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배우 탕준상, 남다름, 윤나무, 최희진이 단막극 ‘사관은 논한다’를 통해 ‘드라마 스페셜 2024’의 첫 포문을 연다. 오는 11월 5일 화요일 밤 10시 45분 방송 예정인 KBS 2TV ‘사관은 논한다 : 드라마 스페셜 2024’(연출 이가람, 극본 임의정)는 역사를 지키려는 젊은 사관과 왕이 되기 위해 역사를 지우려는 왕세손이 서로의 신념을 걸고 다투는 이야기를 담은 사극 작품이다. ‘사관은 논한다’에는 배우 탕준상과 남다름을 비롯해 윤나무, 최희진이 출연을 확정 짓고 연기 호흡을 맞춘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탕준상은 극 중 예문관의 하번 검열 남여강 역을 맡았다. 여강은 책만 읽는 바보라 불릴 만큼 세상 물정 모르는 문약한 선비다. 한 사람을 향한 원대한 사랑으로 가문과 학식, 문장을 모두 갖춘 엘리트들만이 될 수 있다는 사관(史官)이 되지만, 상상과는 다른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남다름은 군 전역 후 ‘사관은 논한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가 맡은 ‘동궁’은 곧 조선의 왕세손으로, 박학다변으로는 그를 따를 자가 없을 정도로 완벽 그 자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익산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1~2라운드 무료 입장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4년차를 맞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은 오는 10~13일 4일 동안 익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 중 10 부터 11일 열리는 1~2라운드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무료 입장은 올해부터 10월 3일로 변경된 첫 익산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어 주말인 12 부터 13일 열리는 3~4라운드의 경우 일일권 2만 원을 구매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유료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사은품으로 우산을 증정한다. 또 '미륵사지 홀'로 명명한 11번 홀에서도 별도 이벤트가 준비됐다. 11번 홀에서 나온 버디 숫자에 따라 쌀을 적립해 익산시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홀에서는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기간에 발맞춰 이를 홍보하는 국화 장식도 함께 이뤄진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챔피언 이정민·이가영·방신실 프로를 비롯해 김수지·박주영·장수연·지한솔·윤민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국내 파크골프 최고수를 가리는 올해 마지막 대결이 파크골프의 중심지 화천에서 펼쳐진다. 화천군 체육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2024 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2024 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 예선은 내달 5일부터 20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예선은 각 차수별로 36홀 경기로 치러진다. 240명(남녀 각각 120명)이 출전하는 결선 경기는 11월27일부터 이틀 간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 2구장에서 열린다. 참가대상은 2024년 8월31일까지 (사)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이다. 각 예선전은 36홀 합계 낮은 타수 순으로 순위를 가리며, 결선은 총 72홀 성적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왕중왕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회 총상금 규모는 5,600만원에 달하며, 남녀부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남녀부 각각 준우승 500만원, 3위 300만원, 4위 200만원, 5워 100만원, 6위 70만원, 7위 50만원의 상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진주시는 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FC 온라인’ 부문에서 우승한 제휘담 선수를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제휘담 선수는 경상국립대학교 조경학과 재학 중으로 지난 8월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FC 온라인 개인전 부문 1위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휘담 선수를 비롯한 안현수 경남이스포츠협회장, 윤정일 경남이스포츠협회 부회장, 정창욱 진주이스포츠협회장, 박성욱 진주이스포츠협회 전문이사가 참석해 제휘담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고, 이스포츠에 대한 깊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제휘담 선수의 우승은 진주시를 넘어 경상남도 전체의 자랑이며, 이스포츠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분야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하며 "진주시가 이스포츠 분야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창욱 진주이스포츠협회장은 "제휘담 선수의 이번 우승은 이스포츠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7일 전남도체육회관에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윤명희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체육 관계자, 선수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광주은행, 농협은행,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체육진흥성금을 지원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전남 선수단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49개 종목 1천748명(선수 1천130명·임원 618명)이 참가한다. 파리올림픽의 영웅 남수현(양궁·순천시청), 최세빈(펜싱·전남도청), 정나은(배드민턴·화순군청), 임애지(복싱·화순군청) 등이 참가해 당시 감동을 다시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포환던지기 정일우(여수시청)가 10연패, 우슈 윤웅진(전남도청)·해머던지기 박서진(목포시청)이 각각 6연패에 도전한다. 김영록 지사는 “선수·지도자 모두 열심히 준비한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 바란다”며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문화 교류부터 스포츠 외교까지, 구미시가 그리는 글로벌 도시의 청사진이 선명해지고 있다. 13개국이 참여한 외국인주민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로 다문화 포용력을 증명한 구미시가 내년 45개국이 참가하는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국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6일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9회 외국인주민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몽골, 미얀마, 미국, 파키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등 13개국의 외국인 주민들과 구미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구미시가 내년에 개최할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 준비 과정으로 평가받으며, 지역 사회의 다문화 포용성과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국가 간 소통 능력을 증명하며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했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2024 수려한합천 고등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이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대한축구협회 주최,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축구협회 공동 주관으로 고등부 25개 팀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와 순위별 경기를 통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회는 고교 저학년 축구의 활성화와 경기 감각을 키우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가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킥 챌린지'(축구공 과녁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로 인해 대회 참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 특히, 합천축협과 합천유통은 지역특산품인 합천황토한우 육포와 영호진미 등을 참가 선수들에게 제공해 대회의 품격을 더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는 고교 축구 메카로서의 합천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교 축구 페스티벌이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통영시는 경남 지역에서 16년 만에 개최된 프로배구대회인‘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7일 밝혔다. 통영시와 한국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배구연맹과 통영시 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16일간 통영체육관에서 16일 동안 30경기가 진행됐고 총 38,000여 명의 관중들이 입장했다. 내에서 프로배구 경기를 관람할 기회가 적었을 통영시민들을 위해 조별 리그 중에는 교차 관람(한 경기 티켓으로 두 경기 모두 관람)을 허용해 실제 관중 수는 38,000여 명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배구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관중,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대행사, 방송 관계자 등이 음식점·숙박업소·관광시설을 이용함으로 지역 경기에 활력이 돌았다. 또한 전 경기가 KBS, KBS N, SBS 스포츠 채널과 NAVER TV에 생중계 되어 전 국민의 이목이 통영체육관에 집중돼 스포츠 도시로서의 통영시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혁신적 미디어아트 기업 커즈의 AI 기반 추천 프리미엄 미디어아트 플랫폼 WAA (Where Art’s Alive)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한 미디어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미디어아트 35종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기업과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에 최적화된 고퀄리티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WAA의 미디어아트는 다양한 서비스 옵션을 통해 기업의 필요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4K 및 8K 해상도의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돼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고화질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통해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이러한 미디어아트는 호텔 로비, 기업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되며, 크리스마스 시즌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WAA의 아트디렉터 진실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우리의 미디어아트가 기업의 공간에 아름다움과 감동을 더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최정숙, 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가 10월 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를 시작으로 3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레두타에서 성공적인 유럽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네덜란드 데뷔 및 슬로바키아의 재초청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유럽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네덜란드 공연에서는 룻허 브루머라르 국왕 부관참모 겸 경호대장을 비롯해 아카네 토모코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 페르난도 아리아스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사무총장 등 국제적인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약 1200명의 관객이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벨리니, 도니체티 등의 벨칸토 오페라의 수려한 아리아로 관객 반응을 끌어냈고, 첼리스트 한재민은 화려한 기교와 다양한 음악적 제스처로 차이콥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선보였다. 특히 슈만 교향곡 4번의 1841년 오리지널 버전 연주가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음악평론가 린 판 데르 린든은 “슈만의 수많은 분신 중에서 충동적인 플로레스탄이 잘 표현됐다”고 평가했으며,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