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이승기와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캡틴플래닛이 만났다. 이승기와 캡틴플래닛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가 오는 7월 1일 발매된다.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는 시원한 기타사운드와 이승기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팝 록 곡이다. 평소 록에 대한 애정이 가득했던 이승기는 캡틴플래닛과 함께 록 보컬로서의 면모를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을 담았으며, 캡틴플래닛 역시 기존 앨범에서는 선보이지 못했던 시원한 록 사운드의 곡을 탄생시켰다. 오래전부터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최근 이승기의 콘텐츠 '휴먼테이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고품격 라이브로 선보이고 있다.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 작사 또한 휴먼테이블에서 게스트로 나온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했으며, 특별히 음악의 완성도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영국 에비로드 스튜디오의 그래미 수상자 마일즈 쇼웰(Miles Showell)이 마스터링을 맡아 심혈을 기울였다. 현재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이승기는 지난해 '월간 윤종신'에 참여해 'Slow Starter (슬로우 스타터)'를 발매한데 이어 약 8개월 만에 가수로 돌아와 캡틴플래닛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정진영이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와 변함없는 두터운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신생 기획사인 하이콘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이콘 엔터테인먼트는 정진영의 전 소속사에서 담당 매니저로 7년간 함께한 류경모 대표가 독립하며 설립한 신생 연예 기획사이다. 하이콘 엔터테인먼트는 “정진영 배우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오랜 시간 쌓인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이 이루어진 만큼, 그 믿음이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정진영 배우가 향후 배우 그리고 감독으로서 나아갈 앞으로의 행보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크린과 TV, OTT를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 중인 정진영은 최근 영화 '해피 뉴 이어'와 tvN 드라마 '불가살'로 시청자와 만났으며,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와 이준익 감독의 드라마 데뷔작인 ‘욘더’ 촬영을 마쳤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와 ‘욘더’는 각각 디즈니 플러스와 티빙을 통해 올 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정진영은 감독 데뷔작인 조진웅 주연의 영화 ‘사라진 시간’으로 몬트리올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베스트 데뷔 특별언급상’, 부산영평상과 들꽃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스테이씨 (STAYC)가 미국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28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KCON (케이콘) 2022 미국 투어’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스테이씨는 크래비티, 라잇썸, TO1과 함께 ‘KCON 2022 Rookies (루키즈)’로 선정되며 미국의 6개 도시로 투어를 떠난다. 오는 8월 23일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25일 미니애폴리스, 27일 휴스턴, 28일 댈러스, 30일 애틀랜타를 거쳐 9월 1일 뉴욕에서 투어의 막을 내린다. 미국 투어에 앞서 스테이씨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KCON 2022 LA’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다채로운 무대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KCON 2022 LA’는 KCON 첫 개최지 미국 LA에서 맞이하는 10주년 케이콘이자,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전 세계 K팝 팬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대규모로 여는 페스티벌이다. 그동안 ‘SO BAD (소 베드)’, ‘ASAP (에이셉)’, ‘색안경 (STEREOTYPE)’, ‘RUN2U
2022 <굿(GOOD)보러가자> 6.30.(목) 해남을 시작으로 전국 5개 지자체에서 차례로 열려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과 전시가 여름에도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돌아온 어울림 한마당! 2022 <굿(GOOD)보러가자> 해남 공연 개최 먼저, 2022년 <굿(GOOD)보러가자>가 오는 6월 30일 오후 7시 전남 해남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5개 지자체에서 열린다. 올해로 19년째를 맞는 <굿(GOOD)보러가자>는 2004년부터 전국 방방곡곡에서 100회 이상 공연 하며 지역에서 전통문화 활성화와 함께 문화 소외지역에 무형유산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 첫 문을 여는 해남공연은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과 공동 주관으로, 명창 ‘박애리’의 사회로 진행된다. 국가무형문화재를 포함해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공연으로는 ‘판소리 고법 보유자 김청만’의 장단에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의 소리가 펼쳐지고, ‘서도소리 전승교육사 유지숙’, ‘태평무 이수자 유정숙’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복지재단·저작권위원회, 예술인의 저작권 분쟁 해결을 위해 협력 확대하기로 저작권 분쟁 조정제도를 활용하여 예술인 권리 보호 노력 강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 이하 ‘재단’)과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최병구, 이하 ‘위원회’)가 예술인에게 발생하는 저작권 분쟁을 신속하고 간편하게 해결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18년 8월, 예술인의 저작권 보호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계약 및 저작권 교육과 저작권 공정거래 상생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최근 저작권에 대한 예술인들의 인식이 높아지며 재단의 <예술인 신문고>를 통해 각종 저작권 분쟁에 대한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예술인 복지법」상 불공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저작권 사건의 경우, 재단이 직접 분쟁 조정을 진행할 수 없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위원회는 「저작권법」에 근거하여 1988년부터 저작권 분쟁 조정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어, 재단과 위원회는 업무협약을 확대하여 예술인에게 발생하는 저작권 관련 분쟁을 조정절차를 통해 해결하기로 협의했다. 조정제도는 비용 부담, 처리 기간
명인 명창의 예술 세계를 담은 부채 80여점 한자리에 모아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전통공연예술의 부채를 중심으로 명인 명창의 예술세계와 그들의 이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획전시 ‘명인 명창의 부채-바람에 바람을 싣다’를 오는 6월 29일(수)부터 9월 25일(일)까지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판소리, 전통춤, 줄타기, 탈춤, 무속 등 명인 58명의 부채 80여점을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선보여 국립국악원은 판소리를 비롯한 전통춤, 연희, 무속 분야 전통예술의 명인 명창 58명의 부채 80여점을 수집했다. 전통예술에서 부채는 판소리뿐 아니라 한량춤, 부채산조, 부채춤과 같은 전통춤과 줄타기, 탈춤, 굿 등 연희에서도 필수적으로 활용하는 소품이다. 이번 전시는 소품으로서의 부채를 넘어 다양한 명인 명창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 기획했다. 부채에 담긴 글과 그림을 통해 명인 명창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이상도 엿볼 수 있다. 마치 예술과도 같이 대대로 이어지는 부채 故오정숙 명창(전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은 아천(雅泉) 김영철 화백에게 받은 사슴이 그려진 두 개의 부채 중 하나는 이일주 명창(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SBS ‘런닝맨’이 시청자들을 대신해 ‘런닝맨 표 바캉스’를 즐기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런닝맨’은 분당 최고 시청률 6.5%까지 치솟았고,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2.4%(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은 SNS를 통해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 멤버들이 직접 ‘대행 바캉스’를 선보이는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바캉스 룰렛에 ‘유재석 쇼’, ‘김종국과 두더지게임’, ‘허언증 게임’ 등이 적혀있자 “하고 싶은 게 없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첫 번째 미션인 ‘런닝맨 사생대회’를 통해 총 4문제를 맞혀 룰렛에 적힌 ‘김종국과 두더지 게임’ 등을 지웠다. 그만큼 칸을 채워야 하는데 전소민은 “김종국 집으로 한 번 가자”고 제안했고, 유재석은 ‘김종국♥송지효’ 극생팬답게 ‘김종국♥송지효 데이트 1시간‘을 적어 김종국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후 미션은 ’유재석 쇼‘였다. 유재석은 “1시간 동안 하고 싶은 거 할 것”이라며 술래잡기, 수건 줄다리기, 베게 잡기 게임, 토크타임 등으로 멤버들을 쉴 새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MBC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이경원, 정겨운)가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TV화제성 1위에 올랐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호적메이트’가 6월 4주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11.20%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1위 가수 최예나·배우 최성민 남매와 이지훈 남매, 이경규 가족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며, 비드라마 뉴스기사 수 13위에도 등극했다. 특히 요즘 MZ남매 최예나와 최성민은 베짱이 집주인 동생과 집안일로 바쁜 콩쥐 오빠의 하루를 공개하며 신선한 재미를 주면서도 최남매만의 애틋한 우애로 감동을 전해 각각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8위, 25위를 기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호적메이트'는 태어나보니 호적메이트가 된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형제자매 탐구 프로젝트로 매회 스타와 가족의 ‘찐’ 케미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웃음과 재미는 물론 가족애 진한 감동까지 선사하고 있다. 오늘 28(화) 방송되는 ‘호적메이트’에서는 텐션 폭발 크리에이터 랄랄과 축구코치 동생 이나라 자매의 상극 일상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국가대표 출신 조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현이 뜬금없는 애교로 나인우를 당황하게 한다. 오는 29일(수)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URL : https://tv.naver.com/v/27590409 ) 앞서 술에 취한 슬비(서현 분)와 그녀를 돌보느라 쩔쩔매는 수광(나인우 분)의 티격태격 케미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문득 잠에서 깬 슬비가 수광에게 입을 맞췄고, 이에 놀란 그가 가슴을 부여잡고 혼자 얼굴을 붉히는 모습은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27일(오늘) 공개된 영상 속 슬비는 집에 돌아온 수광에게 대뜸 얼굴을 들이밀어 눈길을 끈다. 수광은 두 눈을 깜빡이며 자신을 바라보는 슬비의 모습에 “눈에 뭐 들어갔어?”라며 걱정한다. 슬비는 수광이 자신의 행동을 알아봐 주지 않자 “안 통하네”라는 말과 함께 이번에는 입술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기도. 그는 그녀의 알 수 없는 행동에 당황하는가 하면, 이내 관심 없는 척 급히 자리를 피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슬비는 자신의 애교에도 수광이 꿈적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이경진, "이 결혼은 하면 안 되겠구나 생각" 파혼설 루머의 진실 최초 고백 이경진이 결혼을 둘러싼 온갖 루머에 대한 진실을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이경진은 “내가 신혼여행 갔다 왔다는 얘기도 있고 결혼 후 며칠 살다 왔다는 얘기도 있더라”라며 “사실이 아닌 얘기들에 화가 날 때도 있었다”라며 입을 열었고, 이어 “연예계를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꿈꿨던 때가 있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동안 이경진을 괴롭힌 근거 없는 소문의 진실은? 김청, "결혼하면 연예계 은퇴" ...깜짝 상견례 중 폭탄 발언! 이날 김청과 핑크빛 기류 풍긴 집주인의 어머니와 이모가 집에 방문해 갑작스러운 상견례(?)가 시작됐다. 김청은 어른들이 직접 만들어 온 음식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어머님이 너무 고우시다”고 연신 칭찬 세례 이어가며 예비 시어머니(?)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인 며느리 생기겠다”며 놀라는 이모를 향해 “연예인 그만두겠다”고 말하며 집주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자매들은 집주인의 어머니에게 “청이 마음에 드냐”고 물었는데. 과연 어머니는 어떤 대답을 했을지? 이경진, "살아계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