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새로운 먹방을 예고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2'에는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손동운이 출연해 강원도 인제로 떠난다. 이날 원조 '먹방돌' 윤두준이 출연하는 만큼 보다 풍성한 '먹방'을 선보인다고 해 눈길을 끈다. 과거 인제에서 군복무를 했던 윤두준이 소개하는 맛집부터 팬들이 추천한 식당 방문까지 인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식도락을 즐길 예정이다. 이에 앞서 25일 0시 '배틀트립2' 공식 SNS와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두준의 먹방 ASMR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에는 윤두준이 인제에서 즐긴 다양한 식사 장면이 담겼다. 매 식사에 진심인 윤두준의 모습과 음식을 먹는 소리만으로 또 하나의 레전드 먹방을 예고한다. 눈과 귀를 동시에 자극하는 ASMR 영상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배틀트립2'는 '강원도의 숨겨진 보물 여행지'라는 주제 아래 팬이 추천한 지역을 여행한다. 앞서 방송인 최영재와 배우 김진우가 철원, 김호중과 이동국, 정호영이 화천 여행을 선사한 가운데 윤두준, 손동운과 함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뮤직 유니버스 K-909’ 보아가 2년 만에 발매한 신곡 ‘포기브 미’를 최초 공개한다. 내일(26일) 방송되는 JTBC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 9회는 ‘K-POP 여제’ 보아가 본업으로 돌아온다. 보아는 2년 만에 발매한 새 앨범 타이틀곡이자 보아만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포기브 미(Forgive Me)’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또한 보아의 명곡 ‘온리 원(Only One)’, ‘공중정원(Garden In The Air)’, ‘베러(Better)’를 라이브 밴드와 함께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도 만날 수 있다. 보아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토크도 이뤄진다. ‘글로벌 차트 포럼’을 이끄는 재재와 엔믹스 해원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K-POP 교수’와 ‘K-POP 조교’답게 훈훈하고 재밌는 음악 토크를 책임진다. 보아가 직접 작사한 ‘포기브 미’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도 공개된다. 보아는 녹화 당시 “의지와 상관 없이 부풀려지고 잘못된 프레임이 씌워지는 상황에 대해 쿨하게 대처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고. ‘포기브 미’의 포인트 안무를 배울 수 있는 시간과 함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트롤리’ 김현주, 박희순이 차원이 다른 멜로를 그린다. 오는 12월 19일(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연출 김문교,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S) 측은 25일 김현주, 박희순의 위태롭고도 애틋한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눈빛만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두 배우의 만남이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다. 정답이 없는 선택지 앞에 혼란과 갈등을 겪는 인물들의 격변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담아낸다. ‘스토브리그’ ‘사의 찬미’ ‘홍천기’ 등에 참여한 김문교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특히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김현주와 박희순이 부부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추는 만큼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매료시킨다. 먼저 남편 남중도(박희순 분) 품에 안긴 김혜주(김현주 분)와 이들 부부의 엇갈린 시선이 심상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문가영이 차가운 현실 속에서 따뜻한 설렘을 마주한다. 오는 12월 21일(수) 첫 방송될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에서 외유내강 은행 여신 안수영 역을 맡은 배우 문가영의 캐릭터 스틸을 최초 공개, 한층 더 짙어진 멜로 감성을 예고하고 있다. 문가영이 연기할 안수영 캐릭터는 극 중 뛰어난 영업 수완을 가진 KCU 은행 영포 지점의 4년 차 주임이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모와 생긋 웃는 미소로 직원 중 가장 높은 실적을 유지하며 지점 내 에이스로 손꼽히는 인물. 하지만 안수영(문가영 분)의 미소는 은행 내에 존재하는 ‘계급’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 사이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일 뿐, 여린 내면을 가리기 위한 가면과 다름없다. 살아남고자 노력하는 치열한 삶이 익숙한 만큼 안수영은 사랑조차 공들여 지어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이라 여기게 된다.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고 살아가던 중 어느 날부터 그녀를 맴도는 하상수(유연석 분)로 인해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이에 감정의 파도를 눈앞에 둔 안수영의 모래성이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그룹과 대영그룹의 빅매치가 예고됐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은 25일, 스피드웨이에 모인 순양그룹 일가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곳에 나타난 달갑지 않은 불청객의 등장이 어떤 파란을 불러올지 궁금증이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는 성장과 함께 순양그룹을 향한 야망을 드러내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래의 지식을 이용해 진양철(이성민 분)의 목숨까지 구한 그는 할아버지의 애정과 신임을 얻으며 순양가 내부로 완벽히 들어섰다. 한편 장남 진영기(윤제문 분)의 총괄 아래, 순양그룹은 라이벌인 대영그룹과의 인수 경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파워셰어즈'라는 외국계 투자 기업 소속의 오세현(박혁권 분)이 거액과 함께 인수전에 뛰어들었고, 이에 진영기는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사실 오세현의 배후에 진도준이 있었다는 사실은 반전과 함께 예측불가의 전개에 기대를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장 회동에 나선 순양가가 포착됐다. 이들이 있는 곳은 레이싱 경기가 펼쳐지는 스피드웨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사장님을 잠금해제’ 원작자 박성현 작가가 특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12월 7일 첫 방송되는 ENA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연출 이철하, 극본 김형민,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스튜디오N, 원작 네이버웹툰'사장님을 잠금해제'(작가 박성현))는 수상한 사건에 휘말려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사장과 그 이상한 스마트폰을 줍고 인생이 뒤바뀐 취준생의 하이브리드 공조를 그린다. 영화 ‘날, 보러와요’, ‘오케이 마담’ 등을 통해 호평받은 이철하 감독과 넷플릭스 ‘스위트 홈’을 공동 집필한 김형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책임진다. 여기에 채종협, 서은수, 박성웅을 비롯한 개성 충만한 배우들이 가세해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된 축전 포스터는 드라마의 성공 기원을 위해 원작자인 박성현 작가가 새롭게 작업한 것.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웹툰 캐릭터들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사장님을 잠금해제! 시청률도 잠금해제’라는 메시지는 훈훈함을 더한다. 박성현 작가는 “웹툰 완결 후 오랜만에 인성, 세연, 선주를 그려보게 되어 반가웠다”라고 소감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개그우먼 김지민이 센스 만점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지민은 24일(어제)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개며느리’에서 솔직한 면모와 함께 적재적소 리액션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개며느리가 되고 싶은 개그우먼”이라고 자신을 소개, 당당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저는 항상 똑같은데 볼 터치를 안 해도 (볼에) 핑크빛이 돈다고 하고 주변에서 예뻐졌다고 말해주니까 기분이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민은 이수지와 시어머니의 일상을 VCR로 보던 중 깻잎 논쟁이 펼쳐지자 솔로몬 같은 해결책을 제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친구가 깻잎을 못 떼고 있을 때 여자친구한테 도와주라고 하는 게 정답이라던데?”라고 논쟁을 깔끔하게 종식시켜 감탄을 안겼다. 또한 김지민은 연달아 남사친&여사친 논쟁이 벌어지자 “(김준호의) 여사친을 몇 번 같이 만난 적 있는데 자제분들이 중학생이고 나이가 있었다”고 여사친을 수용하는 대인배 면모를 뽐냈다. 더불어 김지민은 “그분의 어머니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기념일 등에 (김준호에게) 힌트를 얻어 꽃을 선물로 드린 적 있다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영화 '헌트'가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영화의 탄생을 입증했다. '헌트 '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가 지난 23일 열린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이정재 감독은 2022년 부일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에 이어 영평상에서도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이와 함께 ‘정도’역의 정우성이 남우주연상을, ‘주경’역의 전혜진이 여우조연상을 각각 수상하며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올여름 극장가 장기 흥행을 이끈 '헌트' 의 저력을 입증했다. 영평상을 주관하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평론가 단체로 지난 1960년 창립 이래 전통과 권위를 유지하고 있다. 매년 제작된 한국 영화 중 우수한 영화 및 영화인에게 영평상을 수여하고 있어 의미가 깊다. '헌트'는 이정재,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올빼미'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흥행 포문을 연 가운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제공/배급: NEW | 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담담 | 감독: 안태진 | 출연: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외] 유해진과 류준열의 세 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올빼미'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11/24(목)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올빼미' 는 개봉 첫날인 11월 23일(수) 101,5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안태진 감독이 “온전히 즐기고 싶다면 극장에서 봐야 한다”고 밝혔듯 '올빼미'의 수려한 미장센과 풍부한 사운드는 극장에서 관람할 때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극 중 낮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밤에는 흐릿하게 앞을 볼 수 있는 ‘경수’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빛과 어둠의 대비, 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가 2차 티켓팅 전쟁을 예고했다. 23일 소속사 325E&C는 “내년 1월 개최되는 엠씨더맥스 이수의 전국투어 ‘겨울나기’ 대구∙대전∙인천 공연 티켓이 오늘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오픈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0일 광주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겨울나기’는 지난해 3월 ‘너의 흔적’ 발매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수의 새로운 행보로 개최 소식부터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이 가운데 서울과 부산 공연은 지난달 1차 예매 오픈 4분 만에 약 2만 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이 같은 뜨거운 관심은 소속사 325E&C 공식 홈페이지 트래픽 초과로 이어지며 이수의 티켓 파워와 저력을 다시금 증명한 바 있다. 여기에 대구에서 대전, 인천으로 계속되는 추가 공연 일정이 공개되며 또다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3일 오후 6시, 7시, 8시부터 순차적으로 예매가 시작되는 대구, 대전, 인천 공연은 각각 1월 14일 대구 엑스코, 1월 28일 대전 무역전시관, 2월 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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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