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하동연이 '징크스의 연인' OST의 네 번째 가창자로 나선다. 하동연은 6일 오후 6시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OST Part.4 '애수'를 발매한다. '징크스의 연인'은 순수의 결정체이자 특별한 능력을 갖춘 슬비(서현 분)와 그녀를 만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 징크스의 남자 수광(나인우 분)의 운명을 뛰어넘는 판타지 희망 로맨스다. 운명을 거스르는 만남을 시작으로 서동시장 사람들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과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애수' 원곡은 1999년 발매된 이문세의 앨범 '휴(休) - 사람과 나무 그리고 쉼'에 수록된 곡으로 각종 영화, 뮤지컬 등에서 리메이크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징크스의 연인' 속 '애수'는 극의 분위기에 맞춰 관악기 사운드를 접목해 재탄생됐다. 하동연은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특유의 깊고 진한 음색을 진하게 녹여냈다. 특히 아련하면서도 그리움을 담은 가사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하동연은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매력적인 마스크와 독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네이버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귀인'(원작: 정연식, 각색·그림: 황진영)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작품의 제작을 맡은 만화전문기획사 재담미디어는 최근 드라마화에 대한 계약이 성사되었다고 밝혔다. '귀인'은 1957년에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당시 대통령과 부통령 두 사람을 아버지로 둔 황태자 이강석의 막강한 신분을 사칭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른바 ‘가짜 이강석 사건’을 주요 모티브로 한다. 주인공 ‘양춘식’은 대담한 사기극으로 가짜 이강석이 되어 부정부패와 권력에 빌붙어 아첨하는 시대의 단면을 그려냈다. 그래서 ‘귀인(MR. Royal)’은 양춘식에 대한 권력자들의 시선을 반영해 보이는 제목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금수저인 이강석과 흙수저인 양춘식의 신분이 대비되면서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다. 무엇보다 시대적 고증, 이를테면 건물의 간판, 인물들의 복식 그리고 벽지의 광고문구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1950년대 후반의 분위기를 살려놓음으로써 연재 당시 독자들로부터 감탄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한, '귀인'은 발표 당시에 원작자가 유명 웹툰작가이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걸그룹 버스터즈가 오는 11일 초고속 컴백을 확정, 청량미 넘치는 ‘서머퀸’으로 변신한다. 소속사 마블링이엔엠 측은 버스터즈 공식 SNS를 통해 지난 4일부터 새 싱글 ‘여름인걸(tropical romance)’ 개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스타일링을 장착하고 바닷가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은과 타카라, 민지의 모습이 각각 담겼다. 지은과 타카라, 민지는 청순한 크롭 블라우스와 해사한 미소로 상큼 발랄한 면모를 발산하거나, 데님 쇼트 팬츠와 화려한 디자인의 민소매, 도도한 표정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앨범의 티징 콘텐츠는 자카르타에 위치한 비다다리 섬(Pulau Bidadari)에서 촬영돼 퀄리티를 높였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변과 이국적인 분위기, 버스터즈의 한층 물오른 비주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청량미를 극대화했다. 버스터즈는 지난 4월 27일 싱글 ‘re:Born(리:본)’ 발표 이후 오는 11일, 신곡 ‘여름인걸’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신곡 ‘여름인걸’은 딥 하우스(Deep House)와 어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VIVIZ(비비지)가 '서머퀸'으로 올여름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6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Summer Vibe(서머 바이브)'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Summer Vibe'는 VIVIZ가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Beam Of Prism(빔 오브 프리즘)' 이후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VIVIZ는 이번 신보를 통해 VIVIZ만의 여름을 담아 상큼한 여름 분위기를 가득 전한다. 통통 튀는 비트가 매력적인 타이틀곡 'LOVEADE(러브에이드)'는 펑키한 레트로 팝 기반의 댄스곡으로 두 사람의 사랑을 상큼한 에이드에 비유한 표현이 인상적이다. VIVIZ가 노래하는 캐치한 프레이즈의 중독성 있는 훅은 한여름의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이외에도 1990년대 풍의 기타 리프를 베이스로 하는 'SIESTA', 업템포 사운드의 'Party Pop', 몽환적인 딥하우스 곡 'Love Love Love', 연인과의 여름밤을 회상하는 '#FLASHBACK', 서정적인 발라드 곡 '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됐다. 첫 번째 미니앨범 'Beam Of Prism'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솔로 퀸’ 선미가 신곡 ‘열이올라요’의 밴드 버전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선미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열이올라요’의 밴드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선미는 쨍한 오렌지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선미는 무대 위 퍼포먼스와는 다른 모습으로 ‘열이올라요’를 선보이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밴드 버전으로 편곡된 ‘열이올라요’는 선미가 직접 베이스를 연주하며 한층 몽환적이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열이올라요’는 열정적인 뜨거운 여름 같은데 밴드 버전은 진짜 나른한 여름 같다”, “다재다능하고 팔색조처럼 화려하면서도 아주 최고”, “노래 부르면서 베이스까지 연주하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닐 텐데 팬들 부탁 들어줘서 너무 고맙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신곡 ‘열이올라요’는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흥미로운 표현법으로 담아낸 곡이다. 지난 2020년 6월 발매한 ‘보라빛 밤’의 낮 버전으로, 선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개성을 드러냈다. 선미는 매 앨범마다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
국립극장 여름 야외축제 ‘여우야(夜)’ 개최 국립극장은 오는 7월 16일(토) 여름 야외축제 ‘여우야(夜)’를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여우야(夜)’는 여우락과 밤(夜)의 합성어로 2013년 이후 9년 만에 재개한 <2022 여우락 페스티벌>의 야외 공연과 연계한 축제 프로그램이다. 늦은 밤 예정된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이 더욱 다채롭고 여유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우야(夜)’는 한여름 밤 광장을 수놓는 ‘서머 나이트 마켓(Summer Night Market)’ 콘셉트로 문화공간 크리에이터 그룹 ‘프로젝트 스테이’와 협업해 40여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간단한 식음료와 함께 다양한 수공예 작품과 어린이 및 반려동물 제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앉아서 쉴 수 있는 쉼터 공간도 마련해 여유롭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오후 8시부터는 월드뮤직그룹 공명과 일렉트로닉 록 밴드 이디오테잎(IDIOTAPE)의 <공테잎: 안티노드(공TAPE: Antinode)>공연이 스탠딩으로 펼쳐진다. 지난해 <여우락 페스티벌> 폐막작으로 “빈틈없는 폭발적 에너지” “넘쳐흐르는 ‘소리의 향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주접이 풍년’이 가수 남진, 그의 주접단과 함께 시즌1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 23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가요계의 영원한 오빠 남진과 그의 주접단이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이날 방송에는 ‘주접이 풍년’ 최초∙최고에 빛나는 연예계 주접 파트너들이 대거 출격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가수 설운도부터 진성, 박군, 홍자 등에 이르는 가요계 선후배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이들이 가요계의 레전드 남진과 함께 어떠한 이유로 한자리에 모였는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송가인의 깜짝 등장도 예고되어 있어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주접이 풍년’의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또 이날 남진은 지금의 남진을 만들어준 특별한 인연과 재회한다. 이에 남진은 “말이 잘 안나온다”라고 밝히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 특별 게스트에 대한 팬들의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주접이 풍년’은 이날 남진과 그의 주접단, 초특급 게스트와 함께 시즌1을 마무리하고 새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프로듀서 팀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오는 14일 첫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글로벌 뮤직 레이블 코드쉐어(Chord Share)는 지난 5일 오후 공식 SNS에 디바인채널의 정규앨범 발매 소식을 알리는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디바인채널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총 12곡이 수록된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5월 선공개된 'Howl (Feat. Yellowmane, Sahtyre, Junoflo, G2)', 6월 선공개된 'On It (Feat. Tory Lanez, SOLE, Sik-K)'을 비롯해 2020년 'BYPRODUCT' 앨범으로 공개됐던 'Faded (Feat. Loopy, 찬열)', '막말 (Feat. 개코, 조광일)', 'Post It! (Feat. Lil Cherry, GOLDBUUDA)'까지 이번 앨범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Gifted', 'Being True', 'Still Me', 'Call Me Up', 'Naked', 'E.A.T', 'Live Legend' 등 완성도 높은 곡들이 수록된다. 다만 더블 타이틀곡 'Still Me'를 포함한 2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육중완밴드가 또 한번 특별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6일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육중완밴드(강준우, 육중완)가 오는 11일 정오 신곡 ‘바나나 먹고싶다’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두 장의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며 발매 기대감을 높였다. 게재된 콘셉트 포토에는 달콤한 바나나와 보기 좋은 투샷을 완성한 육중완밴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옐로우 포인트의 화이트 슈트와 익살스러운 표정, 청량한 감성의 컬러감 등 다채로운 요소가 육중완밴드의 자유분방한 매력과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안긴다. 이번 신곡은 ‘바나나를 먹고 싶다’는 딸의 단순한 말 한마디에 영감을 얻어 육중완이 직접 작사•작곡을 맡은 곡이다. 이를 바탕으로 육중완밴드 세션과 멤버 강준우가 힘을 합쳐 강력한 사운드 위로 사이키델릭한 느낌의 곡을 완성해냈다. 더운 여름, 바나나와 같은 달콤함과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할 이번 신곡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육중완밴드는 지난 5월 발매한 ‘대배우 김광규’로 그리운 모든 순간이 주는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육중완밴드의 신곡 ‘바나나 먹고싶다’는 오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페이블(F.able)이 ‘더쇼’를 시작으로 음악방송에 뜬다. 페이블(시훈, 준형, 정, 호준, 재현)은 오늘(5일) 오후 SBS M, SBS FiL ‘더쇼’와 오는 6일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한다. 이날 ‘더쇼’에서 페이블은 지난 4일 발표한 새 싱글 ‘여행(Cloud 9)’ 라이브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페이블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무드, 중독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페이블의 컴백을 기다렸던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곡 무대는 페이블의 밝은 에너지와 톡톡 튀는 매력이 담긴 다채로운 포인트 안무로 ‘페이블 표 서머송’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신곡 ‘여행(Cloud 9)’은 소중한 사람과의 여행을 표현한 곡으로, 페이블의 장난기 가득한 보컬과 희망적인 노랫말, 리얼 기타와 리얼 베이스 세션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청량 서머송이다. 특히 멤버 준형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다. 페이블은 지난 2020년 6월 ‘으랏차 (Burn it up)’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으며, 팀 재정비 후 지난해 8월 두 번째 싱글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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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