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집중취재2] 혼란을 자초한 서울시 무형문화재정책, 미궁으로 빠져드는 ‘서울잡가’ 실사구시(實事求是)하여 파사현정(破邪顯正)하라 !! 문화재 정책은 전통과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전승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서울잡가’ 확대통합으로 인해 서울시 문화재 정책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으며, 특히 서울잡가 지정을 둘러싼 혼란과 불분명한 결정과정으로 인해 서울시 무형문화재 정책의 일관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날로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시도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던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를 '12잡가'와 '잡잡가'를 종목에 추가하여 '서울잡가'로 확대 통합하는 지정고시를 발표하고 2024년 1월 15일 ‘서울잡가’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실기평가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실기평가 항목과 평가기준에 대한 ‘휘몰이잡가‘ 전수생과 이수자들의 반발로 인해 실기평가가 무기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서울잡가' 무형문화재지정을 위한 실기평가 인정고시에 제시된 곡목들 서울시는 ‘서울잡가’ 실기평가 기준으로 제시한 심사 대상곡으로 12잡가 중에서 4곡, 잡잡가 8곡중에서 1곡, 휘몰이잡가 6곡 중 1곡으로, 구성한 것에 대해 기존의 서
사진출처 : 네이버 [성명서]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는 초등학교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 교과를 분리하라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에서는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는 초등학교 '즐거운 생활' 교과에서 음악 교과 분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2024년 1월 18일 발표했다. 이 성명서는 130여 개의 음악, 음악교육 및 예술단체의 지지를 받으며 다음과 같은 주장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 청감각적·음악적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초등학교 1-2학년 음악 학습권을 보장하라 !! ▶ 음악을 통한 사회·정서적 발달과 인성함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등학교 1-2학년 음악 시수를 확보하라 !! ▶ 음악 학습이 전 학령기에 걸쳐 연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에서 음악 교과를 분리하라 !! 성명서에서 청감각적, 음악적 발달이 가장 중요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음악 학습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시기가 청감각적, 음악적 발달에 있어서 가장 활발하고 민감한 단계라는 것이다. 이에, 아동들이 중요한 발달 단계를 놓치지 않도록 음악 교과의 독립적 운영을
판소리 명창 채수정의 박송희제 적벽가, 적벽대전(赤壁大戰) 완창으로 2024년 1월 13일 국립극장에서 신년벽두를 깨운다 유쾌 상쾌 통쾌한 소리꾼 채수정 명창이 ‘박송희제 적벽가’ 완창으로 갑진년 신년벽두를 ‘불타는 적벽’(赤壁)으로 관객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다. 판소리 적벽가는 중국 고전소설의 걸작 〈삼국지연의〉의 작가이며 오늘날까지도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관중의 적벽대전(赤壁大戰)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민족의 삶, 애환과 해학을 더해 예술적 가치를 높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작품이다. ‘적벽가’는 판소리史의 초기부터 불리어 온 것으로 권력다툼, 위기모면, 전투상황 등의 장면이 웅장하고 역동적인 사설(辭說)로 엮어진 소리이다. 빠른 장단에 호령조를 많이 사용하며, 큰 성량으로 웅장한 분위기를 내야하는 장면이 많아 깊은 소리 공력을 요구하는 박진감 넘치는 소리이다. 판소리는 전승지역의 특징에 따라 구분하는 것으로 전라도 동부지역에 전승되는 소리를 동편제라고 하며 서편제, 중고제 등으로 구분한다. 박송희제 적벽가는 박송희 명창이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의 예능보유자였던 박봉술 명창에게 전수받은 동편제 계열의 판소리이다. 판소리 적벽가는
가야금산조 및 병창 국가무형문화재 이영희 보유자(한국국악진흥예술연합 이사장)_사진제공-문화재청 ‘가야금산조 및 병창’ 국가무형문화재 이영희선생이 기부한 토지에 2029년 목표로 ‘국가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한다 문화재청은 국가무형유산 이영희 보유자(가야금 산조 및 병창)가 기부한 토지를 활용하여 국가와 전승자가 함께 무형유산 후계자 양성을 위해 마련하는 첫 전수교육 공간인 ‘국가전수교육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24년 1월 5일 발표했다. ‘가야금산조 및 병창’ 국가무형문화재 이영희 선생은 무형문화재 전승교육관 건립을 위해 자신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472~474번지 소유 토지 총5,474㎡(1,655평)를 2022년 4월 문화재청에 기부한 바 있다. 2022년 4월 19일 경기도 성남시 기부 토지 내에 있는 이영희 보유자 자택에서 기념식(사진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전체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중 52%에 해당하는 3,952명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반면 전승활동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가전수교육관은 입주종목 전승자의 과밀화와 공간 협소 등의 이유로 한계상황
국악타임즈 선정 2023년 국악계 10대 뉴스 국악타임즈는 2023년도 국악예술분야와 국악정책분야에서 국악계의 주목을 받은 이슈를 중심으로 10大 뉴스를 선정하였습니다.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각 사진 아래 링크주소를 클릭하세요) 10대 뉴스는 국악 예술과 관련된 6개의 주요 부문 및 국악 정책의 4가지 주요 분야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선정된 주제들은 뉴스 게재 순서를 정하기 위해 번호가 부여되었으며, 10大 뉴스의 중요도 순서가 아닙니다. 10대 뉴스의 게재 순서는 해당 뉴스의 보도 날짜인 2023년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 전통과 현대 음악의 융합 2023년에는 전통국악과 현대 음악 장르가 융합되어 다양한 음악 작품과 프로젝트가 탄생했다. 이를 통해 국악은 새로운 재미와 아름다움을 제공하며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의 정신 국악예술가들은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의 근본을 존중하면서도 창의성과 혁신을 추구하였다. 이를 통해 국악의 미학과 정신을 새롭게 탐구하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키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시도하였다. * 다양한 공연과 프로젝트 2023년에는 다양한 공연과 예
국악 꿈나무 손연재 어린이의 세배받으세요 '국악 꿈나무' 손연재 어린이, 국악인 여러분에게 세배드립니다 국악 꿈나무 미래의 명창 손연재(12세, 구리 건원초 5학년) 어린이가 국악인 여러 선생님들에게 새해 세배를 드립니다. 2023년 11월 세계판소리협회가 주최한 월드판소리페스티벌 판소리 20시간 릴레이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판소리 ‘흥보가 매품 팔아 돈 벌러 가는’ 대목을 불러 객석을 열광시킨 ‘국악 꿈나무 손연재 어린이’가 전국의 국악인 여러분에게 세배를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손 글씨를 보내왔다. 손연재 어린이는 작년에 어린이 판소리 부문 전국 최고의 등용문인 ‘제36회 전국어린이 판소리 왕중왕 대회’에서 미산제 흥보가 중에서 ‘두손 합장’을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남도민요경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작년 년말에는 국악방송 크리스마스 특집 ‘나도 명창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해 천연덕스럽고 능청맞은 소리로 수궁가 중 ‘좌우나졸’을 부르고 앵콜송으로는 남도민요 ‘흥타령’을 불러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국악의 꿈나무, 미래의 대한민국 명창이다. 출처 : 국악방송 크리스마스 특집 ‘나도 명창이다’ 손연재 어린이는 중학교에 다니는 형(손연
[단독집중취재]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당선무효 소송사태로 날벼락 맞은 한국국악협회 2020년 2월 25일 치러진 한국국악협회(이하 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가 2023년 회계연도 마감으로 벌써 4년을 경과한다. 종로3가 국악로에서는 내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거 이슈가 참새들의 입방아에 벌써부터 오르내리는데 소송은 4년이 지나도록 현재도 진행형이다. 소송이 진행될 때마다 한국국악협회는 소송비용과 변호사 선임비용이라는 엄청난 돈을 지불해야하는 채무당사자 2020년 4월 6일 채무자 한국국악협회를 상대로 이용상이 서울 지방법원(2020가합 531357)에 제기한 이사장선거무효 확인 소송에서 1심과 항소심이 고등법원에서 승소하였고, 이에 불복한 임웅수에 의해 2라운드의 소송이 진행 중에 있으며 1심 재판의 판결 선고가 2024년 3월 8일 오전 10시로 예정되어 있다. 소송이 진행될 때마다 한국국악협회는 소송비용과 변호사 선임비용이라는 엄청난 돈을 지출해야 하는 채무당사자가 된다. 현행 민사소송법체계에서는 ‘패자 부담원칙’에 따라 패소한 사람이 소송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변호사 비용, 소송서류 복사 및 제출, 법원수수료 등을 부담하게 된다. 선거무효소
[단독취재] 소송전으로 허송세월하는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당선무효 소송사건, 12월 22일 심리종결하고 2024년 3월 8일 선고 예정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당선무효 확인의 소송에 대한 심리가 2023년 12월 22일 오후 2시 서울남부지방법원 416호 법정에서 제11민사재판부 심리로 열렸다. 소송의 쟁점은 임시총회 참석 대의원의 자격, 이용상의 이사장 후보자 자격, 임원선거 관리규정 위반 등 세가지가 선거무효소송의 중요 쟁점이다 원고 임웅수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은 법률대리인 안상원 변호사를 통해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으로 이용상을 선출한 2022년 4월 21일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 결의무효확인의 소송에서 밝힌 세가지 주요 쟁점의 사유는 다음과 같다. 1. 대의원 자격이 없는 대의원들로 선거 : 2021년 이용상이 소송으로 제기한 전임 임웅수 이사장 당선자의 선거무효의 사유와 동일한 대의원 자격이 없는 대다수의 대의원들로 구성되어 임시총회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의사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하여 이사장 선출은 무효이다. (쟁점 치유가 되지 않았다) 2. 피고 이용상의 이사장 후보자 자격 없다 : 이용상이 한국국악협회의 정회원이 아닌 준회원으로
[단독취재] 서은영 해금 연주자의 ‘모던산조’ 4개류파의 해금산조 분석과 해체를 통한 새로운 산조로 탄생시킨 '제17회 독주회' 개최 서용석류, 지영희류, 한범수류, 김영재류의 산조에 4명의 작곡가들이 참여하여 ‘모던산조’로 재탄생하는 새로운 시도 중견의 해금연주자 서은영의 '모던산조'(modern sanjo) 독주회가 2023년 12월 21일 저녁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막을 올린다. 서은영 해금 연주자의 독주회는 현재 연주되고 있는 4개류파의 해금 산조를 또 다른 분석과 해체를 통한 현대적 어법으로 새로운 산조로 탄생시키는 시도로 4곡 모두 서은영 연주자의 초연(初演)으로 연주된다. ‘모던산조’ 연주회는 서용석류, 지영희류, 한범수류, 김영재류의 산조에 4명의 작곡가들이 참여하여 ‘모던산조’로 재탄생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한범수류의 해금산조의 작곡가 서순정은 한범수류 해금 산조에 의한 현화도(鉉畵圖)는 “현악기가 그리는 음악적 그림” 한범수류의 해금산조의 작곡가 서순정은 "한범수류 해금산조에 의한 현화도(鉉畵圖)는 현악기가 그리는 음악적 그림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라고 하며 이 곡은 한범수류 해금 산조를 바탕으로 해금과 가야금 2중주곡으로 작곡되
[단독집중취재1] 서울시 문화재 정책 파동, 전통의 흐름을 끊은 '서울잡가' 실기심사 연기 사태 서울시무형문화재 '휘모리 잡가' 실기심사 연기로 불거진 '서울잡가'의 정체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는 2024년 1월 15일 실시할 예정이었던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 지정을 위한 ‘서울잡가’ 실기심사가 보유자 전형에 참가한 신청자들이 심사대상 곡의 선정과정의 불균형과 편향성에 반발하여, 본질적으로는 '서울잡가'로 확대 통합하는 과정을 납득할 수 없다는 문제 제기로 인해 서울시에서는 ‘서울잡가’ 실기평가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서울시 무형문화재 종목으로 통합 발표 된 ‘서울잡가’는 서울특별시가 1999년 7월 1일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로 지정하여 25년간 전승해오던 ‘휘몰이잡가’를 '12잡가'와 '잡잡가'를 추가하여 확대 통합하고 종목 명칭을 ‘서울잡가’로 개정하여 보유자를 지정하기 위한 첫 번째 실기평가를 하기 위한 심사대상곡을 지정 발표하였으나 전형에 응시한 휘몰이잡가 전승교육사들의 거센 반발과 항의 사태로 무기한 연기되었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잡가' 보유자를 위한 심사기일과 실기평가 대상곡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2잡가는 유산가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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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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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