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5일 소속사 RBW에 따르면, 원어스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폭스(FOX) TV '굿데이 뉴욕(Good Day NY)'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원어스는 그룹 소개를 비롯해 미주 투어를 위해 뉴욕에 방문한 소감 등을 이야기했다. RBW는 "원어스 여섯 멤버는 MC와 능숙하게 영어로 대화하며 현지 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고 귀띔했다. 이날 '굿데이 뉴욕' 측은 원어스의 미주 투어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문(BLOOD MOON)'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원어스는 이밖에도 미국 패션 매거진 '틴 보그(Teen Vogue)', 대중문화 웹진 '팝 매터스(Pop Matters)', 휴스턴 신문사 '휴스턴 크로니클(Houston Chronicle)' 등 해외 매체들과 잇따라 인터뷰했다. 앞서 원어스는 지난달 12일 뉴욕을 시작으로 현지 투어 '2022 원어스 투어 - 블루 문'에 돌입했다. 댈러스, 휴스턴, 피닉스, 베벌리힐스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아이즈원 권은비가 단독 진행하는 뮤빗 라이브에 온리원오브와 빌리가 출연했다. ‘뮤빗 라이브(Mubeat LIVE)’가 어제(4일) 2월의 뮤빗돌 온리원오브(OnlyOneOf)와 빌리(Billlie)의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했다. ‘Suit Danc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온리원오브’와 뮤직비디오 조회수 1천6백만 뷰를 기록 중인 대형 신인 ‘빌리’는 팬들이 남긴 질문에 직접 답하는 Q·A 코너와 뮤빗이 준비한 특별한 게임 코너를 통해 넘치는 끼를 뽐냈다. 또한 음악방송을 방불케 하는 멋진 무대로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1부에 출연한 온리원오브는 시크한 올블랙 의상을 입고 신곡 ‘Suit Dance’의 무대를 선보이며 한층 세련된 음악과 치명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독성 있는 비트와 마이너풍 신스사이저 테마가 인상적인 곡에 특유의 부드러운 군무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2019년 첫 미니앨범 ‘Dot Point Jump로 데뷔해 ‘글로벌 슈퍼루키’란 수식어를 얻은 온리원오브는 2021년 7월 자체 프로듀싱 앨범 ‘Produced by myself’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시아랩은 현재 인도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여배우 아누쉬카 센과 글로벌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9세인 아누쉬카 센은 인도에서 최고의 TV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페이스북을 합쳐 4300만 팔로워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특급 인플루언서이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최상위 스타 연예인을 포함한 아티스트의 글로벌 매니지먼트 플랫폼을 만든 아시아랩 이정섭 대표는 오래전부터 오스카 수상자들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거장과들과 손을 잡아왔다. '블랙 위도우' '그레비티' 등 최고의 움직임 감독인 영국의 ‘프란체스카 제인스’의 국내와 아시아 활동 등 글로벌 최고의 전문가, 아시아 스타들과 함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활발한 동서양의 문화교류를 이끌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누쉬카 센은 아시아랩과 함께 인도, 한국 양국 포함,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 영화 드라마 등의 콘텐츠 협력과 더불어 다양한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아시아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네트워킹 비즈니스를 함께한다고 전했다. 양측은 미디어와 콘텐츠를 넘어 여행과 다이닝,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 대한 국내외 반응이 뜨겁다. 지난 2월 16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그리드'가 매주 회를 거듭할수록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구원자인지 살인범의 공범인지 알 수 없는 미지의 존재 '유령'과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미스터리가 회를 거듭할 수록 몰입을 높이며 흥미를 배가시킨 것. 특히 지난 2일 공개된 3회에서 살인범 김마녹(김성균)을 비호하는 줄 알았던 미지의 존재 '유령'이 돌연 그를 역내 버려진 지하 공간에 감금한 반전 엔딩에 “이수연 작가가 돌아왔다”, “이 드라마 모르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이 작품을 주목하고 있다. '그리드'에 대한 외신의 호평도 잇따른 것. 먼저, 미국 경제전문지 ‘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출중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박소이가 오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배니싱: 미제사건'에서 대세 배우 유연석의 조카 ‘윤아’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활약을 예고했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다. 공포, 누아르, 드라마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최연소 흥행보증수표에 등극한 배우 박소이가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배니싱: 미제사건'에서 ‘진호’(유연석)의 호기심 많은 조카 ‘윤아’로 분해 다시 한번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첫 주연 데뷔작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부터 '담보'까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미소 짓게 했던 박소이는 '배니싱: 미제사건'에서 유연석과 알콩달콩한 짝꿍 케미를 선보이며 극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극 후반부에서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와 만나게 되는 ‘윤아’는 '배니싱: 미제사건'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박형식, 한소희의 뮤직 로맨스 ‘사운드트랙 #1’ 공개일이 3월 23일로 확정됐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다. 글로벌 핫스타 박형식(한선우 역)과 한소희(이은수 역)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드디어 ‘사운드트랙 #1’ 본편을 만날 수 있는 날이 확정됐다. 3월 3일 ‘사운드트랙 #1’ 15초 스팟 영상을 통해 공개일 3월 23일이 노출된 것. 이와 함께 극 중 특별한 로맨스를 선보일 박형식과 한소희의 눈부신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사운드트랙 #1’ 스팟 영상 속 박형식과 한소희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20년 지기 남사친과 여사친의 로망을 실현해주는 모습이다. 새하얀 눈이 내리는 날 서로 술잔을 기울이거나 함께 인형 뽑기를 하는 등. 하지만 이들 사이에는 20년 지기 절친의 ‘편안함’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한소희를 다정한 눈빛으로 지그시 바라보는 박형식에게서 미묘한 설렘과 두근거림이 포착된 것. 또 왜 고백을 못하는지 묻는 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돼지의 왕'이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월 18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연출 김대진, 김상우 극본 탁재영, 제작 히든시퀀스,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티빙(TVING), 원작 동명 애니메이션)은 연쇄 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 작품. 배우 김동욱(황경민 역), 김성규(정종석 역), 채정안(강진아 역)이 출연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돼지의 왕'에서 '돼지'는 작품을 관통하는 주요 소재인 만큼 캐릭터 포스터에도 돼지 그림자가 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각기 다른 감정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더해져 포스터만으로도 작품의 분위기와 인물의 서사를 짐작할 수 있다. 20년 전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황경민 역의 김동욱은 매사에 무심한 듯한 얼굴이지만 눈빛만큼은 날카롭게 빛나고 있다. 황경민(김동욱 분)의 친구이자 형사 정종석 역의 김성규는 '친구가 괴물이 되는 건 막아야겠어'란 문구처럼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으며 그가 말하는 '친구'가 황경민을
안철수의 때늦은 사죄 찬란했던 단일화 쇼 안철수 놈 똥줄 타네 온 국민을 배신한 죄 드센 분노, 거센 역풍 때늦은 사과와 사죄 차마 보기 민망타
출처: 연합뉴스 세 바보 - 어느 댓글을 보면서 한 바보는 하버드를 똥통 학교 만들었고 두 바보는 서울대를 똥통으로 만들었네 세 바보 대한민국을 똥통 속에 처넣네
사진 : 영주시 불에 타네 강원도 삼척 산불 강원도가 불에 타네 화려강산 불에 타네 뭇 생명이 불에 타네 더더욱 억장 무너지는 건 한 미친 놈 방화(放火)라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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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