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싱어송라이터 문수진이 8개월 만에 컴백한다. 문수진은 오는 13일 새 디지털 싱글 'Never Let Me Go'(네버 렛 미 고)를 발매하고 음악 팬들 곁에 돌아온다. 지난 10일 오후 소속사 밀리언마켓의 공식 SNS를 통해 문수진의 컴백 소식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노란색 조명 앞에 선 문수진의 분위기 있는 무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통해 'Never Let Me Go'라는 싱글명도 베일을 벗었다. 문수진은 이번 'Never Let Me Go'를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음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문수진은 독보적인 음색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음악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에는 첫 EP 'Lucky Charms!'(럭키 참스!)를 발매했다. 또한, KBS 2TV '리슨업',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등 음악 예능에 출연하고, 티빙 '서울체크인' OST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체불가한 문수진의 보컬과 감성이 'Never Let Me Go'에는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문수진의 새 디지털 싱글 'Never Let Me Go'는 오는 1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KBS 2TV 신규 가족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의 3MC, 박나래-이유리-규현의 개성 넘치는 제복 포스터가 공개됐다. 박나래, 이유리, 규현이 진행하는 KBS 2TV 신규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 이하 ‘걸환장’)는 여러 사연을 지닌 스타 가족의 드라마틱한 여행 버라이어티로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이 짐을 싸는 순간부터 집으로 귀환하는 순간까지 바람 잘 날 없는 예측 불허의 가족 여행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걸환장’의 3MC, 박나래-이유리-규현의 제복 입은 단체 포스터와 3인 3색 위트 있는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세로 포스터 속에서 박나래-이유리-규현은 착붙 제복핏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세 사람은 각각 기장, 승무원이 되어 세계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캐리어를 들고 어디론가 떠나지만, 사연이 있는 듯한 표정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아오’라는 글씨에 둘러싸인 박나래의 분노 폭발 직전의 모습은 웃음을 터트린다. 그런가 하면 승무원 제복의 이유리는 캐리어를 힘겹게 밀고 있는 모습이며, 규현은 여행에 들뜬 해맑은
제8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에 정병국 전 장관 선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는 1월 10일(화) 자 임시회의에서 정병국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8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3년(’23.1.10.~’26.1.9.)이다. 정병국 위원장은 5선(16대~20대) 국회의원으로 문화체육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제45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청년 정치인의 육성과 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정치학교 교장으로 활동해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1월 10일(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임명한 8기 위원과 임시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는 위원 10명이(2명 불참) 참석한 가운데 호선으로 위원장을 선출했다. 정 위원장은 문화체육방송통신위원회에서의 활동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3년 모금 중단 후 안정적인 자체 수입원이 없는 문화예술진흥기금을 확대 조성하고, 기금을 효율적으로 배분·활용하여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 모든 국민이 문화를 고루 향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위원장의 취임식은 1월 16일(월) 오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나주 본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임 8기 위원 9명 위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1월 10일(화) 자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 8기 위원 9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의 임기는 3년(’23. 1. 10.~’26. 1. 9.)이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위원 3명을 포함하면 8기 문예위는 위원 12명으로 시작한다. 이번 8기 위원회의 위원장은 ’20년 6월에 개정된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선출할 예정이다. 신임 위원들은 ▲ 김미라(아이안피앤케이 대표), ▲ 이훈경(극단 제자백가 대표), ▲ 서승미(경인교육대 음악교육과 교수), ▲ 김진각(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 배은주(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 장미진(작가), ▲ 정갑영(한국인문사회과학회 회장), ▲ 정병국(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 ▲ 홍성태(한양대학교 명예교수) 등 총 9명이다 장애인예술, 지역문화 관련 전문성도 살펴 이번 신임 위원들은 연극·전통예술·미술·문화일반 분야에서의 현장 경험, 전문성과 더불어, 문화예술 정책이해도, 소통 능력 등을 주요 기준으로 고려해 위촉했다. 문화예술지원 정책과 사업을 통해 공정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라라랜드' '위플래쉬'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는 영화 '바빌론'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함과 전에 없던 신선함을 동시에 갖춘 의상과 분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 “이야기의 중요한 지점마다 캐릭터의 존재감을 보여줄 의상이 필요했다” '바빌론'은 황홀하면서도 위태로운 고대 도시 ‘바빌론’에 비유되던 할리우드에서 꿈 하나만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 이를 쟁취하기 위해 벌이는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 '라라랜드', '위플래쉬'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을 비롯한 세계적 제작진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바빌론'이 영화의 화려한 의상과 신선한 분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바빌론'에서는 인물의 정체성이 옷에 드러난다. 각 캐릭터가 이야기의 중요한 지점마다 본인의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도록 상징적인 의상을 제작하고자 했다.” 고 밝혀 의상에 심혈을 기울인 제작진의 노력을 짐작케 한다. '라라랜드', '퍼스트맨'에 이어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메리 조프레스 의상감독은 “출연 배우만 250명 정도였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숨겨진 진실을 찾아 서로를 구원해야 하는 두 남녀가 만났다. 오는 2월 6일(월)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 제작 글앤그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서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누명을 벗겨줄 남자 이환(박형식 분)과 저주를 풀어줄 여자 민재이(전소니 분) 사이 특별한 관계성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왕세자 이환과 양갓집 규수 민재이는 각각 정체 모를 저주와 일가족 살해 누명으로 인해 인생에서 다시 없을 고비를 마주하고 있는 터. 특히 화살을 맞은 채 홀로 남겨진 이환과 칼을 들고 관원들에게 대항하는 민재이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은 이들의 상황이 얼마나 위태로운지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환과 민재이의 강렬한 첫 대면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속에서 신분을 감추느라 남장한 민재이를 마주친 이환은 칼을 겨누고 그녀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이어 자신을 바라보는 민재이의 눈빛에서 무언가를 느낀 듯 돌연 얼굴을 바꿔 그녀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물음표를 남긴다. 여기에 구중궁궐 안에 있다가도 위험에 빠진 민재이를 구하기 위해 바쁘게 말을 달리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끌려가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술꾼도시여자들2’를 통해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술꾼도시여자들2’(극본 위소영, 연출 박수원, 제공 티빙, 제작 본팩토리, 이하 ‘술도녀’)는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그 두 번째 이야기다. 김희정은 지난 6일(금)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 9화에서 이선빈, 최시원과 유쾌하고도 훈훈한 케미를 완성시키며 시선을 강탈했다. 김희정은 극 중 안소희(이선빈 분)의 엄마 임미숙으로 분해 안방극장에 뭉클한 공감과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희정은 특히 전라도 사투리를 찰지게 소화해내며 극의 활력을 더하기도. 극 중 임미숙은 안소희와 강북구(최시원 분)가 시골집을 찾아와 자신이 차린 밥을 맛깔나게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엄마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한 강북구가 노래하는 모습을 빤히 보는 안소희에게 “좋재? 가시나 귀신을 속여라잉”이라며 딸에 관한 것이라면 눈치 빠른 엄마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김희정은 엄마로서 유쾌한 면모뿐만 아니라 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감정 열연으로 먹먹한 울림도 안겼다. 안소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진민호가 ‘두뇌공조’ OST로 짙은 공감대를 선사한다. 진민호는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2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OST Part.2 ‘동행’을 발매한다. 이번 OST ‘동행’은 남자들의 진한 우정을 그린 곡으로, 서정적이면서도 위로를 느끼게 하는 노랫말과 감성 깊은 멜로디가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가창에는 ‘믿고 듣는 발라드 강자’로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진민호가 참여했다. 진민호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섬세하고 절제된 감정선, ‘찬 바람에 흔들리는 저 나뭇가지 마음처럼/텅 비워진 내 가슴에 네 목소리 날 위로한다/돌이 킬 수 없는 날들 같은 곳을 바라보다/먼 훗날에 회상하면 안줏거리로 돌아올까’처럼 뭉클한 가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특히 이번 OST는 수많은 OST를 작업한 작곡가 이유진, 작사가 한준 콤비가 완성한 곡으로, ‘두뇌공조’와의 동행이 기대된다. ‘동행’은 드라마의 스토리와 딱 맞아떨어지는 ‘맞춤형 OST’로 극중 신하루(정용화)와 금명세(차태현)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전망이다. 진민호는 히트곡 ‘반만’과 ‘어때’, ‘첫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독보적인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미씽: 그들이 있었다2' 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의 OST Part.3 ‘그 아일 마주한 순간’이 오늘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는 김욱(고수 분), 이종아(안소희 분), 신준호(하준 분)가 납치 실종자를 무사히 구출하는 데 성공, 납치 사건의 배후에 있던 ‘골리앗’의 정체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휘몰아치는 전개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OST Part.3 ‘그 아일 마주한 순간 –최유리’가 발매 됐다. '그 아일 마주한 순간'은 미니멀한 편곡과 담담한 듯 절제된 감정선이 최유리 특유의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음색에 어우러지며 극의 깊이를 더해주는 곡이다. 제목과 가사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인물들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마음속 아픔을 안아주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는 '숲', '바다', '욕심의 반대편으로' 등 특유의 담담하고 차분한 감성을 담은 곡들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신예 류다인이 드라마 '일타 스캔들'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0일 소속사 에이그라운드는 "류다인이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다. 배우 전도연과 정경호의 만남으로 첫 방송 전부터 2023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류다인은 극 중 대치동 키즈 중 가장 해맑은 딸 단지 역을 맡는다. 특유의 해맑은 에너지를 가진 역할을 소화하며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류다인은 소속사를 통해 "'일타 스캔들'에 캐스팅되어 행복하다. 좋은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훌륭한 선배님, 스태프들과 함께 좋은 역할로 참여한 만큼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델 출신인 류다인은 2020년 방송된 JTBC 드라마 '18 어게인'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웹드라마 '12월의 기적'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근히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에이그라운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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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