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육체와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웰니스 관광생태계 확장을 위한 신규 협력 기관 모집에 나선다. 모집 분야는 서울 소재 웰니스 및 기타 관광 분야 서비스 기관이며 오는 5월 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최종 선정된 협력 기관은 선정일로부터 '24. 12. 31.까지 약 2년 6개월간 서울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협력 기관으로 함께하게 된다. 해당 공고는 '웰니스 분야'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의료 관광 생태계 확장에 따라 서울시 역시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을 주도 하기 위해 웰니스 분야를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은 신규 모집과 더불어 기존 의료관광 헬프데스크를 '서울 메디컬&웰니스 지원센터(가칭)'로 개편하고 웰니스 바우처 사업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료관광 생태계를 확장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선정된 협력기관에는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 기관 공식 증서 및 마크('24. 12. 31.까지 유효) 제공과 더불어 ▲공
고흥군이 고흥읍 목일신 문화예술 거리의 KT&G옆 공영 주차장에서 추진한 '4월 문화가 있는 날 '찌르릉 난장''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많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매달 마지막 주에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으로 고흥의 대표적인 아동문학작가 목일신 선생의 작품과 인물상을 알리고자 고흥읍 목일신 문화예술거리를 대상으로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 첫선을 보인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지난달 30일 목일신문화예술거리 인근인 KT&G 옆 공영주차장∼교촌치킨 옆 주차장에서 목일신 선생의 주요 작품인 '자전거'를 모티브로 해 '찌르릉 난장'이라는 부제로 개최됐다. 주요 행사로는 길놀이 공연, 목일신 선생 아카이브 체험관, 문화예술 작품 및 농산물 프리마켓, 자전거 저글링, 버블쇼, 청소년 댄스 및 가수 공연, 고흥의 옛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내 문화예술인 및 재능인들이 참여해 손수건 펜 그리기, 터링, 달고나 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관람객들의 참여를 높였으며 노인복
곡성군 갤러리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오는 5월 6일부터 18일까지 곡성미술인협회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을 주제로 작가 개개인의 독특한 시선을 담은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강성(목공예), 고정애(서양화), 김말례(천연염색), 김해란(서양화), 박희석(한국화), 이귀재(석조각), 임원자(수채화), 안태중(서각), 장봉룡(도예) 9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장봉룡 작가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해 있던 작가들의 창작 의지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곡성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 이번 전시로 곡성 지역 미술인들의 협력과 소통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갤러리 107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 기간 중 5월 8일은 휴관 예정이니 유의해야 한다. (끝) 출처 : 곡성군청 보도자료
경남 산청군의 주말이 마당극과 국악공연 등 풍성한 상설 문화예술 공연으로 채워진다. 산청군은 오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얼쑤! 산&청 힐링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설공연은 산청을 대표하는 우수한 인물과 문화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한 마당극 공연과 국악의 큰 스승인 기산 박헌봉 선생의 생가에서 국악 공연이 열린다. 마당극 상설공연은 대한민국 힐링여행 1번지로 주목받고 있는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매주 주말 열린다. 전문예술단체인 큰들문화예술센터가 산청을 대표하는 우수한 인물, 문화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한 마당극 '효자전', '오작교 아리랑', '찔레꽃' 등 3개 작품을 선보인다. 7일 오후 2시 '오작교 아리랑'을 첫 무대로 20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5∼6월은 토·일요일 오후 2시, 7∼8월에는 금·토요일 오후 7시, 9∼11월은 오후 2시 공연이 열리며 날씨 등 현지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국악 공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인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기산국악당에서 열린다.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해 온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 '해설이 있는 기산이야기 - 치유악 힐링콘서트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올해 서구문화회관 두 번째 기획전시로 'The Magic, 팝업북의 세계' 전시를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150여 권의 팝업북 중 현대 팝업북의 교과서가 된 쿠바스타의 팝업북 50여 점을 국내에서는 최대규모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3가지 섹션으로 첫 번째 섹션은 1236년 최초의 팝업북 '볼 보레 Volvelle' 작품부터 팝업북의 부흥기, 최초의 여성 팝업 작가의 탄생을 거쳐 2000년대 종합예술이 된 팝업북의 역사를 선보인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팝업북의 거장이면서 체코의 건축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쿠바스타의 작가의 작품이 국내 최대 규모로 전시된다. 그의 팝업북은 정감 있고 소박한 색채를 띠며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어 전 세계 팝업북 컬렉터들에게 주요 수집품으로 사랑받는 작품이다. 세 번째 섹션은 현대의 팝업북과 주제별 팝업북을 소개한다. 20세기 후반 종이 가공의 발달과 인쇄 기술에 힘입어 다양한 장치들이 개발되고 새로운 소재가 더해지며 오늘날 우리가 흔히 접하는 정교하고 복잡한 현대의 팝업북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주제별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구성으로 관람객에게 친숙하면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지난달 30일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이하 ECI)가 진행 중에 있는 ‘스탑워 캠페인에 대한민국 전통무예의 산실 남한산성 전통무예 무사단이 함께 하기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STOP WAR!"는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류영준 총재)와 SNS기자연합회(SNS방송언론재단, 김용두 회장)이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게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는 전쟁방지 캠페인이다. 이날 체결식에서 외교부 소속 NGO단체인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총재 류영준)와 대한민국 전통무술인 ‘무예도보통지’를 복원한 남한산성 무예(대표 김동희)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인류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전쟁은 용서할 수 없다. 지금 당장 전쟁은 중지되어야 하고 이를 위하여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류영준 총재는 “우리나라도 6.25전쟁 때 총 22개국에서 195만 7733명의 다국적 UN군이 참전했고, 이중 3만 7902명이 전사, 15만 1129명이 부상 또는 포로가 됐다고 한다”며 “이젠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한다. 특히 전후 복구사업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진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같은 NGO단체가 적극적으로
목포시가 28일 유달산에서 '이충무공 탄신 제47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무공목포지구기념사업회 임원들과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작년과 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에서의 제전식은 취소하고 기념사업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상 참배를 진행했다. 시는 명량대첩 후 106일간 주둔하며 수군을 재건하고 판옥선과 군량미를 확보해 임진왜란 7년 전쟁을 끝내는 계기를 만들었던 고하도에서 매년 4월 28일 탄신제를 봉행해 이충무공의 호국정신을 기려왔다. (끝) 출처 : 목포시청 보도자료
전라남도는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 여행지로 나주 별밤캠핑장, 장흥 유치자연휴양림, 해남 오시아노캠핑장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로 일상회복이 가까워졌지만, 아직 관광객이 안전여행을 더 선호하고 있어 캠핑여행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 별밤캠핑장은 하늘을 덮을 만큼 길게 뻗은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글램핑장 4동, 캠핑장 7면의 작은 규모다. 하지만 조경과 깔끔한 시설로 주변 지역 캠핑객에게 이미 소문난 곳이다. 매점에선 캠핑객이 즐겨 찾는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을 위한 미니농구대, 모래놀이 등 놀이시설이 마련됐다. 또한 주변 등산로는 가볍게 걷기에 좋고 대나무길은 풍경명소다. 밤에는 달과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감상하며 야경 속에서 낭만 가득한 인생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장흥 유치자연휴양림은 편백, 비목나무, 비자나무 등 무려 400여 종의 수목이 뿜어내는 피톤치드 속에서 삼림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편백집 14동, 황토집 2동, 종합휴양관 1동, 캠핑장 38면을 운영하고 평상, 정자 등 부대시설도 있다. 냇가가 보이는 야외테이블에서 숯불을 피워 준비한
마포구는 홍대축제거리에 국내외 관광객에게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를 알릴 수 있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조형물은 가로 4.5m, 높이 1.6m, 폭 1m 크기로 관광특구를 나타내는 5겹의 컬러풀한 한글 디자인 조형물과 전자기타를 연주하는 인형 캐릭터로 제작했다. 한글 디자인 조형물은 마포 브랜드 서체 중 'Mapo당인리발전소' 체를 활용했다. 5가지 색상의 글자가 겹겹이 겹쳐진 한글 디자인으로 제작돼 전 세계에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홍대 지역의 다채로움이 도시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마포 브랜드 서체는 마포구가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9명의 청년이 마포의 지역적 특색을 담아 만들어낸 서체다. 한컴오피스에 9종이 등재됐으며 MS오피스에 3종 탑재를 앞두고 있다. 구는 홍대 지역의 젊음, 열정,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캐릭터 조형물을 글자 조형물과 함께 설치해 관광객들에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하고 포토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1년 12월 홍대 지역이 관광특구로 지정된 후 제작된 이번 캐릭터는 향후 관광특구의 마스코트로서 열쇠고리, 자석, 인형 등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으로 제작하여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홍보에 적극 활용할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오늘(28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서리풀청년문화기획단' 2기를 함께 할 청년예술인들을 공개 모집한다. '서리풀 청년문화기획단'은 구가 2019년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청년예술인 자립 모델이다. 당초 구는 1년 단위로 사업을 진행했으나, 지난해부터 우수한 재능을 갖춘 청년예술인을 선발, 육성, 자립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3년 단위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서초구 거주 또는 서초구 내 문화예술(공연) 활동 경험이 있으면서 문화예술분야(연주)를 전공한 만 19∼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클래식(음악) 기반으로, 재즈 등 타 장르와의 크로스오버 공연을 할 수 있는 음악 전공(연주자) 청년예술인 개인 혹은 단체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1팀당 5명 내외로 총 2개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리풀청년문화기획단' 2기로 선정되면 2년 동안(2022∼2023년) 활동비, 제작비, 전문 프로듀싱 등 지원을 통해 청년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기반을 조성한다. 마지막 3년 차(2024년)에는 최종 우수 1팀을 선발해 서초문화재단 상주단체로 선정해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문화콘텐츠(공연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