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창작 100년…명창들을 회고한다 아리랑 창작 100년 동안 배출된 명창들을 회고하고 대표적인 아리랑을 감상하는 공연 ‘아리랑 명창뎐’이 오는 11월 12일(토)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린다. 2022 인류무형문화유산 보조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하고 (사)서울소리보존회(이사장 남혜숙)가 주최하며 서울소리보존회와 신민요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활동하며 아리랑 창작에 기여한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그들이 남긴 아리랑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리랑 전승에 기여한 인간문화재 최영숙 명창을 비롯해 아리랑 실연자연합회 정은하 명창, 서도소리 유춘랑 명창, 원로 소리꾼 유명순 명창 등이 출연해 공연에 의미를 더한다. 첫 번째 무대 ‘신화의 방’에서는 광복 이전 SP 시대를 살다간 아리랑 명창들과 그들이 남긴 아리랑을 만난다. 서도 명창 박월정이 남긴 ‘아리랑집’에 실린 ‘신조아리랑’, ‘진천방촌아리랑’, ‘긴아리롱’ 등은 서울소리보존회 예술단이 다듬이·물허벅 타악으로 재현한다. 신민요 가수였던 이화자의 ‘금강 아리랑’과 장일타홍의 ‘아리랑우지마라’는 서도소리 전공자인 이춘자 명창과 송영옥 명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기념 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영화 ‘탄생’이 11월 30일 개봉한다. 종교적 위인으로만 알고 있던 청년 김대건의 언어 천재적인 모습과 생사를 넘나드는 모험기 등으로 대서사 어드벤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다. 2021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념 인물로 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가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종교인 중에는 마더 테레사 수녀에 이어 두 번째 종교인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정약용, 허준에 이어서 세 번째로 세계기념 인물로 선정되었다. 국내에서는 종교적 위인으로 많이 알려진 김대건 신부는 25세라는 짧은 생애 동안 조선 근대의 길을 선도했던 인물로 불어와 중국어, 라틴어에 능통하고, 3,574일의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모험과 아편전쟁 속에서도 희망과 의지를 불태운 글로벌 리더의 모습을 영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윤시윤은 김대건 역을 맡아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미스터리함 가득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연출 강수연, 이웅희 / 극본 백소연 / 제작 아크미디어)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로, 과거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는 남자 윤해준(김동욱 분)과 엄마 아빠의 결혼을 막고자 하는 여자 백윤영(진기주 분)이 서로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극 중 김동욱과 진기주는 각각 시간 여행자 윤해준과 백윤영 역을 맡았다.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란 윤해준은 가족에 대한 상처를 지녔고, 한때 작가의 삶을 소망하던 순수하고 꿈많던 백윤영은 냉정하고 현실적인 삶에 치여 영혼까지 탈탈 털어 을의 의무를 다하는 평범한 직장인이 됐다. 의문의 사고로 윤해준과 백윤영이 함께 1987년에 갇히게 되면서 의문투성이인 사건을 풀어가며 극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궁금증을 더하는 상황. 그런 가운데 ‘어쩌다 마주친, 그대’ 측은 11일(오늘) 어둠 속 성냥갑과 자동차가 덩그러니 놓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박주현이 ‘금혼령’에서 대체 불가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오는 12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은 동명의 웹 소설이 원작으로,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 분)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이다. 10일(오늘) 공개된 스틸 속 다양한 차림의 박주현은 보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박주현은 자신이 연기하는 ‘소랑’ 캐릭터에 대해 “사극이라는 장르 안에 빙의, 궁합쟁이, 사기꾼이라는 흥미로운 색으로 똘똘 뭉친 개성 강한 친구”라고 말하며 캐릭터에 매력을 극대화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박주현은 소랑에 대해 “조선시대에 살고 있지만 현시대에 더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말하며 “연기를 하면서도 궁궐에서 생활했지만 자유롭고 그 자체로 즐거움과 짜릿함을 느꼈다”고 전해 소랑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더불어 캐릭터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tvN ‘월수금화목토’ 박민영과 고경표가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결별 위기에 놓여 긴장감을 폭주시켰다. 박민영이 남겨둔 계약결혼반지를 보고 오열하는 고경표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최종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최상은(박민영 분)과 정지호(고경표 분)는 달콤하게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정지호는 최상은과 함께 할 미래를 꿈꾸며 두 사람 앞에 펼쳐질 꽃길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최상은과 유마담(진경 분)을 위협하는 강선진(오륭 분)의 행보가 대담해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제이미(=최상은) 프로젝트에 대해 알게 된 강선진은 이나그룹 건설의 주식을 요구하며 정길태(안석환 분) 회장을 협박하는 한편 제이미 프로젝트 증거를 잡기 위해 최상은 집에 사람을 보내기에 이르렀다. 이에 강해진(김재영 분)을 통해 위험을 알게 된 유마담은 최상은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해 이나그룹의 비리를 폭로하기로 결심했다. 이나그룹 최상무(김동현 분)를 통해 유마담의 계획을 알게 된 정지호는 유마담의 실형을 막기 위해 사건을 조작할 결심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방법이 알려지면 정지호는 판사직을 박탈당할 수 있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육성재와 최원영이 최후의 만남을 갖는다. 11일(금)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N) 15회에서는 이승천(육성재 분)과 황현도(최원영 분)의 민낯이 낱낱이 밝혀지며 두 사람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다. 10일(오늘) 공개된 스틸 속 이승천과 황현도가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인적이 느껴지지 않는 낡고 으스스한 공간에서 만난 두 사람이 살벌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승천과 황현도는 옥신각신 실랑이를 벌이고 그 가운데 서로의 실체가 밝혀진다고 해 이후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 그 마지막 스토리가 기대된다. 이승천은 황현도와 도신 그룹이 저지른 악행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황현도는 그럼에도 끝까지 만행을 저질러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은 절정으로 치닫게 된다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 ‘금수저’를 이용해 인생을 바꿨다는 공통점을 지닌 이승천과 황현도지만,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끝맺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와 관련 ‘금수저’ 제작진은 “‘금수저’의 정체가 밝혀졌지만 아직 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조유리가 디뮤지엄 전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의 모바일 가이드를 선보인다. 10일 웨이크원은 “조유리가 현재 디뮤지엄이 선보이고 있는 전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의 모바일 가이드 녹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유리는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직접 ‘For Your Romantic Days’란 이름의 모바일 가이드를 녹음했다.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된 해당 모바일 가이드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디뮤지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조유리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와 함께 전시회를 보다 생동감 넘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러브레터 형식으로 전해지는 조유리의 달콤한 보이스가 작품 관람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조유리는 컴백과 함께 디뮤지엄∙아이즈매거진과 협업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하는가 하면, 컴백일인 지난달 24일 디뮤지엄에서 네이버 NOW. ‘#OUTNOW (아웃나우)’ 컴백쇼를 진행하는 등 완성도 높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바 있다. 조유리의 두 번째 싱글 ‘Op.22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n.CH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일본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10일 n.CH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n.CHworld Live 2022" in Japan'이 오는 12월 4일과 11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공연 라인업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연에는 노민우(The Midnight Romance)를 비롯해 그룹 네이처(NATURE), 하동연, '청춘스타' TOP6(백희연·김푸름·현신영·김종한·류지현·김태현), 엔싸인(n.SSign)까지 n.CH엔터테인먼트 대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신개념 퍼포먼스 콘서트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의 총연출은 SMTOWN Live 기획자이자 총연출을 맡았던 n.CH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정창환 프로듀서가 맡았다. 아티스트 각자의 음악은 물론 특별한 컬래버레이션까지 더해 지금껏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무대 향연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엔싸인(n.SSign)은 팬들에게 스페셜 기프트로 신곡 'Woo Woo(이게 말이 돼?)'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고 전해 더욱
제11회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 曉潤송미숙(한국문화예술컨텐츠 연구소 소장)은 오는 11월 24일 국립진주교육대학교 대강당에서 한국문화예술컨텐츠 연구소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전통예술협회의 주관으로 경상남도와 진주시 지방보조금 지원 선정으로 ‘공감...예무를 말하다’의 주제로 공연을 올린다. 본 공연에 예술감독을 맡은 송미숙은 함흥권번 장홍심(1914~1994)의 제자 이성자로부터 사사받은 <바라승무>를 독무로 올린다. 이외에도 <춘앵전> <진주검무> <전주부채춤> <무당춤> <진도북춤>을 독무와 군무 등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송미숙은 ‘문화예술계에서도 활력 넘치는 생동감으로 K-공연문화가 다시 소생되어 가고 있는 이때, 전통예술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며, 지켜 나아가야 할 인류 문화적 자산이라며, 예혼이 함께하는 다양한 우리춤의 향연으로 단아하고 아름다운 춤사위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통예술 무대를 준비하였습니다. 진주시의 지원으로 매년 예향의 도시-진주에서 예술적 가치 회복과 미래비전을 위한 전통컨텐츠 공연물을 지속적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고 소감을 말한다. 송미숙
사단법인 신명나눔 11월 19일 ‘사물본색’ 공연 사단법인 신명나눔(이사장 노수환)이 2022년 11월 19일 오후 4시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홀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한다. 2022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별별맛 소확행 사물놀이’ 12회 공연 중 마지막 공연이다. 기존 사물놀이 공연은 4가지 작품으로 연주되는데 비나리와 앉은반 설장구, 그리고 삼도사물놀이와 사물판굿이다. 이러한 구성을 조금씩 변화를 주어 작품한 것이 ‘별별맛 소확행 사물놀이’이다. 사물악기를 하나의 주제로, 또는 무속가락을 중심으로 작품을 구성해서 관객과 만나다가 이번에는 다시금 원본으로 돌아오는 공연이다. 제목 그대로 ‘사물본색’ 이다. 이번 공연은 오신 분들의 복을 빌어 주는 비나리로 시작해 장구만으로 연주하는 ‘안대미 맞춤’, 삼도의 가락들을 엮어 놓은 ‘삼도 사물놀이’, 그리고 상모와 부포를 돌리며 사물악기를 연주하는 화려한 ‘사물판굿’으로 마무리한다. 노수환 이사장은 “이번 무대가 ‘별별맛 소확행 사물놀이’ 공연을 정리하는 마지막 무대인 만큼 우리 모두에게 가장 친숙한 사물놀이로 공연하기로 했다”며 “사물본색 공연을 통해 연희자와 관객들이 스스로 신명을 느끼고 작지만 가장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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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