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TO1(티오원)이 신곡 '얼음 땡' 뮤직비디오 조회수 공약을 이행했다.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은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에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얼음 땡'의 스페셜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데님 의상을 입고 등장한 TO1은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홉 멤버는 도입부의 가위바위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완벽한 칼군무를 펼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곡의 무드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음악 방송 못지않은 높은 완성도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스페셜 안무 영상은 뮤직비디오 조회수 공약 이벤트의 일환으로 공개됐다. 앞서 전작 미니 3집 의 발매일인 7월 28일과 이번 앨범 발매일인 11월 23일의 숫자에 맞춰 이벤트를 예고한 것. 1123만 뷰 달성시 또 다른 영상을 선보일 것을 알리며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TO1이 지난 23일 발표한 신보 는 '지루하고 답답한 분위기, 틀에 박힌 시선들,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사랑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대장부(大丈夫) 천하의 넓은 곳에 마음과 몸을 두고 천하의 큰 길 가서 그 뜻을 얻었나니 위세나 폭력으로도 그 지조(志操)를 못 꺾네 <語義> : 크고 어른다운 사내 (장하고 씩씩한 남자) <出典> : 孟子(맹자) 藤文公下(등문공하) 흔히 ‘사내대장부’라고도 쓰는 바, 이는 대장부를 강조한 말이며, 줄여서는 ‘丈夫(장부)’라고도 한다. 大丈夫(대장부)란 말이 나오는 기록이 어느 것이 가장 오래된 것인지는 잘 알 수 없으나, 대장부란 말을 놓고 그 정의를 내린 것이 孟子(맹자)에 나온다. 藤文公下篇(등문공하편)에 보면, 景春(경춘)이란 사람이 맹자를 찾아와 이런 말을 했다. “張儀(장의)와 公孫衍(공손연)은 어찌 참으로 大丈夫(대장부)가 아니겠는가? 그들이 한번 성을 내면 제후들이 행여나 싶어 겁을 먹고, 그들이 조용히 있으면 온 천하가 다 조용합니다.” 공손연과 장의는 역사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맹자 시대의 辯士(변사 : 말솜씨가 아주 능란한 사람)들이다. 경춘의 말처럼 그들이 한번 반감을 가지면 상대는 잠을 편히 자지 못하고, 그들이 조용히 있으면 천하도 따라 조용한 형편이었다. 出世(출세)가 사나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년도 제3회 아르코 현장 대토론회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는 이달 6일(화)부터 9일(금)까지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현장 참여와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제3회 아르코 현장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아르코 현장 대토론회는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문화예술정책의 주요 이슈를 살피고 예술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해당 행사는 총 8개의 세션으로 4일간 진행된다.“새 정부 문화예술 정책과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창작활동의 주요 이슈로서 “다변화되는 창작활동 영역과 공공의 지원방식, 예술과 기술”, 문화예술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주제로 “민간후원, 기후위기와 미래사회 대응, 예술인 권리보장, 지역 문화예술” 등을 다룬다. 행사 참가자는 문화예술위원회 임직원, 위원 등을 비롯해 현장 예술인 및예술단체, 문화예술유관기관, 문화예술정책관련 학계, 대학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문화예술 분야의 쟁점 사항을 심도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12월 6일(화) 13:00 첫 세션이 시작되는 대토론회의 참가(사전)신
임인년(壬寅年) 마무리도 국가무형문화재와 함께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가 12월에도 주요 도시에서 총 6건이 진행된다.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그대로를 전하는 실연이며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는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전승자가 자유롭게 기획한 공연 · 전시이다. 공개행사로는 광주광역시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 열리는 ▲「광주칠석고싸움놀이」(12.9.~12.11.)가 눈길을 끈다. 광주칠석고싸움놀이는 마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농경의식에서 시작된 집단 놀이이다. 참가자들이 모두 힘을 합쳐 밀어낸 거대한 고가 서로 부딪쳐서 높게 솟는 장관은 국민들에게 우리 남도의 흥과 멋을 각인시켜 줄 것이다.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로는 과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줄타기」(12.8.)가, 서울특별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는 ▲「살풀이춤」(12.28.)과 ▲「승무」(12.29.)가 열린다. 특히 살풀이춤과 승무 2종목을 계승하고 있는 전승교육사 김정수가 80세가 된 해를 맞아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연륜에
‘2022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네스코 석좌 연구자 협력망 국제학술토론회’ 개최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오는 3일 오전 10시 여의도 피앤더블유에이티 스튜디오에서 ‘2022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네스코 석좌 연구자 협력망(네트워크) 국제학술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2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네스코 석좌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조사 및 연구지원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문화유산 분야의 지속가능한 교류 협력을 구축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먼저, 1부는 ‘2022년 유네스코 석좌 운영현황(한국전통문화대학교, 김영재 교수)’발표를 시작으로 ▲ 문화유산 관리자를 위한 데이터 관리 및 활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종욱 교수), ▲ 「조선통신사」유 · 무형 가상콘텐츠 제작을 위한 주제 발굴 조사(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정민 교수) 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네스코 석좌 조사연구팀의 2022년 연구사업 성과 발표가 진행된다. 2부와 3부에서는 문화유산 수리 · 복원에 대한 해외 연구사례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 방문객 여행지도 제작: 청소년 문화유산 경험에 대한 새로운 이해(말레이시아 과학대학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KBS ‘드라마 스페셜 2022’의 세 번째 단막극 ‘프리즘’이 흔들리는 꿈과 우정, 사랑을 담은 10대들의 불완전한 이야기와 대반전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어제(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 세 번째 단막극 ‘프리즘(연출 이대경 / 극본 위재화)’에서는 부상에서 돌아온 날개 꺾인 백조 최낙현(김민철 분)과 유명 발레리나 김혜연의 딸 김안나(홍서희 분), 지난 실기에서 지젤로 입상한 이다미(표영서 분), 만년 2등 고태준(김선빈 분)의 꿈을 향한 청춘들의 치열한 여정이 펼쳐졌다. ‘프리즘’은 발레 콩쿠르 대회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최낙현이 재활을 마치고 학교로 복귀하는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줄곧 1위만 하던 최낙현의 복귀 소식에 학교는 떠들썩해졌다. 최낙현은 콩쿠르 본선 대회 당일 자신의 발레 슈즈를 망가뜨린 사람이 고태준이라고 확신, 그를 향해 증거를 찾아내겠다고 분노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1등 자리를 되찾으려는 최낙현은 천재적 재능을 물려받은 전학생 김안나에게 첫눈에 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던 최낙현은 과거 부상으로 6년간 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세대가 사랑하는 아티스트 박진영이 ‘뮤직 유니버스 K-909’ 무대를 씹어먹는다. 내일(3일) 방송되는 JTBC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 10회는 본투비 아티스트 박진영이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대표곡 ‘어머님이 누구니’, ‘그녀는 예뻤다’, ‘허니(Honey)’, ‘날 떠나지마’를 밴드 버전으로 재해석한 스페셜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또한 신곡 ‘그루브 백(Groove Back)’의 밴드 버전도 즐길 수 있다. 시간이 흘러도,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는 박진영의 콘서트를 안방극장에서 미리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박진영과 보아가 함께 춤을 추는 귀한 장면이 공개된다. 박진영의 ‘그루브 백’과 보아의 ‘포기브 미(Forgive Me)’ 댄스 챌린지가 공개되는 것. “언젠간 보아와 춤을 추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는 박진영. 두 K-POP 레전드들의 환상의 호흡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아울러 화제가 된 뉴진스의 ‘하입보이(Hype boy)’ 챌린지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박진영은 온라인에서 쏟아진 신조어 섞인 칭찬 세례에 감회를 털어놓는다고. 60살 댄스가수를 목표로 열정을 불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tvN ‘스킵’이 유쾌하고 설레는 당일 소개팅으로 연애세포를 자극한다. 오는 15일(목) 첫 방송되는 tvN ‘스킵’(연출 정철민·윤형섭)은 청춘 남녀 8명이 ‘4:4 당일 소개팅’으로 만나, 퀵하고 쿨하게 자신의 짝을 찾는 속전속결 소개팅 예능이다. 8인의 매력적인 청춘 남녀들은 대화를 통해 취향과 가치관을 알아가고, 하트와 스킵을 주고받으면서 운명의 상대를 찾는다. 색다른 ‘속전속결’ 당일 소개팅에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오늘(2일)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운명의 상대를 알아보는,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단 3초면 충분하다. ‘하트 OR 스킵? 용건만 간단히’라는 문구는 운명 찾기에 나선 청춘 남녀의 예측 불가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MC 3인방 유재석·전소민·넉살의 유쾌하고 발랄한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믿고 보는 MC이자 연애세포가 1% 부족한 ‘연애세포 저혈당’ 유재석을 필두로 ‘사심 충만’ 사랑의 큐피드 전소민, ‘공감 요정’ 넉살이 소개팅 주선자로 나서 활약을 펼친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속전속결 4:4 소개팅 ‘스킵’은 오는 15일(목) 저녁 8시 40분 tvN에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11월 30일 개봉한 영화 ‘탄생’의 감독과 배우진이 개봉 첫 주 주말인 12월 3일(토), 4일(일) 양일간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총출동한다. ‘탄생’의 무대인사는 12월 3일(토) 메가박스 코엑스, CGV 천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월드타워에 박흥식 감독님, 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송지연, 하경, 박지훈 배우가 참석한다. 4일(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신촌아트레온,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박흥식 감독, 윤시윤, 이문식, 이호원, 송지연, 하경, 로빈 데이아나 배우가 관객들과 만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탄생’은 약 200년 전, 새로운 조선을 꿈꾼 학구열 넘치는 모험가이자 다재다능한 글로벌 리더였던 김대건의 개척자적인 면모와 더불어 호기심 많은 청년이 조선 최초의 사제로 성장하고 순교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다. 중국어·라틴어·프랑스어·영어 등 5개 국어를 구사하고, 서양 문물과 세계 지리에 밝아 지도를 번역·색도화하는 등 우리가 몰랐던 글로벌한 인재로서의 김대건 신부가 걸어온 10년 역사를 최초의 극영화로 담아냈다. 이번 영화로 김대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K-POP 레전드' 슈퍼주니어가 9인 9색 따뜻하고 성숙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오전 11시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1집 앨범 Vol.2 'The Road : Celebration'(더 로드 : 셀러브레이션)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개인 티저 속 희철, 이특, 예성, 동해, 은혁, 신동, 시원, 규현, 려욱은 포근한 니트 의상부터 화려한 셔츠 스타일까지 다채롭게 소화하며 슈퍼주니어만의 깊이감 있는 연말 바이브를 구축했다. 반짝이는 조명을 배경으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곳으로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컷은 다양한 소품과 색감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묻어난다. 슈퍼주니어는 정규 11집 앨범 Vol.1 때보다 조금은 정적인 티저 이미지를 통해 성숙한 느낌을 전달했다. 이번 'The Road : Celebration' 역시 슈퍼주니어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담아낼 전망이다. 'The Road : Celebration'은 슈퍼주니어의 정규 11집과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앨범이다. 올해 스페셜 싱글과 정규 11집 등 다양한 신곡은 물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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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