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구미호뎐1938’ 이동욱, 김소연, 김범, 류경수가 1938년에서 강렬하게 맞붙는다. 오는 5월 6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하우픽쳐스)이 10일 이동욱, 김소연, 김범, 류경수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혼돈의 시대, 자비 없는 사냥에 돌입한 이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구미호뎐1938’은 1938년 혼돈의 시대에 불시착한 구미호 이연(이동욱 분)이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K-판타지 액션 활극이다. 토착신, 토종 요괴 등을 절묘하게 엮어낸 독창적 세계관 위에 다이내믹한 액션과 스케일, 한층 다채로워진 설화 캐릭터를 장착하고 3년 만에 귀환한다. 여기에 ‘K-판타지’의 신세계를 연 강신효 감독과 한우리 작가의 재회 역시 드라마 팬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믿고 보는 배우 이동욱, 김소연, 김범, 류경수의 만남은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이연, 류홍주(김소연 분), 이랑(김범 분), 천무영(류경수 분)의 ‘숨멎’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한다. 시대에 완벽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보라! 데보라’ 유인나, 윤현민, 주상욱, 황찬성이 연애 꿀팁을 전수한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오리지널 드라마 ‘보라! 데보라’(연출 이태곤·서민정, 극본 아경,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풍년전파상·오즈아레나)는 연애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애코치 ‘데보라(유인나 분)’와 연애는 진정성이라는 출판기획자 ‘이수혁(윤현민 분)’이 함께 연애서를 만들며 시작되는 과몰입 유발 로맨스를 그린다. ‘이 구역의 미친 X’를 통해 호평받은 이태곤 감독과 아경 작가가 한 번 더 뭉쳐 재기발랄한 ‘현실 공감’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한다. 이에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제작진과 유인나, 윤현민, 주상욱, 황찬성 등 배우들이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연애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썸’ 폭발 ‘로코’가 온다! (ft.한 끗 다른 ‘매운맛’ 연애 코칭) ‘보라! 데보라’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하나로 정의 내릴 수 없는 연애에 대한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밀고, 당기고, 씹고, 뜯고, 맛보며 즐기는 연애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현실 공감을 더해 시청자들의 설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바이벌 올스타 홍진호, 하승진, 넉스, 파이, 덱스가 ‘피의 게임 시즌2’에 등판,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오는 28일(금) 웨이브에서 독점으로 첫 공개될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연출 현정완, 이하 ‘피의 게임 2’)에서 피지컬과 지능, 공격력까지 모두 갖춘 홍진호, 하승진, 넉스, 파이, 덱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생존 서바이벌을 빛낼 게임 체인저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먼저 전직 프로게이머이자 ‘더 지니어스’의 초대 우승자 홍진호는 “이미 게임 끝난 거 같은데?”라는 말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프로게이머 뿐만 아니라 포커 플레이어로서도 최상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만큼 남다른 지능과 타고난 포커페이스로 게임을 주무르는 것. 하승진은 한국인 최초로 NBA에 입성한 레전드 농구선수답게 “팀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으니까”라며 협력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생존을 위한 사투에서 살아남는 것은 팀이 아닌 개인이기에 하승진은 숨겨왔던 파이터의 본능을 꺼낼 예정이다. 월드 챔피언 크럼프 크루 댄서 넉스는 명문대 출신다운 지능과 춤으로 다져진 탄탄한 피지컬의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준다. “지금부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모범택시2’의 배우 유지연이 신스틸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유지연은 지난 7일과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연출 이단/극본 오상호/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13, 14회에서 클럽 ‘블랙썬’의 VIP 회원으로 변신, 화려하고 당당한 양사모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13회 방송에서 양사모(유지연 분)는 많은 양의 마약을 들여오자는 온하준(신재하 분)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자신만만했던 온하준의 이 같은 계획이 경찰에 포착되자 전전긍긍했다. 유지연은 범행이 발각될까 두려운 양사모의 좌불안석 표정 연기로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양사모는 14회 방송에서 압수당한 마약이 경찰 고위직인 박현조(박종환 분)를 통해 다시 수거되자 무척 기뻐했다. 이 장면에서 유지연은 우아하고 기품 있는 명품연기로 신스틸러다운 활약을 톡톡히 해냈다. 양사모는 이후 클럽 블랙썬에서 암암리에 마약을 거래하기 시작했다. 양사모는 마약 고객과 환담하며 성공적으로 일을 끝내는 듯 보였으나 ‘무지개 운수’가 마약과 밀가루를 바꿔치기 하며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양사모는 온하준이 저지른 일로 착각, “온실장 이런 장난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조승우가 조카의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 제작 SLL, 하이그라운드, 글뫼)’ 11회에서는 조카 기영이(김준의 분)의 양육권을 가져오기 위해 조카 부모를 상대로 친권 상실 소송을 하기로 마음먹은 신성한(조승우 분)의 단단한 의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그동안 베일에 감춰진 신성한 동생 신주화(공현지 분)의 사고 당시 상황으로 시작됐다. 남편과의 이혼 후 생기를 잃은 꽃처럼 야윈 신주화는 하와이에 있는 남편의 새 아내 진영주(노수산나 분)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휴대폰 너머로 앙칼진 목소리가 들려왔고 예리한 칼처럼 표독스럽고 위험한 협박을 듣게 됐다. 그저 아들 기영이만 보내달라는 간절한 외침은 속도 모르고 퍼붓는 빗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고 사시나무처럼 떨던 그녀를 별안간 트럭이 덮치면서 생을 마감하게 됐다. 이렇게 그날의 진실이 드러났다. 이어 신성한 변호사를 찾아온 조카 기영이의 속사정도 밝혀졌다. 기영이는 집과 학교보다 차 안이 가장 편하다며 그동안의 답답했던 속을 드러냈다. 설상가상으로 의지하던 운전기사가 해고를 당하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비밀의 여자’의 신고은이 이채영과 한기웅의 만행을 알게 됐다. 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연출 신창석 / 극본 이정대 /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18회에서 정겨울(신고은 분)은 정현태(최재성 분)가 그동안 먹던 약도 안 먹고 버티다 쓰러진 것을 알게 된 뒤 충격에 빠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은 남지석(박형준 분)의 이상한 말을 듣고 주애라(이채영 분)와 남유진(한기웅 분) 사이를 의심, 확실히 확인하기 위해 남유진 방에 도청장치까지 설치해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의식불명이었던 정현태는 깨어나 교도관 몰래 도망쳐 나왔고, 정겨울에게 곧바로 전화를 걸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 결국, 정현태는 쫓아오던 교도관에게 다시 잡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에 도청장치가 있는 줄 모르는 주애라와 남유진은 불륜도 모자라 정현태에게 저지른 만행까지 말해 그걸 듣던 정겨울은 충격에 휩싸였고,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울분을 토하다 정현태의 전화를 받지 못했던 것. 주애라는 진실을 밝히려는 정현태를 끝까지 방해했고, 끝내 정현태는 죽음을 맞이했다. 그 소식에 정겨울네는 흰 천에 덮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조선변호사’의 우도환이 새로운 복수의 불씨를 지폈다. 7일(어제)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 3회에서는 외지부 강한수(우도환 분)와 공주에 여종이 된 이연주(김지연 분)가 박제수(조희봉 분)와 제조마님(배해선 분)의 이혼 송사를 둘러싸고 옥신각신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앞선 2회 방송에서는 한수가 복수의 대상 중 한 명이었던 장대방(이준혁 분)을 처단하는데 성공했고, 한수는 죽어가는 순간에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그를 보고는 복잡한 심정을 내비쳐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주의 아버지인 선왕(한민 분)의 죽음과 그로 인해 권력의 중심에 선 유제세(천호진 분)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그려지면서 긴장감 넘치는 시작을 알렸다. 아버지가 남긴 법전으로 세상을 구하고자 마음먹은 연주는 한수를 이용하기로 했다. 한수는 자신을 조수로 삼아달라고 졸라대는 연주에게 “이게 내가 외지부가 된 이유”라며 주머니를 건넸고, "너도 너만의 주머니를 만들거라. 그 안에 무엇을 담고 싶은지 답도 찾아야겠지"라며 그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tvN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의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이 알리칸테의 돌풍을 뚫고 그라나다 캠핑장으로 향한다. 오늘(6일, 목)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연출 강궁, 홍진주) 6회에서는 시속 70km의 매운맛 돌풍과 마주한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 4인방의 텐트 철수 대작전이 펼쳐진다. 눈 뜨자마자 시작된 바람과의 싸움에 최원영은 "이 중에 분명 날씨 요정이 있다"고 말하고, 권율은 "제가 날씨 운이 없는 타입이긴 하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에 형님들은 "너였어? 날씨 요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폭설에 이어 돌풍까지, 스페인 현지 뉴스도 달군 이상 기온 끝판왕 체험에 조진웅과 최원영은 "비, 눈, 바람 또 뭐가 남았냐"라며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특히 권율은 "이건 캠핑이 아닌 훈련 느낌이다. 게다가 저는 계급도 이등병으로 참가했다. 우리 왜 이렇게 극한인 것이냐"라고 말해 형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었다. 박명훈은 스페인에서의 첫 운전에 도전한다. 그동안 장시간의 운전을 마다 않던 멤버들의 희생에 내심 미안한 마음을 가진 박명훈은 결연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냠냠엔터테인먼트가 '미스터트롯2' TOP7 TV CHOSUN(비스타컴퍼니) 위탁 파트너사로 매니지먼트를 맡는다. 6일 냠냠엔터테인먼트는 "TV CHOSUN '미스터트롯 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 TOP7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와 아티스트 간 두터운 신뢰와 투명한 소통을 바탕으로 '미스터트롯2' TOP7의 향후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스터트롯2'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한국기업평판연구소) 3개월 연속 1위, 한국갤럽 조사 1월과 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2개월 연속 1위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냠냠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 이다. 안녕하세요. 냠냠엔터테인먼트입니다. 냠냠엔터테인먼트가 TV CHOSUN '미스터트롯2' TOP7 공식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습니다. '미스터트롯2'와 TOP7에 뜨거운 응원과 관심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냠냠엔터테인먼트는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도깨비' 등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치열한 생존경쟁이 시작된다. 오는 28일(금) 웨이브에서 독점으로 첫 공개될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연출 현정완, 이하 ‘피의 게임 2’)는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이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극한의 생존 서바이벌 예능이다. 홍진호, 하승진, 후지이 미나, 박지민, 현성주, 넉스, 유리사, 윤비, 서출구, 파이, 케리건 메이, 덱스, 이진형, 신현지까지 역대급 스펙을 갖춘 14인의 플레이어 라인업을 완성, 미지의 섬 발리에서 목숨을 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티저 영상은 플레이어들의 섬뜩한 첫 만남부터 협박과 배신, 몸싸움이 난무하는 게임의 현장까지 담고 있어 본격적인 서바이벌의 시작을 기대케 한다. “‘피의 게임2’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메인 티저 영상은 플레이어들이 서로를 상대로 펼쳐지는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게임’으로 이어진다. 상위 1% 멘사 회원다운 자신감을 드러내는 유리사와 “이미 게임 끝난 거 같은데?”라고 주종목인 포커로 가볍게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는 홍진호의 활약이 흥미를 돋운다. 특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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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