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아이돌 밴드’ 엔플라잉과 ‘단짝 친구’ 김재환·정세운이 MBC 라디오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공동 제작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라디오 시즌2'의 임시 진행자로 발탁됐다. 1일 MBC라디오에 따르면 엔플라잉과 김재환·정세운은 오는 5일(화)부터 14일(목)까지 각각 1주씩 ‘아이돌라디오 시즌2’의 임시 DJ를 맡는다. 아이돌라디오의 진행자 몬스타엑스의 형원과 주헌은 해외 투어 이후 잠시 휴식시간을 갖고 있다. 엔플라잉은 다양한 DJ 조합으로 팬들을 만난다. 오는 5일(화)에는 메인보컬 유회승과 막내이자 베이시스트인 서동성이 공동 진행을 맡는다. 7일(목)에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약 37만명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 ‘두 얼간이’의 김재현(드럼), 차훈(기타)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같은 대학 동기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싱어송 라이돌’ 김재환과 정세운은 오는 11일(월), 14일(목) '아이돌라디오 시즌2'의 진행을 맡게 된다. 노래면 노래, 진행이면 진행 뭐든 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인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돌라디오 시즌2' 제작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스윗소로우 리더 인호진이 KBS 2라디오(수도권 주파수 106.1Mhz)의 DJ로 청취자와 만난다.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되는 ‘스윗 드라이브 인호진입니다’는 퇴근길 혹은 집에서 하루의 후반전을 시작하는 청취자들을 위한 음악프로그램이다. 꽉 막힌 퇴근 시간, 차에 탑승한 청취자가 DJ 인호진과 두시간 동안 함께 하는 ‘드라이빙’을 컨셉으로 피곤한 퇴근길, 혹은 집에서 듣는 청취자들에게 소소한 행복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취자와의 편안한 소통과 90년-2000년대 전후 듣기 편한 가요가 중심이 되는 정통 음악 프로그램으로 특히 매일 코너 ‘무인음악가게’에서는 주제에 따라 4-5곡의 노래를 DJ의 멘트 없이 연이어 들려줌으로써 오롯이 음악에만 집중하고 싶은 청취자들에게 해방감과 힐링의 시간을 주고자 한다. 9년만에 단독으로 라디오 진행을 맡게 된 스윗소로우 인호진은 “다시 라디오로 돌아온 것이 무척이나 설레고 행복하다”라며 “기분좋은 퇴근길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드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목소리를 들려준 바 있는 인호진은 ‘아무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4년 만에 예능 MC로 돌아온 성유리가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7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성유리가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를 통해 출산 후 약 6개월 만에, 그리고 예능 MC로는 무려 4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남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그런 가운데 7월 4일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첫 방송을 1주일 앞두고 성유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성유리는 4년 만에 예능 MC 복귀작으로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오랜만에 복귀하는 만큼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 제안이 왔다. 헤어진 커플에게 다시 만날 기회를 주고, 그간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진실되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참 좋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또 성유리는 ‘이별 리콜’, 즉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를 위해 가장 중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SBS ‘오늘의 웹툰’ 김세정이 로맨스만큼 기대되는 오피스 케미를 예고했다. 합을 맞출 주인공은 바로 최다니엘과 남윤수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연출 조수원, 김영환/기획 스튜디오S/제작 빈지웍스, 스튜디오N)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란 꿈을 접고 ‘만화’란 또 다른 인생 목표로 네온 웹툰 편집부에 입사한 ‘온마음’(김세정). 처음으로 ‘신입 사원’이란 타이틀을 갖게 된 그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두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바로 사수 ‘석지형’(최다니엘)과 입사 동기 ‘구준영’(남윤수)이다. 직장생활이 처음인 온마음에게 부편집장 석지형은 든든한 사수다. 그는 무심하게 팩폭(팩트 폭격)을 날리다가도, 묵묵히 뒤에서 후배들을 서포트해주는 멘토 같은 인물이기 때문이다. 지형에게도 마음은 조금 남다른 후배다. 어떤 일을 맡아도 열정과 근성으로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마음에게서 자신의 새내기 시절을 봤기 때문. 그래서 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솔로 아티스트 청하가 다채로운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청하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 (베어&레어 파트.1)’의 ‘Sparkling’ 버전 콘셉트 포토 두 장을 게재했다. 콘셉트 포토 속 청하는 보석을 닮은 비주얼로 황홀한 분위기를 완성하는가 하면, 한층 깊어진 무드로 고혹적 아우라를 드러냈다. 반전되는 무드, 다채로운 스타일링에도 청하의 화려한 아이덴티티는 더욱 빛을 발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솔로퀸’ 청하는 투명한 빛을 뿜어내듯, 또 때로는 우아한 품격을 드러내며 ‘Sparkling’ 버전에 딱 들어맞는 반짝이는 아우라로 짜릿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청하는 앞서 나른한 무드의 ‘Bare’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솔직과감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청하는 서로 다른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세 차례에 걸쳐 공개하며, 이번 앨범으로 들려줄 내면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녹여냈다. 청하의 이번 정규 2집 ‘Bare&Rare Pt.1’는 청하의 솔직담백한 속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영탁이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다양한 장르로 선보일 예정이여서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MMM’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켓 촬영에 한창인 영탁의 모습과 새 앨범에 수록된 곡명, 작사, 작곡, 편곡에 대한 크레딧 정보가 담겨 눈길을 모은다. 특히, 영탁의 타이틀곡인 '신사답게'는 댄스 장르로 컴백 할 예정이여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록곡 '담', '재잘대', '우주선', 'Second Chance', '달이 되어', '머선 129', '찬찬히', '안녕 김녕' 등 발매되는 12곡 중 9곡의 작사, 작곡, 편곡까지 참여해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아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밖에도 '갈색우산', '아내', '한량가' 등 다양한 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기 위한 영탁의 새로운 시도가 담겨 풍성한 음원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소속사 측은 스케줄러 이미지, 트랙리스트 이미지, 스포일러 이미지,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등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영탁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케플러(Kep1er)가 안방을 시원한 에너지로 물들였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DOUBLAST(더블라스트)’ 타이틀곡 ‘Up! (업!)’ 무대를 꾸몄다. 이날 케플러는 마린룩을 입고 등장해 시작부터 싱그럽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케플러는 팔과 다리를 이용한 시원시원한 군무와 러블리한 표정, 다채로운 제스처로 무대를 꽉 채우며 쉴 틈 없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손가락을 위로 올리는 안무, 멤버와 손을 잡고 도는 안무 등 케플러만의 통통 튀면서도 재기발랄한 느낌의 포인트 안무로 볼거리를 더했다. 케플러는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매번 성장하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4세대 1티어’의 타이틀을 더욱 굳건히 했다. 타이틀곡 ‘Up!’은 행복이라는 이름의 꿈의 섬 ‘케플러 아일랜드’에 첫발을 내디딘 케플러의 여정을 아기자기하게 풀어낸 곡이다. 리드미컬한 펑크하우스와 소울풀하우스 장르의 조합 위로 케플러의 에너제틱한 보컬이 어우러져 싱그러운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곱디고운 아름다운 여인의 향기를 뜻하는 유향가인 유성자 대표가 대한민국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뷰티 부문을 수상했다. 유성자 대표는 ”녹차, 서리태, 어성초, 백복령 감잎, 율피, 숯 국화 추출물 Multi-ExBSASM, 병풍 추출물, 아시아 등 한약재료와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원료를 사용, 한약 향이 나지 않도록 수많은 공정과정을 거쳐 만든 유향가인만의 화장품을 국내 자체 개발했고 대표상품으로 오리엔탈 테라피 마사지 팩과 폼워시가 있다“며 정통 에스테틱 관리에 쓰인 레시피 그대로 제품에 담아 VVIP, 인기 연예인, 일반 대중에게 많은 관심으로 이어져 지속해서 매출 신장을 거뒀다”고 전했다. 또한, 유성자 대표는 ”K뷰티 화장품으로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캐나다, 호주 등 해외 각국에 수출하여 한국의 뷰티 미용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홍보, 국익 발전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향가인 유성자 대표는 ”경기도 부천시에서 약 100여 평 규모의 피부관리숍을 27년 간 운영했으며 한국 유명 연예인, VIP를 포함해 수많은 고객들에게 정통 에스테틱을 선보여 많은 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사)전국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 인천지회가 6월 30일 오후 4시 호텔카리스 3층 연회장에서 회원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인천지회 회원사 대표들은 운영규정안을 확정하고 초대 회장으로 한국세라프 김영훈 대표를 선출하였다. 한편 (사)전국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 김남기 회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김정대 지사장,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박종현 인천시의원 등이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함께하였다. 전국 580여 개의 장애인표준사업장에 15,000여 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인천·부천지역에 소재한 장애인표준사업장은 44곳으로, 2,300여 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공공기관은 총 구매액의 0.6%를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으로 우선구매하도록 하는 등 국가계약법에는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지원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영세하고 열악한 경영환경에 고투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장애인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을 지 모른다는 고용불안감에 떨고 있다. 김영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인천지회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에 적극적으로 표준사업장의 존재를 알리는 울림터 역할을 하겠다.”며 “인천지회 사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내달 16일 저녁 7시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국악 명창 '김영임'과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 명인이 출연하는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무형문화재 이수자 등 전문연주자로 구성된 '영남국악관현악단(지휘 김현호)'의 연주로 중장년층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국악 대모이자 경기 명창 '김영임'과 사물놀이의 창시자로서 풍물놀이를 새롭게 공연예술로 발전시켜 우리 음악의 대중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김덕수 사물놀이팀'이 출연한다, 또 TV 경연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장르 불문 뮤지션 '권미희'와 여러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아름다운 선율의 가야금 연주자 '홍혜림'의 출연으로 감동적인 우리의 '흥'과 '멋'을 선사한다. 첫 무대는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엄선민소울무용단'의 무용으로 막을 올리고 홍혜림의 가야금 연주곡 '궁타령의 멋'과 권미희의 '배띄워라' 등 국악가요의 열창에 이어 '의령의 혼'이라는 주제로 강령탈춤보존회의 '사자탈춤'을 선보인다. 특히 김영임의 '회심곡'을 비롯한 '한오백년', '창부타령' 등 절절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무대에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