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KBS ‘홍김동전’이 JYP 박진영의 지원 사격 속에 벌교여고 신입생 유치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 최근 시청률이 두 배 가까이 상승하며 시청률 역주행을 시작한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연출 박인석 이명섭)의 18회 ‘사연따라 딴따라’ 특집에는 특급 게스트 박진영이 출연해 1학년이 한 명도 없는 시골의 작은 학교 ‘벌교여고’의 신입생 유치를 기원하는 서프라이즈 게릴라 콘서트를 갖는다. 오늘(1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홍김동전’의 ‘사연따라 딴따라’ 특집에서 박진영은 ‘언니쓰’로 프로듀서와 걸그룹 멤버로 인연을 맺은바 있는 홍진경-김숙과 2PM 우영의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함께 한다. 벌교여고 각 교실로 급습한 ‘홍김동전’ 멤버들은 학생들에게 ‘급식실에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고 공지했고, 학생들은 설렘 가득한 마음을 안고 급식실로 모여든다.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선물은 다름 아닌 JYP 팀으로 박진영과 세션, 댄스팀이었던 것. 이를 발견한 벌교여고 학생들은 놀라움과 행복감으로 가득찬 탄성을 내지른다. 박진영은 자신의 밴드팀과 댄스팀과 어우러져 고 퀄리티의 무대를 쏟아낸다. 빈틈없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영탁이 인도네시아 팬들과 만난다. 영탁이 ’사랑해요 인도네시아 2022‘ 콘서트에 출연한다. 본 공연은 오는 10일 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 자카르타에 위치한 Istora Senayan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사랑해요 인도네시아 2022‘는 한국 가수가 인도네시아의 K-POP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 매년 개최하는 콘서트이다. 지난 공연 이후 약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만큼, 크고 화려한 규모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5천여 명의 관객들이 동원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국내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외로 팬층을 확장시켜 온 영탁은 인도네시아에 이어 오는 1월 미국 투어 역시 앞두고 있다.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신사답게‘ 등 수 많은 히트곡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은 영탁이 이번 ’사랑해요 인도네시아 2022‘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인도네시아 팬들을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 공연에는 영탁을 비롯하여 트레저, 자이언티, 준케이 등이 출연,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들로 인도네시아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무대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일당백집사’ 이준영이 김하언 죽음에 대한 진실에 다가섰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제작 아이윌미디어) 12회에서 김태희(=김집사/이준영 분) 동생 김준호(김하언 분)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또 김준호가 자신이 해결하지 못한 ‘1호 손님’이라는 사실을 고백한 백동주(이혜리 분)의 모습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동주를 통해 자신보다 힘들었을, 그럼에도 꿋꿋이 살아가는 주변인들을 비로소 돌아볼 수 있게 된 김태희. 예상치 못한 슬픔 앞에서 더욱 깊어진 두 사람의 믿음과 마음은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백동주는 김태희에게 무서워 도망친 ‘1호 손님’이 김준호였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내가 너무 미안해요”라고 사과하며 김준호가 부탁한 반지를 뒤늦게 김태희에게 건넸다. 그러면서 “반지 못 찾으면 경찰 아저씨한테 물어보라고 했다”라는 김준호의 말도 전했다. 백동주는 자신을 위해 애써 웃어 보이는 김태희를 말없이 안아주며 그를 위로했다. 행복을 포기하고 죽지 못해 버티는 삶을 선택했던 김태희. 준호의 마지막 가는 길도, 부모님도 지키지 못하고 도망쳤다는 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속 박주현과 최덕문이 환상의 짝꿍으로 뭉친다.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 첫 회부터 박주현(소랑 역)이 최덕문(괭이 역)과 함께 유쾌한 활약을 펼친다. 9일(오늘) 밤 첫 방송되는 ‘금혼령’에서는 소랑(박주현 분)과 괭이(최덕문 분)가 청춘 남녀들의 애정 상담을 해주기 위해 사주 찻집 ‘애달당’을 차린다. ‘애달당’에서 펼쳐지는 소랑의 찰진 입담과 괭이의 섬뜩한 신기가 한양 도성을 쥐락펴락할 예정. 특히 사랑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소랑의 말재주는 상담을 받으러 온 이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소랑과 괭이의 티키타카 케미가 극을 흥미롭게 이끌어가고, 맛깔스런 코믹 에피소드도 선보인다고 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소랑은 해맑은 미소로 사람들에게 방을 나눠주고 있고, 그런 소랑의 귀를 잡아당기는 괭이의 모습이 꽤나 익살스럽다. 이와 관련 ‘금혼령’ 제작진은 “소랑과 괭이는 금혼령 시대에도 불구하고 법으로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이라는 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재벌집 막내아들'이 예측 불가의 후반전을 연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김상호,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이 오늘(9일) 방송되는 9회를 기점으로 2막 돌입한다.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순양의 주인 자리를 둘러싼 승계 싸움 역시 달아오를 것이 예고됐다. 가장 사랑하는 자식 순양을 위해 장자 승계 원칙을 없애고 모두를 싸움터에 밀어넣은 진양철(이성민 분). 이에 진도준과 진영기(윤제문 분), 진동기(조한철 분), 진화영(김신록 분) 삼 남매가 완벽한 적으로 돌아선 지금, 이들이 펼칠 내일 없는 승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이에 격변하는 후반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순양의 주인’ 기회 얻은 송중기의 총력전 → 시한폭탄 쥔 이성민의 다음 행보는?! 순양의 방해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던 디지털미디어시티 프로젝트는 진도준의 묘수로 되살아났다. 대영그룹까지 끌어들인 그의 대담함은 진양철을 분명 분노케 했지만, 결국 인정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즈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윤사봉이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에 출연한다. 배우 윤사봉이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극본 류보리, 연출 김문교, 제작 스튜디오S)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다. 정답이 없는 선택지 앞에 마주한 인물들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고 치밀하게 풀어낸다. 윤사봉은 극중 남중도(박희순 분)의 보좌진 중 5급 비서관 김빛나 역을 맡는다. 입법활동을 통해 자신이 직접적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 국회에 9급 행정비서로 들어와 5급 비서관까지 오른 인물로, 사회적 약자, 소수자 정책에 관심이 많아 국회 임기때마다 본인의 소신과 의원의 정책을 따라 방을 옮겨 다니는 능력자다. 윤사봉의 똑 부러진 면모를 만날 수 있는 캐릭터로, 탄탄한 연기력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뿐만 아니라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과 호흡을 맞추며 믿고 보는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윤사봉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는 오는 19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커튼콜’이 웃음부터 긴장까지 다채로운 촬영 분위기가 담긴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박세연(하지원 분)이 가짜 동생 유재헌(강하늘 분)의 정체 폭로 엔딩으로 화제를 모았던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극본 조성걸/제작 빅토리콘텐츠) 9,10회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9,10회 비하인드 영상에는 배우들이 캐릭터에 완벽 몰입돼 디테일한 감정 표현 연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공개된 강하늘과 하지원의 투샷은 북에서 온 사촌 동생 유재헌이 무명의 연극배우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박세연이 데면데면하게 구는 모습이다. 강하늘은 평소 잘 놀라는 하지원을 위해 살짝 다가갔으나 결국 대실패. 진지한 와중에도 숨길 수 없는 장꾸미까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배우 지승현과도 촬영 중간 중간마다 즉흥 애드리브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10회에서 화제를 모았던 손목 엔딩씬의 탄생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유재헌이 자금순의 손자 리문성을 캐고자 박세연을 괴롭히는 기자에게 다가가 일침을 날린 뒤 박세연의 손목을 잡아 현장을 빠져나가는 엔딩 장면. 본방송만큼이나 박력 넘치는 유재헌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아티스트 비아이(B.I)가 또 한번 글로벌 음악 씬의 인정을 받았다. 비아이의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 첫 번째 EP 'Love or Loved Part.1 (러브 오어 러브드 파트 원)'의 선공개 싱글 'BTBT'는 최근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선정한 '2022 Best K-POP',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애플뮤직이 발표한 'Most shazamed kpop song'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나일론은 본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2022 Best K-POP' Song 부문에 가장 먼저 'BTBT'를 소개하며 "노래로 분위기를 묘사하는 곡이다. 사랑에 취한 사람처럼 잠잠하고 흔들리는 느낌이 즉각적인 매력을 전달한다"라고 호평했다. 애플뮤직의 'Most shazamed kpop song'은 세계 최대 음원 검색 어플리케이션인 Shazam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곡으로 구성돼 있다. 'BTBT'가 포함된 해당 명단은 영국 NME 등 주요 매체에도 보도되는 등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음악 차트를 휩쓴 'BTBT'로 시작된 비아이의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는 첫 번째 EP와 함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교차하는 시선 속에서도 감정이 느껴지는 ‘사랑의 이해’ 수수(하상수-안수영) 커플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 제작 SLL)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유연석은 ‘사랑을 일정값을 유지하는 상수’라고 여기는 은행 계장 하상수로, 문가영은 ‘사랑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모래성’이라고 생각하는 은행 주임 안수영으로 분한다. 설렘을 느끼지만 선뜻 다가가기 망설여지는 사랑이란 감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공감 멜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연석(하상수 역), 문가영(안수영 역)이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는 포스터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따스한 눈빛 속에서 애틋함과 다정함이 느껴지고 있지만 ‘당신은 사랑 하나로 모든 걸 감당할 수 있나요?’란 질문은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을 두 사람의 사랑을 암시하는 한편, 보는 이들에게도 사랑에 대한 물음표를 남긴다. 이렇듯 상대방으로 인해 일상이 흔들리는 하상수(유연석 분), 안수영(문가영 분)이 불안전하지만 불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12월 28일 개봉하는 올해의 마지막 아트버스터 '크레이지 컴페티션'이 명품 배우들의 압도적 열연과 환상 & 환장 케미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크레이지 컴페티션'이 흥미를 자극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크레이지 컴페티션'은 한 억만장자가 80세 생일 기념으로 자신의 명성을 더 널리 알릴 불세출의 걸작 제작을 기획하고, 이에 천재 감독, 월드 스타, 연기 거장이 모여 영화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스포츠카를 타고 화려하게 등장하는 월드 스타 ‘펠릭스 리베로’(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한심한 눈빛으로 그를 쳐다보는 연기 거장 ‘이반 토레스’(오스카 마르티네즈)의 모습으로 시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가졌지만 명성에 목마른 억만장자의 걸작에 대한 욕망으로 모이게 된 천재 감독과 월드 스타, 연기 거장이 함께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갑질 수준에 가까운 감독의 연기 지적, 연기인지 싸움인지 분간이 안 가는 배우들의 욕배틀 등 결코 평범하지 않은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