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예능 '떴수다'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의 주역 임지연, 윤균상, 창감독이 찾아온다. 티빙 오리지널 '떴수다'는 티빙 콘텐츠 속 스타나 제작진을 찾아가 작품의 비하인드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출연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 예능이다. 1회 공개 후 MC 장도연과 게스트들의 찰떡궁합 토크로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2회 게스트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의 임지연, 윤균상, 창감독이 이름을 올려 다시 한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가 형사 민수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평범한 겉모습 뒤에 탐욕스러운 속내를 숨기고 사는 수상한 이웃들,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비밀들이 극한의 현실 공포와 강렬한 서스펜스를 예고해 5월 13일(금) 첫 공개를 앞두고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떴수다' 2회는 '장미맨션' 첫 공개 다음 날인 5월 14일(토), 다채로운 구성과 예측 불가 토크로 이용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회에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감성 보컬그룹 노을이 소극장 콘서트 ‘Café 유월’을 재개한다. 가수 노을이 지난 2월 성공적인 전국투어를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18, 19일 양일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Café 유월’로 관객들을 만난다. ‘믿고 듣는 노을’의 명곡들과 감성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소극장 콘서트 개최 소식에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노을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 자신들의 대표곡과 커버곡, 댄스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해왔다.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재개한 ‘Café 유월’에서 노을은 오랜만에 가까이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전국투어와는 전혀 다른 매력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한 노을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고백’을 주제로 관객들의 사랑이나 진실 고백 등 쓰고, 달고, 씁쓸한 고백 사연을 받아 이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사연이 채택된 관객을 위한 깜짝 선물까지 준비되어 있다. 공연 관계자는 “진한 여운이 남는 풍미 있는 커피처럼 따스한 감성으로 오래도록 감동이 남을 공연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최근 황우림은 공식 유튜브 채널 ‘황우림의 포카림’을 통해 다양한 트롯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조항조의 ‘고맙소’ 커버 영상은 10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황우림은 다양한 영상을 통해 청아하고 감미로운 음색, 흔들림없는 가창력, 애절한 감성 등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원곡이 주는 메시지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많은 음악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고맙소’ 커버 영상이 공개 직후부터 “저절로 눈물이 난다”, “가사 전달력이 대단하다” 등의 호평을 얻었던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황우림은 100만뷰의 기록을 세운 ‘고맙소’ 뿐만 아니라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김연자의 ‘수은등’, 최진희의 ‘천상재회’, 장윤정의 ‘사랑 참’, 트롯 메들리 등의 명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커버 장인’으로 거듭났다. 특히 황우림은 정통 트롯은 물론이고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커버 컨텐츠에 이어 각종 뷰티, 패션과 관련한 트렌디한 영상으로 ‘차세대 유튜브 스타’로 성장하는 중이다. 황우림은 유튜브 활동 뿐 아니라 TV조선 ‘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전상근이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상근이 가창에 참여한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극본 허성혜, 연출 조웅, 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이하 너가속)의 OST Part.6 ‘먼 훗날에’가 발매된다. ‘먼 훗날에’는 ‘너가속’ 주인공들 사이에서 생겨나는 고민, 무거운 분위기 그리고 애절함을 부각시켜주는 곡으로 담담한 듯 말하지만 슬픔이 느껴지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웅장한 피아노 선율이 애절함을 더해주며,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한 기타의 음색이 더욱 돋보인다. ‘싱스틸러’ 전상근 특유의 감성적인 중저음과 호소력 짙은 고음이 멜로디와 잘 어우러져 또 하나의 웰메이드 감성 발라드가 완성됐다. 특히, 히트곡 메이커 작곡가 김영성, 서재하와 작사가 ‘한준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상근은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음악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대표곡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오늘따라 더 미운 그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5월 11일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2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에 참석했다. 지방분권특별위원회는 금년 1월 25일부터 2년간 지방분권을 위한 과제․사업발굴, 지방분권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제8기 지방분권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지방분권특별위원회에서는‘윤석열 정부 국정운영 방향과 정책과제’,‘지방분권특별위원회의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이 지사는 “지금까지 정부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지만, 지방이 생각하는 지방자치와 거리가 멀었다”고 말하며,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선언한 국정목표 중 하나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이루기 위해서는 중앙의 권한을 지방에 단계적으로 이양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마지막 보루인 국회 상원제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지사는 “지방분권을 위해 앞으로 시도지사협의회와 지방분권특별위원회가 지방과 중앙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며, 지방분권특별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우리 아이들의 꿈, 무용으로 펼친다! ‘꿈의 무용단’ 시범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과 함께 각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의 무용단’을 5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올해 첫발을 내딛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운영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춤과 무용 분야로 확대해 적용한 것이다. ▲ 국공립 무용 단체·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선도적 무용 교육모델 개발, ▲ 저명 무용수와 함께하는 무용 교육활동, ▲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무용 교육 프로그램 시범 운영 등을 진행하고 ’23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 2010년 8개 기관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전국 52개 거점 교육기관에서 아동·청소년 1만 9천여 명이 참여,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을 통한 상호 협력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함. 국공립 무용 단체・기관과의 협력 통한 선도적 무용 교육모델 개발 먼저 국립무용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무용원), 교육진흥원은 무용 분야의 풍부한 전문성과 문화예술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이 다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6월초 개봉 예정인 영화 ‘이공삼칠’로 영화 데뷔와 동시에 첫 주연을 거머쥔 배우 홍예지가 드라마 ‘청와대 사람들’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프로듀스48’ 이후 배우로서 화려한 도약에 나선다. 영화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절망적인 상황 속, 저마다의 사연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여성 재소자들 간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며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해 살인을 저지르고 수감되는 윤영 역을 맡은 홍예지 배우는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되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홍예지는 지난 2018년 걸그룹 아이즈원이 탄생했던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 출신으로 풋풋한 매력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연기 경력이 전무한 상태에서 임한 ‘이공삼칠’의 오디션에서 일약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감탄을 자아냈고 작품 내에서도 놀랍도록 진중한 연기력이 빛을 발한다. ‘이공삼칠’을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한 홍예지는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곽경택 감독의 단편영화 ‘스쿨 카스트’에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과감한 소재, 색다른 시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XX+XY’가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담은 새 OST를 선보인다.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두 번째 작품 ‘XX+XY’ 측은 11일 정오 OST 재윤(TO1)의 ‘Balloon (feat. J.YOU (TO1))’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Balloon’은 피치카토 스트링 위로 통통튀는 드럼과 악기들이 특징인 팝 장르의 곡으로, 불안정한 청소년 시기를 풍선에 비유해 길을 잃은 느낌이지만 자유롭게 날아가고픈 마음이 묻은 청량한 노래이다. ‘XX+XY’가 남녀성별을 모두 가진 XXXY로 태어난 한 고등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만큼, 이번 OST 역시 드라마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주는 곡으로 완성됐다. ‘Balloon’ 가창을 맡은 재윤은 TO1의 메인보컬로, 청량하고 세련된 음색과 완성도 높은 고음을 담았으며 여기에 J.YOU의 화려한 랩 피처링이 더해져 리스너들의 ‘귀호강’을 선사한다. 한편 실력파 감독과 참신한 필력을 갖춘 신예 작가들이 뭉친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두 번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정규 9집으로 컴백한 싸이(PSY)가 2주 연속 ‘That That (prod. & feat. SUGA of BTS)’로 케이팝레이더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싸이의 ‘That That’ 뮤직비디오는 케이팝레이더 19주차 집계 기간 (2022년 5월 1일 ~ 2022년 5월 7일) 동안 무려 7,893만 뷰를 기록하며 지난 주에 이어 다시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주 싸이의 ‘That That’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지난주의 2배가 넘는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입증했으며, 또 다른 신곡 ‘Celeb’도 4위에 랭크돼 싸이의 막강한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또한 케이팝레이더가 분석한 결과, 유튜브에 공개된 싸이 영상에 대한 국가별 조회수는 대한민국이 12.8%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인도 9.2%, 멕시코 7.2%, 인도네시아 6.9%, 미국 5.3%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케이팝레이더 측은 “탄탄한 국내 인기를 기반으로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라며 “2주차에 더 높은 조회수를 보인 놀라운 곡”이라고 전했다. 이번 주 케이팝레이더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는 최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보컬의 神’ 김연우가 3년만에 새 OST를 선보인다.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극본 박필주, 연출 유영은)의 OST 제작을 맡고있는 CJ ENM 측은 10일 오후 6시 두번째 OST인 김연우의 ‘소망은 별이 되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망은 별이 되어’는 따스하고 몽환적인 피아노 연주와 곡 전체를 감싸는 콘트라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재즈를 기반으로 한 팝 장르의 곡으로, 지난주 방영된 ‘붉은 단심’ 2회에 삽입돼 정식 발매 전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곡이다. 특히 ‘연우신’이자 ‘보컬의 신’이라 불리는 김연우가 ‘여우각시별’ 이후 약 3년만에 참여하는 새 OST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연우는 드라마의 애틋한 감정선을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완벽하게 표현하며 진한 여운을 전달하고 있다. ‘붉은 단심’이 감각적인 영상미와 첫 회부터 휘몰아치는 전개,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명품 열연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연우의 독보적 보컬은 드라마의 감동을 극강으로 치닫게 했다. 또한 ‘소망은 별이 되어’는 워너원의 ‘Beautiful’을 작곡한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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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