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베일에 가려진 ‘킹더랜드’의 신입 본부장 이준호의 실물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3년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SLL)에서 타고난 기품과 카리스마, 남다른 지성까지 모두 갖춘 구원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 이준호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돋우고 있는 것.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이준호가 맡은 구원 역은 호텔과 항공, 유통을 거느린 국내 굴지의 대기업 킹 그룹의 외아들이다. 최고의 미소를 자랑하는 ‘킹 호텔’의 본부장이라는 직함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극도로 싫어하는 까칠한 성격과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엄청난 마이웨이로 험난한 사회생활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여러 작품을 통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 이준호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구원이라는 인물을 어떻게 연기할지 궁금해지는 상황.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극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영화 ‘죄 많은 소녀’, ‘평평남녀’, ‘고속도로 가족’ 등 에 출연하며 실력파 신예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태경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네모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14일 네모이엔티 측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경험을 쌓아온 신예 이태경이 네모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한 식구가 됐다. 앞으로 네모이엔티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배우로 성장해나갈 이태경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시청자에게도 익숙한 얼굴인 이태경은 그동안 tvN '군검사 도베르만', '지리산', JTBC '이태원클라쓰', KBS '경찰수업'과 영화 ‘고속도로 가족’, ‘죄 많은 소녀'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넓혀왔다. 이날 이태경은 소속사를 통해 “한가족이 된 네모이엔티와의 인연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 배우 이태경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태경은 지난 2019년 ‘영화로운 나날’, ‘파도치는 땅’ 등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후 영화 ‘평평남녀’, ‘경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지난 1월 4일 개봉 이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며 역대 일본 영화 국내 흥행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워 온 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3월 12일(일) 박스오피스 기준 누적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원작/각본/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 수입: 에스엠지홀딩스㈜ | 배급: NEW | 개봉: 2023년 1월 4일] 지난 3월 5일(일) 개봉 61일 만에 380만 관객을 넘으며 역대 일본 영화 국내 흥행 1위에 오른 데 이어 400만 돌파까지 전무후무한 흥행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는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슬램덩크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슬램덩크 페스티벌’은 4월 초 일본 성우의 내한 행사부터 주제가 ‘제Zero감’을 부른 가수 10-FEET의 내한 라이브 이벤트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관객들을 찾으며 팬들에게 그야말로 축제 같은 한 주를 선사할 전망. ‘슬친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슬램덩크 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추후 공식 SNS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는 전국 극장에서 절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신예 배우 황혜림이 뮤a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 이색적인 마스크와 남다른 피지컬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배우 황혜림이 전(前) 구구단 출신 배우 신연서가 소속된 뮤a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배우로서의 힘찬 비상을 시작했다. 호주 출생으로 건국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한 황혜림은 홍콩에서 국제학교에 다녔고 어학연수를 하며 영어 회화는 물론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 그림 실력도 출중한 다재다능한 매력의 소유자다. 어린 시절 수영과 스케이트 선수 생활을 하며 갈고 닦은 탄탄한 피지컬과 강렬한 분위기로 패션 화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강점을 둔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황혜림은 뷰티, 아이스크림, 브랜드 화보 등 여러 광고를 비롯해 웹드라마 ‘내일부터 우리는’, ‘시작은 키스’, 영화 ‘커터’, ‘소공녀’ 등 여러 작품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단편영화 서든어택’에서는 첫 주인공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황혜림의 강력한 존재감은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긴 생머리와 오버핏 재킷으로 몽환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한편, 똑단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차트 이터'(Chart Eater)로 각광받아온 남녀 아티스트 선미와 비오가 뭉쳐, 음악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빌리언 뮤직은 "오는 22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유튜브뮤직,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국내외 음악사이트에 '핫'아티스트인 선미와 비오가 협업한 '불이 꺼지고'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티스트 뿐 아니라, 참여 프로듀서진인 엘 캐피탄(EL CAPITXN), 벤더스(VENDORS) 등 내로라한 히트맨들의 참여 또한 화제를 불러내고 있다. 우선 음악팬들이 가장 놀라워하는 부분은 '핫' 남녀 아티스트인 선미와 비오의 조합이다. 각자의 영역에서 트렌디함으로 각광받고 있는 두 사람의 이번 만남은, 이미 보안을 유지한 채 시작된 곡 작업 초반부터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음악계와 팬덤 사이에서 적지않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두 사람은 K팝계에서도 각각 콜라보를 해보고 싶은 대표적인 스타로 손꼽힐 만큼 음악계에서 색깔있는 스타들로 높은 신뢰를 누려온 바 있다. '불이 꺼지고'는 현재 프로듀서로서 위세를 떨치고 있는 ’EL CAPITXN’(엘 캐피탄)과 프로듀싱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조선변호사’ 배우 우도환이 ‘법잘알’ 강한수로 유쾌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오는 31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다.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주며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다. 13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우도환의 다채로운 표정이 담겨 있다. 변화무쌍한 우도환의 표정만큼이나 짜릿한 스토리 변주가 그려질 전망이다. 우도환이 연기하는 강한수는 복수를 위해 ‘법’을 통달한 인물로, 한양 최고의 백전불패 외지부다. 그는 송사에서 이기기 위해 자신이 가진 법 지식과 더불어 온갖 술수를 부린다. 이와 관련 우도환은 ‘조선변호사’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대본 몰입도’를 꼽았다. 그는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이런저런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그 누구도 심심한 캐릭터가 없다”고 작품에 대한 매력 또한 밝혔다. 우도환은 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최지은이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재해석한다. 13일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최지은이 오는 14일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리메이크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비밀번호 486'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최지은은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비밀번호 486'의 후렴구를 부르고 있다. 스쿨룩 착장으로 풋풋한 매력을 드러낸 최지은은 밝고 경쾌한 보컬로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아티스트가 가장 좋아했던 노래를 다시 불러보면 어떨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첫 번째 아티스트로 그룹 블링블링(Bling Bling)의 메인보컬 출신 최지은이 낙점된 가운데, 실제 그의 학창시절 애창곡인 '비밀번호 486'을 2023년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윤하의 '비밀번호 486'은 '사랑해'의 각 글자 획수를 풀어 쓴 무선호출기 암호로 그 시절 유행을 반영한 톡톡 튀는 감성과 당찬 사랑방식을 담은 노래다. 리스너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오래 사랑받고 있는 명곡이 최지은의 청량감 가득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듣고, 보니, 그럴싸’가 꿀잼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오는 3월 15일(수) 첫 방송될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제작 스토리웹/ 이하 ‘그럴싸’)는 장항준 감독과 배우들이 라디오 드라마 형식으로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그때 그 사건,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두고 방송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 믿고 보는 라인업 맛집! ‘그럴싸’에서만 볼 수 있는 조합! ‘그럴싸’에는 장항준 감독을 필두로 배우 서현철, 박하선, 코미디언 이은지, 배우 겸 유튜브 빠더너스의 프론트맨 문상훈, 쓰복만으로 알려진 성우 김보민이 출연, 믿고 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대본을 더욱 실감 나게 표현할 디렉팅,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연기력, 폭소를 유발하는 예능감,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 목소리 등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출연진들이 모여 오직 ‘그럴싸’에서만 볼 수 있는 조합이 탄생한 것. 각양각색 출연자들의 캐릭터성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도 기대감을 더한다. 2. 오직 소리로 구현되는 실화 바탕의 스토리! ‘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tvN ‘코미디빅리그(‘코빅’)’에 가수 유주와 소유가 특별 출연해 대체불가 존재감을 뽐낸다. 12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코빅’ 1쿼터 11라운드에는 유주와 소유가 출격,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물한다. 먼저 유주는 ‘나의 장사일지’의 박경호, 이정수와 호흡한다. 따끈따끈한 신상을 판매하는 ‘특전사’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유주는 숨겨둔 예능감을 마음껏 방출했다는 전언이다. 어디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코믹 연기와 애드리브를 방출하며 개그맨들과의 차진 호흡을 과시했다고 해 호기심을 모은다. 소유는 ‘갈라SHOW’ 코너에서 이국주를 도와 커플 훼방꾼에 도전한다. ‘썸’ 열풍 주인공의 면모는 온데간데없이 열정적으로 커플 갈라놓기에 동참했다고. 뿐만 아니라 압도적 가창력의 소유자답게 화려한 무대도 펼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드높인다. 한편 2023년 1쿼터를 단 2회만 남겨 놓고 있는 ‘코빅’에서는 순위 경쟁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상위권에서는 선두인 ‘갈라SHOW’를 필두로 ‘나의 장사일지’와 ‘진호야’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그 뒤를 ‘외모지하주의’, ‘불타는 코빅맨’이 무서운 기세로 따라붙으며 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이지아가 목숨이 위태로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크리에이터 김순옥, 연출 최영훈, 극본 현지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초록뱀미디어)이 벼랑 끝에 내몰린 홍태라(이지아 분)의 모습을 포착해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킬러’ 오영(채린 분)이었던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난 홍태라. 돌이킬 수 없는 비극에 휩싸인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첫 방송부터 강렬하게 휘몰아치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믿고 보는 ‘흥행메이커’ 김순옥 사단과 최영훈 감독, 배우들의 열연은 기대 그 이상이었다. 예측 불가의 전개 속에서도 섬세한 감정선을 연기하는 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의 시너지는 몰입도를 더했고, 긴박감 넘치는 스펙터클한 영상미는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자신이 ‘킬러’ 오영이었다는 충격적인 과거 기억과 함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홍태라. ‘핏빛 복수’의 서막을 알린 반전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홍태라는 딸 표지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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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