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봄여름가을겨울(김종진, 故전태관)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 2022 MIX’ 앨범 공개와 함께 20년 전 윤상, 김현철, 유희열 등 거장들의 풋풋했던 시절 영상이 재발굴 돼 화제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2022 MIX’는 발매 20주년을 맞아 현재의 스튜디오 믹스 기술로 새롭게 작업한 작품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의 최대 히트곡 중 하나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 뿐 아니라 완성도 높은 수록곡들로 채워진 앨범이다. 이번 앨범 발매 이후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5번 트랙 ‘화해연가’(和解戀歌)다. 20년 전 발매 당시 공개됐던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에 윤상과 김현철, 유희열 등 거장급 뮤지션들이 풋풋했던 모습으로 출연하고 있기 때문. ‘화해연가’ 뮤직비디오는 B급 감성으로 연출됐다. 세 사람이 코러스 역할을 맡아 알록달록한 재킷을 입고 보여주는 율동은 지금의 음악 팬들이 상상도 못한 모습이라 유쾌한 충격을 선사한다. 또 해당 뮤직비디오에는 당대 최고의 모델이었던 오미란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20여년 전 동시대에 활발하게 활동한 후배 뮤지션들이 봄여름가을겨울의 새 앨범 수록곡 뮤직비디오에 흔쾌히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걸그룹 버스터즈가 일본 매니지먼트 계약이 완료되었다. 글로벌 종합 마케팅 기업인 벡터컴(대표이사 권익주)은 지난 3월 14일, 올해 상반기 국내 데뷔 준비 중인 5인조 아이돌 그룹, “BUSTERS (버스터즈)”의 일본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벡터컴이 버스터즈에 대한 일본 내 매니지먼트 권리를 취득하고 일본에서의 활동 및 홍보를 전담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버스터즈는 한국인 멤버 (지은, 민지, 윤지)와 일본인 멤버 (타카라, 세이라)로 구성된 5인조 아이돌 그룹이며 멤버들의 평균 연령은 낮은 편이지만, 출중한 실력과 특유의 아우라로 드라마,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이돌의 팀명으로는 다소 과격할 수 있는 '파괴자'라는 뜻의 '버스터즈'를 사용하지만, 이는 진정한 아이돌이 되기 위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다는 뜻으로 사용한다. 벡터컴은 아시아 전역에 현지법인을 둔 종합 마케팅 기업으로서 최근 루프탑 엔터테인먼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양수 및 7인조 남성그룹인 블랙레벨의 일본 진출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사업영역 구축 및 K-Pop을 비롯한 다양한 한국 문화의 해외진출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나다가 부른 TV조선 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오상원)의 OST ‘사랑 참 쉽지 않다’가 발매된다. 18일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OST 제작을 맡고 있는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9일 발매되는 4번째 OST ‘사랑 참 쉽지 않다’ 가창자로 나다가 확정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랩으로 사랑 받아 온 나다의 매력적인 보컬을 감상할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사랑 참 쉽지 않다’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감정을 솔직하게 노래한 곡이다. ‘늘 네 생각에 눈물 훔치며 아무렇지 않은 척 웃었어’, ‘왜 이러는지 왜 이렇게 아픈 건지 짙은 그대 향기가 맴돌아’와 같은 가사를 통해 높은 공감대를 자아낸다. 아련한 분위기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후 합류하는 바이올린 선율이 듣는 이들로 하여금 진한 쓸쓸함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절제된 목소리로 곡에 젖어드는 나다의 보컬 역시 매력적으로 표현된다. 이 곡은 작곡가 최병창과 김현준이 공동 작곡했으며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음악감독이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연출 리건, 박철환 극본 이수연, 제작 아크미디어, 에이스팩토리) 5회에서는 각자의 방법과 신념으로 '유령'(이시영)과 살인범 김마녹(김성균)을 추적하는 관리국 직원 김새하(서강준), 송어진(김무열), 그리고 강력계 형사 정새벽(김아중)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먼저, 새하는 유령의 순간이동 능력을 이유로 “우리가 찾는 게 아니라 우리를 찾아오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4년 전, 유령은 '그리드'를 만들기 위해 관리국의 전신인 전파연구소에 나타났다. 그렇다면, '그리드'가 망가졌다는 소문을 퍼트리면 분명 관리국을 찾아올 것이라는 계산이었다. 반면, 어진은 엄청난 액수의 현상금으로 온국민을 감시카메라로 만들어 유령을 찾자고 제안했다. 단 하나의 존재를 24년이나 기다려온 관리국은 이대로 기회를 놓칠 수 없었고, 두 가지 방법 모두 가동시켰다. 긴급재난문자로 '그리드' 붕괴 소식이 알려졌고, 신고보상금 7억을 건 유령 몽타주와 김마녹의 사진이 공개됐다. 동시에 관리국은 유령이 찾아올 것을 대비, 건물 자체를 덫으로 만들었다. 최소 인원만 남긴 건물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을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숨이 막힐 듯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이 유연석과 올가 쿠릴렌코의 케미가 돋보이는 ‘국제 공조 수사 케미’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먼저, 강가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몰골의 변사체 부검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자 국제 심포지엄을 찾은 엘리트 형사 ‘진호’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의 첫 만남이 담긴 스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스틸은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성사된 대한민국 대세 배우 유연석과 할리우드 대표 배우 올가 쿠릴렌코의 특별한 만남이 빚어낼 특급 연기 시너지에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사체 부검 결과를 토대로 추가 변사체가 발견될 가능성을 제기하는 ‘알리스’의 모습은 예측불가의 전개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유연석과 올가 쿠릴렌코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엿볼 수 있는 ‘국제 공조 수사 케미’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주최, IEC 국제e스포츠위원회, SNS기자연합회, SALT국제학교, 문화예술공동체 공동 주관, SDGs in Action Living for Tommorrow 청소년 스피치 대회가 오는 18일 4시부터 성음아트센터에서 진행한다. 1부에는 1조부터 7조로 구성된 청소년 발표자가 ‘당신과 당신의 공동체에 SDGs는 어떤 의미인가요‘ 주제로 영어로 발표하기로 했다. 2부 진행은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글로벌 IEC국제e스포츠위원회 김억경 사무총장,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 함성룡 이사장이 축사의 말을 전하기로 했다. 또한, 줌(ZOOM)으로 참여하는 인원으로 피지(Fiji)에서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최재창 UN안보분야 디렉터가 축사의 말을 전하고, SNS기자연합회 미국 애틀란타 지부장과 함께, Sujin Cho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GA Senate Aide, Former Administrative Assistant and legal secretary, Co-founder of studentblogs), Angel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2022 광주시 올해의 한 책'으로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작가·일반 부문)과 '아기곰이 보내는 편지'(문종훈 작가·어린이 부문)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올해의 한 책'은 지난해 12월 도서관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후보 도서로 부문별 각 3권을 선정한 후 지난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및 도서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시민 투표를 진행해 선정했다. 시민 투표 결과 2천141명이 참여했으며 일반 부문에서 '불편한 편의점'이 50.5%, 어린이 부문에서는 '아기곰이 보내는 편지'가 45.6%를 받아 '올해의 한 책'으로 뽑혔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의 한 책' 선포를 시작으로 공·사립 도서관과 함께 책 읽는 환경조성을 위한 한 책 전시, 한 줄 서평, 작가와의 만남,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시민과 함께 읽는 '올해의 한 책'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시민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광주시청 보도자료
전남 구례군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엄4색 블루투어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화엄4색 블루투어 프로젝트는 2020년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군은 총사업비 108억 원을 들여 화엄사와 화엄상가를 잇는 친환경 순환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화엄사로 이어지는 음이온길을 정비한다. 더불어 정원문화거리와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화엄권역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설사업은 실시설계 및 인허가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소프트웨어 사업인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용역업체가 선정돼 유관기관과 상인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화엄4색 블루투어 프로젝트는 다양한 화엄사의 매력을 한층 고취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한편, 이들이 화엄권역에 위치한 상가와 관광시설에 체류하면서 지역상품을 소비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전기버스와 전기열차 등 친환경 교통 체계를 구축해 탄소중립을 적극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지리산역사문화관, 지리산반달곰 보금자리 등을 연계해 화엄권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난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고양시에 위치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인식개선 사진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 북서부지역 주민에게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고취하고, 노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며 세대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마련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 이번 사진전은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이 포함돼 복지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투표를 하러 온 많은 지역주민이 노인인식개선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었다. 김한국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사진전은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종합사회복지관과의 첫 협력사업으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행됐다"며 "지역사회 더 많은 기관과 연계해 지역주민들의 노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고양시, 김포시, 동두천시, 연천군, 파주시를 관할지역으로 노인학대 신고 전화 운영, 학대 피해 노인 및 학대 행위자 상담,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고취를 위해 매월 관할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순회하며 노
재단법인 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홍인성)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인천 중구 중앙동에 소재한 대불호텔전시관 3층에서 기획전 '대불호텔 피아노의 방―아내에게 바친 선물'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작년 10월 ㈔한국사법교육원 이영근 이사장이 휘란 작은도서관에 있던 피아노를 중구에 기증하면서 시작됐다. 이 피아노는 국내 문화재로 등록된 배재학당 피아노보다 더 오래된 피아노로 1887∼190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출범한 인천중구문화재단의 첫 기획전시로 전시내용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눠져 있다. 첫 번째로는 개항 이후 근대 음악사에 대한 내용이고 두 번째는 이번에 기증된 대불호텔 피아노에 대한 설명이 중심이다. 마지막으로는 '아내에게 바친 선물', 그 피아노의 여정 한가운데 자리한 민주화운동의 대부 故이문영 교수 및 가족의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홍인성 이사장은 "이번 전시 개막행사에 피아노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고 토크콘서트를 병행해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는 피아노와 그 의미를 기려 작은 음악회 등을 수시로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전시는 대불호텔전시관 3층에서 오는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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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