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재연이 '키스 식스 센스' 여덟 번째 OST 가창에 합류했다. 26일 정오 재연이 가창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연출 남기훈, 극본 전유리, 제작 아크미디어) OST Part.8 'Here We Are (히어 위 아)'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여자 예술(서지혜 분)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남자 민후(윤계상 분)의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 로코 장인들의 섬세한 연기 디테일과 연출, 배우 간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안방극장에 심장을 간질이는 로맨스를 선사하고 있다. 재연이 가창한 'Here We Are'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후반부로 갈수록 더해지는 웅장한 스트링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짙어지는 인물 간의 감정선과 서사를 섬세하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두드릴 예정이다. 재연은 3인조 보컬 그룹 스웨이(SWAY)의 멤버로, 탄탄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바탕으로 '멜로가 체질', '나의 해방일지' 등 히트 드라마의 OST를 가창해 극의 몰입도를 드라마틱하게 끌어올린 바 있다. 한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가 수상한 작당 모의를 시작한다.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마녀는 살아있다'(연출 김윤철/ 극본 박파란/ 제작 하이그라운드, 제이에스픽쳐스, 대단한이야기)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 극 중 부족한 것 없이 착한 소녀로 살아가던 공마리(이유리 분), 채희수(이민영 분), 양진아(윤소이 분)는 각자 결혼을 하고 저마다의 가정을 꾸리고 있다. 특히 양진아는 오래전 곗돈을 들고 돌연 종적을 감추면서 두 친구의 속을 바짝 태웠던 터. 팔랑귀 남편 덕에 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던 그녀였기에 친구들의 걱정은 더해져만 간다. 이와 함께 시간이 지나면서 공마리, 채희수의 평범했던 결혼생활에도 조금씩 균열이 발생한다. 공마리의 셀럽 아나운서 남편은 대뜸 이혼을 요구하고 채희수는 남편의 무관심 속에 시어머니 독박 간병에 시달린다. 수많은 역경에도 결코 불이 들어오는 일이 없었던 공마리와 채희수의 인내심에도 조금씩 빨간 불이 켜지기 시작한다. 이런 가운데 공마리, 채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소유가 승부욕을 폭발, ‘힘 소유’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낸다. 오는 27일(월) ENA PLAY와 MBN에서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 6회에서는 인천 을왕리 ‘T 리조트’ 스위트룸을 둘러싼 ‘스캉스’ 멤버들의 ‘돼지 싸움’ 대격돌이 벌어진다. 이날 방송에서 예지원, 소이현, 소유 그리고 ‘스캉스’의 새로운 여행 메이트 김지민은 서해 풍경 속 반려동물과 함께 묵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인천 을왕리 ‘T 리조트’를 찾는다. 먼저 ‘VIP 스위트룸’으로 향한 네 사람은 객실에 들어서기 전부터 오션 뷰를 자랑하는 복도에 시선을 빼앗긴다. 이들은 파노라마 오션 뷰는 물론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인 ‘VIP 스위트룸’에 들어서자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해 ‘스캉스’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객실의 모습을 궁금하게 한다. 소이현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데?”를 연신 내뱉으며 놀란 토끼 눈을 보인다. 특히 소유는 삼면이 바다인 침실에 “나 오늘 무조건 여기서 잘 거야!”라며 의욕을 불태운다고. 이 밖에도 ’스캉스‘ 멤버들은 커플 상황극을 벌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한 대리만족 여름 바캉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시청자들에게 바캉스 놀거리와 먹거리를 추천받아 멤버들이 대신 즐기는 일명 ‘대행 바캉스’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노가리 하나 주면 무한 수다 가능하다”, “노가리 까는 게 최고지!” 라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노가리 타임’을 언급했다. ‘수다’에 살고 ‘수다’에 죽는 프로 입담력의 멤버들이기에 ‘노가리 타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지만 기상천외한 놀거리 룰렛이 공개되자 “이건 바캉스가 아닌 일이다”, “제일 싫어, 하지 마”, “하고 싶은 게 없다” 라며 불평불만이 속출해 ‘헬캉스’를 예고했다. 하지만 정색이 난무하던 것도 잠시, 미션 성공 시 원하는 바캉스를 진행할 수 있는 혜택에 멤버들은 의욕적으로 돌변했고 이제껏 쌓아왔던 12년 꼼수를 대방출해 제작진이 진땀을 흘렸다. [뉴스출처 : SBS]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본격적인 장기 집권을 통해 연승을 이어가려는 5연승 가왕 ‘누렁이’를 저지하고 새로운 가왕이 되기 위한 도전자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누렁이’를 긴장하게 할 ‘핫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한 복면가수가 첫 소절을 시작하자 판정단석 여기저기서 감탄이 쏟아지는데. ‘재즈 디바’ 웅산은 “숨은 고수”라고 칭하고, 유영석은 “벌써부터 가왕의 선곡이 걱정이다”라며 만만치 않은 실력자임을 인정한다고. 매력적인 ‘핫 보이스’를 소유한 이 복면가수는 과연 누구이며, 또 거침없는 행보로 가왕전까지 진출해 가왕 ‘누렁이’의 맞수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대세 댄서’ 아이키와 ‘대체 불가 보컬 그룹’ 빅마마의 이영현이 특급 힌트 요정으로 출격해 화제다. 아이키와 이영현은 복면가수에 대한 힌트를 주기 위해 특별 영상을 보내왔다는데. 영상 속 두 사람은 센스 넘치는 힌트로 판정단을 쥐락펴락하는 한편, 복면가수에 대한 응원까지 전하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든다고. 과연 영상만으로도 핫한 존재감을 뽐낸 아이키와 이영현의 힌트는 무엇이며, 판정단은 힌트에 힘입어 추리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1박 2일’ 멤버들이 가슴 설레는 ‘추억 소환’ 수학여행에 텐션을 폭발시킨다. 26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 ‘의리 의리한 수학여행’ 특집에서는 학창 시절로 돌아간 멤버들의 좌충우돌 충청북도 보은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다섯 남자는 오프닝 명소인 KBS 본관에 활기찬 모습으로 출석 도장을 찍는다. 막내 나인우는 생애 첫 KBS 오프닝에 감격한 듯 미소를 숨기지 못한다고. 또한, 그는 “제 기억의 수학여행은 즐거웠던 기억밖에 없다. 즐겁게 만들어 달라”라는 당찬 요구로 시작부터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추억을 절로 소환하는 뜻깊은 여행에 들뜬 멤버들은 학창 시절 썰을 대방출한다. ‘YB’ 딘딘은 “같은 건물에 다른 학교 학생들 오면 담을 넘어다녔다”라며 호기심 가득했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린다. 문세윤 또한 “S.E.S 춤추면서 놀던 다른 학교 학생들 보면 떨렸어”라며 공감, 세대 대통합을 이루면서 분위기가 점차 무르익는다. 이러한 가운데 한가인과 신지가 멤버들을 위해 조언을 전달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자신의 자녀를 떠나보내는 듯한 ‘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성유리가 MC로 출격한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다시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본격 웨딩 권장 프로그램’이다. 재회를 전면에 내세운 러브 예능으로 시청자에게 재미는 물론 진솔한 감정 폭풍과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성유리가 지난 1월 쌍둥이 출산 후 약 6개월 만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지난 2013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로 처음 예능 MC로 눈도장을 찍고, 2018년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성유리가 약 4년 만에 다시금 MC로 복귀해 눈길을 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같은 이별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리콜을 꿈꾸는 남녀가 전 연인과 ‘리콜 식탁’을 통해 대면한다. 헤어진 후 처음으로 만나는 이들은 단 둘만의 공간에서 식사 하며 대화를 나누고,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이들을 통해 두 사람이 리콜에 성공할 수 있을
서계동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공연예술계 현장 의견 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6월 24일(금) 오후 4시, 국립극단(소극장 판)에서 ‘서계동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 공청회’를 열고 공연예술계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공청회는 1차(2. 14. 연극계), 2차(5. 25. 연극계 / 5. 26. 무용, 음악, 뮤지컬계)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한 자리다. 문체부는 기무사 수송대가 사용했던 현재 부지를 2010년에 이관받은 이후 예술 창작부터 매개, 향유까지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 문화예술공간을 만들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먼저 2013년 국립극단이 실시한 ‘서계동 열린문화공간 복합문화관광시설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공연장 수요를 분석해 건립 방향과 세부 공간 조성(안)을 마련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예비타당성 조사(2014년)와 국방부에서 문체부로의 국유재산 유상관리 전환(2016년), 민자 적격성 검토(2018년), 국회 한도액 승인(2020년) 등을 진행하고 지난해 12월에는 사업계획을 고시했다. 이렇게 가시화된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 궤도에 올랐다. 이에 문체부는 공연예술계 현
국악방송TV, 특집 다큐멘터리 <광대 강준섭을 보내는 방법> 방영 국악방송 (사장 유영대 )은 국가무형문화재 진도다시래기 보유자 강준섭(1933.5~2021.9)의 삶을 담아낸 특집 다큐멘터리 <광대 강준섭을 보내는 방법> 2부작을 6월 29일과 30일에 방영한다고 전했다. 이 시대 마지막 유랑 광대 강준섭 명인은 10대 중반 유랑극단에 들어가 전국을 돌며 공연을 펼쳤고 뛰어난 소리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0년 고향 진도로 돌아와 진도다시래기 복원을 주도하고 완성한 인물로, 영화 <왕의 남자> 속 광대 장생의 모델이기도 했다. 1 부 <다시래기, 다시 낳다>에서는 진도다시래기를 집중 조명한다. 진도다시래기는 진도 지역에서 출상(出喪)을 하루 앞두고 상갓집에서 펼치던 민속연희극이다. 춤과 노래 , 재담으로 웃음을 일으키며 유족들을 위로한다. 故 강준섭 명인의 상가에서 펼쳐진 다시래기 공연을 통해 그의 삶과 예술을 살펴본다. 2부 <씻김, 마지막 축제>에서는 진도씻김굿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 진도씻김굿은 망자의 한을 깨끗이 풀어 극락왕생을 도와주며, 산 자를 위해서 복을 빌어주는 굿이다. 진도씻김
국립국악원이 수집한 황병기 명인 소장 아악부 '가야금보'(왼쪽)와 이수경 명인 소장 '현금보'(오른쪽)의 모습 국립국악원 1,215점 국악 자료 수집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올 상반기 7명의 기증자로부터 국악 관련 자료 1,215점을 수집했다.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소장한 아악부 『가야금보』와 거문고의 대가 이수경의『현금보』등 고악보 5종을 포함하며 전인평 중앙대 명예교수가 1970년대에 작곡한 음원과 육필 악보, 천승요 아카이브천 대표가 직접 기록한 1970년대~80년대 판소리 공연 음원, 전라남도 진도 지역 명창인 손판기의 소리 녹음 음원, 양종승이 소장했던 만신 우옥주의 장구 등이다. 황병기 선생이 소장하고 있던 아악부 『가야금보』는 유족인 부인 한말숙 여사가 기증했다. 아악부 악보는 1930년대에 필사 제작된 궁중음악 악보집으로, 이왕직아악부의 음악을 전해주는 귀한 자료이다. 국립국악원은 이번 아악부 『가야금보』를 수집함으로써, 정간보로 기보된 아악부 악보 10종을 모두 확보하게 되었다. 현재 국립국악원 소장 아악부 악보 10종은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전인평 중앙대 명예교수와 천승요 아카이브천 대표가 기증한 릴 테이프는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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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