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오늘, 17일(월) 저녁 8시 방영되는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5화에서는 박형준과 천정명의 두 번째 맞선이 이어진다. 포근한 색감의 캐주얼 슈트로 두 번째 맞선 장소에 입장한 박형준. 맞선을 위해 영혼을 맑게 하려 평소의 나태함을 벗고 부지런히 살려고 노력했음을 말하며 감출 수 없는 설렘을 표한다. 마침내 두 번째 맞선녀와 마주한 박형준은 상대의 선하고 큰 눈이 매력적이었을 뿐 아니라 연신 배려해 주는 모습이 바라던 이상형의 모습이었다며 첫눈에 반한 후기를 전한다. 특히 맞선녀가 자신이 직업 때문에 별명이 ‘테헤란로 바퀴벌레’라고 밝혀 박형준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으로 박형준을 예습하고 왔다는 상대의 모습에 어쩔 줄 모르면서도, 그런 가식 없는 모습에 오히려 호감을 느낀다. 또한 직업적 특성으로 반전 리더십까지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 “없는 부분을 가지고 계셔서 너무 좋았어요”라며 또 한 번 심쿵한다. 티키타카가 끊이지 않던 대화 중, 두 사람은 ‘댄스에 대한 로망’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탱고를 배우러 역대급 특별한 이색 데이트를 즐긴다. 한편, 편안한 분위기 가득한 우드톤의 카페에서 또 다른 만남을 가
국악타임즈 편집부 | 가수 윤하가 20주년 콘서트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윤하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GROWTH THEORY : Final Edition(그로우스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총 20회의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윤하는 올해 첫 행보도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번 'GROWTH THEORY : Final Edition'에서 윤하는 지난해 발매한 정규 7집과 리패키지 앨범 신곡들을 가득 선보이며 음악 팬들에게 짙은 감동을 선사했다. '태양물고기'를 부르며 리프트를 타고 등장한 윤하는 '은화', '퀘이사', '케이프 혼'까지 신곡 무대를 연이어 펼쳤다. 또한, 노래 사이사이를 댄서들과 함께 인터루드 음악으로 채우며 한 시도 놓칠 수 없는 알찬 공연을 선보였다. 다채로운 신곡 셋 리스트로 귀 호강을 선사한 윤하는 '오르트 구름', '혜성', 'Parade(퍼레이드)', '사건의 지평선' 등 히트곡 라이브도 잊지 않고 가창했다. 특히 'Rock Like Stars(록 라이크 스타스)'는 기타 연주와 함께 무대를 꾸며 눈길을 사로
국악타임즈 편집부 | '동물은 훌륭하다'가 눈을 뗄 수 없는 동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17일 저녁 8시 30분 KBS2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 13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힙합 비둘기 MC 데프콘을 위협할 '새' 아빠가 등장한다. 대한민국 대표 텃새인 야생동물 직박구리 '보스', '겁쟁이'와 교감하는 제보자의 특별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출장 멍냥Q' 코너에선 고지안 훈련사가 출동해 과한 공격성으로 보호자 가족을 고민에 빠뜨린 반려견 '다롱이'를 만난다. 심각한 상황에 안락사까지 생각한 안타까운 사연부터 '다롱이'의 입질 원인과 몸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수의사의 선 진단, 이에 따른 맞춤 행동 교육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3MC의 승부욕을 불태우는 '애니퀴즈' 코너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고라파덕'의 실제 모델인 오리너구리가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도연은 "살면서 처음 들어본다"라고 놀라워하면서도 "너무 귀엽다"라며 오리너구리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동물은 훌륭하다'는 다양한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애니캠을 통해 감동과 재미, 일상 속 법률
국악타임즈 편집부 | KBS2 ‘불후의 명곡’이 ‘심수봉&송가인의 새해 연가’ 특집을 통해 심수봉과 송가인의 음악적인 면모를 조명함과 동시에 한 인간으로서 매력도 선보이며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위엄을 인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 (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 693회 전국 시청률은 6.4%로 동시간 전국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무려 106주 정상을 지키며 국내 최고 음악 예능의 위엄을 드러냈다. KBS2 ‘불후의 명곡’ 은 붙박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지난 15일(토) 방송된 693회는 ‘2025 신년기획 4탄 : 심수봉&송가인의 새해 연가’ 2부로 꾸며져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송가인이 ‘한 많은 대동강’으로 2부 포문을 열어젖혔다. 송가인만의 한 서린 목소리가 노래와 어우러져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단숨에 관객들을 집중하게 만드는 송가인의 무대가 2부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오프닝 무대에 나선 심수봉은 댄서들과 함께 등장해 ‘미워요’를 불렀다. 심수봉은 리듬을 타면서 몸을 살랑살랑 흔들며 색다른 버전의 ‘
국악타임즈 편집부 |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기획 장재훈/연출 김형민, 이재진/극본 이서윤/제작 HB엔터테인먼트/이하 ‘모텔캘리’)가 폭발적인 여운을 남기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모텔캘리’ 12회 시청률은 전국 5.9%, 수도권 5.9%를 기록했다. 이중 강희가 하나읍 동창들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를 받는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 7.4%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가구 기준) 지난 15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12회에서 강희(이세영 분)는 춘필(최민수 분)의 암 투병 소식에 춘필과 거리 둔 지난날을 후회하며 오열했다. 이어 춘필을 찾아간 강희는 춘필에게 병원 동행을 먼저 제안하면서,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덤덤하게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이 가운데 모든 역경을 딛고 단단한 연인 관계로 거듭난 강희와 연수는 소소하지만 달달한 일상을 마음껏 이어갔다.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이룬 한우(정용주 분)와 난우(최희진 분), 승언(구자성 분)과 아름(이소이 분)의 모습도 함께 담겨 하나읍 청춘들의 뜨거운 로맨스를 느끼게 했고, 석경(김태형 분)과 에스더(서예화 분)는 서로의 곁을 지키는 인생 동반자로서
국악타임즈 편집부 | 겨울의 끝자락을 책임질 채널A ‘마녀’가 15일 밤 드디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박진영)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노정의)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 그간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만으로 자극적인 소재에 지친 시청자들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감성에 스며들며 기다림을 유발했던 바. 15일 밤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 그리고 심장을 쉴 틈 없이 저격할 ‘마녀’의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19살의 박진영과 노정의, 인연이 시작되는 순간 미정은 늘 혼자다. 그 시절 학교에서 이상한 일들이 자주 일어났고, 모두 그녀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기 때문. “쟤를 좋아하기만 해도 죽는대”, “이번에도 박미정 같이 있었대”, “진짜 마녀라니까!”라는 칼날 같은 학생들의 수근거림은 싸늘한 바람을 타고 미정의 귓가에 오래도록 머문다. 결국 19살이 된 그 해, 눈이 내리던 어느 날, 미정은 학교를 떠나게 된다. 그런 그녀의 슬픔을 알아본 남학생, 바로 동진이다. 미정에게 마음이 쓰
국악타임즈 편집부 | 채널A ‘마녀’ 특별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주지훈의 스틸컷이 전격 공개됐다. 그런데 윤박과 현봉식도 함께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 첫 방송부터 특별한 특별출연이 예고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제 인맥을 모두 활용했다”는 김태균 감독이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던 주지훈이 그 주인공. 그런데 오늘(14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주지훈뿐 아니라 윤박과 현봉식까지 포착, 이들이 어떤 역할로 나올지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폭발시킨다. 경찰서 안, 시비라도 붙은 듯 나란히 앉아 조사를 받고 있는 두 남자. 부스스한 머리에 파란 ‘추리닝’까지 동네 백수를 연상시키는 주지훈과 평범한 직장인의 흰 셔츠 차림의 윤박이다. 그 어느 때보다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두 사람을 중재하는 듯 보이는 형사 현봉식도 눈에 띈다. 김태균 감독은 “업계 최고의 대우를 받는 데이터 마이너 동진(박진영)의 뛰어난 능력을 드러내는 장면”이라고 예고한 바. 세 사람이 어떤 상황에 놓인 것이며, ‘마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점점 더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마녀’에는 김태균 감독의 영화 ‘암수살인’에서 인연을 맺은 주지훈을 비롯
국악타임즈 편집부 | ‘빌런의 나라’ 오나라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첫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 제작 스튜디오 플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오나라는 가족을 장악한 최대 빌런 오나라 역으로 분한다. 승부욕을 감출 수 없는 독재 주부인 그는 자신의 재가 없이 남편의 지출은 있어서도 안 되고, 딸과 아들 역시 자신의 통제하에 움직여야 하는 불같은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사는 나라는 가족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온 힘을 다해 사랑하며 매사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극의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오늘(13일) 공개된 스틸에는 오나라의 예측할 수 없는 행동들이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극 중 동명의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그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과 선글라스, 스카프까지 착용한 채 독보적인 아우라를 내뿜는다. 뿐만 아니라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오나라의 표정에선 굳은 각오가 엿보여 그가 후보자로 선거운동을 나선 사연이 무척 궁금해진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2023년 8월 9일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재난 드라마 장르의 작품으로, 대지진 이후 폐허가 된 서울을 배경으로 살아남은 이들의 생존 법칙과 갈등을 그려낸다. 거대한 재난이 휩쓸고 간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황궁 아파트. 생존자들은 소문을 듣고 몰려들지만, 아파트 주민들은 외부인의 출입을 막으며 새로운 생존 규칙을 만든다. 주민 대표로 나선 영탁은 공동체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단호한 결정을 내리고, 황궁 아파트는 외부와 단절된 채 나름의 유토피아를 형성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에서도 예상치 못한 갈등과 위기가 발생하며, 생존을 둘러싼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이 드러난다. 영화는 재난 상황 속에서 형성된 새로운 사회 질서를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 또한, 아파트라는 공간이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생존과 권력의 상징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현실적인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개봉 이후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2024년 명절 특선 영화로도 편성됐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SBS를 통해 방영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OT
국악타임즈 편집부 |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게스트 정호영 셰프가 돈 때문에 서로의 배우자들에게 ‘합동 공갈’을 저지른, 역대급으로 ‘간 큰’ 불륜남녀의 사연에 과몰입하며 지켜봤다. 또 ‘백호 탐정단’은 안타깝기 그지없는 ‘25년 전 낳자마자 헤어진 아들 찾기’ 의뢰를 계속했다. 10일 방송된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백호 탐정단’이 25년 전 시댁의 이혼 강요로 낳자마자 헤어지게 된 아들을 찾는다는 의뢰인을 위해 추적을 계속한다. 백호 탐정단은 전남편이 의뢰인과 헤어진 뒤 재혼했지만 또 이혼했으며, 두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전남편의 큰아들은 의뢰인이 잃어버린 아들과 비슷한 나이대로 추정돼, 의뢰인의 아들일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제주도에서 일하고 있는 전남편을 찾아가기 전, 백호 탐정단은 전남편과 재혼했던 여성의 어머니를 만났다. 그녀는 “전남편의 큰아들은 내 딸(재혼한 아내)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맞다”는 확인으로 탐정단에 도움을 줬다. 결국 의뢰인이 찾는 아들의 행방은 묘연한 가운데, 백호 탐정단은 전남편을 직접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현지에 도착해 여러 항구를 돌아가며 탐문을 이어간 끝에,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