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잘 날 없는 한국국악협회,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오리무중 임시총회결의 무효확인 등으로 남부지방법원에 제소한 1심 사건, 2023년 7월 21일 변론기일지정. 한국국악협회는 임웅수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과의 소송으로 바람 잘 날이 없다. 임웅수 한국국악협회 전, 이사장이 제기한 임시총회 결의무효 확인 등으로 남부지방법원에 제소한 1심 사건은 2023년 7월 21일로 변론기일이 지정되었다. 이번 소송사건은 이용상이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임웅수를 상대로 선거무효의 소송을 제소하여 대법원까지 가는 지리한 공방 끝에 이용상이 주장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는 농악분과의 대의원 자격에 하자가 있다는 주장을 인용하여 이용상이 승소하였다. 선거무효의 소송에서 승소한 이용상은 한국국악협회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의 위임으로 김학곤 부이사장이 의장 권한대행으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이용상이 단독으로 출마하여 무투표로 이사장에 당선되었다. 선거무효소송에서 패소한 임웅수는 이용상의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출과정에 참여한 대의원 구성이 임웅수 자신의 선거무효 사유와 동일한 대의원으로 선출되었기 때문에 이용상을 이사장으로 선출
‘부모 국적‧신분 불문, 외국인아동 출생등록 가능해진다’ 소병철 의원, 「외국인아동의 출생등록에 관한 법률안」발의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15일 외국인 아동에 대한 출생등록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외국인아동의 출생등록에 관한 법률안」(제정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22년도 기준 체류외국인은 225만명이고, 이 중 19세 이하 미등록 이주아동의 수는 5,078명으로 추산되는데, 실제로는 약 2만 명도 넘을 것이라는 통계마저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아동의 출생등록은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생신고를 거치도록 되어있지만, 신고 대상이 국민으로 한정되어 있어 외국인 아동의 경우 출생을 등록조차 할 수 없다. 국제 교류 증가 등으로 급격한 사회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작 외국인정책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소 의원은“20년 전인 '03년도와 비교해보면 당시 체류외국인이 68만명이었던 것이 3.3배나 급속도로 늘었다”면서,“순천‧전남 등 지방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과 노동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우 외국인노동자가 아니면 일손을 구할 수 없는 등 외
사회자 나종이 아나운서와 노수환 이사장과 출연자들이 객석에 인사하며 파안대소하고 있다. 신명나눔 20주년 기념공연 “ 四·物 놀이” 신명으로 들썩인 하루 공연이 시작되려면 아직도 한 시간 이상이나 기다려야 하는데 꿈빛극장 앞은 많은 사람들로 웅성거리는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손에 꽃을 든 사람, 삼삼오오 모여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어린아이들과 손을 잡고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해맑다. 오늘은 20년 전 2003년 3월 16일 사라져 가는 마을 풍물굿을 도시에 재현하려는 ‘서울풍물재수굿’과 전통예술과 생활문화를 이어주는 ‘신명나눔굿’으로 잊혀져가는 옛것을 오늘에 재현하여 우리의 삶에 신명을 더하고 나누려는 소박한 마음으로 어줍은 첫걸음을 내디딘 사)신명나눔 창립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사)신명나눔의 노수환 이사장은 “오늘 공연의 기획 의도는 신명나눔의 창단 첫 마음으로 돌아가려는 다짐과 더불어 우리 스스로를 대견스러워하는 들뜬 마음으로 자축하고 그동안 뜨거운 열정으로 ‘신명나눔’을 성원하고 후원해준 고마운 이웃들에게 보답하려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라고 솔직하고 담백한 겸손이 몸에 밴 인사말을 했다. 이날 공연의 사회를 맡은 나종이 아나운서는
출처 : 댄스TV 이주영의 무용읽기_평양검무 제18회 서울 정기공연 문화재는 문화유산(文化遺産)으로 전승이라는 가치성 측면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현재 무형문화재는 국가가 관리 주체인 ‘국가무형문화재’, 시・도가 관리주체인 ‘시・도지정 무형문화재’, 이북5도청이 관리하는 ‘이북5도 무형문화재’로 대별된다. 특히 법적, 제도적, 현실적 지원 체재와 상황이 이북5도 무형문화재는 전승지원금도 없는 등 두 문화재에 비해 관리나 전승 측면에서 열악한 실정이다. 이런 척박한 상황에서도 전승을 위한 노력과 열정이 큰 바, 이에 상응한 제도 개선 등 뒷받침이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란다. 현재 이북5도 무형문화재 20개 종목 중 평안남도무형문화재 제1호인 평양검무 또한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도 굳건한 소명감을 지닌 도연 임영순 예능보유자는 평양검무의 원형과 전형을 통한 재안무 창작을 통해 전승이란 숭고한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고 있다. 평안남도무형문화재 제1호 평양검무 예능보유자 도연 임영순 출처 : 댄스TV 2023년 5월 31일(수) 오후 7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개최된 ‘평양검무 제18회 서울 정기공연’은 이런 맥락 속 질곡한 역사속에서 피어난 연꽃처럼
공개행사를 마치고 양승희 보유자, 영암교육지원청 최광표 교육장, 제자들과 기념촬영 202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공개행사 인간문화재 양승희와 제자들의 ‘가야금 향연’ 관객들 심금 울려 이날 공개행사의 첫 순서로 시작된 영상인 가야금의 역사에서는 열두 줄의 현악기 가야금이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의 인간사 희로애락을 맺고 풀어온 과정을 동영상으로 소개하면서 가야금과 맺은 인연을 소개하는 순서로 ‘그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라는 주제로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에서는 가야금은 6세기경 가야국의 가실왕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이미 가실왕 이전에 가야금을 사용했다는 유물들이 한반도 곳곳에서 발견되었고, 가야금은 6세기가 아니라 3세기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설명을 하자 객석은 “와~”하는 작은 탄성으로 자부심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가야금산조의 창시자 김창조의 예술세계에 음악적 영감을 준, 태고의 비경과 신비를 간직한 거대한 조각품같은 월출산 자락에 있는 영암은 가야금 산조가 만들어진 곳이며, 가야금 산조를 만든 산조의 창시자 김창조의 고향이고, 가야금 산조는 판소리를 기악화한 것으로 '가사없는 판소리' 라고도 불린다.
[단독] 한국국악협회, 경기민요 사태에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문화재청은 국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국국악협회(이사장 이용상)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인정예고 과정에서 유파 문제로 불거진 최근 사태에 대해 한국국악협회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국악협회는 성명서에서 최근 문화재청이 발표한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무형문화재 보유자 지정을 위한 인정예고에서 묵계월, 이은주 유파가 배제되고 탈락한 것에 한국국악협회는 우려스러운 심정으로 사태의 추이를 주목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위원회는 유파별 보유자 인정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한다는 전제로, 인정된 유파만 전승되고 유파를 인정받지 못하는 비인정 유파는 소멸되고 창조적 전승을 위한 새로운 유파 형성이 불가하다는 것을 이유로 유파를 구분하지 않고 각 종목별 다수의 보유자를 인정하는 내용을 문화재위원회에서 의결한바 있다면서 유파를 지키고 유파의 전형을 계승해야 하는 문화재청이 오히려 유파를 통폐합하는 일에 앞장서는 것에 한국국악협회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이 발표한 성명서 한국국악협회가 경기민요 사태에 대해 성명서를 발
소병철・김회재 의원, 「남해안권 발전을 위한 특별법」공동 추진, 지역에 특화된 법안 발의 남해안권은 아시아 대륙에서 태평양에 진출할 수 있는 관문이자 동북아의 중심으로, 수많은 섬과 천혜의 갯벌, 아름다운 해안 등의 자연 자원을 품은 지역이다. 또한 세계 제일의 경쟁력을 가진 석유화학산단(여수 국가산단), 철강산업(광양 국가산단) 등이 있지만, 국가 균형발전에서 소외되고 있어 자연·문화자원 활용과 지역 간 발전계획의 상호 연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소병철 의원과 김회재 의원은 종합적인 컨트롤타워인 ‘남해안종합개발청’ 설립 등 남해안 발전계획을 공동추진하기로 하되 순천•여수 지역의 특색을 각각 반영한 「남해안권 개발 및 발전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소병철 의원(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은 ‘남해안권종합개발청’을 신설하는 「남해안권 개발 및 발전 특별법」과 「정부조직법」을 대표 발의하며, 호남 국회의원들이 함께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남해안권을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모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을 통해 남해안권을 신산업·신해
단독집중취재 (3) 경기민요 유파를 부정하는 문화재청, 문제 있다. 귀를 열라 !! 문화재청은 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가 국가무형문화재문화재 보유자를 지정하는 최종 결정권한은 무형문화재 위원회에 있다. 무형문화재법을 행정사무로 하는 문화재청은 문화재 관련 업무를 "국가의 중요사무" 라고 한다. 무형문화재 위원회는 인정예고 기간에 제기된 의견수렴 내용 등을 안건으로 상정할 지 여부와 인정예고한 보유자 후보를 지정할지, 가, 부를 판단할 심의절차는 인정예고가 끝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무형문화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무형문화재 위원은 문화재 청장이 위촉하고 무형문화재 전통예능 분과 위원은 8인으로 구성하고 위원장(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위원들이 호선으로 정하며 임기는 2022년 6월 14일 개시하여 2년으로 정해져 있다. 무형문화재위원(전통예능분과위원) 명단 국악타임즈는 단독집중취재 2편에서 경기민요 측이 주장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묵계월, 이은주, 안비취 초대 보유자들은 경기민요 12잡가를 전승종목으로 네 곡씩 나누어 보유자가 되었기 때문에 유파를 인정해서 유파별 인정고시를 했어야 한다
민속원이 발행하고 김영운(현 문화재위원장), 김혜리가 공동 집필한 경기민요 책자 단독집중취재 (2) 오락가락, 갈팡질팡, 허둥대는 문화재청은 불편한 진실을 고백하고 파사현정(破邪顯正)하라!! 지금 국악계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지정에 대한 설왕설래로 삼복더위의 염천(炎天)으로 후덥지근하다. 몇 십년만에 찾아온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가 보유자 탄생을 자축하고 기뻐해야 할 터인데 오락가락 갈팡질팡 허둥대는 문화재청의 무형문화재 정책에 아연실색하고 망연자실하다. 유파 관리에 관한 무형문화재 법령이 없으니 시행령이 있을 리 만무하고 매뉴얼조차 없이 임기응변 얼렁뚱땅, 변명과 괴변으로 전통문화 유산인 역사를, 문화유산을 입막음하려는 문화재청과 무형문화재 위원회의 한심한 작태에, 한평생을 국악의 한 길로 걸어온 문화유산의 상속자인 국악인들을 얕잡아 보는 처사라며, 소중한 전통문화의 상속자를 저자바닥에 웃음거리로 전락시킨 문화정책 책임자들과, 문화 권력의 횡포로, 국악인과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두 후보가 인정예고된 안비취 유파는 자축은 고사하고 함께 동고동락해 온 경기민요 식구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에 안절부절하고, 탈락한 묵계월, 이은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득(전남, 옥과고등학교 교사) 수상자와 시상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제28회 한밭국악전국대회 영예의 대통령상, 조득(전남, 옥과고등학교 교사) 수상 !!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한밭국악경연 전국대회가 5월 27일부터 28일 이틀간 대전엑스포 시민광장 무빙쉘터를 가득 메운 대회 참가자와 대전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불을 뿜는 이틀간의 제28회 한밭국악전국대회가 펼쳐졌다. 이 대회의 명무부에 참가하여 살풀이춤을 춘 조득(44, 전남, 옥과고등학교 교사) 씨가 영예의 대통령상(명무대상)을 수상하고, 명무 최우수상에는 태평무를 춘 유가애(29세,한국문화예술진흥원) 씨가 수상하는 등 5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이틀 간에 걸친 경연대회가 대전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갈채속에 막을 내렸다. 조득 대통령상 수상자는 수상소감에서 "무용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저를 지도해 주신 스승이자 이모이시기도 한 김덕숙 선생님에게 무한한 고마움과 기쁨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김덕숙 선생님은 자만하지말고 더욱 정진해서 후학들을 지도하는 일에 충심을 다하라고 하셨다면서 어깨가 무겁다. 더욱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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