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사장으로 선출 된 이기옥(전통예술원) 이사장 [취임식] 강북구국악공연예술연합회 제2대 이사장에 이기옥(이기옥전통예술원) 원장을 선출하고 신임 이사장 취임식 가져 강북구국악공연예술연합회는 지난 1월 24일 수다극장 공연장에서 ‘2024년 제2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이사장에 이기옥(전통예술원) 원장을 선출하고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강북구국악공연예술연합회는 이기옥전통예술연구회, 경수연 보존회, 공간더늠국악원, 국악연구소 현, 김도연고고장구, 김명숙신명난고고장구, 김진환한국춤예술원, 마주, 매소드무브먼트, 빨래골유랑단, 서라벌예술원, 신명세상, 얼소리국악원, 풍물굿패 밝달, 한국국악교육강북교육관, 한누리예술협회, 해솔예술단, 휘모리예술원 등 18개 단체가 회원으로 있는 강북구 국악예술단체 연합회이다. 강북구국악공연예술연합회 이기옥 신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악은 오랜 역사와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오롯이 담아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활력소 이다. 전통적인 멋과 흥이 어우러진 우리 국악은 독보적이고 창의적인 민족예술이다"라며 강북지역의 국악의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전임 유미애 이사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삼
‘굿잡! 문화예술로 더 빛나는 나!’ 문화예술계 취업정보를 한 눈에 <2024 아르코 예술인력지원 온라인 잡마켓>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는 오는 1일부터 한 달간, 문화예술 단체(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4년 아르코 예술인력지원 온라인 잡마켓>(이하 잡마켓)을 개최한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잡마켓은 구직자의 채용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잡마켓에는 문예진흥기금 일자리사업에 선정된 312개 문화예술 단체(기관)가 참여해 458명의 신규 청년인력을 직접 채용한다. 예술위는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무대기술 인턴십’, ‘공연예술 전문인력’ 분야에 인건비와 직무교육을 지원한다. 만 34세 이하 문화예술 전공자를 채용하는 연수단원은 미술관, 공연장, 국공립 문화재단 등 문화예술단체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근무 경험을 쌓게 된다. 한편, 무대기술 인턴은 만 39세 이하 구직자들이 지원할 수 있고 전국의 국공립 및 민간 공연장에서 무대기술 스태프로 현장실무를 경험하고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 6일과 7일에는 예술위 공식 유튜브 채널(www.yo
세계 콘텐츠 4대 강국 도약의 밑거름, 케이-콘텐츠 펀드 7,000억 원 규모 조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월 31일(수), 케이-콘텐츠 펀드(모태펀드 문화계정 및 영화계정)의 2024년 1차 정시 출자공고를 통해 3,950억 원을 출자해 총 7,000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조합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450억 원 증가(54.4%)한 역대 최대규모로, 콘텐츠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결과이다. * 모태펀드 문화계정 ’23년 4,100억 원 → ’24년 6,300억 원(2,200억 원, 53.7% 증), 모태펀드 영화계정 ’23년 400억 원 → ’24년 650억 원(250억 원, 62.5% 증) 수출, 신기술 콘텐츠 펀드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문화계정 자조합 5종 조성 모태펀드 문화계정은 3,700억 원의 정부 출자(신규 출자 2,700억 원, 재출자 1,000억 원)를 바탕으로 총 6,300억 원 규모의 자조합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신규출자금의 전년 대비 증가 폭은 역대 최대에 해당하는 800억 원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콘텐츠 기업에 큰 힘이
내가 직접 만든 단소 연주해요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악기를 직접 만들고 연주할 할 수 있는 '2024 국악기(단소) 제작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국악기 제작 아카데미는 국악기 중 단소를 직접 제작‧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소는 맑고 청아한 음색을 지닌 관악기로, 초등학교 음악 교과에서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악기다. 국립국악원은 단소를 처음 접하거나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악기 음향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직접 악기를 만들어 연주해보면서 국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국악기제작아카데미는 국악기 음고와 소리 발생원리 등을 배우는 강의와 단소의 지공 위치를 계산하여 직접 악기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또한 제작한 단소의 소리내기와 연주내기를 통해 단소 본연의 음색을 체험해볼 예정이다.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국악기 제작 아카데미는 수학과 과학, 음악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유익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단소를 직접 만들고 연주하며 국악과 더 가까워지고 국악에 흥미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악기 제작 아카데미는 2월 23일(금)과 24일(토) 양일간 운영되며, 오전 1
[단독집중취재3] 오락가락 허둥대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정책, 국악인은 문화재정책의 수혜자(受惠者)가 아닌 권리자(權利者)이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정책과는 지난 1월 25일 ‘서울잡가’ 무형문화재 전형에 응모한 당사자들에게 실기평가 심사 일정과 실기평가 대상곡에 대한 안내문을 전자우편으로 발송하여 2024년 4월 16일(화) 오후 3시에 실기평가 대상곡에 대한 추첨을 하고 3일 후인 4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실기평가를 실시한다고 통보하였다. 심사대상곡은 서울시 실기평가 문화재심사위원들의 협의를 거쳐, 12잡가, 잡잡가, 휘몰이잡가 각 4곡 중 추첨을 통하여 각 1곡을 포함해 3곡, 자유곡 1곡을 선택해 총 4곡으로 실기평가를 실시하며 심사비중은 각 곡을 25%로 한다면서 본인이 자신이 있는 자유곡을 선택해서 부르면 50%라는 좋은 배점을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서울시 문화재 정책과는 친절하게 덧붙였다. 서울시가 보낸 실기심사 개선방안에 대해 ‘휘몰이잡가’측은 “동문서답하는 서울시 문화재 정책에 대해 분노한다”는 입장문을 통해 25년간 유지되어 왔던 ‘휘몰이잡가’를 말살하는 확대통합에 반대한다는 의견서를 보내 법적 투쟁 등을 통해 서울시의 부당한 문화재 정
국악 전공자 강점 살리는 국립국악원 직업 아카데미에 참여하세요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오는 2월 20일(화)과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악전공생을 위한 직업 아카데미2’를 선보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하는 국립국악원 직업 아카데미2는 국악·무용 전공자에게 미래에 선택할 직업 찾기와 맡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 키우기를 돕고자 마련한 교육 강좌이다. 이번 직업 아카데미2는 미래 국악인으로서의 활동에 기반이 되는 ‘민간에서 국악단체 생존하기’, ‘공연 홍보와 보도자료 쓰기’, ‘예술과 저작권’과 국악자원과 문화콘텐츠산업 분야를 접목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하는 ‘영화와 드라마 음악 제작기’, ‘국악으로 TV예능프로 만들기’, ‘게임을 위한 창작 국악 작업기’의 주제로 총 6강좌가 열린다. 첫째 날인 2월 20일(화) 1강좌에서는 공연 제작 및 연출자로 활약하는 천재현의 <민간에서 음악하기: 정가악회 생존만들기>를 들어본다. ‘음악의 밭을 일구는 건강한 농부’를 비전으로, 국악의 모범적 현대화를 추구한 <정가악회>의 대표 등으로 25년간 활동했던 당사자가 민간 예술단체에서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2023 한국음악상 시상식' 성료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는 지난 25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2023 한국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음악상은 1979년 제정되어 매년 그해의 음악계를 정리하고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써, 음악인뿐만 아니라 음악 예술계에 공로가 큰 인물에게 수여하고 있는 영예로운 상이다. ‘2023 한국음악상’은 본상, 공로상, 젊은음악가상, 꿈나무상, 우수지회상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였다. 주요 수상자로는 원영석(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윤영문(광주예술의전당장), 강혜순(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장) (이상 본상), 임해철(호남신학대학교 명예교수), 지은주(대전오페라단 단장) (이상 공로상), 김산(러시아 첼랴빈스크 국립오케스트라 수석 객원지휘자) (이상 젊은음악가상) 등이 있다. 또한, 시상식 축하공연으로 젊은음악가상을 수상한 가야금 연주자 추현탁(제26회 KBS국악대경연 대상)이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를, 첼리스트 문태국이 를 연주하여 본 시상식을 한껏 풍성하게 만들었다. 젊은음악가상을 수상한 가야금 연주자 추현탁(제2
예술인의 삶과 예술이 담겨있는 『국립국악원 구술총서 제25집』, 『한민족음악총서』 북한의 무속음악 편 발간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예술인의 삶과 예술이 담겨있는 『국립국악원 구술총서』제25집과 북한의 민족음악과 예술 문화를 국내에 알리고 연구에 활용하기 위한 『한민족음악총서』제16집을 발간했다. 자료는 국공립 도서관 130여 곳에 배포되고, 이용의 편의를 위해 국립국악원 누리집에서 PDF 파일로 제공하여 학술 연구와 국악 보급에 활용될 전망이다. 원로 예술인의 삶과 예술세계가 담긴 자료 『국립국악원 구술총서』 국립국악원은 2009년부터 원로 예술인의 지나온 삶과 예술세계를 기록화하는 구술채록집을 발간하고 있다. 『국립국악원 구술총서』발간을 통해 구술자들의 경험과 기억을 토대로 하여 기록으로 전해지지 않는 공백을 보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번에 출간된 제25집에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경제어산 보유자 동주 원명의 구술을 담았다. 어산은 범패, 범음이라고도 하며,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ㆍ찬양하는 노래를 비롯한 불교 의식을 구성하는 음악과 춤을 두루 포함한다. 어산을 크게 서울을 중심으로 전해지는 경산제(경제)와, 팔공산을 중심으로 전해 온 영남제(팔공
15주년 맞이한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신작” 2024년 2월을 여는 “신작의 발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주최의 우수 신작 발굴을 위한 지원사업 ‘2023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전통예술 <남성창극 살로메>, 전통예술 <밤쩌: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 Part.2>, 무용 <a Dark room>, 음악 <UN/Readable Sound>, 뮤지컬 <여기, 피화당> 총 다섯 작품이 오는 2월 관객과 만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들은 고전이나 전통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여러 장르가 융합되어 감각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다. [전통예술 <남성창극 살로메> 2월 2일부터 4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통예술 <남성창극 살로메>는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 ‘살로메’를 남성창극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무용전공자 최초로 국립무형유산원 전통공연 연출가에 선정된 김시화의 첫 창극 연출작으로, 극본 고선웅, 안무가 신선호, 의상 디자이너 이상봉 등 유명 창작진의 참여와 김준수, 윤제원, 유태평양 등 스타
[차세대 명인·명창] 국립민속국악원, 2024년 국악 꿈나무들의 무대 2024년 2월 2~3일 양일간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차세대 명인, 명창〉 개최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전통 민속악의 전승 보급을 위한 차세대 예술가 발굴에 중점을 두고 2020년 기획한 제4회 ‘2024 꿈나무 무대 〈차세대 명인, 명창〉전'을 개최한다. 2024년 꿈나무 무대 〈차세대 명인,명창〉은 판소리와 전통 기악 전공자들의 젊은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로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공모에 응모한 30여명 중 최종 선발된 총 7명의 참가자가 2024년 2월 2일(금) ~ 3일(토) 양일간 오후 3시에 남원에 위치한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맘껏 뽐낸다. 2월 2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첫째 날에는 양준모(국립국악중 3학년)군이 박봉술제 ‘적벽가’를 부르고 설현서(경북예술고 3학년) 양이 김병호류 가야금산조를 세 번째 순서로, 김지유(청주 내곡초 5학년) 양이 박록주 제 흥보가를 부른다. 둘째날인 2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우혜령(한국전통문화고 2학년) 양이 김세종제 춘향가를, 조양준(국립전통예술고 2학년) 군이 동초제 춘향가를 부르고 여섯 번째 출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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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