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키이스트, MYM엔터테인먼트)가 촬영을 끝내고 후반 작업에 돌입한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서숙향 작가와 섬세한 연출의 대가 박신우 감독이 ‘질투의 화신’ 이후로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촬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공룡 역의 배우 이민호와 이브 킴 역의 배우 공효진의 만남 역시도 화제를 모은 가운데, 12일(수) 촬영을 끝내고 국내외 시청자들을 만날 후반 작업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인 만큼 다수의 VFX(Visual Effects)가 사용될 예정이다. 따라서 촬영 크랭크업 후 드라마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후반 작업에 들어간다. ‘ 별들에게 물어봐’ 제작진은 “우주선 내의 무중력 상태, 우주정거장 밖으로 펼쳐지는 별들의 향연, 광활한 우주의 풍경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촬영 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시각적 기대를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은 “촬영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밤낮으로 고생해주신 모든 배우와 스태프 모두에게 마음 깊이 감사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피의 게임 시즌2’가 서바이벌의 한 장면이 담긴 사전 스틸을 공개하며 승부욕을 예열하고 있다. 오는 28일(금) 첫 공개될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연출 현정완, 이하 ‘피의 게임 2’)는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이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극한의 생존 서바이벌 예능. 앞서 ‘피의 게임 1’ 전편을 다시 보며 생존 법칙을 습득하는 ‘블러드 위크’ 이벤트와 코멘터리 영상으로 플레이어들의 경쟁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전 스틸에서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야생에 떨어진 홍진호, 하승진, 후지이 미나, 박지민, 현성주, 넉스, 유리사, 윤비, 서출구, 파이, 케리건 메이, 덱스, 이진형, 신현지 등 플레이어 14인의 사투를 엿볼 수 있다. 스틸 속에는 온몸이 꽁꽁 묶인 채 미지의 공간에 갇혀 있던 플레이어들이 창살 밖으로 나와 어딘가를 거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자연인의 모습으로 돌아간 덱스를 비롯해 사방을 뛰어다니는 하승진, 자물쇠를 손에 쥔 넉스의 표정에는 싸늘한 독기가 서려 있다. 어떠한 문명도 찾아볼 수 없는 척박한 땅 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으면서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tvN ‘패밀리’ 장나라가 독보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부장’ 채정안과 권가네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맞대결을 펼치는 집안 서열 1위의 활약이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18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연출 장정도 이정묵/극본 정유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아이엠티브이) 2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6.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4%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2회에서는 권도훈(장혁 분), 강유라(장나라 분) 가족의 삶에 침투하기 시작한 ‘오부장’ 오천련(채정안 분)과 그를 향한 분노에도 가족을 사수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유라의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천련은 화려한 꽃다발을 들고 도훈의 어머니 제사에 찾아왔지만 곧 도훈의 집을 찾은 배달원 손목에서 과거에 조사하던 조직의 타투를 발견, 현관문을 닫고 도훈 가족의 시야를 차단한 채 사투를 벌여 긴장감을 높였다.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진짜가 나타났다!’가 백진희와 안재현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 / 극본 조정주/ 제작 빅토리콘텐츠)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 오연두(백진희 분)와 비혼남 공태경(안재현 분)의 가짜 계약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로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다. 지난 15일(토)과 16일(일)에 방송된 7,8회에서 오연두와 공태경은 본격적인 가짜 계약 로맨스에 시동을 걸면서 흥미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지난 8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25.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 주말 저녁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1~8회 동안 변화한 두 사람의 관계 서사를 되짚어봤다. # 악연 or 인연 위기에 빠진 일타강사 오연두와 비혼주의자 공태경의 운명적인 만남! 강의 계의 슈퍼 루키이자 국어 영역 전문 강사 연두는 일타강사라는 목표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남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불타는 트롯맨 1대 우승자' 손태진이 우승 상금 수령 소감을 밝혔다. 19일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뉴에라프로젝트를 통해 우승 소감과 함께 솔직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불타는 트롯맨' 우승과 함께 최종 누적 상금 6억여 원이라는 역대 오디션 최고 상금을 수령한 손태진은 "아직도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며 운을 뗐다. 이어 "생각치 못한 금액의 상금이 제 통장에 숫자로 표기되어 있는 걸 본 순간, 몇 번씩 다시 확인해봤다. 혹시나 무슨 일이 생겨 상금이 갑자기 사라지는 건 아닌지, 드라마 같은 상상도 하게 됐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손태진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을 포함해 고마운 분들의 얼굴이 많이 떠오르지만, 가장 먼저 TOP7 멤버들과 여행을 가고 싶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멤버들과 시기를 상의 중이다. 1박 2일이라도 좋으니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며 소소한 희망 사항을 전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소에 도움을 전하고 싶었던 곳들을 살피고 있는 중이다"라며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불타는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모델 출신 배우 유채련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나섰다. 부산국제박람회유치위원회와 크리에이터 콘텐츠 공모전 플랫폼인 ‘크리에이터링’이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마련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빛나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유채련은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며 많은 팬들로부터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기생충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유채련은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옥수역 귀신’에서 미스터리를 조사하는 기자 역을 맡았다. ‘옥수역 귀신’은 네이버 호랑 작가의 동명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호로물로 옥수역에서 의문의 죽음이 연이어 일어나자 특종을 감지한 기자 나영이 취재를 시작하고 진실에 다가갈수록 공포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유채련은 “한동안 지하철역에 들어가기 겁났을 정도로 배역에 몰입했는데 동료 배우들과 함께하면서 무서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촬영 당시의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RNX]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가수 소유가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로 올 봄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유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를 발매한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된다.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는 제목 그대로 사랑의 끝맺음을 마주하고 있는 연인의 상황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덤덤하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듯 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해지는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맞춰 감정선을 폭발시키는 기승전결이 돋보인다. 소유는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이별 스토리를 더욱 공감되게 노래한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 (데이 앤 나잇)' 더블 타이틀곡 'Business (비즈니스) (Feat. BE'O)'와 '썸 2 (Feat. 정용화)'에서 팝적인 보컬을 들려준 소유가 1년 만의 신곡은 발라드 장르로 준비했다. 소유는 피처링 아티스트 없이 자신의 목소리로 꽉 채운 이번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로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노래 실력을 보여준다. 소유가 직접 출연해 연기를 펼친 뮤직비디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가 감각적인 연출로 코믹 케이퍼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극본 신경일, 연출 최준배, 민정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큐로홀딩스, 스튜디오브이플러스) 속 실감 나는 카메라 워킹과 유쾌한 전개가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문화재 전문도둑 스컹크(주원 분)의 시점이 실감 나게 펼쳐져 몰입을 고조시킨다. 스컹크의 특수 고글 화면이 고퀄리티 시각 효과를 통해 완성도 있게 구현된 것. 트랩의 위치를 파악해주는 적외선 감지 모드와 동작의 범위를 미리 계산해서 보여주는 특별한 장치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표현해 스컹크의 작전을 한층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스컹크가 보는 세상을 1인칭 시점으로 전개해 나가는 점도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만의 연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다양한 CG 효과가 더해진 1인칭 시점이 스컹크의 작전 중 긴박한 순간과 짜릿한 액션을 한층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 마치 스컹크와 함께 호흡하는 듯 리얼한 체험을 가능케 하고 있다. 스컹크뿐 아니라 문화재를 노리는 자들의 검은 세계 또한 감각적인 연출로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가면의 여왕’의 임도완 작가가 주연 여배우들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 기획 채널A)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게 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임도완 작가는 “여성 서사가 강한 글을 쓰고 싶었다”며 “원래는 철없던 시절 함께 놀던 친구들의 설익은 우정과 세월이 흐른 성숙한 여자들의 진정성 있는 워맨스를 쓰려 했지만, 한 남자에 대한 ‘복수’라는 핏빛 키워드가 첨가되면서 본래 기획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됐다”고 작품을 집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임 작가는 드라마를 통해 “민낯을 드러내고 진실을 좇으면 소중한 걸 잃게 되는 삶과 가면을 쓰고 진실을 묻으면 소중한 걸 지켜내는 삶. 이 두 개의 삶 중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화두를 던져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가면의 여왕’ 관전 포인트에 대해 임 작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보라! 데보라’가 화끈한 연애 꿀팁을 전수하며 현실 공감을 제대로 자극했다. ENA 수목드라마 ‘보라! 데보라’(연출 이태곤·서민정, 극본 아경,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풍년전파상·오즈아레나)가 지난 12일 호평 속에 첫 방송 됐다. 최강 연애 코치 데보라(유인나 분)가 보고, 듣고, 말하고, 겪은 한 끗 다른 연애 코칭은 유쾌한 공감을 자아냈고, 한 단어로 풀어낼 수 없는 ‘연애’에 대한 복잡미묘한 심리와 다양한 감정들을 세밀하게 담아내며 호응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과몰입 유발 로맨스에 공감을 극대화한 ‘로코 장인’들의 활약이 빛났다. 유인나는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코믹을 넘나드는 연기로 연애 코치 ‘데보라’의 매력을 배가했고, 윤현민 역시 비의도적 나쁜 남자(?)의 정석 ‘이수혁’으로 변신해 설렘을 자극했다. 여기에 능청스러운 매력의 ‘한상진’으로 분해 윤현민과 차진 티키타카를 펼친 주상욱과, ‘치킨수저’를 든 데보라의 연인 ‘노주완’으로 유쾌한 재미를 더한 황찬성, 적재적소 ‘찐친’ 텐션을 톡톡히 발휘한 ‘이유정’ 역의 박소진까지, 개성 충만한 캐릭터들을 재치 넘치게 풀어낸 배우들의 열연에 호평이 쏟아졌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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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