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요상해’ 20일 9회 방송에서는 ‘물 만난 인생’을 사는 요상이 17호와 18호가 등장해 모두의 부러움을 살 예정이다. 세상의 모든 파도를 넘나드는 요상이 17호는 파도와 혼연일체 된 듯한 놀라운 서핑 실력은 기본, 톱 턴과 서프보드 위를 걷는 고난도 기술까지 선보였다.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요상이 17호 이나라의 정체는 서핑 국가대표로, 2017년 국가대표로 선정되어 5년째 태극마크를 놓친 적 없는 파도의 여제였다. 넘사벽 실력의 비밀을 궁금해하는 서핑 꿈나무 홍진경의 질문에 요상이는 자신을 ‘대한민국 1세대 서퍼’인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서핑을 시작한 26년 차 ‘모태 서퍼’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핑에 대해선 든든한 지원군이자 코치가 되어준 엄마에게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건물 2~3층 높이의 파도가 무섭지 않냐는 정세운의 호기심 어린 궁금증에 요상이는 두려움 극복을 위한 극강의 수련법을 공개,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물 만난 인생 두 번째 주인공은, 바다가 아니라 강에 있었다. 매일 한탄강으로 향하는 출근길이 자신의 꽃길이라고 말하는 요상이 18호의 정체는 바로 청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미시즈 모델 김유아가 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출연을 하게 됐다. 김규아는 ‘글로벌K뷰티스타모델대회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을 하게 되면서 드라마 출연을 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신성훈 작가는 ‘김규아를 캐스팅하는데 김규아는 열정이 대단하고 정말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노력파 미시즈 모델이다. 그래서 캐스팅 하게 됐다’ 고 전했다. 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은 배우 지수원, 임호, 현영, 김이정 등 드라마 최강 ‘시청률 보증수표’ 배우들이 총 출동 하게 된다. 김규아는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제작직과 논의를 거쳐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후추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규아는 현재 교수로도 활동 하고 있다. 김규아는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소년보호위원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어 ‘교육자격증’ 까지 갖고 있다. 최근에는 ‘제8회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에서 모델 부문 ‘미시즈 신인모델상’을 수상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SBS ‘미운 우리 새끼’가 직접 털어놓는 김지민의 솔직한 입담에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타깃 시청률 5.0%,가구시청률 15.3%로 일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미우새’ 인사청문회에서 김준호가 맹공격을 당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7.3%까지 치솟았다. 이날, 김준호의 연인 김지민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귀하고 귀한 분이 나오셨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김지민 씨의 요즘 별명이 테레사 수녀다. 김준호 씨와 열애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주변 반응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지민은 "김준호를 모르고 저만 아는 지인들은 '왜 그랬어?'하는 반응과 김준호를 아는 지인들은 '잘 됐네. 너무 좋은 사람이잖아'하는 반응이 있었다"고 답변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이 김지민에게 김준호가 좋은 이유 세가지를 묻자, "일단 착하다. 엄청 착하다. 사람을 아우를 줄 안다"고 말했다. 이어 "잘생겼다. 옆 모습이 잘 생겼다. 항상 저한테 옆모습을 보여준다. 모든 뇌에 저만 있는 것 같다. 제 생각을 너무 많이 해준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연출 조수원, 김영환/기획 스튜디오S/제작 빈지웍스, 스튜디오N)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웹툰이란 새로운 꿈을 찾은 온마음(김세정)에게 마치 ‘복붙’한 것 같은 DNA를 물려준 이가 있는데, 바로 아빠 온기봉(고창석)이다. 제작진이 18일 온 씨 부녀의 똑 닮은(?) 스틸컷을 공개, 흥미를 자극한다. 고등학교 유도부 코치인 기봉에게도 맏딸 마음이는 꿈이었다. 유도에 흥미와 소질을 보인 마음이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만들어 자신의 못다 한 한을 풀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음이의 남다른 운동신경과 체력, 근성과 열정은 모두 아빠에게 물려받은 셈이다. 공개된 이미지지만 봐도, 집중하고 있는 눈빛, 각 잡힌 자세, ‘파이팅’ 에너지가 샘솟는 환한 미소 등 꼭 빼닮은 판박이 부녀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 웹툰’에서 유도하는 부녀 마음과 기봉의 가족 이야기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어쩔 수 없이 운동을 포기해야 했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3개월 만에 ‘복면가왕’의 가왕이 바뀌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풍 가창력과 유니크한 음색으로 ‘인디언 인형’이 ‘누렁이’를 상대로 84표라는 큰 표수를 얻으며 새로운 가왕 자리에 오른 것. 폭발적인 샤우팅으로 판정단과 시청자의 마음을 훔친 가왕 ‘누렁이’의 정체는 로커 정홍일로 밝혀졌다. 감성 보컬로 사랑받았던 가왕 ‘작은 아씨들’ 벤을 꺾고 가왕석에 앉은 그는 도전자들 사이에서 ‘통곡의 벽’이라 불리며 무려 3개월간 자리를 지켜냈다. 8연승 가왕 ‘부뚜막 고양이’ 양요섭 이후 1년 6개월 만에 탄생한 6연승 장기 가왕 ‘누렁이’ 정홍일은 가왕으로 있는 동안 다양한 장르 음악에 도전했다. 복면가왕의 대표 로커 가왕인 하현우의 '돌덩이'를 완벽히 재해석해 부르며 가왕으로 등극. 그는 이후 방어전에서 이적 '하늘을 달리다', 김장훈 '슬픈 선물'등 록과 발라드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하는 장르 불문의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코로나19로 2년간 멈췄던 방청이 재개되며 정홍일은 2년 만에 일반인 판정단과 함께 무대를 꾸민 가왕이 됐다. 그는 록 스피릿이 넘치는 무대로 전율과 감동을 선사하며 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원지안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통해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8월 1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연출 김용완, 극본 조령수,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이하 ‘당소말’) 측은 하준경 역할로 변신한 원지안의 첫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당소말’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원지안은 극 중 ‘죽음’과 ‘절망’ 그 자체인 흑조 같은 여자 ‘하준경’으로 분한다. 하준경은 부모에게조차 사랑받지 못하고 버려졌던 자신에게 처음 손을 내민 윤겨레(지창욱 분)를 세상 전부라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심지어 그녀는 그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인다고 해 변모하는 캐릭터의 서사를 원지안이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하게 한다. 이런 가운데, 18일 공개된 사진 속 원지안(하준경 역)의 온도 차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임에도 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한동근이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의 세 번째 가창자로 나선다. 음악 프로젝트 '말하는' 측은 지난 18일 낮 12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31일 발매될 세 번째 음원 '새벽에 걸려 온 너의 전화는'의 선공개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선 한동근이 침대 위에 걸터앉아 애절한 목소리로 신곡 '새벽에 걸려 온 너의 전화는'의 음원 일부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받아볼까 하다 / 정신을 차렸어 / 목소릴 들으면 울 것 같아서 / 새벽에 걸려온 너의 전화는 / 그리움보다는 / 실수였다고 생각할게 / 냉정하게 뿌리치고 / 매달렸단 날 밀어낸 넌데 / 뜨는 너의 이름에 눈물만 / 상처받은 내 마음을 알아줘 / 내가 아픈 만큼 더 힘들어줘 / 내가 좀 유치해 보인다 해도"라는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가 담긴 가사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보컬리스트다. 최근에도 독보적인 감성으로 '이런 남자', '사랑인걸' 등을 선보이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말하는' 프로젝트와 함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tvN STORY와 ENA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방송 최초 여자 씨름 예능 ‘씨름의 여왕’이 오늘(19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첫 경기부터 모래판 위의 빅매치 향연이 펼쳐진다. 오늘(19일) 밤 8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STORY∙ENA 新 예능프로그램 ‘씨름의 여왕’(연출 전성호)은 2022년 뜨거운 여름, 승부를 위해 모든 것을 건 강한 여자들의 한판을 담은 본격 걸크러쉬 격투 예능. MC 전현무와 함께 이만기-이태현-임태혁-최정만-허선행-노범수로 이어지는 씨름 레전드들이 감독-코치진으로 합류한데 이어, ‘예비 씨름 여왕’ 최정윤-김경란-심진화-고은아-설하윤-박기량-강세정-소희-유빈-제아-양정원-허안나-자이언트 핑크-강소연-연예림-신수지-김보름-김새롬-홍윤화-박은하가 선수단에 이름을 올리며 연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씨름의 여왕’은 ‘팀 선발전’을 시작으로 ‘단체전’, ‘내부 리그전’까지 세 차례의 예선을 거쳐, 본선 개인 토너먼트까지 9주간의 대장정 끝에 모래판을 지배할 최후의 1인을 탄생시킨다. 오늘 방송에서는 대망의 첫 관문인 ‘팀 선발전’이 펼쳐진다. 20인의 도전자들은 실력과 체급에 관계없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TV CHOSUN 새 음악쇼 ‘바람의 남자들’의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바람의 남자들’은 김성주와 박창근, 72년생 동갑내기 두 남자가 몸과 마음이 가는 대로 ‘바람처럼’ 떠나는 야외 공연 음악 프로그램이다. 각 여행지에서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과 함께 꾸미는 신개념 음악쇼로 매주 안방에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박창근은 관객은 물론 자연까지 사로잡는 노래와 감성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0일 ‘바람의 남자들’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박창근이 직접 ‘바람의 남자들’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하 박창근과의 일문일답 Q. ‘바람의 남자들’에 합류하게 된 소감은? A. MC를 맡은 (김)성주 씨 옆에서 주로 노래하는 역할로 찾아뵐 것 같다.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면서 보조 MC로 추임새라도 넣어 조금이나마 도움이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Q. 1972년생 동갑내기 김성주와의 호흡은 어떠한가? A. 저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와 준 성주 씨에게 일단 고맙다. 워낙 언변과 재치가 뛰어난 분이라 옆에서 어리바리하게 있어도 언제나 잘 이끌어준다. 성주 씨는 TV를 통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TRCNG’ 출신 가수 태선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GGA(대표 남용태, 최민)가 7월부터 ‘TRCNG’ 출신 가수 ‘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매니지먼트를 맡게됐다고 5일 발표했다. GGA(가우글로벌에이전시) 최민 총괄 프로듀서는 “태선은 데뷔 당시부터 관심있게 지켜봤던 아티스트이다. 제작자라면 탐낼 만한 비주얼, 피지컬, 실력 모두 갖췄다. 음악, 연기, 모델 활동 등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본인이 가진 끼를 분출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라고 전했다. 태선은 “본격적인 활동에 목말라 있던 차에 GGA와 계약하게 돼 다시 꿈이 생겼다. 보고 싶던 팬들과 많이 소통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에게 저를 알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태선은 새로운 싱글 앨범을 준비중이며 이에 앞서 오는 23일 오후 6시에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시작 할 예정이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