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주문을 잊은 음식점2’에는 경증 치매 환자로 구성된 ‘깜빡 4인방’과 이연복, 송은이, 홍석천, 진지희로 구성된 서포트 드림팀 외에 제 2의 주인공이 있다. 카메라 밖에서 치매 환자의 손을 꼭 잡고 그들을 세상 밖으로 이끈 ‘깜빡 4인방’ 가족들의 이야기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연출 김명숙, 김경민, 이유심)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장한수, 최덕철, 백옥자, 김승만)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나서는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치매는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중 10%, 88만 명이 겪는 질환이다. 노인에게만 찾아오는 질환도 아니다. 65세 미만 치매 환자를 일컫는 '초로기' 치매 환자는 최근 10년 사이 4배나 증가했다. 치매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가 됐다. 그에 반해 치매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인식은 여전히 닫혀 있다. 4년 전 ‘주문을 잊은 음식점’ 시즌1이 경증 치매 환자들이 식당을 운영을 통해 자존감을 찾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16일 막을 올리고 31일간의 진흙 축제에 돌입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국내에서 개최하는 첫 국제 행사로, 충남도와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 무대에서 윤희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머드박람회을 개최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태흠 충남 지사 외 관광객 3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나 축제에서 생각지 않은 돌발변수는 늘 있는 일이다. 아나운서 영역과는 다르게 축제나 외부행사에서 요구되는 능력 중 하나는 예기치 않은 변수들을 어떻게 잘 대처하느냐는 MC의 영역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미 대학생 시절부터 방송에 입문하여 오랜 기간 분야별 전문경험을 거친 윤희정 아나운서는 국내에서 베테랑으로 통하는 탑클래스 공인이다. 해박한 지식과 순간 상황 대처능력은 국내 어떤 스페셜급과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은 실력을 자랑한다. 아나운서, 행사사회자, MC 전문능력뿐만이 아닌 교육과 전문건강, 헬스케어, 축제 아나운서 교육 앱 콘텐츠경영 능력에도 두각을 보이는 아나운서이자 YA미디어 주식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오랜 경력으로 신뢰를 받고 있는 윤희정 아나운서는 국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현아(HyunA)가 '나빌레라'로 화려한 날갯짓을 펼친다. 현아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나빌레라'를 발매하고, 1년 6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나빌레라'는 나비를 닮고 싶은 현아의 화려한 날갯짓을 담은 앨범이다. 나비가 각기 다른 무늬와 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슬쩍 스치기만 해도 흔적을 남기듯, 현아 역시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흔적이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빌레라'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나빌레라'는 경쾌하고 미니멀한 비트에 트로피컬 리듬이 흥겨움을 더하는 라틴풍의 댄스곡이다. 현아와 싸이(PSY), 던(DAWN)이 공동 작사를 맡아 특유의 과감하고 당당한 매력을 녹여냈다. '나빌레라'가 반복되는 리드미컬한 후렴구와 한 마리의 나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가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헤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속 시원한 메시지가 담긴 하이틴 록 'Bad Dog (배드 독)', 재치 있는 가사로 호기심을 자아내는 'Picasso & Fernande Olivier (피카소 앤드 페르나도 올리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차세대 솔로퀸 민서가 '내 맘대로'를 업그레이드한 앨범을 선보인다. 민서는 20일 지난 4월 발매했던 싱글 ‘mOS 2.74’ 타이틀곡 ’내 맘대로 (#Self_Trip)’의 리믹스 버전 앨범 ‘mOS 2.74 #Self_Trip Remixes’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프로듀서 노이즈캣(no2zcat)과 성유(SUNGYOO)가 재편곡한 ’내 맘대로 (#Self_Trip) (no2zcat Remix)', ‘내 맘대로 (#Self_Trip) (SUNGYOO Remix)’ 총 2곡이 수록된다. 먼저 민서의 리믹스 앨범 타이틀곡을 함께한 노이즈캣은 2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유명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협업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다. 또한 지코, NCT DREAM, 카이 등 다수의 K-POP 아티스트들과도 왕성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민서의 앨범에서 노이즈캣은 강렬한 비트와 신스 패드, 그리고 곡을 이끄는 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리믹스를 선보인다. 파워풀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담은 트렌디한 감성의 편곡이 예고돼 새롭게 탄생할 ‘내 맘대로 (#Self_Trip) (n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남성 보컬 그룹 포맨(4MEN) 4기 멤버 하은이 애틋한 감성을 선사한다. 하은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앨범 ‘입술 끝에 두고 온 말’을 발매한다.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는 지나간 일상에 그리움을 더하고 새로움을 입히는 음원 프로젝트다. 하은의 ‘입술 끝에 두고 온 말’은 짝사랑 중인 남자의 마음을 진솔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써내려간 곡으로, 짝사랑의 설렘과 간절함을 따뜻하게 담아낸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다. 특히 “네가 나의 여자였으면 좋겠다 / 정말 너무 행복할 텐데 / 내가 너의 남자였다면 / 달콤하게 항상 널 웃게 할 텐데” 등 가사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공감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어쿠스틱한 구성의 악기들이 곡의 분위기를 더욱 다채롭게 완성했으며 화려한 스트링 라인이 곡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하은은 특유의 감미롭고 풋풋한 음색으로 짝사랑의 애틋한 마음을 섬세하게 완성하며 리스너들의 감성 플레이리스트를 채울 전망이다. 포맨 하은이 부른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앨범 ‘입술 끝에 두고 온 말’은 20일 오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국민가수 이솔로몬이 감미로운 노래로 화요일 밤을 책임졌다. 이솔로몬은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했다. 막내 김태연의 최애들이 총출동한 ‘태연 차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솔로몬은 뉴페이스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집시여인’을 부르며 등장한 이솔로몬은 “태연이의 마음을 훔치러 왔다”며 우승에 대한 열정과 포부를 전했다. 화이트 슈트로 매력적인 비주얼 선보인 이솔로몬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첫인상 2위에 등극했다. 특히 이솔로몬은 ‘국가가 부른다’에 이어 김태연과 핑크빛 리턴 매치를 성사 시키며 관객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솔로몬은 변진섭의 ‘새들처럼’을 선곡해 깊은 감성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꽉 채우며 환호성을 자아냈다. 김태연의 최애로 꼽힌 이솔로몬은 안율과 스페셜 컬래버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솔로몬은 김종국의 ‘한남자’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부르며 화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귀호강을 선물했다. ‘태연 차트’ 최종 1위 공개를 앞두고 이솔로몬은 김태연을 향해 “요즘 금값이 올랐는데 받아서 다 돌려줄게”라고 말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뉴페스타 2022’ 페스티벌이 오늘(20일)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감성 보컬리스트 정승환, 소울풀 R&B 그룹 빅마마, 대한민국 대표 밴드 YB, 발라드 여제 린, 페스티벌 최강자 데이브레이크, 펑크록 선두주자 크라잉넛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 13일 1차 라인업으로는 거미, 다이나믹듀오, 멜로망스, 송가인이 공개됐다. 1-2차에 걸쳐 공개된 라인업이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급들로 화려해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추후 공개될 최종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JTBC ‘뉴페스타’는 대한민국 공연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꿀 자칭타칭 음악 전문가들의 페스티벌 심폐소생 프로젝트로, 음악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의 감동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뉴페스타 2022’ 페스티벌은 오는 9월 3일, 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티켓 구매와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과 티켓링크, 네이버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JTBC '뉴페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출처 : JTBC]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SBS가 2022년 하반기 야심작으로 프로듀서 JYP 박진영과 국내 최초로 시도한 퍼포먼스 합창 배틀 ‘싱 포 골드’가 제목을 확정 짓고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 ‘싱 포 골드’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박진영을 필두로 음악, 퍼포먼스, 기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전국을 발로 뛰어 발굴한 흥 많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 합창단’이 국제 합창올림픽 경쟁 부문에 도전하는, 국내 최초 ‘쇼콰이어 배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쇼콰이어’란 ‘Show’와 합창이라는 의미의 ‘Choir’를 더한 합성어로, 기존의 정적인 합창을 뛰어넘어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더한 무대로서, 기존의 합창 예능과 오디션에서 시도한 적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싱 포 골드’만의 메시지를 추측할 수 있는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연장 무대의 막이 오르는 순간을 배경으로 ‘2022년 우리, 다시 함께 모여 노래해볼까요?’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본격적인 ‘퍼포먼스 K-합창 배틀’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이번 오디션의 우승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합창단’으로서 국제 합창 올림픽에 정식 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SBS ‘오늘의 웹툰’이 김세정과 남윤수의 동기애가 기대되는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회사에 첫발을 함께 내디딘 두 새내기가 앞에서 당기고 뒤에서 밀며 함께 애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연출 조수원, 김영환/기획 스튜디오S/제작 빈지웍스, 스튜디오N) 측이 오늘(19일) 공개한 스틸컷엔 네온 웹툰 편집부에 동기로 입사한 온마음(김세정)과 구준영(남윤수)의 직장 생활 적응기가 담겼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사람 몸만한 커다란 입간판을 준영 대신 들어주거나, 박스를 함께 나르며 온 마음을 다해 동기애를 발휘하는 마음과, 이 상황을 어떻게든 이겨내려 애쓰는 준영의 고군분투다. 마음과 준영은 자라온 배경과 스펙, 성격과 가치관까지 모든 것이 다른 동기다. 운동선수 출신으로 각종 아르바이트도 경험한 마음과 달리 준영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갓생 청년이다. 또한, 마음에게 네온 편집부가 제2의 꿈을 실현시켜 줄 환상의 공간이라면, 준영에겐 회사의 핵심 부서로 가기 위해 탈출해야 할 곳이다. 무엇보다 평생 우등생으로 살아온 준영은 부서 내에서 만화에 대해 잘 모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MBC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왕종석 신현빈)가 2주 연속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가 7월 2주차 비드라마 TV화제성 전체 1위,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9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데뷔와 함께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WSG워너비’가 연일 화제를 모으며 동영상 부문 1위, ‘WSG워너비’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우뚝 섰다. 또한 ‘놀면 뭐하니?’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에서 지난 토요일(16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최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16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 가야G(이보람, 소연, HYNN(박혜원), 정지소), 4FIRE(나비, SOLE(쏠), 엄지윤, 권진아), 오아시소(윤은혜, 코타, 박진주, 조현아)가 깜짝 쇼케이스를 여는 장면이 그려졌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남녀노소 다양한 관객들과 만나는 WSG워너비의 모습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오는 23일 방송에서는 WSG워너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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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