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노을이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의 세 번째 가창자로 나선다.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노을의 '내가 그댈' 음원을 공개한다.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는 지나간 일상에 그리움을 더하고 새로움을 입히는 음원 프로젝트로, 노을이 가창한 '내가 그댈'은 지난 2002년 발매된 세븐데이즈(7 Dayz)의 원곡을 재해석한 곡이다. 노을은 원곡의 알앤비 느낌의 곡에 진한 노을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하는 것은 물론, 섬세해진 감정선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2002년 정규 1집 '노을'로 데뷔해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와 '청혼', '그리워 그리워', '전부 너였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인 노을은 따듯한 음색과 절정의 화음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노을이 가창한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앨범 '내가 그댈'은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뉴스출처 : RNX]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감성 보컬리스트 박현서가 새 싱글 앨범으로 드라마틱한 음악 세계를 전한다. 박현서는 27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Sparkling Rain (유성우의 춤)'을 발매한다. 'Sparkling Rain (유성우의 춤)'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Sparkling Rain (유성우의 춤)'을 비롯해 '파도야 (LOVE YA!)'까지 총 2곡이 담겼다. 이번 신보를 통해 박현서의 청량미 가득한 여름 감성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트로피컬 하우스를 기반으로 청량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Sparking Rain (유성우의 춤)'은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을 쏟아지는 유성우에 비유한 곡이다. 이뤄지길 소원했던 마음이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서로를 향하고 있다는 걸 확신한 순간의 벅찬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파도야 (LOVE YA!)'는 뜨거운 태양처럼 당찬 사랑 고백을 담은 곡으로 사랑이라는 바다에 퐁당 빠져버린 상황을 그리고 있다. 흔히 말하는 '밀당'을 파도에게 도와달라며 재치 있게 표현하고 있으며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함께 각 파트마다 변화를 준 다이내믹한 편곡으로 더욱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박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손담비♥이규혁 부부의 두 번째 신혼집이 최초 공개된다. 27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손담비♥이규혁 부부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두 번째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손담비♥이규혁 부부는 앞선 방송에서 평일에는 손담비의 집에, 주말에는 이규혁의 집에서 지내며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처음으로 공개된 이규혁의 집은 ’맥시멀리스트’ 손담비의 집과 달리 깔끔한 인테리어로 스튜디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더욱 놀라운 것은 바로 아래층이 시댁이라는 사실이었다. 결혼 한 달 차 손담비♥이규혁 부부가 벌써부터 시댁과 한집 살이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MC들의 궁금증이 쏟아졌는데. 과연 시댁과 한집 살이(?) 중인 두 사람의 신혼집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손담비는 시외할머니의 90세 생신을 맞이해 12세부터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한 ’빙상계 대모‘ 시어머니와 생애 첫 생일상 차리기에 도전했다. 특히 피겨 스케이팅 선수 활동으로 바빴던 어머니를 대신해 외할머니가 이규혁을 정성껏 키워온 것으로 알려져 손담비가 더욱 신경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김지연, 극본 김지은, 제작 스튜디오S·보미디어) 8회 시청률은 전국 9.2% 수도권 9.5%(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12.5%까지 치솟으며 금토드라마뿐만 아니라 한 주 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 역시 2.8%로 토요일 방송된 전체 드라마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호응을 이어갔다. 이날 오수재(서현진 분)의 무죄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공찬(황인엽 분)과 리걸클리닉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홍석팔(이철민 분)의 유서 영상에 숨겨진 비밀과 TK로펌 회장 최태국(허준호 분), 비서실장 하일구(전진기 분)의 은밀한 공조도 함께 드러났다. 홍석팔이 유서 영상을 통해 공개한 오수재의 통화 녹취록은 충격을 안겼다. 송미림(이주우 분)은 너무도 익숙한 목소리에 잠시 믿음이 흔들렸다. 바로 그때, 오수재가 일부러 휴대폰을 떨어뜨려 줍는 척하며 조사실 밖 형사들 몰래 귓속말을 건넸다. 통화 내용 중 마지막 부분 ‘박소영을 묻으라’는 말은 자신의 목소리가 아니니 이를 밝히라는 것. 송미림에게 이 사실을 전해 들은 리걸클리닉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가 6월 넷째 주 2049시청률에서 전 채널 모든 장르를 통틀어 1위를 차지해 프로그램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최고 시청률 11.2%(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9.6%(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7%(수도권 기준)로 4주 연속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해 그 결과 6월 넷째 주 2049 주간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24일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 나선 무지개 회원들의 하루가 그려졌다. 먼저 ‘리치 언니’ 박세리는 새로운 싱글하우스에서 귀여운 캐릭터를 그리고, 레트로 게임을 하며 승부욕을 발동하는 등 쉴 틈 없는 재미를 안겼다. 이어서 핫플로 부상한 성수동 동네 투어를 떠나 공방에서 원목 도마 만들기, 보기만 해도 군침이 싹 도는 빵지순례(?), 식물 가게 방문까지 동네 한 바퀴를 돌며 2049세대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개인전이 끝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오늘 저녁 글로벌 음식 문화 토크쇼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새내기들의 한식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백종원의 마지막 요리 수업이 그려진다. 이날 백종원은 한식에 서툰 새내기들을 위해 요리법은 물론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의 양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던 평소와 달리 "알아서 해"라면서 그동안 열심히 실력을 갈고닦아온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맡겼다. 하지만 지난 요리 수업을 떠올리며 졸업 시험을 치르던 모세는 여전히 느긋한 '슬로우 푸드'로 보는 이들의 속을 타들어가게 만들었고, 모에카는 일본에서 음식을 할 때 거는 주문이 있다며 "맛있어져라"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믿었던 미슐랭 셰프 파브리마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신개념 치킨 요리법을 선보이는 등 좌충우돌 실수를 연발하자 백종원은 "세 명 다 졸업 못하겠다"고 걱정했다고. 결국 새내기들의 아슬아슬한 요리를 보다 못한 백종원은 곤경에 처할 때마다 은근슬쩍 요리 꿀팁을 일러주며 도움을 주는가 하면 아예 직접 팔을 걷고 나서는 등 츤데레 매력이 폭발했다는데. 그런 가운데 새내기들이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백종원이 돌발 행동을 하자 성시경은 "이런 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2013년 결성해 poet(시인)이라는 이름처럼 가사 한소절 한소절에 마음을 담아 관객들의 감정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음악을 전해드리고자 하는 것이 포엣의 철학이라고 말하는 포엣이 2022년 4인조로 재결성하여 활동을 재개한다. 포엣은 관객들이 음악을 더 잘 즐 길 수 있기위해 귀로만 듣는 것에서 더 나아가 퍼포먼스적인 요소와 드라마를 가미하여 시각적인 부분까지 전달하여 관객과 소통하고 있으며, 성악과 뮤지컬을 기반으로 한 멤버들이 한 그룹에 어우러져 클래식과 뮤지컬, 그리고 K-pop과 J-pop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팀이다. 2013년 활동한 이래로 총 4개의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국내에서 300회 이상의 행사, 콘서트, 방송을 진행하며 노련한 무대매너를 보여주고 있는 포엣은 2017년 부터 일본으로 건너가 최초의 팝페라그룹이라는 타이틀로 100회이상의 콘서트를 진행하며 K-Classic의 선두주자로 발돋음 하였다. 이에 2018,2019년 한국문화예술대상 팝페라부문 대상을 2년연속 수상하며 ,아시아 감성을 녹여낸 남성 팝페라 그룹으로 K-Classic 발전과 팝페라 그룹으로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이봉기)은 베를린 캄머심포니 오케스트라(캄머심포니), 할레시(시장 에그베르트 가이어)와 공동으로 7월 1일(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과 7월 2일(할레시 헨델 할레) 양일간 베를린과 할레에서 '120년 만의 만남 – Encount 120' 한독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독일인 프란츠 에케르트(Franz Eckert)가 작곡한 우리나라 최초 애국가인 ‘대한제국애국가 공식 제정 12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120년 전에 시작된 한국과 독일의 오랜 문화교류를 독일에 알리고 그에 대한 우리의 감사한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란츠 에케르트의 대한제국애국가 작곡과 서양음악의 도입] 1897년 조선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었으며, 고종은 황제로 등극하여, 나라의 체제를 제국의 위상에 걸맞게 개혁을 하고, 근대국가의 틀에 맞게 제도를 정비하였다. 그 일환으로 ‘양악대’가 창설되었다. 1901년 대한제국 고종 황제는 새로 창설된 양악대를 지도하기 위하여 당시 프로이센 왕실악장으로 있던 프란츠 에케르트를 1901년에 초청하였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군악대인 양악대 대원을 지도하고 고종 황
창작활동 홍보해드립니다 <서울예술인희망캠페인> 시작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예술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가를 위해 서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창작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재단이 홍보해주는 <서울예술인희망캠페인> 사업을 시작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창작활동 ▲입주작가 ▲예술교육 ▲예술기반 ▲제휴 ▲특성화 등 6개 분야에서 총 28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서울문화재단의 정기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0,580건이 접수됐는데 이중 최종 선정된 사업은 1,495건에 불과했다. 이 캠페인은 약 86%에 이르는 사업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임으로써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대중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해져 창작활동이 지속되지 못할 수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함이다. 올해 초에 서울문화재단의 10대 혁신안 중 하나로 선포한 바 있는 <서울예술인희망캠페인>은 서울에서 펼쳐지는 공연, 전시, 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활동을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해주는 공익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대중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고 공공지원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순수예술의 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가 마지막 방송까지 걸크러시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시크릿넘버(레아, 디타, 진희, 민지, 수담, 주)는 2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네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둠치타(DOOMCHITA)’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시크릿넘버는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멤버들 각각의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강렬한 분위기로 무대에 오른 시크릿넘버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물들였고, 퍼포먼스 중 손하트와 윙크 등으로 반전 매력을 전했다. 시크릿넘버는 ‘둠치타’의 당당한 메시지를 전하며 그에 맞는 애티튜드와 분위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고 팔꿈치를 강하게 치는 포인트 안무 ‘슬레이트 댄스’와 ‘둠칫둠칫 댄스’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몰입도를 높였다. 시크릿 넘버가 8개월 만에 선보인 ‘둠치타’는 발매 당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벅스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음반 판매량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으며, 지난 19일 ‘인기가요’의 ‘핫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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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