op.77로 이 가을 정취와 함께 음악에 깊이 빠지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음악가로 빛날 수 있도록 음악가 선정] 또한 제54대 난파음악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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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