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이효리의 추억과 낭만이 살아있는 서울의 일상을 담은 ‘서울체크인’이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두번째 OST를 공개한다.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연출 김태호, 김훈범, 강령미/ 작가 최혜정)은 오는 16일 낮 12시 두번째 OST인 키드밀리(Kid Milli), BIG Naughty(서동현), ron의 ‘it’s Seoul, i’m here’를 발매한다. ‘it’s Seoul, i’m here’는 마치 서부 영화음악과 같은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인 테마의 힙합 장르의 노래로, 서울에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이 가사에 녹아들어 깊은 울림을 주는 곡이다. 특히 힙합씬의 대세 아티스트인 키드밀리(Kid Milli), BIG Naughty(서동현), ron이 이번 곡으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우선 키드밀리(Kid Milli)는 ‘flex’를 통해 음원차트에서 주목을 받으며 힙합 마니아 뿐 아니라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박재범을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 피처링에 참여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이번 작업에서도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BIG Naug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JTBC ‘슈퍼밴드2’ 출신 밴드 시네마(CNEMA) 임윤성이 데뷔 후 첫 OST 가창에 나선다. 장르물 명가 OCN 드라마 ‘우월한 하루’(극본 이지현/연출 조남형) 측은 오는 18일 정오 두번째 OST인 임윤성(CNEMA)의 ‘Nuclea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Nuclear’는 차가운 피아노 사운드에 겹겹이 쌓인 보컬 하모니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일렉트로닉 팝곡으로 지난 5회 엔딩에 삽입돼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작곡가인 Liam이 코러스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가면증후군’을 겪으며 느낀 이들의 정서를 곡에 풀어낸 노래로, 많은 현대인들의 공감을 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창을 맡은 임윤성은 밴드 시네마 보컬로, 지난해 ‘슈퍼밴드2’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어 지난 3월 첫 번째 싱글 ‘MOBYDICK(모비딕)’으로 정식 데뷔해 극찬을 받았으며, 데뷔 직후 솔로 가수로서 OST 가창에 참여하며 실력파 아티스트임을 입증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월한 하루’가 최근 진구의 리얼한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김지인이 tvN 오프닝(O’PENing) ‘XX+XY’ 의 주연으로 합류, 시청자를 찾는다. tvN 오프닝(O’PENing)의 두 번째 시리즈로 방영 예정인 ‘XX+XY’ 는 남녀 성별을 모두 가진 XXXY로 태어나 성별 선택의 결정권이 있는 한 고등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해 나가는 이야기. 김지인은 극 중 ‘이세라’ 역으로 분한다. 세라는 교내 잡지 표지모델까지 할 정도로 빼어난 미모와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리 있는 모습 또한 가지고 있는 인물. 정체성에 대한 선택 앞에 고민에 빠진 ‘재이’(안현호 분)를 순수한 마음으로 보듬어주고, 끌어안아주는 유일한 친구이기도 하다. 김지인은 특유의 톡톡 튀는 경쾌함과 사랑스러움을 발휘해 고등학생 세라의 솔직하고 순수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안방극장 비타민으로 힐링 모먼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극 중 ‘우람’(최우성 분)과 ‘재이’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경쟁도 깨알 재미를 더할 예정. 김지인은 소속사를 통해 ‘세라의 꾸밈없이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 재이와 특별한 우정에 촬영 내내 따뜻함을 느꼈던 것 같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오후 7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16번째 상영회가 열린다.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공개를 앞두고 있는 배우 유지태는 평소 독립영화와 독립예술영화관의 저변확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달 서울아트시네마 재개관 리모델링 후원에 참여하였으며, 2012년부터 인디스페이스 좌석 구매 및 관객 초대로 독립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몸소 실천해왔다. 이번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상영회를 통해 그가 소개할 영화는 '역할들'(감독 연송하 | 출연 연송하, 윤종구, 김범석, 김원정, 윤정일, 박재철)이다. '역할들'은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던 배우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제작한 ‘자립영화’로 현재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 중이다. 네 배우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지만, 배우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살면서 하게 되는 다양한 역할들에 대한 영화로 모든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작품이다. 유지태 배우는 영화와 동료 배우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인디스페이스에서 또 한번 특별한 응원 상영회를 연다. 4월 25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4월 27일부터 2022년 2분기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호작호작(好作互作) 암각화'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점토로 빚고 오븐에 구워 향꽂이(인센스 홀더)를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 27일, 5월 18일과 19일, 6월 29일로 총 4회 개최한다. 회당 성인 15명을 모집하며 10명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교육 실시 1주일 전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5명은 예약 기간에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를 받는다. 교육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자세한 교육 및 접수 일정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공지할 예정이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오는 5월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와 어린이 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만큼, 박물관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울산광역시청 보도자료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정문화회관이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이해 가족 뮤지컬 '더 클라운(The Clown)'을 초청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어린이 공연 예술축제인 '2021 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특별상을 받으며 그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어린이들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니 금정문화회관이 준비한 어린이날 선물, 가족 뮤지컬 '더 클라운'과 함께 풍성한 가정의 달을 시작해보자! 전 세대 누구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인간사의 보편적 주제인 '사랑','만남','이별'을 다루고 있다. 또한 각양각색의 독특한 캐릭터를 자랑하는 빨간 코 광대들의 신나는 무대 연기와 드라뮤지션(Dramusician)이 연주하는 아름다움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작품은 매력적인 비언어적 공연 플랫폼인 클라운(Clown)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을 시도하는 공연예술단체 '극단벼랑끝날다'의 대표작으로 '2021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특별상을 받으며 어린이를 위한 안성맞춤 공연임을 인증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날 행사를 2년간 진행하
광복회광명시지회는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90주년을 맞아 4월 20일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虹口) 공원에서 일왕 쇼와(昭和)의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장에 폭탄을 투척해 일본군 수뇌부를 응징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현장에서 체포된 윤 의사는 그해 12월 19일 가나자와 미고우시 일본 육군 공병 작업장에서 총살형이 집행돼 25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윤봉길 의사의 유해는 광복 후인 1946년 조국에 봉환돼 서울 효창공원 삼의사 묘역에 안장됐다. 정부는 윤 의사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강연을 맡은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은 많은 역사서를 저술하며 중국의 동북공정과 임나일본부설의 부당성을 역사적 고증자료로 반박하는 등 우리역사 바로알기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와 상하이 의거 관련해서 강연을 진행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충한 광복회광명시지회장은 "이번 강연회에 많은 시민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에 대해 함께 고찰하고 역사인식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도움
전남 목포시가 '2022 목포 반려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는 '함께♥ 행복하개 즐겨보개'라는 주제로 오는 5월 7일 삼학도 공원 일원에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목포시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행사다. 목포시에서는 갈수록 많은 가정이 반려견을 양육하는데 이달 현재 1만1백 마리가 등록됐다. 이처럼 반려견이 시민의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시는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목포시수의사협회, 유기동물보호소, 반려견동호회 등과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통해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페스티벌은 '반려견과 함께 꽃길걷기 페스티벌'을 비롯해 홍보마당, 교육마당, 체험마당,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홍보마당은 반려견 동물등록 및 동물보호법 개정사항 등을 홍보하는 한편 유기견 입양 부스를 운영한다. 교육마당은 전문 강사 진행으로 반려견 사회화 교육과 이·미용 교실 등을 진행한다. 체험마당은 반려인과 반려견 달리기 대회, 반려견 놀이터, 포토존, 퀴즈왕 선발대회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반려동물용품과 사료·간식 등을 홍보·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에서는 최
설레는 봄날, ‘두근두근 책 속으로’ 오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4. 23.)*을 맞이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준희, 이하 출판진흥원)과 함께 4월 18일(월)부터 5월 3일(화)까지 온라인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책의 가치와 독서의 재미를 알린다 먼저 4월 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작가 6명이 주제 1가지씩 총 6가지 주제를 통해 독서와 글쓰기의 가치를 전하는 ‘랜선 작가 만남’을 매일 낮 12시 출판진흥원 유튜브(www.youtube.com/user/gokpipa)에서 볼 수 있다.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의 김민영 작가(4. 19.)는 ‘다 같이 책을 읽는다는 것의 의미’를 주제로, <젊은 에이디에이치디(ADHD)의 슬픔>의 정지음 작가(4. 20.)는 ‘젊은 작가가 말하는 치유로서의 글쓰기’를 주제로 비대면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전국 49개 서점·출판사가 참여하는 ‘우리 동네 서점·출판사 문화라이브’가 4월 18일(월)부터 24일(일)까지 각 서점·출판사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생중계된다. 출판사 ‘아시안허브’는 ‘동화책과 익힘책(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제4기 문화콘텐츠 번역실무 고급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에서 제4기 문화콘텐츠 번역실무 고급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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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