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톡파원 25시’가 싱가포르 액티비티로 보는 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오늘(27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세계의 집 투어와 싱가포르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MC 이찬원이 싱가포르 랜선 여행 영상에 등장한 액티비티의 아찔함에 기겁을 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날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싱가포르 ‘톡(TALK)’파원이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센토사섬으로 떠난다. 2021년 개장한 신상 놀이기구이자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에 탑승해 센토사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한다. 이어 센토사섬의 대표 액티비티 자이언트 스윙을 체험,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스릴을 안긴다. 아찔한 높이에서 직접 줄을 당겨 출발하는 자유 낙하 액티비티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고. 특히 이찬원이 “나는 돈을 받고도 못 타”라며 무서워하자 벨기에 출신 줄리안이 “진짜로? 10억 원이면?”이라고 묻는다고 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스페인과 독일에 이어 전 세계에서 가장 집값이 비싸다고 알려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겸 배우 렌(REN, 최민기)이 '복면가왕'을 통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렌은 지난 19일,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팡 팡 제 노래 실력에 정신이 혼미해지실걸요? 디스코 팡팡'으로 출연했다. 이날 렌은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 '지금 바로 가왕석까지 점프할게요 번지점프'와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무대를 선보였다. 렌은 청량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다. 그 결과 84대 15로 압도적인 점수 차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 렌은 버즈의 '가시'를 선곡해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접전 끝에 아쉽게 진 렌이 정체를 공개하자 판정단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렌은 "멋진 얼굴을 막 사용한다는데?"라는 물음에 "음악방송 1위 공약으로 코스프레를 한 적 있다"라며 "좀 특별한 코스프레를 해보고 싶어서 충치, 화가 난 아보카도 등을 했었다"고 말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뮤지컬 배우로 왕성히 활동 중인 렌은 "현역 아이돌 최초로 '헤드윅'이란 작품을 했다"라며 "아이돌이 '헤드윅'을 할 수 있느냐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양다일이 봄날의 설렘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양다일이 가창한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의 다섯 번째 음원 ‘꽃’이 발매된다. ‘꽃’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숨겨뒀던 진심을 전하는 로맨틱한 고백송이다.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는 양다일의 포근하고 감미로운 보컬이 리스너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전망이다. 특히 양다일은 완연한 봄과 어울리는 ‘꽃’을 소재로 달콤한 감성을 펼친다. 설레는 고백을 시작으로 상대방을 지켜주겠다는 다짐에 이르기까지 양다일의 진정성 넘치는 표현력이 곡의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말하는’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이별 #사랑 #그리움 #나 등 주제를 서로 다른 색깔로 표현하는 음악 프로젝트로, 지난해 노을, V.O.S, 한동근, 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음원을 발매했다. 올 봄에는 매력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을 모두 지닌 싱어송라이터 양다일이 새로운 사랑 이야기를 전달한다. 리메이크 음원 ‘사랑해도 될까요’, 싱글 ‘I feel (아이 필)’에 이어 올해만 세 번째 신곡으로 찾아오는 양다일의 열일 행보도 음악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장희진이 이지아에게 복수의 칼을 꺼내들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크리에이터 김순옥, 연출 최영훈, 극본 현지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초록뱀미디어) 5회는 배신감과 복수심에 불타오른 고해수(장희진 분)가 홍태라(이지아 분)의 정체를 전 국민 앞에서 폭로하며 큰 파란을 일으켰다. 홍태라와 표재현(이상윤 분)은 고해수가 진행하는 생방송 토크쇼에 동반 출연했다. 그동안 스포트라이트를 피했던 홍태라는 더 이상 숨고 싶지 않다며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 고해수는 홍태라가 아버지 고태선 전 대통령(차광수 분)을 죽인 것도 모자라, 장도진(박기웅 분)을 흠집 내기 위해 홍유라(한수연 분)가 의도적으로 접근하도록 뒤에서 시켰다고 오해했다. 결국 고해수는 생방송 중 홍태라가 15년 전 아버지를 죽인 저격수라고 울분을 토해냈다. 이어 “말해, 홍태라. 네가 고태선 전 대통령 저격한 진범 오영이지?”라고 몰아세우며 눈물을 흘렸다.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복잡한 감정에 눈물을 쏟는 홍태라와 크게 당황하는 표재현의 모습은 긴장감을 높였다. 고해수의 폭로로 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손소망이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손소망은 지난 24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 영포필성병원의 간호사이자 태정원(김다솜 분)의 절친인 사국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손소망은 소탈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정원이 난처한 상황에 놓일 때마다 그의 곁을 지키는 의리 있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손소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느덧 '꼭두의 계절'이 끝났다. 저는 아직 사국화를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벌써 국화를 떠나보낼 날이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소망은 "모든 작품이 항상 모두 소중하고 아쉬운 점이 가득하다. 그런 만큼 한 장면 한 장면 고민이 많은데 특히나 '꼭두의 계절'은 편하게 연기 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감독님, 선배님, 동료 배우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은 작품"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너무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고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래서 더욱 재밌게 찍을 수 있던 것 같다. '꼭두의 계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아쉽지만 여기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이서진이 박서준을 자신의 후계자로 점찍는다. 오늘(24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연출 나영석, 장은정)’에서는 사장 이서진의 냉정하기 짝이 없는 직원평가가 공개될 예정으로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부장 박서준이 이서진의 총애를 받으며 이서진의 마음속 차기 사장 1순위에 낙점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시장으로 장을 보러 간 인턴 최우식과 방탄소년단 뷔가 옷 쇼핑을 한다는 속보를 접하고 크게 노한다. 예상치 못한 ‘인턴즈’의 옷 쇼핑 사태는 직원평가라는 후폭풍을 일으키며 이서진은 사장의 시선에서 이사 정유미, 부장 박서준, 인턴 최우식과 뷔의 장단점을 신랄하게 이야기한다. 정유미의 세심함과 창의적인 마인드를 장점으로 평가한 이서진은 박서준 평가에서는 “‘서진이네’ 다음엔 ‘서준이네’지”라며 두터운 신임을 드러낸다. 이서진은 박서준에 대한 칭찬을 쏟아내더니 자신의 뒤를 이을 유일한 인물로 박서준을 선택한다. 또한 이서진은 요주의 인물 최우식에게도 생각보다 후한 평가를 한다. 그러나 최우식의 약점에 대해서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많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이어 뷔의 장점으로는 성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정동하의 생일 콘서트 티켓이 전석매진됐다. 지난 23일 오후 2시에 YES24티켓에서 오픈한 정동하 생일 기념 콘서트 "아주 특별한 우리들만의 시간"이 오픈과 동시에 약 1분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해당 공연은 4월 17일 정동하의 생일을 기념하여 하루 전날인 4월 16일 오후 4시 무신사 개러지에서 진행하는 공연으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그간 코로나로 인해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부재로 아쉬움을 느꼈을 팬들을 위해 개최된 콘서트로, 오직 정동하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등 특유의 감성이 드러나는 발라드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정동하는 지난해 11월 신곡 ‘단골집’ 발매를 시작으로, SBS 드라마 ‘법쩐’의 OST에 참여,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해 연기를 펼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분야에서 활약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전석 매진을 기록한 정동하의 생일 기념 콘서트 ‘아주 특별한 우리들만의 시간’은 오는 4월 16일 오후 4시 무신사 개러지에서 개최된다. [뉴스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태국 현지를 뜨겁게 달군다. 에버글로우는 오는 25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Sound Check Festival 2023(사운드 체크 페스티벌 2023)'에 출연한다. 'Sound Check Festival 2023'은 한국, 태국 합동 콘서트로, K팝을 대표하는 그룹과 태국의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6시간 동안 음악 축제의 장을 펼친다. 에버글로우는 이날 특유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담긴 노래들로 현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독보적인 걸크러시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에버글로우인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버글로우는 지난해 7월 사우디아라비아 역사상 최초의 걸그룹으로 'SARANGHAE KSA - Jeddah K-Pop Festival 2022(사랑해 KSA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2022)'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후로도 영국, 호주, 일본, 카자흐스탄, 네덜란드, 필리핀까지 약 5개월간 7개국을 종횡무진 오가며 남다른 글로벌 행보를 펼쳤다. 최근에는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 포스트 제너레이션상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박지훈이 4월 12일 컴백을 확정했다. 박지훈은 지난 23일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노란빛으로 물든 따뜻한 무드의 이미지에는 박지훈의 분위기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지훈의 무심한 표정과 낮게 깔린 시선이 비밀스러운 느낌을 더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이번 앨범명 'Blank or Black' 위로 'U Can't Fill Ma'라는 문구와 공백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4월 12일로 컴백일을 확정지으며 팬들의 설렘을 높이고 있다. 'Blank or Black'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ANSWER(디 앤서)'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비어있거나 가려져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앨범명이 박지훈 특유의 깊이 있는 서사와 맞물리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박지훈은 전작 활동과 함께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의 주인공 연시은 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배우로서도 지평을 넓혔다. 이번 미니 7집 'Blank or Black'은 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나쁜엄마’가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힐링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인다. 오는 4월 26일(수)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측은 24일, 영순(라미란 분)과 강호(이도현 분) 모자(母子)의 ‘인생 리부트’를 알리는 메인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수상작 ‘괴물’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등에서 필력을 인정받은 배세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믿보배’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 유인수를 비롯해 7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조진웅이 특별 출연해 기대감을 더한다. ‘나쁜 엄마를 자처한’ 영순과 ‘아이가 된 검사 아들’ 강호의 기막힌 인생 2막을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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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