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드림캐쳐'가 데뷔 1924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드림캐쳐는 20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정규 2집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Apocalypse : Save us)'의 타이틀곡 '메종(MAISON)'으로 1위에 올랐다. 드림캐쳐는 소속사 식구들과 드림캐쳐를 위해 힘써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우리 멤버들과 부모님들에게도 감사하다. 그리고 지치지 않고 응원해준 인썸니아(팬클럽명)에게 감사하다. 정말 사랑하는 인썸니아가 있기에 우리가 있다. 평생 잊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캐쳐는 지난 12일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미국을 비롯한 2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8개 지역의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톱 앨범 차트 1위는 역대 걸그룹 다섯 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드림캐쳐는 확실한 주제가 있는 세계관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주목하는 팀이다. 특히 활동곡 메종'은 환경 파괴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아 더 화제가 되고 있다. 드림캐쳐는 우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가 1000원 관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무비 위크' 동안 극장에서 판매하는 레인보우색 팔찌를 보유하면 캠페인 전용관 입장이 자유롭다. 무비클럽 위크 팔찌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판매한다. 상영관 총 100개에서 사용 가능하다. 영진위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영화관 특별기획전 지원 사업을 통해 '암살' '안시성' '극한직업' '82년생 김지영' '명당'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팝콘 중 사이즈도 1000원에 판매한다. 영진위는 침체된 한국영화와 영화관을 살리기 위한 홍보영상도 공개한다. 총 세 편이다. 25일 1차 영상 공개 후 약 2주 간격으로 2·3차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1·2차 영상은 극장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는 내용을 담는다. 크리에이터 '숏박스'와 협업해 제작한다. 3차 영상은 개봉 예정작에 출연한 배우와 함께하는 캠페인이다. 영화산업은 코로나19로 붕괴 위기를 맞았다. 한국 극장 시장은 2019년 세계 4위에서 지난해 8위로 떨어졌다. 국가별 극장시장 성장률을 보면 중국, 미국, 영국은 전년대비 90% 이상 회복했지만, 한국은 14.5%에 그쳤다. 2019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눈을 뗄 수 없는 반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킬힐’이 종영을 앞두고 몰입감을 높이는 OST를 선보인다. Stone Music Entertainment는 tvN 수목드라마 ‘킬힐’(극본 신광호 이춘우, 연출 노도철) 여섯번째 OST인 이인의 ‘Losing Star’를 오는 21일 오후 6시, 최종 합본 OST를 22일 낮 12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우선 ‘Losing Star’는 극중 김하늘, 이혜영, 김성령 등 세 여자들의 성공에 대한 욕망과 그 속에서 좌절을 겪게되는 일련의 과정을 담고 있는 곡으로, 목적을 잃고 앞으로만 걸어가는 길위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 닿을 수 없는 곳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노래다. 또한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허망한 마음을 따스한 어쿠스틱 기타와 이인의 매력적인 보컬만을 통해 담담함과 쓸쓸함을 드러내고 있다. 가창을 맡은 이인은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마우스’, ‘유별나! 문셰프’등 다양한 OST를 부르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예 아티스트로, ‘Losing Star’를 통해 진한 감성과 유니크한 보이스를 자랑했다. 또한 드라마만큼 대중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던 OST들을 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연극 '파인 애플 땡큐 앤듀'가 20일 오후 4시에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오픈한다. 극단 ‘몽중자각’과 ‘일상의 판타지’가 공동 제작한 연극 '파인 애플 땡큐 앤듀'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소재로 한 네 가지 단막극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공연이다. 본 작품은 네 명의 작가가 풀어낸 에피소드마다 단 두 명의 배우만이 무대에 오른다. 새로운 인연의 남녀, 실험실에서 만난 박사와 침팬지, 이부남매 그리고 이별한 연인까지 두 인물이 나누는 대화를 통해 관객들은 짙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된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소연아 작가의 연극 '빨래방 스케치'다. 서울의 한 코인빨래방, 술에 취한 현아가 빨래방을 코인노래방으로 착각하고 들어왔다가 한 남자와 마주친다. 두 사람은 빗소리를 들으며 남자의 빨래가 끝날 때까지 이야기를 나눈다. 2020년, '몽중자각 · 희곡발전소 낭독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연극 '빨래방 스케치'는 과거의 연인에게 받은 상처를 빨래라는 매개체를 통해 치유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출연진으로는 연극 '벚꽃 피는 집', '시체들의 호흡법' 등에 출연한 박솔지와 연극 '고양이라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신과 함께 시즌3’에 1992년 하이틴 스타이자 원조 꽃미남 듀오 ‘더 블루’의 손지창, 김민종과더불어(?) ‘한국의 짐캐리’ 대 배우 김수로가 출격한다. 충격적인(?) ‘잘생김’에 기막힌 ‘웃김’까지 플러스 된 찐한 절친 토크가 큰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오는 22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원조 꽃미남 듀오 ‘더 블루’ 손지창, 김민종, 그리고 ‘한국의 짐 캐리’ 김수로가 ‘신카페’를 찾은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공개된 예고편에는 1992년으로 돌아가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킨 ‘더 블루’ 김민종, 손지창, 그리고 영화계 혜성처럼 등장한 배우 김수로의 ‘라떼 토크’ 현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90년대 하이틴 스타의 대표주자로 드라마, 영화, 가수까지 종횡무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영화 전문 매체 씨네21이 디지털 콘텐츠 강화의 일환으로 4월27일 오후9시 영화 ‘서울괴담’ 출연배우와 함께 ‘#트위터블루룸 라이브(#TwitterBlueroom Live) Q·A’를 진행한다. ‘서울괴담’은 복수, 욕망, 저주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선사하는 괴이하고 기이한 이야기 10가지를 담아낸 옴니버스 영화다. ‘터널’, ‘빨간옷’, ‘치충’, ‘혼숨’, ‘층간소음’, ‘중고가구’, ‘혼인’, ‘얼굴도둑’, ‘마네킹’, ‘방탈출’까지 총 10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영화 ‘반도’, 드라마 ‘지옥’의 김도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원조 호러퀸이자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이영진, 영화 ‘특송’, 드라마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의 오륭, ‘내안의 그놈’ 이수민, 드라마 ‘알고있지만’ 이열음,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정원창, ‘응답하라 1997’ 이호원, 서지수 등 연기파 배우와 봉재현(골든차일드), 설아(우주소녀), 군입대 전 촬영한 셔누(몬스타엑스), 아린(오마이걸), 엑시(우주소녀), 이민혁(비투비), 주학년(더보이즈)까지 아이돌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강화군이 원도심에 방치됐던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잇달아 준공하며 군민들이 걷고 쉬며 건강을 지키는 공간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1972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남산·관청근린공원은 주요 관광지 정비 등 사업의 우선 순위와 재정 여건의 사유로 지난 50년간 방치돼 왔다. 이에 군은 군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 속 SOC 사업에 박차를 가해 지난 3월 남산·관청근린공원을 개방했다. '관청근린공원'은 '온가족 힐링 숲'을 테마로 강화읍 관청리 51번지 일대 8만2천661㎡에 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풋살장, 산성놀이터, 초화원 등을 조성했다. 공원에는 이팝나무 군락지, 초화원 등의 녹색 공간과 주민들이 가볍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파고라, 데크 등을 설치했다. 놀이터는 케이블웨이, 원통슬라이드, 네트놀이대 등의 어린이 전용 공간을 조성해 온 가족이 휴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남산근린공원'은 부지면적 1십만3천240㎡에 사업비 279억 원을 투입해 산책로, 자연을 닮은 쉼터, 운동시설, 자연형 놀이터, 광장, 음악분수 등의 시설을 갖췄다. 산책로는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완만하게 조성했으며 산책 중 쉬어갈 수 있는 풍경데크, 정자,
경기 안성시는 지난 19일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살롱에서 안성문화도시의 핵심 주체가 되며 시민 거버넌스의 일환인 '문화해봄기획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그동안 안성에 살면서 미술, 안성사 연구, 문화 및 예술 사업 기획, 사회복지, 청소년 교육 등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향후 안성문화도시 조성 및 워킹그룹과 시민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한 시민 거버넌스 구축, 문화도시 사업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문화도시에 대한 심도 있는 스터디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진행될 찾아가는 문화도시 및 서포터즈 활동 등 문화도시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며 안성의 정체성을 찾아내고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안성문화해봄기획단 구성원은 기존 '안성 문화도시 네트워크 테이블',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 참여자 중 사업 기획 및 실행 경험이 많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민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2022년 하반기에 '제2기 안성문화해봄기획단'을 추가 모집해 더욱 많은 시민의 참여를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안성 문화도시 시민거버넌스'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끝) 출처 : 안성시청 보
기장군(군수 오규석) 정관도서관은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문학가 황선애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상담소'를 운영한다.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지역 문인이 상주하면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서관은 문인들에게 일자리 및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관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관도서관 상주작가인 아동문학가 황선애 작가는 지난 2011년 '엄마는 얼리맘'으로 등단해 '오리 부리 이야기', '빨개봇이 사라졌다!' 등을 발간하고 지난해 제11회 비룡소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관도서관 문학상담소는 무료로 운영하며 독서, 글쓰기, 진로 등 문학과 창작에 대한 고민을 상담할 수 있다. 4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온라인 상담과 방문 상담 두 가지로 온라인 상담을 원하는 경우 전자우편으로 고민을 발송하면 작가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상담을 원하는 경우 카카오톡 채널 '정관도서관 문학상담소'를 통해 방문 일시
경남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지난 19일 박중로 추증교지 등 8점의 소장유물을 기탁한 창원시 거주 박래인 씨에게 기탁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장유물을 기탁한 박래인 씨는 의령 정곡면 대신마을의 밀양박씨 집의공파 문중의 종손으로 집안의 유품을 더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의병박물관에 기탁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소장유물의 보존상태를 확인하고 수탁 절차를 완료해 이날 오태완 군수가 직접 기탁증서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유물 가운데는 운죽(雲竹) 박중로(朴重輅)의 추증교지와 함께 관련 예조입안이 주목된다. 교지는 조선 영조 무신년(1728년)에 이인좌-정희량의 난을 수습한 박중로를 자헌대부공조판서겸오위도총부도총관(資憲大夫工曹判書兼五衛都摠府都摠管)으로 추증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함께 기탁된 예조입안은 "조선왕조실록" '순조 22년(1822년) 윤3월 16일' 기사인 "의령의 고 동지 박중로와 이영무에게 증직하라고 명하다(命贈宜寧故同知朴重輅、李英茂職, 以戊申軍功, 禮曹因道査覆啓也)"라는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 유물이다. 오태완 군수는 박래인 씨에게 직접 기탁증서를 전달하며 "밀양박씨 집의공파 문중에서 오랫동안 소중하게 보관해 온 선대의 유품을 의병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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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