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장편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에 배우 한예원이 캐스팅되었다. 한예원은 1997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영화 ‘그랜드파더’ 외 드라마 6편에 출연하는 등 안정된 연기로 드라마 및 영화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실제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이봄씨어터 라는 극장에서 벌어지는 대한민국 영화인들의 신랄한 현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화이다. 이수성 감독은 한예원에 대해 “톡톡 튀는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이 장점인 배우다.”라며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남자 주인공 이감독역에는 배우 김승민이 확정 되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배우 김승민은 대학로에서 10여 년간 배우 ,연출, 작가로 활동하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 영화배우로 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예술인이다. 여자 주인공(윤희역)으로 발탁된 170cm 53kg 체형의 배우 최상아는 SBS 어게인마이라이프, SBS 우리는 오늘부터 등에 출연했고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재학중이며 2022년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예술문화 신인연기상, 2021년 국가 최우수 지역발전 대상 최우수 신인여배우 대상 등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써니힐(SunnyHill)의 ‘통화 연결음’이 색다른 감성으로 재탄생한다. 써니힐의 ‘통화 연결음’ 리메이크 음원이 오는 14일 정식 발매된다. 써니힐의 원곡을 새롭게 재해석할 아티스트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통화 연결음’은 지난 2007년 발매된 써니힐의 데뷔곡으로 감미로우면서도 밝은 템포의 멜로디와 이별에 대한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로 사랑 받았다. 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써니힐과 함께 재조명받으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꾸준한 열기에 힘입어 써니힐의 ‘통화 연결음’이 리메이크를 확정한 가운데 가창자 아티스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써니힐의 서정적인 음색과 경쾌한 매력을 담은 원곡이 어떻게 재탄생될지 2022년 버전 ‘통화 연결음’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써니힐은 2007년 데뷔해 ‘통화 연결음’을 비롯한 ‘Midnight Circus(미드나잇 서커스)’ ‘베짱이 찬가’ ‘Goodbye To Romance(굿바이 투 로맨스)’ 등 곡을 발매했으며 2011년 차승원, 공효진 주연의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 ‘두근두근’을 가창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차은우가 태국 팬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차은우는 지난달 30일 태국 방콕에서 개인 팬미팅 투어 '2022 Just One 10 Minute '(2022 저스트 원 텐 미닛 '스태리 카라반')의 두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도네시아에 이어 태국에서 차은우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귀여운 눈웃음과 환한 미소로 활기차게 등장한 차은우는 'First Love'(퍼스트 러브) 무대로 오프닝부터 팬미팅 열기를 뜨겁게 달궜고, 3년 만에 자신의 팬미팅 투어 브랜드인 'Just One 10 Minute'으로 태국을 다시 찾은 소감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어 차은우는 다양한 코너와 게임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차은우는 '밸런스 게임' 코너에서 태국 팬들을 위한 맞춤 질문과 답변을 선보였고, '5분 순삭'과 '송 & 댄스 퀴즈' 코너를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재확인시켰다. 특히, 아스트로의 무대 속 한 장면들로 구성된 '송 & 댄스 퀴즈'로 역대급 '킬링 파트'를 재연해 팬들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태국 팬들은 한국말로 "사랑해"를 외쳤고, 차은우도 "폼 락 쿤"(사랑합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솔비가 1일 오후 6시 새 싱글 '그대를 그리다'를 발매한다. '그대를 그리다'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솔비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고음이 어우러져 이별의 슬픔을 극대화한다. 또한 솔비의 모습이 담긴 커버 이미지도 눈길을 끈다.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얼굴 뒤로 먹먹한 그리움이 드러나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그대를 그리다'는 스티키하우스 프로듀싱 팀 최인환과 이용민의 곡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최인환은 임영웅의 '우리들의 블루스'를 비롯해 십센치, 헤이즈, EXO 백현, NCT 도영 등이 부른 다수 타이틀곡을 만든 히트곡 메이커로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자아낸다. 특히 솔비와 이용민의 남다른 인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용민은 지난 2006년 타이푼의 '그래서'를 작곡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그대를 그리다'를 통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16년의 의리를 증명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달부터 개인전 '허밍-파라다이스(Humming-Paradise)'를 열어 화제를 모으는 등 미술 작가로서도
20220801165959-46356]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새 앨범 스포일러에 나서며 컴백 화력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공식 SNS를 통해 트라이비의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 콘셉트를 예고하는 스포일러 비디오를 오픈했다. ‘트라이비’s 스포 TV’라는 센스 넘치는 제목으로 기대감을 높인 영상은 트라이비의 신보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이 담겼다. 잔망스러운 눈빛과 화사한 미소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현빈과 소은을 시작으로 트라이비 멤버들은 장난기 가득한 포즈와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새 싱글 ‘LEVIOSA’의 메인 콘셉트에 대한 질문에 소은은 갑자기 핵폭탄 급 스포일러를 외쳐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송선 역시 “저희는 굉장히...”라며 마지막까지 ‘셀프 스포일러’를 자처해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콘셉트 힌트는 삐처리됐지만 영상 공개와 동시에 팬들은 콘셉트를 유추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트라이비는 앞서 공개된 단체, 개인, 유닛 콘셉트 포토를 통해 스타일리시하고 눈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밴드 크랙실버(CraXilVer)가 강렬한 록 사운드로 존재감을 선사했다. 크랙실버(윌리 K, 대나리, 빈센트, 싸이언, 오은철)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크랙실버는 ‘슈퍼밴드2’의 역대급 무대로 꼽혔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Oops! I Did It Again(웁스 아이 디드 잇 어게인)’을 열창하며 전율을 선사했다. 크랙실버만의 스타일로 재탄생한 명곡 무대에 뜨거운 호응이 쏟아졌다. 이어 첫 번째 미니앨범 ‘Make A Dash(메이크 어 대시)’의 타이틀곡 ‘DASH(대시)’ 무대가 펼쳐졌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뇌리에 깊게 박히는 퍼포먼스를 선사한 크랙실버는 신들린 라이브와 화려한 사운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램록 밴드의 진가를 입증했다. ‘Make A Dash’는 크랙실버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첫 미니앨범으로, 타이틀곡 ‘DASH’는 광폭한 레이싱 머신이 목표를 향해 달리듯 앞으로의 목표를 위해 ‘더 빠르게, 더 강하게 달려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크랙실버는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DASH’ 무대를 선보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활자 아이돌 팬덤’이라는 독보적인 팬 문화를 구축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슈퍼 IP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데못죽’)의 웹툰이 오늘(1일) 자정 공개된 가운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웹툰 론칭 소식이 알려지자 웹소설 열람자 수는 기존 104만명에서 현재 200만명으로 2배가량 급증했으며, K팝 마케팅을 오마주한 각 멤버의 모션 비주얼과 티저 콘텐츠가 트위터 실트(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고, 100만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SNS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웹소설 인물 관련 팬덤이 생기고 팬들은 작품 속 아이돌 그룹 ‘테스타’가 실존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인기를 확장하며 ‘슈퍼 팬’(Super Fan) 문화를 만든 작품이 바로 웹소설 ‘데못죽’. 왜 팬덤은 ‘데못죽’에 열광하는 걸까. 웹툰’데못죽’을 놓칠 수 없는 이유 3가지를 꼽아본다. # 실제 같이 생생한 인기 아이돌의 탄생, 그리고 치밀한 스토리텔링 #아주사 #박문대#그룹 테스타 ‘데못죽’에 등장하는 박문대는 게임처럼 그의 능력치를 볼 수 있는 스탯이 존재한다. 그래서 하나씩 단계를 올리는 스탯과 미션이 등장할 때마다 팬들은 박문대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뉴페스타’가 각 분야에서 ‘No.1’으로 손꼽히는 뮤지션들의 초호화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내일(2일) 방송되는 JTBC 음악예능프로그램 ‘뉴페스타’에서는 무더위를 싹 날려줄 ‘No.1’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영원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부터 2년 만에 귀환한 힙합계의 레전드 지코(ZICO), 흥트롯의 끝판왕 영탁, 국보급 아티스트 선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비롯해 밴드 맛집 엔플라잉(N.Flying), 완성형 보컬리스트 김재환과 고음 폭격기 리사, 진한 감성의 울림 이소정, ‘Z세대 워너비’ CLASS:y(클라씨)가 출격할 예정이다. Day 1 공연에서 리사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커버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무대 장악력은 물론 시원한 고음으로 전율을 선사한다.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리사는 뮤지컬 ‘레베카’의 넘버를 선보이며 대세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인시킨다. 이에 규현이 화답하듯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넘버를 불러 페스티벌 현장을 고품격 예술의 전당으로 만든다. 이어 전 국민에게 설렘을 가득 안겨준 신인 걸그룹 CLASS:y(클라씨)가 무대에 오른다. ‘뉴페스타’ 역대 최연소 출연자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걸그룹 크랙시(CRAXY)가 글로벌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시작한다. 1일 소속사 SAI엔터테인먼트는 “크랙시 (우아, 채이, 카린, 혜진, 수안)가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 (DearU)에 합류해 오는 2일부터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디어유 버블은 아티스트와 팬들이 1:1 채팅 형태의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크랙시는 버블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더 가까이 만나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크랙시가 그동안 공식 SNS 및 유튜브를 통해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해온 만큼 더욱 활발하고 친밀하게 펼칠 팬 소통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크랙시는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My Universe (마이 유니버스)’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후 매 앨범마다 시네마급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세계관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16일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WHO AM I (후 엠 아이)’ 발매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MORE VISION (모어비전)이 댄스 크루 ‘홀리뱅 (HolyBang)’과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댄스 크루 ‘홀리뱅 (HolyBang)’의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하며 이들의 영입을 알렸다. 모어비전은 지난 5월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 (Honey J) 영입에 이어 크루 멤버 전원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홀리뱅은 지난 2017년 결성된 힙합 베이스의 파워풀하고 섹시한 퍼포먼스가 강점인 댄스 크루다. 감탄사로 쓰이는 두 단어 ‘Holy’와 ‘Bang’의 조합으로 탄생된 크루명은 ‘무대를 본 이들 모두가 감탄하길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리더 허니제이를 필두로 헤르츠(Hertz), 이븨(EEVEE), 타로(TARO), 제인(JANE), 뮬(Mull), 로아(Lo-A), 벨(Belle), 베카(Backa)까지 총 아홉 명으로 구성된 홀리뱅은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최종 우승을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방송, 화보, 콘서트, 페스티벌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온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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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