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문가영이 차가운 현실 속에서 따뜻한 설렘을 마주한다. 오는 12월 21일(수) 첫 방송될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에서 외유내강 은행 여신 안수영 역을 맡은 배우 문가영의 캐릭터 스틸을 최초 공개, 한층 더 짙어진 멜로 감성을 예고하고 있다. 문가영이 연기할 안수영 캐릭터는 극 중 뛰어난 영업 수완을 가진 KCU 은행 영포 지점의 4년 차 주임이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모와 생긋 웃는 미소로 직원 중 가장 높은 실적을 유지하며 지점 내 에이스로 손꼽히는 인물. 하지만 안수영(문가영 분)의 미소는 은행 내에 존재하는 ‘계급’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 사이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일 뿐, 여린 내면을 가리기 위한 가면과 다름없다. 살아남고자 노력하는 치열한 삶이 익숙한 만큼 안수영은 사랑조차 공들여 지어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이라 여기게 된다.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고 살아가던 중 어느 날부터 그녀를 맴도는 하상수(유연석 분)로 인해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이에 감정의 파도를 눈앞에 둔 안수영의 모래성이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그룹과 대영그룹의 빅매치가 예고됐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은 25일, 스피드웨이에 모인 순양그룹 일가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곳에 나타난 달갑지 않은 불청객의 등장이 어떤 파란을 불러올지 궁금증이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는 성장과 함께 순양그룹을 향한 야망을 드러내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래의 지식을 이용해 진양철(이성민 분)의 목숨까지 구한 그는 할아버지의 애정과 신임을 얻으며 순양가 내부로 완벽히 들어섰다. 한편 장남 진영기(윤제문 분)의 총괄 아래, 순양그룹은 라이벌인 대영그룹과의 인수 경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파워셰어즈'라는 외국계 투자 기업 소속의 오세현(박혁권 분)이 거액과 함께 인수전에 뛰어들었고, 이에 진영기는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사실 오세현의 배후에 진도준이 있었다는 사실은 반전과 함께 예측불가의 전개에 기대를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장 회동에 나선 순양가가 포착됐다. 이들이 있는 곳은 레이싱 경기가 펼쳐지는 스피드웨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사장님을 잠금해제’ 원작자 박성현 작가가 특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12월 7일 첫 방송되는 ENA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연출 이철하, 극본 김형민,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스튜디오N, 원작 네이버웹툰'사장님을 잠금해제'(작가 박성현))는 수상한 사건에 휘말려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사장과 그 이상한 스마트폰을 줍고 인생이 뒤바뀐 취준생의 하이브리드 공조를 그린다. 영화 ‘날, 보러와요’, ‘오케이 마담’ 등을 통해 호평받은 이철하 감독과 넷플릭스 ‘스위트 홈’을 공동 집필한 김형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책임진다. 여기에 채종협, 서은수, 박성웅을 비롯한 개성 충만한 배우들이 가세해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된 축전 포스터는 드라마의 성공 기원을 위해 원작자인 박성현 작가가 새롭게 작업한 것.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웹툰 캐릭터들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사장님을 잠금해제! 시청률도 잠금해제’라는 메시지는 훈훈함을 더한다. 박성현 작가는 “웹툰 완결 후 오랜만에 인성, 세연, 선주를 그려보게 되어 반가웠다”라고 소감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개그우먼 김지민이 센스 만점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지민은 24일(어제)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개며느리’에서 솔직한 면모와 함께 적재적소 리액션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개며느리가 되고 싶은 개그우먼”이라고 자신을 소개, 당당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저는 항상 똑같은데 볼 터치를 안 해도 (볼에) 핑크빛이 돈다고 하고 주변에서 예뻐졌다고 말해주니까 기분이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민은 이수지와 시어머니의 일상을 VCR로 보던 중 깻잎 논쟁이 펼쳐지자 솔로몬 같은 해결책을 제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친구가 깻잎을 못 떼고 있을 때 여자친구한테 도와주라고 하는 게 정답이라던데?”라고 논쟁을 깔끔하게 종식시켜 감탄을 안겼다. 또한 김지민은 연달아 남사친&여사친 논쟁이 벌어지자 “(김준호의) 여사친을 몇 번 같이 만난 적 있는데 자제분들이 중학생이고 나이가 있었다”고 여사친을 수용하는 대인배 면모를 뽐냈다. 더불어 김지민은 “그분의 어머니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기념일 등에 (김준호에게) 힌트를 얻어 꽃을 선물로 드린 적 있다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영화 '헌트'가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영화의 탄생을 입증했다. '헌트 '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가 지난 23일 열린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이정재 감독은 2022년 부일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에 이어 영평상에서도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이와 함께 ‘정도’역의 정우성이 남우주연상을, ‘주경’역의 전혜진이 여우조연상을 각각 수상하며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올여름 극장가 장기 흥행을 이끈 '헌트' 의 저력을 입증했다. 영평상을 주관하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평론가 단체로 지난 1960년 창립 이래 전통과 권위를 유지하고 있다. 매년 제작된 한국 영화 중 우수한 영화 및 영화인에게 영평상을 수여하고 있어 의미가 깊다. '헌트'는 이정재,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국악방송TV 울산중앙방송 채널 론칭! 국악방송(사장 백현주)은 전통문화 전문채널 ‘국악방송TV’를 오는 12월 1일 울산중앙방송 212번에 론칭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국악방송은 울산 권역의 시청자에게도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백현주 사장은 국악방송TV가 송출되지 않는 지역의 국민들에게 우리 국악을 보여주고 들려주지 못했던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울산 방송 론칭이 갖는 의미를 상기시켰다. 또한 아직 국악방송TV가 송출되지 않는 지역을 더 면밀하게 살피어 전국민이 국악방송을 만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악방송은 전통문화 유산의 충실한 기록과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국악, 무용, 미술, 공예, 건축, 음식, 복식 등 우리 전통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국악방송TV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명인부터 신예들이 출연하는 '국악콘서트 판', 개그우먼 김지선과 소리꾼 남상일, 박애리, 이희문, 강효주가 진행하는 우리소리 배움터 ‘소리를 배웁시다’, 국악 공연 실황을 전하는 '국악무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국악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 ‘두둥탁 못말리는 판씨네’, 이 시대의 명인 명창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울남산국악당과 천하제일탈공작소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는 ‘추는 사람, 남산’이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추는 사람’ 시리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중장기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올해 5월 금천뮤지컬센터, 7월 서서울예술센터, 10월 고양아람누리를 거쳐 12월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마지막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추는 사람, 남산’은 탈춤이 멈추지 않고 시대와 함께 변화해 왔다면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돼 탈춤에 대한 열린 상상을 담은 컨템포러리 탈춤 작품이다.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이매는 거침없이 노래하는 랩퍼 ‘MC이노마야’로, 봉산탈춤의 취발이는 트렌디한 스트릿댄서 ‘인싸BABI’로, 강령탈춤의 미얄할미는 영감 따윈 신경쓰지 않고 자기주도적 삶을 사는 ‘할미욘세’로, 양주별산대의 취발이는 모두가 즐기는 깨끼춤을 알려주는 ‘트레이너취발’로, 통영오광대의 문둥은 우리의 삶을 대변하는 ‘일하는둥마는둥’으로, 은율탈춤의 목중은 전통의 도제식교육의 부조리를 이야기하는 ‘로못목중’으로, 고성오광대의 말뚝이는 촌철살인의 시대상을 이야기하는 ‘앵커말뚝이’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추는 사람,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올빼미'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흥행 포문을 연 가운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제공/배급: NEW | 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담담 | 감독: 안태진 | 출연: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외] 유해진과 류준열의 세 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올빼미'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11/24(목)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올빼미' 는 개봉 첫날인 11월 23일(수) 101,5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안태진 감독이 “온전히 즐기고 싶다면 극장에서 봐야 한다”고 밝혔듯 '올빼미'의 수려한 미장센과 풍부한 사운드는 극장에서 관람할 때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극 중 낮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밤에는 흐릿하게 앞을 볼 수 있는 ‘경수’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빛과 어둠의 대비, 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가 2차 티켓팅 전쟁을 예고했다. 23일 소속사 325E&C는 “내년 1월 개최되는 엠씨더맥스 이수의 전국투어 ‘겨울나기’ 대구∙대전∙인천 공연 티켓이 오늘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오픈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0일 광주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겨울나기’는 지난해 3월 ‘너의 흔적’ 발매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수의 새로운 행보로 개최 소식부터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이 가운데 서울과 부산 공연은 지난달 1차 예매 오픈 4분 만에 약 2만 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이 같은 뜨거운 관심은 소속사 325E&C 공식 홈페이지 트래픽 초과로 이어지며 이수의 티켓 파워와 저력을 다시금 증명한 바 있다. 여기에 대구에서 대전, 인천으로 계속되는 추가 공연 일정이 공개되며 또다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3일 오후 6시, 7시, 8시부터 순차적으로 예매가 시작되는 대구, 대전, 인천 공연은 각각 1월 14일 대구 엑스코, 1월 28일 대전 무역전시관, 2월 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NATURE(네이처)가 열정 넘치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네이처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M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날 네이처는 첫인사부터 상큼하고 청량한 분위기로 스튜디오를 밝게 물들였다. 네이처는 먼저 세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 CODE W(네이처 월드: 코드 더블유)’의 타이틀곡 ‘LIMBO! (넘어와)’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장악했다. 네이처는 허리를 뒤로 젖혀 림보를 통과하는 시그니처 안무, 머리를 양 갈래로 만들어 거침없이 흔드는 ‘머리채 댄스’ 등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달궜다. 이어 네이처는 ‘셀프로필 검증 센터’ 코너를 통해 성대모사, 애교, 댄스, 운동 등 개인기 세트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오로라는 ‘성악 하는 원숭이’, ‘나무늘보의 미소’라는 범상치 않은 동물 성대모사로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소희는 ‘도라에몽이 부르는 찐이야’ 개인기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로하는 블랙핑크의 ‘Shut Down(셧 다운)’ 댄스 커버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새봄과 소희는 씨름 대결로 불타는 승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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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