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가수 태진아가 1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가수 태진아가 오는 17일 새 앨범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를 발매한다.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는 지난해 발매한 '오늘도 살아야하니까'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발매에 앞서 산뜻한 노란 배경이 돋보이는 재킷 이미지가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앨범과 동명의 신곡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는 태진아의 고향인 충청도를 예찬하는 노래로, "좋구나 좋다 좋아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라는 태진아의 구수한 대사로 시작해 도입부터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태평소의 신나는 소리와 함께 다채로운 농악놀이 사운드가 펼쳐지며 듣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특히 공기 맑고 물 좋은 충청도의 명소를 노래하는 구성진 태진아의 목소리가 일품이다. 이번 앨범에는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 외에도 '내려놓으면 마음이 편해', '사랑에 우네요' 등 신곡들과 태진아의 다수 히트곡들이 수록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태진아의 신보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는 오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출처 : RNX]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제1대 불타는 트롯맨'이 화요일 밤을 붉게 물들였다. '불타는 트롯맨' TOP7(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에 출연해 숨겨둔 7색 매력을 대방출했다. 이날 방송에는 버스킹을 앞두고 로컬 맛집 나들이에 나선 TOP7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충청도 삼형제' 신성과 민수현, 박민수가 충청도식 유머와 사투리로 오디오를 빈틈없이 채우며 구수한 매력을 전했다. 17학번 영문학 전공에 빛나는 박민수는 거침없는 영어 회화로 의젓하게 형들을 맛집으로 이끌었다. 김중연, 공훈, 에녹 또한 폭풍 먹방에 돌입, 감칠맛 나는 맛 표현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특히 에녹의 맛을 향한 진심과 숨길 수 없는 표정, 야무진 맛 표현이 보는 재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TOP7은 마지막 버스킹을 향한 열혈 홍보의 현장으로 출격했다. 박민수는 특유의 당찬 에너지와 여유 넘치는 넉살로 시작부터 관객들을 끌어 모았고, 신성 또한 흥 넘치는 추임새로 거리를 누볐다. '키링 보이즈' 민수현, 김중연 또한 스윗한 면모로 글로벌 팬들을 한 명 한 명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하늘의 인연’ 속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가 복수전의 긴장감을 더한다. 오는 17일(월) 저녁 7시 5분에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기획 장재훈, 극본 여정미, 연출 김진형, 제작 MBC C&I)은 아버지의 그릇된 욕망이 만들어낸 비극으로 원수가 되어버린 부녀가 마침내 천륜의 사랑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집필을 맡은 여정미 작가가 “우리가 만나는 인연은 다 소중하다”라는 말로 다채로운 관계를 예고한 가운데 공개된 인물관계도로 하늘이 맺어주는 인연의 고리를 분석해봤다. 먼저 인물관계도의 중심을 차지한 이해인(전혜연 분), 강세나(정우연 분), 하진우(서한결 분), 문도현(진주형 분)의 사이에는 핑크빛 화살표가 엇갈려 있다. 이해인으로 시작해 하진우, 강세나, 그리고 문도현까지 물고 물린 러브라인을 보여주는 것. 특히 이해인과 강세나는 아버지 강치환(김유석 분)의 탐욕 때문에 극과 극의 인생을 살아가는 만큼 사랑과 복수로 얽힌 필연의 경쟁을 치를 것을 예감케 한다. 과연 서로 다른 운명을 타고난 두 딸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궁금해지고 있다. 네 남녀의 사각관계 뿐만 아니라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피의 게임 시즌 2’가 두뇌 최강자 박지민, 현성주, 유리사, 이진형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세상의 틀을 깨는 파격적 플레이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28일(금) 첫 공개될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연출 현정완, 이하 ‘피의 게임 2’)는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이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극한의 생존 서바이벌 예능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부터 수능 만점자, 세계포커대회 우승자, IQ 156의 상위 1% 멘사 회원 등 두뇌와 피지컬, 생존 본능까지 꽉 채운 플레이어들이 총 상금 3억을 향해 피 튀기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치밀한 계획이 요구되는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에는 ‘피의 게임 2’의 지능 캐릭터 박지민, 현성주, 유리사, 이진형의 전략이 담겨 있다. ‘피의 게임 1’에서 속고 속이는 심리전으로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했던 아나운서 박지민은 게임 속 경우의 수를 생각하듯 눈을 번뜩이고 있다. ‘배신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답게 “끊임없는 배신, 그게 내 전략”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흥미를 돋운다. 세계 포커 챔피언쉽 우승에 빛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배우 김유리가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을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MBC 새 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연출 김칠봉, 극본 정안·오혜석, 제작 타이거스튜디오·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은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김명수 분)가 거대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회계사답지만 가장 회계사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가는 휴먼 오피스 활극이다. 김유리는 극 중에서 홍콩 사모펀드 C레벨(최고 책임자) 매니저 ‘장지수’ 역으로 김명수, 최진혁, 최민수와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장지수는 고통을 삼키고 냉철해진 ‘흑마녀’로, 태일회계법인 부대표 한제균(최민식 분)의 외아들 한승조(최진혁 분)의 옛 연인이다. 김유리는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 속 날카로운 칼을 숨긴 ‘장지수’의 매력을 배가하며 극의 몰입과 텐션을 더한다. 드라마 ‘18 어게인’ ‘아이템’ ‘사랑하는 은동아’ ‘킬미, 힐미’ ‘주군의 태양’ ‘청담동 앨리스’ 등 여러 흥행작을 필모그래피를 둔 김유리는 탄탄한 연기력과 세련되고 이지적인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매 작품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김유리가 이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5월 1일(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연출 강수연, 이웅희 / 극본 백소연 / 제작 아크미디어) 측은 12일(오늘) 김동욱(윤해준 역)과 진기주(백윤영 역)의 이전과 다른 순수하고도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난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영상에는 김동욱과 진기주가 우연한 사고로 함께 시간 여행을 하게 된 모습이 담겨있다. 진기주는 사고의 충격으로 박살난 타임머신이자 자동차를 가리키며 믿을 수 없다는 듯 나지막이 “대박인데”라고 읊조리고 있다. 이에 김동욱은 진기주를 향해 어처구니없다는 듯 발끈하며 “대박인데?”라고 되물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신분을 위조하는 김동욱과 진기주의 강렬한 인상도 눈에 띈다. 어쩌다 교사와 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하게 된 두 사람은, 이들을 의심하는 최영우(동식 역)와 대치하며 긴장된 분위기를 형성한다. 김동욱과 진기주는 마을 사람들의 의심 속에서 들키지 않고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는 상황. 영상 말미에는 김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배우 김예지가 ‘보라! 데보라’의 첫 방송을 앞두고 직접 소감을 밝혔다. 김예지가 출연을 확정 지은 ENA 새 오리지널 드라마 ‘보라! 데보라(연출 이태곤·서민정, 극본 아경,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풍년전파상·오즈아레나)’는 연애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애코치 데보라(유인나 분)와 연애는 진정성이라는 출판 기획자 이수혁(윤현민 분)이 함께 연애서를 만들며 시작되는 과몰입 유발 로맨스다. 김예지가 열연을 펼칠 연보미는 직업도 대책도 없는 마이웨이 성격을 지닌 인물로, 운명을 믿는 양진호(구준회 분)를 만난 뒤 난감한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연보라(유인나 분)의 동생으로 활약할 김예지는 유인나와 찐자매 케미를 펼칠 예정이라 더욱 기대된다. 김예지는 첫 방송을 앞두고 “저희 드라마와 천방지축 성격을 지닌 보미를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 그리고 설레는 마음과 기분 좋은 떨림이 공존한다”면서 “좋은 선배님들과 감독님,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한 현장이었다”고 설레이는 소감을 전했다. 개성 넘치는 호연으로 매 작품마다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낸 김예지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기다려지는 가운데, ‘보라! 데보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박형식과 전소니가 운명의 담을 넘어 서로에게 닿으며 행복한 끝맺음을 맞이했다. 어제(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글앤그림미디어)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5.6%, 최고 6.5%를 기록, 전국 가구 기준도 평균 4.9%, 최고 5.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이환(박형식 분)과 민재이(전소니 분)가 거짓말에 가려진 진실을 밝히며 오랜 원한의 고리를 끊어냈다. 더불어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닿을 수 없었던 이환과 민재이의 마음도 비로소 이어져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환과 민재이를 필두로 한 방패 수사단은 마침내 벽천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내왕골에 도착했다. 10년 전 벽천의 일을 알고 싶다는 이환의 간절한 호소를 들은 사람들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과거를 모조리 털어놓았다. 역적으로 몰린 것도 모자라 사람들의 편견으로 고통받았던 벽천 백성들의 한 서린 울분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판도라 : 조작된 낙원’ 비극적 운명에 휘말린 이지아와 장희진이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크나큰 충격을 안기며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한 사건들이 담겨 있다. 잔혹한 김선덕(심소영 분)을 처단한 후 한울정신병원 킬러들을 해산시키는 홍태라(이지아 분)의 사이다 복수부터 장금모(안내상 분)에게 고통을 가하기 위해 그의 아들 장도진(박기웅 분)을 흔드는 표재현(이상윤 분)의 악랄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후 표재현을 찾아간 고해수(장희진 분)의 불안한 행보, 표재현·장도진·구성찬(봉태규 분) 삼총사의 이기적인 동맹이 드러난 7년 전 오프로드 오토바이 사고의 비극 등이 미스터리 쾌감을 높인다. 끝까지 아무도 믿을 수 없는,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의 비극적인 운명의 타임라인을 정리해봤다. # 안내상 탐욕이 불러일으킨 나비효과! 괴물 이상윤 모든 것은 금조 장금모의 탐욕에서 비롯됐다. 20년 전 뇌신경 치료제를 빼앗기 위해 표재현의 어머니 김소혜(오봄길 분)를 죽인 장금모. 잔혹한 교통사고로 김소혜뿐만 아니라 문하경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tvN ‘패밀리’ 장혁과 장나라가 오늘(12일) 저녁 8시 CJ온스타일 쇼케이스 라이브에 출격한다. 오는 4월 17일(월)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연출 장정도 이정묵/극본 정유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아이엠티브이)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드라마 ‘라이브’, ‘김비서가 왜 그럴까’, ‘왕이 된 남자’, ‘우리들의 블루스’, ‘환혼’, ‘아일랜드’ 등 다수의 흥행작을 총괄 프로듀싱했던 장정도 EP(Executive Producer)가 연출을 맡고 ‘흥행 잭팟의 황금 조합’ 장혁과 장나라가 함께하는 네 번째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극 중 장혁은 집 밖에선 무역상사 과장으로 신분을 위장한 원샷원킬의 국정원 블랙 요원이지만 집안에선 서열 최하위의 쭈구리 남편 ‘권도훈’ 역을 맡았다. 장나라는 집안 서열 1위인 ‘힘숨찐’(힘을 숨긴 찐고수) 주부 9단 ‘강유라’ 역을 맡아 가족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서열 1위의 면모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네 번째 호흡을 맞추는 만큼 맛깔스러운 부부 케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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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