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스웨덴의 전설적인 4인조 팝그룹 '아바(ABBA)' 멤버들은 70대가 넘었지만 무대 위 '아바타스((ABBA-tars)'는 1970년대 그들의 전성기를 구현했다. 3일 빌보드와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바는 해체 40년 만인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퀸엘리자베스 올림픽공원 내 '아바 아레나(ABBA arena)'에서 완전체로 무대에 올랐다. 아바의 가상현실 콘서트 '아바 본 보이지(ABBA Von Voyage)'가 개막한 것이다. 아바가 작년 11월 40년 만에 앨범 '보야지(Voyage)'를 발매하면서 예고했던 콘서트다. 아바는 비요른 울바에우스(77)·아그네사 펠트스코크(72), 베니 안데르손(76)·애니-프리드 린스태드(77) 등 한때 부부사이였던 두 쌍으로 구성됐다. 팀 이름은 네 멤바의 이름 앞글자를 딴 것이다. 1973년 '링 링' 발표 이후 1974년 '워털루'로 영국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처음으로 '아바'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같은해 앨범 '워털루'를 발매했다. 아바라는 그룹명으로 내놓은 첫 앨범이자 인터내셔널 데뷔 앨범이다.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김윤서가 ‘닥터로이어’ 첫 등장부터 차가운 카리스마로 소지섭과 맞섰다. 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에서는 금석영(임수향 분)의 동생 석주가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이 죽음으로부터 시작된 한이한(소지섭 분)이 위기가 그려졌다. 김윤서는 이날 방송된 ‘닥터로이어’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출신 부검의 정윤정 역으로 석주의 사망 후 부검을 맡아 진행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자신이 정성을 다해 수술하고 돌보던 석주의 죽음 앞에 무너져 내린 한이한 앞에서 정윤정은 냉정하게 부검 결과를 통보했다. 특히 정윤정은 수술이 지나치게 위험했다고 설명하며 한이한을 몰아 부치고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의료사고 혐의로 피소된 한이한의 법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정윤정은 부검의로서 자신의 전문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한이한의 과실을 증언했다. 김윤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적인 흔들림이 않는 부검의 정윤정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첫 등장부터 소지섭의 대각에 섰다. 정윤정의 부검 결과와 증언은 한이한이 의사 가운을 벗고 변호사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 세계인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가진 스물한 살 ‘꿈꾸는 싱어송라이터’ JUNE의 발걸음이 시작됐다. JUNE은 첫 더블 싱글 앨범 기념 음감회에 참석해 싱어송라이터와 프로 스노보더로서 최고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혀 시선을 모았다. JUNE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PACS 상수에서 준의 첫 더블 싱글 'FaKE LoVE' 발매 기념 음악 감상회에서 앨범 제작기를 들려줬다. JUNE의 형인 프로 스노보더 이민식이 MC로 나서 뜨거운 형제애를 자랑했다. 이민식 또한 JUNE의 첫 더블 싱글 앨범 ‘FaKE LoVE’ 제작에 참여했다고 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날 정오 공개된 JUNE의 'FaKE LoVE'는 이별 후 사랑과 사람이 두려워진 스토리를 담은 더블 싱글 앨범으로 JUNE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음감회에 참석한 JUNE은 "진짜 사랑이든, 가짜 사랑이든, 집착이든, 노여움이든 모두 사랑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해 더블 싱글 앨범 제목을 'FaKE LoVE'라고 지었다"며 "아끼던 두 곡을 앨범에 담을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많이 기다렸던 앨범이다. 많이 들어주셨으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6월 15일 개봉을 확정한 '더 렛지'가 클라이밍 액션의 쫄깃한 긴장감과 스릴이 가득 담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영화 '더 렛지'는 친구가 살해당하는 장면이 담긴 카메라를 뺏기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고 암벽을 타야 하는 내용의 액션 스릴러. 아찔한 절벽 위에서 벌어지는 히로인과 악당들의 액션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친구를 죽인 악랄한 범인 ‘조시’(벤 램)와 일당들이 절벽으로 도망친 ‘켈리’(브리터니 애쉬워스)를 끝까지 쫓아가 공격하는 숨 막히는 순간들을 담았다. 범인들의 위협뿐만 아니라 뱀의 출현 등 위태롭게 절벽에 매달려 갖가지 난관에 봉착하는 히로인의 모습에서 불안함과 공포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조시’가 중턱에 숨어 있는 ‘켈리’를 발견해 격렬한 칼싸움이 벌어지는 장면은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강렬한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떨어지면 죽는다 잡혀도 죽는다”라는 카피처럼, 사면초가에 빠진 히로인이 최악 빌런에 맞서며 활약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눈에 띈다. 많은 장비 없이 맨몸으로 싸워야 하는 상황은 히로인의 액션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수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불리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신예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 OST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최유리가 가창한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연출 이수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의 OST Part.5 ‘Won’t give up’이 발매된다. 별똥별 OST Part.5 ‘Won’t give up – 최유리’는 고된 삶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곡이다. 감성 넘치는 어쿠스틱 사운드 위로 삶의 무게에 지친 마음을 포근하게 보듬어 주는 듯한 가사가 얹혀 듣는 이에게 담담한 위로를 건넨다. ‘Won’t give up’을 가창한 최유리는 제29회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꾸준히 담담하고 묵직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다. 이 곡을 통해 ‘’우리’ 삶 속 흔한 고민과 고찰을 노래하고 싶다’는 목표에 한 발짝 다가가며 또 하나의 위로송을 완성 시켰다. 최유리는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는 드라마 ‘별똥별’ OST에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제 목소리가 드라마에 좋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김우진이 생에 첫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김우진의 소속사 10x 엔터인먼트는 2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김우진의 ‘스틸 드림 월드투어’(KIM WOOJIN 1ST WORLD TOUR 2022 ‘STILL DREAM’, 이하 ‘스틸 드림’)의 유럽 일정을 1차로 공개했다. ‘스틸 드림’의 유럽 공연은 독일, 체코,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등 5개국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이번 월드투어의 유럽 일정은 7월 19일 독일 뮌헨 공연을 시작으로 21일 체코 프라하, 22일 독일 베를린, 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27일 퀠른, 2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31일 프랑스 파리, 8월 3일 영국 런던, 5일 맨체스터, 7일 버밍엄으로 약 20일간 이어진다. 김우진의 첫 월드투어의 타이틀 ‘스틸 드림’은 김우진이 2021년 7월 공개한 동명의 프리 데뷔 싱글 ‘스틸 드림’(Still Dream)에서 따왔다. 새로운 출발선에서 꿈을 향해 달려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던 곡인만큼 오랜 꿈이었던 월드투어 자리에 팬들에게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이기도 하다. 이번 월드투어에 무대에서는 ‘스틸 드림’ 뿐 아니라 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카드(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6월 22일 컴백을 확정 짓고 여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다. 카드는 오는 2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RE:’를 발매하고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0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제이셉이 복무를 마친 후 약 1년 10개월여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컴백을 알리며 공개한 15초 분량의 티징 필름으로 유튜브 및 틱톡 누적 조회수 800만 뷰를 빠르게 넘기며 카드의 새 음악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을 증명했다. 카드의 컴백을 맞아 소속사 DSP미디어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드의 시간을 담은 새 앨범 ‘RE:’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컴백 트레일러는 2016년 프로젝트 싱글 ‘오나나(Oh NaNa)’를 발표하고 세상에 처음 등장한 카드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그로부터 열 번의 음악 활동이 빠르게 스쳐지나가고, 지난 2020년 당시 군입대를 앞둔 제이셉과 멤버들이 인사하는 장면이 흘러나오며 팬들에게 뭉클한 추억을 선사한다. 시간의 흐름을 담은 이 트레일러는 마침내 K팝을 대표하는 혼성 아이돌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독보적인 드래그 아티스트 ‘모어’(MORE 毛魚)를 감각적인 음악과 영상으로 스토리텔링한 영화 '모어'가 6월 23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영화 '모어'는 세상의 규정에 저항하고 매일 새로운 아름다움을 좇으며 살아가는 독보적 드래그 아티스트 모어의 삶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OST로 담은 영화다. '모어'를 연출한 이일하 감독은 '울보 권투부'(2015), '카운터스'(2018) 등을 통해 스타일리쉬한 안목과 연출로 평단의 지지를 받았다. 영화 '모어'는 지난해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각각 특별상과 독불장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조율’, ‘아! 대한민국’ ‘담다디’ 등 잘 알려진 대중가요는 물론, 2022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 수상에 빛나는 뮤지션 이랑의 대표곡들이 랑데부로 어우러진 황홀한 영상미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공개된 '모어' 메인 포스터는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머리 장식을 매만지는 드래그 아티스트 모어의 우아함과 비장함이 인상적이다. 영문 제목 ‘I am More’가 ‘모어’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이별한 김고은에게 달라진 일상이 찾아온다. 오는 10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가 1회 예고 영상을 통해 기대를 높였다. 연애가 끝난 후 솔로가 된 유미(김고은 분)와 그의 마음을 유일하게 눈치챈 바비(박진영 분)의 모습이 설렘과 궁금증을 자극했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은 구웅(안보현 분)과의 이별 뒤 달라진 일상을 맞이한 유미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이별의 순간을 후회하는 유미. 자존심세포는 한밤중 구웅에게 전화하려는 유미를 향해 호통치고, 감성세포는 그런 자존심세포에게 강력한 헤딩을 날려 한바탕 난리가 난다. 이후 세포마을엔 매서운 ‘이별 후폭풍’이 몰아친다. 커다란 파도가 몰아치는 세포마을의 풍경이 유미의 요동치는 마음을 짐작게 한다. 그러나 한층 성숙해진 유미는 이전처럼 슬픈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다. 더 씩씩하게 하루를 살아가고, 자주 웃으며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그런 유미의 모습에 루비(이유비 분)마저 “언니는 진짜 말 안 하면 헤어진지 모르겠어요. 어쩜 사람이 그렇게 쿨해요?”라고 얘기한다. 정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Mnet 슈퍼스타K 시즌 5 Top3 출신 아티스트 송희진이 데뷔 이래 첫 단독 콘서트 ‘Into the Forest’를 개최한다. 송희진은 슈스케5에서 Top3에 오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능력을 대중들에게 각인시켰으나 프로그램 이후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다가 2017년 데뷔한 걸그룹 “굿데이”의 메인보컬이자 리더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2019년 K-Pop 작곡가로 데뷔 후 옹성우, 우주소녀, TO1, Day6 등 많은 K-Pop 아티스트와 작업하며 작곡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았고, 또한 한국뿐 아니라 대만, 태국 등 해외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K-Pop 작곡가로서 국내·외에서 본인의 입지를 탄탄하게 쌓아왔다. 작곡가로서 성공적인 데뷔 후 그동안 잠시 접어두었던 아티스트로서의 꿈을 위해 지난해 데뷔 앨범으로 9곡이나 담은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고, 그 중에 본인이 작사 작곡한 8곡을 담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7월과 10월에 자작곡을 담은 싱글 앨범을 연달아 발매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지난달 5월 11일 팝 발라드 장르로 그랜드피아노와 목소리로만 담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