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뉴페스타’가 각 분야에서 ‘No.1’으로 손꼽히는 뮤지션들의 초호화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내일(2일) 방송되는 JTBC 음악예능프로그램 ‘뉴페스타’에서는 무더위를 싹 날려줄 ‘No.1’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영원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부터 2년 만에 귀환한 힙합계의 레전드 지코(ZICO), 흥트롯의 끝판왕 영탁, 국보급 아티스트 선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비롯해 밴드 맛집 엔플라잉(N.Flying), 완성형 보컬리스트 김재환과 고음 폭격기 리사, 진한 감성의 울림 이소정, ‘Z세대 워너비’ CLASS:y(클라씨)가 출격할 예정이다. Day 1 공연에서 리사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커버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무대 장악력은 물론 시원한 고음으로 전율을 선사한다.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리사는 뮤지컬 ‘레베카’의 넘버를 선보이며 대세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인시킨다. 이에 규현이 화답하듯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넘버를 불러 페스티벌 현장을 고품격 예술의 전당으로 만든다. 이어 전 국민에게 설렘을 가득 안겨준 신인 걸그룹 CLASS:y(클라씨)가 무대에 오른다. ‘뉴페스타’ 역대 최연소 출연자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걸그룹 크랙시(CRAXY)가 글로벌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시작한다. 1일 소속사 SAI엔터테인먼트는 “크랙시 (우아, 채이, 카린, 혜진, 수안)가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 (DearU)에 합류해 오는 2일부터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디어유 버블은 아티스트와 팬들이 1:1 채팅 형태의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크랙시는 버블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더 가까이 만나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크랙시가 그동안 공식 SNS 및 유튜브를 통해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해온 만큼 더욱 활발하고 친밀하게 펼칠 팬 소통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크랙시는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My Universe (마이 유니버스)’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후 매 앨범마다 시네마급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세계관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16일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WHO AM I (후 엠 아이)’ 발매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MORE VISION (모어비전)이 댄스 크루 ‘홀리뱅 (HolyBang)’과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댄스 크루 ‘홀리뱅 (HolyBang)’의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하며 이들의 영입을 알렸다. 모어비전은 지난 5월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 (Honey J) 영입에 이어 크루 멤버 전원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홀리뱅은 지난 2017년 결성된 힙합 베이스의 파워풀하고 섹시한 퍼포먼스가 강점인 댄스 크루다. 감탄사로 쓰이는 두 단어 ‘Holy’와 ‘Bang’의 조합으로 탄생된 크루명은 ‘무대를 본 이들 모두가 감탄하길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리더 허니제이를 필두로 헤르츠(Hertz), 이븨(EEVEE), 타로(TARO), 제인(JANE), 뮬(Mull), 로아(Lo-A), 벨(Belle), 베카(Backa)까지 총 아홉 명으로 구성된 홀리뱅은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최종 우승을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방송, 화보, 콘서트, 페스티벌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온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한동근이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과 함께 새벽 감성을 선사한다. 31일 오후 6시 한동근이 가창자로 참여한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의 세 번째 음원 '새벽에 걸려 온 너의 전화는'이 발매됐다. 한동근은 이번 '새벽에 걸려 온 너의 전화는'을 통해 '미련'이라는 키워드를 '말하는' 것처럼 노래한다. 갑작스러운 연락에 다시 생겨나는 미련이 한동근의 섬세한 보컬로 표현됐다. 앞서 한동근의 라이브로 이뤄진 '새벽에 걸려 온 너의 전화는'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완곡에서 어떤 서사가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말하는'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이별 #사랑 #그리움 #나 등 각기 다른 주제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는 신규 음악 프로젝트다. 지난 2월 노을이 첫 번째 음원 '잊을 수 있을까', 5월에는 V.O.S가 두 번째 음원 '미친 것처럼'을 각각 발매하고 짙은 이별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엔 독보적인 감성을 지닌 보컬리스트 한동근과 함께 미련이라는 키워드로 돌아온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이 또 한번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근이 참여한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의
음원 제작 지원으로 창작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2022 콘텐츠(음원) 제작 지원 참여자 모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코로나19 이후 활동과 수입이 감소하며 창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 분야 예술인들을 지원하고자, ‘2022 전통공연예술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공연예술 분야 콘텐츠(음원) 제작 지원 참여자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창·제작 시설 전통공연창작마루에 신규 조성한 콘텐츠제작실의 시설과 장비뿐 아니라 음원 제작 전문가 기술 지원까지 음원 제작에 필요한 작업을 무상 지원한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최대 4곡의 전문가 매칭을 통한 음원 제작 기회가 제공되어 오는 12월까지 총 100곡의 음원이 제작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기악 및 성악 부문과 무용 및 기타 부문으로 나누어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순수 전통예술의 복원부터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예술에 이르는 영역까지, 전통 분야 관련 음원 제작 활용 계획과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예술가라면 장르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제작비용 부담의 이유로 창작자의 활동 의지가 저해되어
도심 속 여름 바캉스,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 8월 공연 개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매월 첫째 목요일 오전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를 오는 4일(목)에 개최한다. <서울 스테이지11> 8월 공연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학로센터, 금천예술공장, 문래예술공장,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서울무용센터,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 시민청, 청년예술청 총 9개 예술공간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시범공연으로 시작한 <서울 스테이지11>은 4개월 동안 총 31회 공연을 진행하며 무료 공연임에도 수준 높은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활력을 더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달의 키워드는 ‘이열치열’이다. 무더운 여름, 강렬한 음악으로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뜨거운 열정과 파워풀한 무대 5선 <서울 스테이지11> 8월은 뜨거운 태양처럼 열정 가득한 음악 무대로 풍성하다. ▲젊은 에너지 가득한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 ▲‘핫’한 조선 재즈 퓨전 국악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자유로운 잼 밴드 즉흥 연주 등 에너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에일리(Ailee)가 위지윅스튜디오 자회사인 팝뮤직과 손잡았다. 30일 팝뮤직은 "최근 에일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에일리는 공식 SNS를 통해 "더라이브레이블과의 전속계약 만료로 인해 소속사 이적을 하게 됐다. 저를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에게 가장 먼저 이야기 드리고 싶었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앞으로 함께 하게 된 새 소속사 팝뮤직에서 더 성숙하고 멋진 에일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우리 에일리언(공식 팬덤명) 언제나 기다려주고 믿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2년 'Heaven(헤븐)'으로 데뷔한 에일리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로 데뷔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보여줄게', 'U&I', '노래가 늘었어', '손대지 마',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가요계 대표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또 최근에는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 KBS 2TV '불후의 명곡', 'Listen-Up (리슨 업)' 등 음악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서 명불허전 존재감을 뽐내며 활약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스테이씨(STAYC)가 ‘BEAUTIFUL MONSTER’ 컴백과 동시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 행진을 이어갔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세 번째 싱글앨범 ‘WE NEED LOVE(위 니드 러브)’ 타이틀곡 ‘BEAUTIFUL MONSTER(뷰티풀 몬스터)’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1위 후보에 오르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간 스테이씨는 무대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컴백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르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다. 무엇보다 스윗과 함께하는 무대에서 1위 후보가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씨는 “미소가 가장 뷰티풀하다”면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본 무대에서 스테이씨는 퍼포먼스를 통해 섬세하게 선을 그려내면서 더욱 깊어진 감성을 선사했다. 양손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만든 뒤 벌렸다가 손가락을 펴서 몬스터를 나타낸 포인트 안무와 함께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특히 스테이씨는 퍼포먼스를 펼치면서도 흔들림 없이 탄탄한 6인 6색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전원 메인 보컬 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지수연과 리나가 '마녀는 살아있다' OST에 참여했다. 위키미키 지수연과 리나가 가창자로 참여한 TV CHOSUN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의 네 번째 OST 'Now or Never'(나우 오어 네버)가 오는 3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Now or Never'는 드럼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시원한 매력을 전해주는 록 음악이다. '마녀는 살아있다' 주인공들처럼 감당하기 힘든 고난과 역경이 와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담아냈다. 무엇보다 지수연과 리나의 매력적인 음색과 색다른 창법이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수연과 리나가 록 사운드를 어떤 섬세한 보컬로 표현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수연은 위키미키 노래의 중심을 잡는 메인보컬로 다양한 무대에서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발매된 위키미키의 미니 5집 'I AM ME.'(아이 엠 미)에는 자작곡 'One Day'(원 데이)를 수록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로 첫 뮤지컬에 도전, 어혜주 역으로 관객들과도 만나고 있다. 리나는 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역대급 콘셉트를 예고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과 29일 공식 SNS를 통해 트라이비의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의 첫 번째 단체, 개인,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 속 트라이비는 키치한 감성의 스티커로 가득 꾸며진 퍼플 컬러 캐비닛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를 포인트로 한 크롭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 등 트라이비만의 개성이 가미된 프레피 룩을 장착, 청량하면서도 하이틴스러운 무드를 완성시켰다. 또 다른 컷에서 트라이비는 사방에 흩뿌려져 있는 마법 카드 위 손깍지를 낀 채 동시에 위를 올려다보고 있다. 신비로운 분위기와는 달리 트라이비는 오묘하면서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어 트라이비 멤버들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개인 콘셉트 포토와 멤버 간의 눈부신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유닛 콘셉트 포토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독특한 스타일의 프레피 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한껏 드러낸 송선과 미레는 새침한 표정으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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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