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주시크(Joosiq)가 올해 첫 신곡을 발매한다. 18일 레시피뮤직은 "주시크가 오는 24일 더블 싱글 '나는 설렜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나는 설렜어'는 주시크가 지난해 3월 발매한 '아무래도 난'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다. 타이틀곡 '나는 설렜어'와 래퍼 빈첸(VINXEN)과의 듀엣곡인 'Love is(러브 이즈)'까지 총 2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나는 설렜어'는 주시크 특유의 팝 컬러감을 가진 노래로, 아카펠라 코러스로 구성되는 훅(HOOK)이 인상적이다. 특히 '너를 생각해'와 '아무래도 난'의 화자가 이 노래들의 성공 이후 겪고 있는 감정을 말해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주시크는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한다. 앞서 공개된 '너를 생각해', '아무래도 난' 뮤직비디오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춘 모델 박세림과 또 한 번 연인 연기를 펼치며 뮤직비디오 세계관을 이어간다. 빈첸과의 듀엣으로 함께한 수록곡 'Love is'는 그동안 주시크가 보여줬던 색깔과 다른 몽환적인 R&B힙합 스타일의 곡이다. 주시크는 앞서 '너를 생각해'와 '아무래도 난'을 발매한 후 음원 차트에서 장기 집권을 하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일타 스캔들’ 전도연과 정경호가 캐릭터를 완벽히 흡수한 열연으로 방송 첫 주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에 제대로 스며들었다.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을 향한 반응과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첫 방송 이후 전도연과 정경호, 배우 본연이 지닌 매력이 더해진 ‘착붙’ 캐릭터 싱크로율과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대 이상의 케미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일타 스캔들’은 방송 첫 주 화제성 지수 1위를 차지하며 그 뜨거운 반응을 고스란히 입증했다. 여기에 두 사람의 범상치 않은 로맨스 서사가 어떤 전개로 이어지게 될 것인지 궁금증 또한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뜨거운 반응의 중심에는 전도연과 정경호의 활약이 있다. 가장 로맨틱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만큼 보고만 있어도 훈훈함을 자아내는 비주얼 케미부터 능수능란한 완급 조절이 돋보였던 티키타카, 그리고 서로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티격태격 케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전도연과 정경호의 열연 덕분에 극 중 캐릭터 남행선, 최치열이 지닌 매력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하이량이 ‘아침마당 부산’ 스페셜 고정 MC로 낙점됐다. 하이량은 오는 20일 방송될 KBS 부산 ‘아침마당’을 시작으로 고정 MC로 활약한다. 하이량은 지난달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가수 김호연과 함께 ‘아침마당 부산’에 출연해 남다른 텐션과 재치 넘치는 말솜씨, 탁월한 라이브 실력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하드캐리 했다. 이에 촬영이 끝난 후 바로 고정 MC로 발탁됐다는 후문. 하이량은 MC 발탁 소식과 함께 “하이량이 너무 사랑하는 부산, 당분간 KBS 부산 ‘아침마당’ 스페셜 고정 MC가 됐습니다. 첫 녹화 날은 웃고 울다가 방송이 끝난 것 같아요”라며 “제작진분들이 아주 잘했다고 잘 뽑았다고 하셨대요. 새 식구라고 잘 챙겨주신 출연진분들과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MC 첫 녹화날이라고 선물에 꽃다발까지 싸 들고 먼 길 달려와주신 하이클라스(하이량 팬덤명) 하이팸님들 너무 사랑합니다”라고 팬 사랑도 잊지 않았다. 하이량은 ‘아침마당 부산’ 새 MC로서 센스 만점 입담과 노련하고 편안한 진행 능력을 과시하며 기존 MC인 차재환 아나운서와 환상적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에일리(Ailee)의 전국투어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에일리는 지난 14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선승관에서 열린 '2022 에일리 전국투어 콘서트 '한 걸음 더''의 용인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특히 앞서 개최된 서울, 군산 공연에 이어 용인 공연 또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에일리는 '손대지마', '너나 잘해' 등 에일리표 '전남친 퇴치송'과 함께 등장해 시작부터 높은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어 'Bling(블링)', 'Headlock(헤드록)', '노래가 늘었어', '저녁 하늘' 등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 향연을 펼치며 현장을 압도했다. OST 영역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에일리는 '얼음꽃(야왕)', 'Breaking Down(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눈물이 맘을 훔쳐서(비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도깨비)' 등 인기 드라마 OST 메들리 무대로 귀 호강을 선사했다. 특히 'Heaven(헤븐)', '보여줄게', 'U&I(유앤아이)' 등 댄스 히트곡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춤을 추면서도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해 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짙은 호소력을 지닌 가수 김찬호가 '미씽: 그들이 있었다2' OST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김찬호가 부른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의 OST Part.4 ’이제서야‘가 오늘 17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욱(고수 분)의 폭탄 고백에 이어 영혼 마을 3공단에 몰아닥칠 파란을 예감케 하며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경계의 룰을 벗어나 산 자의 세상을 오가는 특별한 망자 오일용(김동휘 분)의 서사를 그려낸 듯한 OST '이제서야 - 김찬호'가 발매된다. '이제서야'는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후반부에 더해지는 스트링 사운드가 한 데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가미했으며, 김찬호의 짙은 호소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길 바라는 소망이 담긴 가삿말이 애잔한 감성을 선사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감미로운 보이스의 김찬호는 발라드 그룹 미더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봄이었어요', '어떤 날, 그럴 때면' 등을 통해 '요즘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솔로 가수로의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 발매한 '그리워하는 밤이야'를 통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트롤리’ 박희순의 반전 실체가 드러났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연출 김문교,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S) 9회에서는 국회의원 남중도(박희순 분)의 숨겨진 본모습이 밝혀져 소름을 유발했다. 형법개정안 발의를 위해 피해자 ‘남궁솔’을 통한 여론전을 준비하던 중, 불법 촬영 피해자가 성매매 여성이었다는 사실이 폭로돼 남중도는 난관을 맞았다. 바로 그때 남중도가 가해자 의대생 어머니의 문병을 간 당시, ‘지승규’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한 영상이 연이어 터지며 상황은 역전됐다. 남중도가 장우재(김무열 분)를 통해 이미 의도적으로 계획한 것이었다. 김혜주(김현주 분)는 남지훈(정택현 분)의 휴대폰과 메시지를 발견한 직후, 김수빈(정수빈 분)이 집을 나간 것을 알게 됐다. 현여진(서정연 분)은 김수빈의 말을 믿을 수 없으니 아예 찾지도 말자고 했지만, 김혜주는 의심보다 ‘걱정’이 더욱 앞섰다. 남중도에게 소식을 알리다 충격으로 쓰러진 김혜주는 병원에 실려 갔다. 남중도는 “미안해, 난 당신이 몰랐으면 했어”라며 아들 지훈이 사고가 아닌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는 것을 알리지 않으려 했음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김민규, 고보결의 티저 포스터 2종이 동시 공개됐다. 아이돌 포토카드를 활용한 티저 포스터가 벌써부터 덕심을 자극시킨다. 오는 2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연출 박소연/ 극본 이천금/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타팻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은 하루 아침에 대한민국 무명 아이돌이 된, 이 세계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 이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다른 세계로, 마법과 신비로운 존재가 있는 판타지 세계를 뜻한다. ‘성스러운 아이돌’은 온라인 인기에 힘입어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까지 연재된 화제의 원작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극 중 김민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현 세계 데뷔 5년 차 망돌인 와일드애니멀 멤버 ‘우연우’의 몸으로 깨어난 이 세계 최고 대신관 ‘램브러리’ 역을, 고보결은 갑자기 자신을 대신관 ‘램브러리’라고 주장하는 최애돌 ‘우연우’를 구하기 위해 와일드애니멀의 매니저가 된 ‘김달’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성스러운 아이돌’ 측은 17일(화), 김민규(램브러리&우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에일리(Ailee)가 자신의 경험을 담은 신곡을 공개한다. 에일리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크리에이티브마인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I feel so alone(아이 필 소 얼론)'을 발매한다. 'I feel so alone'은 몽환적인 사운드에 에일리의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이 만나 완성됐다. 화려한 조명과 무대 뒤에서 느끼는 공허함과 쓸쓸함을 담았으며 에일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M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작업실'을 통해 'I feel so alone'의 작업기가 공개된 바 있다. '수상한 작업실'은 크리에이티브마인드와 파인애플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AI 작곡가 이봄(EVOM)과 MUSIA, 파인애플스튜디오의 소속 작곡가팀, 에일리가 협업해 신곡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담아냈다. 당시 에일리는 공인된 보컬 실력 외에도 자신의 경험담을 녹여 가사로 풀어내는 등 다재다능한 음악적 능력을 선보여 'I feel so alone' 정식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에일리는 지난해 데뷔 10주년 기념 '2022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트롤리’가 더욱 강력하게 휘몰아치는 2막을 연다.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연출 김문교,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S)가 반환점을 돌았다. 극 전반부에는 예측 불가의 사건 사고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충격적인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을 흡인했다. 특히 김혜주(김현주 분)의 비밀들이 밝혀진 후, 그를 둘러싼 인물들은 관계와 감정의 격변을 맞았다. 무엇보다 20년의 세월이 흘러 데자뷔처럼 또다시 반복되고 있는 성범죄와 가해자의 죽음, 이로 인해 상처를 받은 김혜주와 법률 개정에 나선 남중도(박희순 분)의 ‘트롤리 딜레마’ 또한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2막에 돌입하는 9회 방송을 앞두고 김문교 감독, 류보리 작가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며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 작품을 관통하는 장면과 대사로 돌아보는 전반부 ‘트롤리’는 첫 회부터 거침이 없었다. 아들 남지훈(정택현 분)의 의문사를 시작으로 디지털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인 여대생, 가해자인 의대생이 연이어 극단적 선택을 하는 파격적인 전개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김문교 감독은 1~8회 중 하이라이트 장면을 묻는 질문에 “부부가 아들 남지훈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 제작 SLL)가 결정적 엔딩 장면으로 사랑의 오감을 자극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궁금증과 여운을 남기는 엔딩 속 상황을 다음 회 오프닝에서 상세히 풀어내는 유기적인 연결로 몰입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에 본방사수를 할 수밖에 없는 엔딩과 오프닝을 짚어봤다. 첫 번째는 집 앞에서 포옹하고 있는 안수영(문가영 분)과 정종현(정가람 분), 이를 목격한 하상수(유연석 분)의 오해가 시작된 2회 엔딩이다. 하상수는 불발된 두 번째 만남 이후 변한 안수영의 태도에 가슴앓이 하다가 그녀의 집 앞을 찾아가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서로 안고 있는 안수영과 정종현을 발견하고 씁쓸하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안수영, 정종현이 안고 있었던 이유는 3회 초반에 밝혀졌다. 자신을 찾아온 정종현에게 가다가 안수영이 발을 삐끗해 중심을 잃자 정종현이 그녀를 부축했던 것. 앞뒤 상황을 몰랐던 하상수는 '정종현과 사귄다'는 안수영의 말이 진실이라고 믿게 됐고 이 때부터 엇갈리기 시작한 이들의 운명을 예고했다. 다음은 하상수, 안수영이 처음으로 감정을 터뜨렸던 4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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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