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SBS 음악 추리쇼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이하 DNA 싱어)가 오는 7일(목) 방송부터 확 바뀐 세트와 함께 역대급 실력파 출연자들의 무대를 공개한다. 앞서 방송된 ‘DNA싱어’에서는 스타 싱어가 듀엣 무대 전까지 2층 세트에서 보이스 출연만 했다면, 7일 방송부터는 아예 시작부터 무대에 키워드와 함께 실루엣으로 등장하는 파격적인 구성을 선보인다. 블라인드 속에서 등장한 첫 번째 스타는 ‘댄싱퀸’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범상치 않은 포즈를 드러냈다. 소녀시대 효연, 허니제이, 리아킴 등 다양한 스타가 언급된 가운데 “예능 5대 MC가 인정한 춤 실력자”, “걸음마를 발끝부터 했다” 등 다양한 인터뷰 힌트에 판정단은 열띤 추리를 이어갔다. 가족으로 소환된 DNA 싱어 역시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등장,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DNA 싱어’ 최초로 오페라 곡을 선곡해 고퀄리티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두 번째 스타로 ‘남자들의 대통령’이 등장했다. 록스타를 연상케 하는 포즈에 버즈 민경훈, 야다, 김정민 등이 언급됐고, “군대에서 걸그룹보다 반응이 좋아 엔딩 무대를 많이 했다”고 밝힘과 동시에 패널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SBS가 신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을 선보인다. ‘연애’와 ‘취미’가 합쳐진 리얼 직진 로맨스 ‘연애는 직진’은 공통의 취미를 가진 싱글 남녀가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며 소울메이트를 찾는 과정을 담는다. 연애로 직진하기 위한 첫 취미는 바로 축구. 여성 축구의 붐을 일으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멤버 최여진, 송해나, 최윤영, 유빈이 여성 출연자로 나선다. 남성 출연자로는 축구를 좋아하는 일반인 남성 4인이 출연해 특별한 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구에 진심인 ‘골때녀’ 멤버들이 연애에도 진정성을 담아 직진했다는 후문. 오직 골대를 향해 달렸던 네 사람은 과연 연애와 취미를 함께 즐길 ‘소울메이트’를 찾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들의 4박 5일 간 리얼 로맨스는 낭만의 휴양지인 베트남 다낭에서 펼쳐진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매력 넘치는 일반인 남성들과 ‘골때녀’ 멤버들의 밀당없는 직진 연애는 오는 8월 초 SBS '연애는 직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애는 직진'의 연출은 ‘런닝맨’, 월드와이드 보이그룹 프로젝트 ‘LOUD:라우드’를 연출한 이환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그동안 어디에서도 풀지 않았던 아이돌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면서 2주 연속 2049 시청률 화요 전체 1위를 고수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화제성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에서 2.2%로, 화요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시청률 역시 6.3%로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씨스타 소유가 의상 때문에 보라와 오해를 빚은 에피소드에서는 최고 분당 가구시청률이 8.4%까지 치솟았다. 이날은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녀시대 효연, 씨스타 소유가 ‘돌싱포맨’을 찾았다. 김희철은 "방송 나와서 그동안 좋은 얘기는 많이 했으니까. 아이돌로서 진짜 힘든 거, 피곤한 거. 짜증 나는 거 하나씩 얘기하자"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소유는 "초반에 씨스타는 이미지가 세서 별의별 소문이 다 있었다"면서 "’풀메이크업을 하고 편의점에서 담배를 샀다더라’ ‘술집에서 양쪽에 남자를 앉혀놓고 술을 먹는다더라’는 제보가 회사로 들어왔다"라며 당시 황당한 루머를 밝혔다. 이후 “그때부터 안나가기 시작했다. 술을 마셔도 회사에서 아는 곳 한 장소만 갔다"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김지연, 극본 김지은, 제작 스튜디오S·보미디어)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7일, 공찬(황인엽 분)이 만난 서중대 로스쿨 원장 백진기(김창완 분)와 ‘전나정 사건’의 수상한 진범 노병출(김한준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10년의 세월 동안 가슴에 묻어둔 그날의 새로운 진실이 드러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오수재(서현진 분)는 마침내 공찬의 정체를 알게 됐다. 공찬의 옥탑방에서 10년 전 벌어진 의붓여동생 강간 및 살인 사건의 기록들을 보게 된 것. 당시 해당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김동구’의 변호를 맡았던 오수재는 그때 만난 소년이 바로 지금의 공찬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비로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오수재와 공찬의 관계에 또 한 번의 전환점이 될 것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납골당에서 조우한 공찬과 백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영평지구 공사 현장에서 백골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의붓여동생 전나정(황지아 분)을 떠올리던 공찬. 무엇을 확인하기 위해서인지 전나정이 안치된 납골당을 찾았다.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연일 시청률 상승세 속 반환점을 돈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 / 연출 이민수 / 제작 MBC C·I, 초록뱀미디어)의 주연 배우들이 시청자들을 위해 각자가 뽑은 전반부 최고의 회차와 함께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이다. 서하준-이영은-정헌-강별 네 청춘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본격화되고 가족을 잃은 서하준과 이영은이 흑화를 예고한 가운데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다. 연일 시청률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비밀의 집’의 주연 배우들에게 1~60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회차와 그 이유를 물었다. 먼저 반듯하고 정의로운 흙수저 변호사 ‘우지환’ 역을 맡은 서하준은 눈앞에서 엄마를 놓쳐버리고 복수를 선택하는 30회(방송 5월 23일)를 전반부 최고의 회차로 꼽았다. “어머니를 마지막까지 지켜내지 못하면서 지환이의 흑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회차예요. 촬영도 재밌게 한터라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해당 회차는 9년 전 실종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오늘(7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될 MBC [심야괴담회]에는 시즌1에 출연해 ‘괴담여왕’으로 등극했던 배우 황보라가 다시 한번 괴스트로 나선다. 지난 시즌 최초로 촛불 개수 ‘마의 40불’을 넘겨 우승을 거머쥔 배우 황보라가 [심야괴담회]에 돌아왔다. MC들이 재출연한 이유를 묻자 “그때 사연이 유튜브에서 반응이 좋았다. 자부심 있다”고 답하며 다시 한번 ‘괴담 여왕’의 자리를 탐내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황보라가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인 사연, '네 것 아니야?'는 현재 유튜브에서 조회수 200만이 넘었다. “귀신의 존재를 절대 믿지 않는다며” 시즌1 때부터 당당한 모습을 보였던 황보라. 하지만 시즌1 출연 이후로 그녀의 일상에도 변화가 생겼다는데... “그 뒤로 000때문에 화장실 가기가 무섭다”며 깜짝 고백을 했다는 후문! 과연 귀신을 부정했던 배우 황보라가 화장실을 두려워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 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황보라는 ‘귀신 부정론자’ 답지 않은 리액션으로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괴담을 듣다가 “귀신이 하는 행동이 너무 싫다”며 소리를 질렀을 뿐 아니라, 제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미남당’이 배우들의 장꾸미 가득 담긴 3, 4회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월)과 5일(화) 방송된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 3, 4회에서는 더욱 코믹해진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찐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월화극 시청률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야외 현장에서 추위를 이겨내며 캐릭터에 혼연일체 돼 촬영을 즐기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백서후(조나단 역)는 한밤중 굿판을 벌이는 씬을 앞둔 ‘미남당 듀오‘ 서인국(남한준 역)과 곽시양(공수철 역)의 모습을 보며 “한준이 형과 수철이 형의 풍물놀이(?)를 보고 계십니다”라며 센스 가득한 멘트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예열시켰다. 또한 오연서(한재희 역)는 리허설도 실전처럼 임해 서인국과 곽시양을 동시에 어깨로 치고 나가는 모습으로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폭소케 했다. 특히 서인국은 굿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빙글빙글 돌다 실제로 넘어질 뻔해 뒤통수에 구멍이 날 뻔 했다고. 그런가 하면 놀이공원에 간 서인국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 추성훈이 절친 동생 정찬성을 초대한다. 7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바캉스 메뉴 스페셜’편이 방송된다. 특히 이번 대결에서는 먹거리와 함께 음료까지 동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편스토랑’에서 음료가 출시되는 것은 최초다. ‘바캉스 메뉴 스페셜’ 대결에 참전한 편셰프 라인업 중 반가운 얼굴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바로 넘치는 힘과 야성적인 매력의 요리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던 ‘파이터 편셰프’ 추성훈이 컴백하는 것. 추성훈은 지난 도전 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요리들로 또 한 번 ‘편스토랑’ 식구들, TV 앞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개된 VCR 속에서 추성훈은 한적한 시골집에 모습을 드러냈다. 터질 듯한 팔뚝으로 커다란 아이스박스를 가볍게 든 채 등장한 추성훈은 압도적 피지컬로 단숨에 시선을 강탈했다. 추성훈은 지난 3월 2년만의 격투기 복귀전에 나서,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비시즌 중인 지금 조금은 특별한 힐링을 위해 시골집을 찾았다는 추성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한가빈이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전한다. 오늘(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한가빈이 참여한 왓챠 익스클루시브 웹드라마 ‘춘정지란(春情之亂)’ OST ’사랑할 수조차 없는 너인데’가 발매된다. ‘사랑할 수조차 없는 너인데’는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만들어 온 작곡가 필승불패, 육상희, 이주용의 곡으로, 잊지 못하는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낸 애절한 이별송이다. ‘바보같이 널 사랑했던 내가 자꾸만 미워져 아직도 난 아직도 너를/보내지도 버리지도 못하고 아파하잖아 이제는 사랑할 수조차 없는 너인데’처럼 솔직한 감정을 그린 노랫말과 감미로운 멜로디 라인이 만나 이별 감성을 더했다. 여기에 청아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가수 한가빈이 가창에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한가빈 특유의 음색과 깊은 감정선이 살아 있는 이번 OST는 작품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가빈은 지난 2015년 첫 미니앨범 ‘Enjoy Life’로 데뷔, 타이틀곡 ‘꽃바람’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다수의 앨범 활동과 OST 가창을 비롯해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걸그룹 IRRIS(아이리스)가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다. IRRIS(아이엘, 니나, 윤슬, 리브)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WANNA KNOW (워너 노)'를 발매한다. 'WANNA KNOW'는 아이리스가 음악을 통해 영혼과 연결, 자유와 해방을 의미하는 심벌을 바탕으로 무한한 빛을 뿜어내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WANNA KNOW'는 도입부부터 시작되는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역동적인 리듬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곡으로, 모든 것을 주며 사랑했던 상대의 답답함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이외에도 사랑한 이를 떠나보낸 모든 이별한 이들을 위한 이야기인 'BYE BYE (바이 바이)', 미니멀 사운드의 편곡과 전자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트렌디 팝 곡 'STAY WITH ME (스테이 위드 미) 그리고 'WANNA KNOW (Inst)'까지 IRRIS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4개의 트랙이 수록돼 글로벌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프로듀서팀 아이코닉 사운즈, 아트 디렉터 김대홍과 박비, 볼드 스튜디오, 안무가 최혜진까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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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