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2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보유자 이생강 공개행사 [사공의 젓대소리 파도가 잠들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하는 대금산조 보유자 이생강의 공개행사인 사공의 젓대소리 파도가 잠들다가 오는 8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에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린다. 죽향 이생강 선생은 1958년 진주 개천예술제 특상을 시작으로 제1회 프랑스 파리 세계민속예술제에서 대금 독주, 멕시코 올림픽 민속예술제 공연 등 다수의 해외공연과 국내 국악상을 휩쓴 명인이다. 코로나 19 펜디믹을 극복하고 일상이 정상화되면서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전통관악기 연주 81년의 감회를 담아 '萬波息笛' 공연을 준비했다고 한다. 그동안 움츠렸던 기운과 기상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자리를 같이 해 주시기를 당부한다. 이날 공연에는 전승교육사 이광훈과 이수자들이 이생강류 대금산조 합주를 연주하고, 이매방 살풀이 춤에 근간하여 발전시킨 수당 정명숙의 살풀이춤에 국가무형문화재 전수자인 정명자 명인이 공연한다. 이어 이생강 보유자의 퉁소시나위가 이어지고 풍류를 즐기는 한량의 멋과 여유를 묘사한 남성춤의 백미인 한량무에 목포전국국악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오만종
[단독] 정자경의 <3인 3색 동행> 부산국립국악원 공연 대성황, 날개를 달아 오르다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지난 7월 5일 펼쳐진 <3인 3색 동행> 공연, 정자경 가야금병창 아지트와 온(on) 무용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공연은 초여름의 햇살만큼이나 객석의 관객과 호흡을 나누는 상큼함으로 부산 입성을 알리는 초연을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3인 3색 동행> 공연장소인 국립부산국악원 이번 부산공연을 기획한 정자경(정자경 가야금병창 아지트 대표) 대표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무대이다. 정자경 씨는 전남대학교 국악과에서 학부를 마친 다음 대학원을 졸업하고 조선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 국립남도국악원 상임단원으로 활동하였고 한때는 남도국악원 기획단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운사당(雲絲堂, 정자경 가야금병창 아지트)을 창단하여 10여 회의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겸임교수로 국악의 후학 양성에도 큰 관심을 놓치지 않는 열혈 국악인이다. 그런 정자경 씨가 삶과 예술의 본거지를 부산으로 송두리째 옮겨 놓은지 7개월만의 첫 무대인 셈이다. 운사당(雲絲堂)
문화재청에서 경기민요 인정예고에 반발하여 항의하는 묵계월, 이은주 가문의 후계자들 기획/연출 문화재청, 시나리오 한국국악학회, 주연 김영운, 북 치고 장구 치는 모노드라마 “경기민요 유파는 없다”, 통곡하는 객석 시놉시스(synopsis)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보유자 인정예고 사태는 예고된 분쟁이다. 이번 분쟁은 경기민요 전승교육사와 이수자인 당사자들에게는 청천벽력같은 명예의 사형선고와 다름없는 일이고 이를 지켜보는 국악인과 국민들에게는 분노와 실망으로 망연자실하게 만든 원인과 책임은 문화재청의 업무태만과 직무유기, 무형문화재위원회의 한치 앞도 못보는 근시안적 판단이 빚어낸 안일함과 졸속 행정의 종합선물 셋트인 셈이다. 문화재청과 무형문화재위원회의 "경기민요 유파는 없다"는 주장은 무리한 주장이다. 경기민요는 이유가 어떠하든 1975년 7월 묵계월, 안비취, 이은주(가나다 순) 세 분을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지정하였다. 이후 보유자가 된 세 분은 각자 무형문화재법에 의한 보유자의 의무와 책임인 전승교육을 위해 각자의 제자들을 교육하였고 무형문화재법에서 의무조항인 정기조사와 매년 1회 이상 국가무형문화재를 공개해야 한다는 법령에 따
이의제기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청사를 들어 가야한다고 설명하는 김영임 전승교육사 곤욕 치루는 문화재청, 이유 있다. 국악인에 대한 예의를 갖추라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인정예고 시한을 하루 앞둔 6월 8일 오전 11시 경기민요의 김영임 전승교육사와 김장순 전승교육사는 대전정부청사 문화재청을 방문하여 이의신청서와 탄원서를 제출하고 유파를 부정한 5월 12일 인정예고는 무효라는 20여 쪽에 달하는 이의신청서와 1만 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문화재청과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하였다. 문화제청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는 김영임 전승교육사 전달받는 이채원 학예연구관 경기민요 인정예고가 무효인 사유와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한 이의신청 의견서 문화재청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한 경기민요 김영임 전승교육사는 경기민요 인정예고가 무효인 사유와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였고 이의신청 내용은 날카로운 법리구성으로 치밀하게 근거를 제시하여 인정예고의 절차적 하자를 문제로 제기하였다. 무형문화재보전법상 제척 사유가 존재하는 무형문화재위원들의 경기민요 무형문화재 인정예고 결의 참여는 무효이다. 문화재청의 경기민요 보유자 인정예고에서 가장 큰 다툼이 되는 것은 경기민요에 유파가 없다
국립국악원 예악당 앞 계단에서 항의하는 경기민요 전승후계자들 [단독긴급속보 2] '경기민요 유파를 인정하라' 항의시위 보신각에서 국립국악원, 용산 대통령실 앞까지 이어져 경기민요 유파를 부정하는 문화재청을 규탄하는 시위가 6월 7일 오전 8시부터 종로 보신각에서 출근길 서울시민들에게 문화재청의 국가문화재보호 정책을 행정편의주의로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것을 알리고 곧바로 11시에는 국립국악원을 방문해서 예악당 앞 계단에서 무형문화재위원장인 김영운 국악원장을 향해 “전통문화의 역사를 왜곡하고 부정하는 김영운은 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이어 나갔다. "안비취 유파만 세 명의 보유자를 지정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냐" 울분토하며 "묵계월 유파와 이은주 유파는 경기민요의 들러리였냐"고 울먹여 경기민요 사태에 항의하는 묵계월, 이은주 유파의 전승 후계자 30여 명은 국립국악원을 항의 방문하는 이유에 대해 "이곳은 국악계의 노른자만 찾아다니는 김영운 무형문화재위원장의 아지트이고 역사와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인 문화재를 사유화하는 신문화 권력의 상징적인 곳"이라고 말하며 "한 사람의 편견과 편향이 역사를 얼마나 그릇치고 있는지를 국민과 국악인 모두에게 널리 알려
2019년 11월 22일 국악문화진흥법 대토론회, 김두관 의원, 이호연 보유자, 임웅수 전 이사장 [단독속보] 국악계 경사났네, 경사났어 !! “국악문화진흥법“ 6월 30일 오후 3시 임오경 의원 대표 발의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임웅수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7년 결실 이뤄냈다. 임웅수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이 7년여를 추진해 온 “국악문화진흥법” 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여 법사위원회 법안 자구(字句) 심의를 마치고, 6월 30일 국회 본회의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어 오늘 표결에 부쳐져 재석 252인 찬성 247표로 국회 본회의를 무난히 통과하였다 !!! 2019년 11월 22일 국악문화진흥법 제정을 촉구하는 김두관 의원, 임웅수 전 이사장, 이호연 보유자, 김봉곤 씨 등 국악인 “국악문화진흥법”이 국회 본회에서 통과되어 국악계는 큰 경사를 맞게 되었다. 이날 통과된 법으로, "국악의 날"까지 법으로 지정하도록 되었다. 이 법의 제1조 목적으로 국악문화의 지원 및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국악문화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서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에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고궁박물관 앞에서 경기민요 지정 예고를 보류하라고 외치는 김영임, 김장순 전승교육사 무형문화재위원회, 경기민요 보유자 인정예고는 원안대로 심의 의결통과된 것으로 확인 경기민요 인정예고 과정에서 유파논란으로 진통을 겪었던 보유자 지정 논란이 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 김혜란 보유자와 이호연 보유자로 심의의결 확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문화재청은 추후 공식입장과 의결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묵계월, 이은주 유파의 전승교육사들과 이수자 전수자들은 6월 22일 무형문화재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고궁박물관 앞에서 "경기민요 보유자 지정을 보류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김영운 문화재 위원장에게 인정예고 기간에 제기한 이의제기와 문화재 위원 제척 사유 등을 외면하고 졸속으로 날치기로 의결을 강행하려는 저의가 무엇이냐고 강력 항의하였다. 경기민요 보유자 지정 결의를 보류하라고 외치는 전승후계자들 지정예고가 의결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김영임, 김장순 전승교육사는 "참으로 슬프고 비통한 심정이라며 하늘에서 통곡하실 묵계월, 이은주 스승들을 국악역사에 생매장하려는 만행을 반드시 규명하여 바로 잡을 것이며, 경기민요 유파 부정에 혈안이 되어 괴변과 검증되지 않은 이론
문화재청과 무형문화재위원회는 역사 앞에 겸손하라 ! 무형문화재위원회는 2023년 5월 12일 인정 예고한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무형문화재 위원회가 2023년 6월 22일 오후 2시 고궁박물관 회의실에서 열린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30일간의 인정예고 기간에 묵계월, 이은주 유파의 전승교육사와 이수자, 전수자들이 관례대로 유파별 전승교육이 이뤄져 온 것을 부정하는 결정에 대해 항의하는 내용에 만여 명이 서명한 탄원서와,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6월 15일에는 문화재청에 무형문화재 김영운 위원장과 최헌 문화재위원에 대해 문화재위원 기피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김영임 전승교육사는 기피신청 사유에서 무형문화재위원회의 경기민요 보유자 인정예고 심의를 의결한 김영운 위원장 및 최헌 위원이 경기민요 유파 통합의 근거가 된 2009년 한국국악학회 용역보고서의 작성 및 참여자라는 사실과 김영운은 용역보고서 ‘경기민요’ 부분을 단독으로 작성하면서 “경기민요는 유파별 전승계보가 뚜렷하지 않아 전승과 관련없는 종목”이라는 용역 결과를 보고한 당사자이고, 최헌 위원도 “서도소리” 부분을 단독으로 작성하고 유파통합 결론을 제시한 바 있습니
고궁 박물관 앞에서 경기민요 보유자 인정과정에 대해 항의하는 김영임 전승교육사 무형문화재 위원회 경기민요 보유자인정예고에서 보유자 지정을 위한 회의를 6월 22일 오후 2시 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안건은 회의 당일까지 비공개 하기로,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지정여부를 결정 할 무형문화재위원회 회의가 6월 22일 오후 2시에 열기로하고, 안건은 회의 당일까지 비공개로하여 서울 경복궁내에 있는 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 고궁 박물관 앞에서 경기민요 묵계월, 이은주 유파부정에 대해 항의하는김장순 전승교육사 경기민요 제57호 보유자 인정예고에서 탈락된 묵계월, 이은주 계보의 전승교육사 김영임과 김장순과 이수자, 전수생들은 이번 인정예고가 유파를 부정하고 후계전승의 계보마저 사라지는 무원칙한 문화재 정책의 희생물로, 묵계월, 이은주라는 국보급 명창이 역사속으로 생매장 당하는 치욕스런 광경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다면서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고 절규했다. 이번 경기민요 유파 부정은 국악역사에 대한 부정이고, 묵계월, 이은주 국보급 명창을 역사속에 생매장하는 참사라면서 문화재청과 문화재 위원들의 근시안적 국악정책의 무지와 편견이 저지른 문화재청의 역사적
종로 보신각 앞에서 경기민요 유파를 부정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김장순 전승교육사 [단독취재] 경기민요 유파를 인정하라 !!! 묵계월, 이은주 유파 이수자, 전승교육자들 서울 보신각 앞 시위!!! 경기민요 묵계월, 이은주 유파 이수자와 전승교육생 들은 오늘 6월 7일 이른 아침 8시부터 서울 종로 보신각 광장에서 경기민요 유파를 인정하라고 주장하며 전통의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문화재청장은 사퇴하라고 외쳤다. 문화재청은 지난 5월 12일 경기민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보유자 인정예고에서 안비취 유파인 김혜란, 이호연을 보유자 후보로 지정예고하면서 묵계월, 이은주 유파를 배제하고 탈락시켰다. 문화재청이 인정예고한 상태로 경기민요 보유자를 지정하게 되면 사실상 경기민요는 안비취 유파에서 이춘희, 김혜란, 이호연 등 세명의 보유자가 탄생하고 묵계월, 이은주 유파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보유자 인정예고는 30일간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간을 거쳐 6개월내에 무형문화재위원회(위원장 김영운)를 소집하여 보유자 지정여부를 심의하고 의결 하도록 되어있다. 문화재청은 인정예고에 항의하는 경기민요 묵계월 유파와 이은주 유파의 항의와 반발에 대해 경기민요는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