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개봉 D-2를 앞두고 사전 예매 65만장을 돌파하며 2020-2022년 개봉작 중, 동시기 사전 최고 예매량을 경신하며 압도적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주연 배우인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참석한 화상 컨퍼런스를 진행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부터 한국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전했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오는 5월 4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 취재진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화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마블의 초강력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참여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부터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까지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니까 멀티버스 같은 느낌이 드는 화상 기자 간담회가 될 것 같다. 지난번에 한국에 방문했을 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한국이 너무 그립다”라며 유쾌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 멀티버스 속, 다양한 개성을 지닌 ‘닥터 스트레인지’ 캐릭터가 등장하며 1인 다역 연기를 소화하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공연의 신’ 가수 싸이와 성시경이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격한다. 각각 댄스계와 발라드계를 대표하는 두 사람은 티키타카 입담을 자랑해 안방에 웃음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싸이는 자신과는 극과 극인 성시경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간 소감을 “미술관에 ‘이것’을 풀어놓은 느낌”이라고 찰떡 비유를 남겨 스튜디오를 박장대소로 만든다. 오는 4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싸이, 성시경, 전소연, 이승윤이 함께하는 ‘공연의 민족’ 특집으로 꾸며진다. 싸이와 성시경은 각각 댄스계와 발라드계를 대표하는 가수이자 동시에 ‘공연의 신’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싸이는 여름만 되면 흥과 물로 흠뻑 적시는 ‘흠뻑쇼’로, 성시경은 매년 5월 가슴을 촉촉하게 적신 ‘축가’로 관객들을 만나왔다.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한 두 사람은 자신들의 공연 뒷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본방사수 욕구를 샘솟게 한다. 먼저 싸이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콘서트 ‘흠뻑쇼’ 준비과정을 전격 공개한다. 그는 “물 값이 많이 나간다. 공연 한 회당 300톤 사용한다”라고 밝히며 ‘흠뻑쇼’의 남다른 클래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시작을 더욱 화려하게 꾸며줄 OST가 공개된다.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 측은 오늘(3일) 오후 6시 첫 번째 작품 ‘오피스에서 뭐하Share?’ OST인 최유리의 ‘앵콜요청금지(2022)와 나상현씨밴드의 ‘서툴러’ 총 2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오프닝(O’PENing)’은 tvN ‘드라마 스테이지’의 새 이름으로, 앞으로 시리즈물 2편과 단막 8편, 총10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펜(O’PEN)’ 뮤직 작곡가 등 창작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참신한 OST를 제작하는 등 CJ ENM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시너지 효과도 증대시킬 계획이다. ‘오프닝(O’PENing)’의 시작을 알리는 ‘오피스에서 뭐하Share?’는 2부작 시리즈물로 공유오피스에서 전 남친과 원나잇 상대를 동시에 만난 여자의 아슬아슬하고 핫한 19금 로맨스다. 그동안 다른 TV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만큼, OST들 역시 신선하고 감각적으로 완성됐다. 우선 2022년 버전으로 재탄생한 ‘앵콜요청금지’는 브로콜리너마저가 2012년 발매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신예 공재현이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공재현이 드라마 ‘내일’에서 성폭행 당한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칼을 가는 차윤재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인 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공재현은 영화, 웹드라마, OTT 등 장르불문 종횡무진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촉망 받는 신예 배우다. 특히, 국내 다수의 광고를 휩쓸며 더욱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내일’(연출 김태윤, 성치욱/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제작 슈퍼문픽쳐스, 스튜디오N)은 성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인 차윤희(이지원 분)와 차윤재(공재현)의 자살을 막고 성폭행범을 처단하는 위기관리 팀 련(김희선 분), 준웅(로운 분), 륭구(윤지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쌍둥이 여동생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차윤재는 1인 시위 정도로는 범죄자를 처벌할 수 없음을 깨닫고, 성폭행범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그를 죽이기 위해 주변을 맴돌았다. 윤재의 다음 행동을 눈치챈 륭구와 준웅은 성폭행범 집을 찾아가 윤재의 범행을 막았고, 지금 찾아가야 할 사람은 동생이라는 말에 결국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5년만에 정규 9집으로 돌아온 싸이(PSY)가 컴백과 함께 신곡 ‘That That (prod. & feat. SUGA of BTS)’로 케이팝레이더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싸이의 ‘That That’ 뮤직비디오는 케이팝레이더 18주차 집계 기간 (2022년 4월 24일 ~ 2022년 4월 30일) 동안 3,328만 뷰를 기록하며 명불허전 레전드 아티스트다운 성적을 거뒀다. 실제 케이팝레이더가 분석한 결과, 유튜브에 공개된 싸이 영상에 대한 국가별 조회수는 대한민국이 11.9%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인도 10.0%, 멕시코 7.6%, 미국 6.6%, 인도네시아 6.2%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케이팝레이더 측은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는 곡”이라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 싸이와 방탄소년단 슈가의 만남 다운 기록”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주 케이팝레이더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는 몬스타엑스(MONSTA X)의 ‘LOVE’가 컴백과 동시에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으며, 베리베리(VERIVERY)의 신곡 ‘Undercover’ 역시 컴백과 동시에 3위에 안착했다. 이어 (여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무후무한 로맨스 정치 사극의 탄생을 예고한 ‘붉은 단심’이 첫 OST를 선보인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연출 유영은/ 극본 박필주)의 OST 제작을 맡고있는 CJ ENM 측은 오늘(3일) 낮 12시 첫번째 OST인 리오(RIO)의 ‘아스라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아스라이’는 지난 첫 방송에 삽입돼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곡으로, 스러지듯 아련한 현악기 사운드와 긴 선을 그은듯 서사를 풀어가는 동양적 멜로디를 지닌 노래다. ‘붉은 단심’이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의 이야기를 펼치고 있는 만큼, 곡의 감성과 감동을 극대화시켜준다. 또한 JTBC ‘알고있지만’ OST로 이름을 알린 신인 싱어송라이터 리오가 가창에 참여했으며, 덤덤한 피아노 위에 리오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가 더해져 읊조리듯 슬픈 사랑의 마음을 그려낸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OST Part 1 리오(RIO)의 ‘아스라이’는 오늘(3일) 낮 12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 세계의 뜨거운 호평 속 시즌 2 제작을 공식 발표하며 화제를 모은 Apple Original Series ‘파친코’ – Pachinko가 이날치와의 색다른 협업으로 시즌 1 마지막 에피소드의 오프닝 시퀀스를 화려하게 장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속 시즌 1을 마무리한 '파친코'와 한국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밴드 이날치가 색다른 만남을 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치는 한국적인 판소리와 트렌디한 팝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곡 ‘범 내려온다’로 국악의 흥겨움을 전파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밴드다. 이러한 이날치가 ‘파친코’ 시즌 1의 마지막 이야기인 에피소드 8 오프닝 시퀀스에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화려한 파친코를 배경으로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아라이 소지, 전유나가 총출동해 흥겨운 리듬에 자유롭게 춤을 추는 '파친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K-호러 화제작 ‘서울괴담’이 지난 4월 27일 개봉 이후 5일 연속 좌석 판매율 1위,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국내 극장가를 공포 분위기로 휘몰아친 것에 이어 13개국 5월 개봉 확정으로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2022년 국내 첫 공포 ‘서울괴담’이 지난 4월 27일 개봉 이후 5일 동안 4월 27일, 28일 개봉작 중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 전체 관객수 약 6만 명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전체 3위를 기록했다. 개봉 전야, 개봉 당일 무대인사 전관 매진 및 개봉 당일 좌석 판매율 9.3%로 흥행 청신호를 쏜 이후, 관객들의 끊임없는 호평 리뷰를 받으며 연일 뜨거운 화제몰이 속에 다크호스 흥행작이 된 것. 복수, 욕망, 저주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선사할 10개의 현실 밀착 공포 에피소드를 다룬 K-호러 화제작 ‘서울괴담’은 연기파 배우, 라이징 스타, 스크린 데뷔 아이돌 조합의 화려한 캐스팅과 오컬트, 밀폐 스릴러, 좀비, 학원 공포, 샤머니즘 등 다양한 장르의 공포를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 극강의 공포를 주는 점프 스퀘어씬 및 충격 엔딩 등으로 영화 팬들과 호러 팬들의 뜨거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네버엔딩플레이와 극단 ‘웃는고양이’가 공동제작하는 연극 ‘초선의원’이 6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한다. 연극 ‘초선의원’(작 오세혁,연출 변영진, 제작 네버엔딩플레이, 웃는고양이)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선의원 시절을 모티브로 새롭게 창작해낸 명랑정치 스포츠 연극이다. 이 작품은 첫 올림픽 개최로 온 국민이 들떠있던1988년을 배경으로지난정권의 비리와 사건의 진상 파악을 위해 열린 청문회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며 대국민적 화제를 낳은 초선의원 ‘수호’의 삶을스포츠에 빗대어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한편,개막 소식과 함께 ‘초선의원’의포스터도 공개됐다.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포스터는 ’88 서울올림픽’의공식 포스터를 떠오르게 한다. 포스터에는주인공수호가 성화봉송을 하듯달려가는 모습과‘뜨거웠던 1988년 서울 올림픽,그보다 더 뜨거웠던 한 사람’이라는 문구로구성됐다.민주주의를 향해 달려가는 듯한모습으로올바른 세상을 만들어보겠다고 결심한 수호의 캐릭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인권변호사‘수호’ 역에 성노진,김대곤이, 베테랑 보좌관 ‘명제’ 역으로 유희제, 김건호가 출연한다.이외에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이 신곡 ‘하트뿅’ 발매를 하루 앞두고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소감을 전했다. 김다현은 2일 린브랜딩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하트뿅’ 발매를 예고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다현은 “여러분들에게 받은 무한한 사랑이 차곡차곡 쌓여서 ‘하트뿅’이라는 노래로 찾아왔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팬들에게 응원과 기대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신곡 일부를 직접 부르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오는 3일 발매되는 김다현의 신곡 ‘하트뿅’은 김다현의 재기발랄함을 느낄 수 있는 EDM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지루한 일상의 비타민이 될 상큼하고 긍정적인 느낌을 담고 있다. 특히 김다현이 영상을 통해 깜짝 스포일러한 ‘하트 뿅 하트 뿅 뿅뿅뿅’과 같은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가사가 특징이며 강한 중독성을 예고하고 있다. 그간 ‘미스트롯2’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 등에서 애절하고 심금을 울리는 보이스로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김다현은 이번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퍼포먼스와 멜로디로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일상에 지친 이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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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