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비밀의 여자’의 배우 이채영이 ‘이채영만의 빌런’ 캐릭터로 돌아온다. 오는 3월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연출 신창석 / 극본 이정대 /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남편과 내연녀로 인해 시력을 잃고 ‘락트-인 증후군(의식이 있는 전신 마비)’에 빠진 여자가 처절한 복수를 통해 사랑과 정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채영은 극 중 YJ 그룹의 며느리가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주애라 역을 맡았다. 주애라는 속내를 감춘 교활한 성격으로, YJ 그룹 며느리 자리를 탐내는 데는 단순한 신분 상승의 욕망과 재산이 아닌 특별한 이유가 숨겨져 있다. 이채영은 뜻하지 않은 실수를 시작으로 더 큰 악행을 저지르는 주애라 캐릭터를 준비하며 가장 역점을 둔 부분으로 ‘자신만의 연기’라고 말했다. 그녀는 “앞서 저를 통해 보셨던 기존의 빌런 연기와 다른 이채영만의 빌런 연기를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라며 “시청자분들께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배우의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주애라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로 ‘상처’, ‘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트라이비(TRI.BE)가 확 바뀐 비주얼과 음악,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는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W.A.Y(웨이)’를 발매한다. 신보 ‘W.A.Y’는 트라이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정식 발매 전부터 한 세기에서 다른 세기로 넘어가는 밀레니엄 시대의 콘셉트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앨범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있던 새로운 순간, 실패의 두려움보다는 자신감 넘쳤던 당당한 ‘나’와 ‘우리’의 모습을 트라이비의 시선으로 솔직하고 발칙하게 담아냈다. 타이틀곡 ‘WE ARE YOUNG(위 아 영)’을 비롯해 ‘STAY TOGETHER(스테이 투게더)’, ‘WITCH(위치)’, ‘WONDERLAND(원더랜드)’,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의 타이틀곡 ‘우주로(WOULD YOU RUN)’의 오리지널 버전 ‘우주로(WOULD YOU RUN) ORIGINAL VER.’까지 다양한 장르의 5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WE ARE YOUNG’은 2000년대 유행했던 업비트 스타일을 무게감 있고 간결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크로스오버의 신드롬을 일으킨 레전드 오디션 ‘팬텀싱어’가 3년 만에 시즌 4로 귀환한다. 오는 3월 10일(금)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4’ (기획 김형중·김희정, 연출 전수경)는 국내 최초의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다. 2016년 시즌1을 시작으로 역대 우승자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라포엠’ 등을 비롯한 수많은 스타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크로스오버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두터운 팬덤을 구축한 이들은 발매하는 앨범마다 클래식 차트를 석권, 막강한 티켓파워까지 입증하며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서는 클래식, 국악, EDM, 월드뮤직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음악적 한계가 없음을 입증하며 한 층 진화한 무대를 선보였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확장된 스케일과 고품격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만큼, 지난 7년간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새로운 시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고의 K-크로스오버 그룹의 탄생을 이끌어 갈 막강 프로듀서 군단도 기대를 더한다. 시즌1부터 냉철한 시선과 진정성 넘치는 조언으로 역대급
‘문화예술에 내 일(MY JOB)이 있다!’ 문화예술분야 채용박람회 <2023 아르코 예술인력지원 온라인 잡마켓>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는 오는 15일(수)부터 16일(목)까지, 양일간 문화예술 단체(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3 아르코 예술인력지원 온라인 잡마켓>(이하 잡마켓)을 개최한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온라인 잡마켓은 문화예술계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의 채용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개최하며, 문예기금 일자리사업에 선정된 441개 문화예술 단체(기관)가 참여하여 626명의 신규 인력을 직접 채용한다. 온라인 잡마켓에서 채용을 진행하는 예술위 일자리사업은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무대기술 인턴십’,‘공연예술 전문인력’3개 지원사업으로 예술인력 인건비 및 직무교육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만 34세이하 문화예술 전공자를 채용하는 연수단원은 미술관, 공연장, 국공립 문화재단, 극단·무용단·오케스트라 등의 문화예술단체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근무 경험을 쌓게 된다. 한편, 무대기술 인턴십은 공연장에서 무대기술 스태프로 일할 수 있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2023년 DC코믹스 첫 번째 슈퍼액션블록버스터 '샤잠! 신들의 분노'(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가 보도스틸 6종을 공개했다. '샤잠! 신들의 분노'는 문제아로 취급받던 신의 능력을 갖은 슈퍼히어로들이 빼앗긴 힘을 되찾으려는 신들과 세상의 운명을 건 위험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블록버스터. 올봄 극장가를 유쾌함과 통쾌함으로 충전시킬 액션블록버스터 '샤잠! 신들의 분노'가 보도스틸 6종을 공개하며 샤잠 유니버스의 베일을 벗었다. 보도스틸은 샤잠(제커리 리바이)을 외치고 신의 능력을 갖게 된 빌리(애셔 앤젤)와 친구들, 잃어버린 능력을 되찾고자 세상에 나타난 그리스 여신 헤스페라(헬렌 미렌)와 칼립소(루시 리우) 그리고 혼돈에 빠진 세상을 구하고자 그들에게 맞서는 슈퍼히어로들의 모습 등을 담아냈다. 이들은 이번 대결을 통해 진정한 슈퍼히어로로 거듭날 것으로 업그레이드된 샤잠 유니버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스틸에도 담긴 신화 속 괴물들에 맞서는 슈퍼히어로들의 모습들은 전편보다 한층 더 커진 액션과 스케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처럼 분노한 신들과의 대결은 물론이며 마침내 각성한 슈퍼히어로들의 모습들도 예고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솔직 발칙한 매력을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W.A.Y(웨이)’로 컴백한다. 신보 ‘W.A.Y’는 지난해 8월, 정형화된 하이틴 콘셉트를 탈피하고 ‘청량아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 이후 6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으로, 정식 발매 전부터 한 세기에서 다른 세기로 넘어가는 ‘밀레니엄’ 시대의 콘셉트가 담긴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앨범은 남녀노소 누구나 맞게 되는 새로운 순간, 실패의 두려움보다는 자신감 넘쳤던 그때의 나와 우리의 모습을 트라이비의 시선으로 솔직하고 발칙하게 담아냈다. 트라이비의 새로운 시작과 당당한 포부가 느껴지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살펴봤다. # 로고→콘셉트까지 확 바꼈다…작정하고 컴백하는 트라이비 트라이비는 오는 14일 신보 발표를 앞두고 팀 오피셜 로고 변경을 시작으로 변화무쌍한 콘셉트 변신을 거듭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였다. 하이틴 스타 같은 바비 인형 비주얼부터 동화 속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일타 스캔들’이 전도연과 정경호가 꿈만 같은 로맨틱한 키스로 설렘 폭격을 선사,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일타’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0회에서는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행선(전도연)과 치열(정경호)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긴 채 가슴 아픈 이별을 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모습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해이(노윤서)가 행선이 엄마가 아닌 이모라는 사실을 밝히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 둘의 로맨스를 가로막았던 거대한 벽을 무너뜨리며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에 지난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6%, 최고 18.1%, 전국 기준 평균 13.5%, 최고 15.3%의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여기에 tvN 타깃인 남녀 2049시청률 또한 대폭 상승했다. 수도권 기준 평균 7.6%, 최고 8.6%, 전국 기준 평균 6.4%, 최고 7.2%를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간 것. 특히 이날 방송은 수도권, 전국, 2049 시청률까지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것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김희정이 KBS2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 ‘서정혜’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김희정의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오늘) “김희정이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의 출연을 확정하고 시청자들을 찾아뵐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는 3월 첫 방송 되는 KBS2 ‘비밀의 여자’는 시력을 잃고 ‘락트-인 증후군(의식이 있는 전신 마비)’에 빠지게 된 여자가 상속녀와 엮여, 자신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 처절한 복수를 통해 사랑과 정의를 찾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희정은 극 중 서태양(이선호 분)의 엄마 ‘서정혜‘ 역을 맡았다. 서정혜는 모든 풍파를 견디며 살아온 세월만큼 강인하고 억척스러워 보이지만, 속내는 정 많고 눈물도 많은 따뜻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대체 불가 명품 조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희정이 배우 이선호와 특별한 모자(母子)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된다. 엄마의 대명사 김희정은 '술꾼도시여자들 2', '으라차차 내 인생'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수준 높은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희정이 ’비밀의 남자‘에 이어 이번 ’비밀의 여자‘로 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빨간 풍선’의 배우 서지혜가 몰입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서지혜(조은강 역)는 12일(어제)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빨간 풍선’ 16회에서 디테일한 감정 표현으로 명품 연기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날 서지혜는 외로운 사랑을 하게 된 조은강 캐릭터의 심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조은강은 한바다(홍수현 분)와 헤어진 뒤 마음을 다잡지 못하는 고차원(이상우 분)을 바라봐야만 했다. 그녀는 고차원에게 마음속 깊이 담아뒀던 말들을 전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의 현실에 답답해했다. 조은강은 지남철(이성재 분)로 인해 힘들어하는 조은산(정유민 분)을 위로하며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노력했다. 조은강은 양반숙(이보희 분)이 다른 집 자식들과 끊임없이 자신을 비교하자 “자식들 마음 모르겠거든 그냥 관심 꺼. 이렇게 된 거 전부 엄마 때문이니까”라며 일침을 가했다. 서지혜는 귀에 쏙쏙 박히는 대사와 조은강 캐릭터가 느끼는 풍부한 감정들을 생생하게 전달,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서지혜는 또 극적 분위기가 고조될수록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대체 불가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바다 집에 있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트롤리’ 배우들이 최종회를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연출 김문교,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S)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트롤리’는 사랑하는 사람(소수)과 더 좋은 세상(다수)의 사이, 선택의 갈림길에 선 이들의 ‘트롤리 딜레마’를 다루며 묵직한 화두를 던졌다. 서로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 김혜주(김현주 분), 남중도(박희순 분)의 균열은 파국에 이르렀다. 특히 남중도의 충격적 과거가 밝혀지며 갈등이 심화됐다. 성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남궁솔법’ 제정, 남편 남중도의 성범죄 사실 사이에 선 김혜주의 선택이 어느 때보다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여기에 아들의 사망 당일 진실에 대해서 남중도의 의심을 부른 장우재(김무열 분), 이들 가족과 얽혀 김혜주의 조력자가 된 김수빈(정수빈 분)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 정수빈이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현주는 감정의 극단을 오가는 열연으로 몰입을 이끌며 ‘역시 김현주’라는 찬사를 이끌었다. 김현주는 “모든 촬영을 마치고 시청자들과 같은 마음으로 기다리며 시청했는데, 벌써 마지막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