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무도홀기 언해본_국립중앙박물관소장 『한국음악학자료총서』 제58집, 『국악박물관 소장 유성기음반 목록집』 발간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홀기(笏記)」 류를 모은 『한국음악학자료총서』 제58집과, 국악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성기음반 367점을 목록화한 『국악박물관 소장 유성기음반 목록집』을 발간하였다. 궁중 잔치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홀기 수록 『한국음악학자료총서』 국립국악원은 1979년 『한국음악학자료총서』 제1집「대악후보」를 시작으로 국악 관련 고악보, 의궤, 악서, 무보 등을 영인 및 해제하여 학술연구의 토대가 되는 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제58집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홀기」 류를 영인·해제하여 수록한 책이다. ‘홀기’란 집회, 제례 등 의식에서 그 진행 순서 및 절차를 미리 적어 낭독하게 하는 의례 문서이다. 지금까지 이 홀기들은 각 소장기관 홈페이지에 일부만 공개되어 있어 홀기의 전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한국음악학자료총서에 고화질로 새롭게 촬영한 홀기 전체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홀기는 궁중에서 행
새해 여는 국립국악원 첫 기획공연 음악극 '적로'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2024년 첫 기획공연으로 1월 17일(수)부터 27일(토)까지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기획공연 음악극 <적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민간단체 우수 작품 재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대금 명인 박종기(1880~1947)와 김계선(1891~1943) 두 예술가의 불꽃같은 삶과 예술혼을 그려낸다. 두 인물은 실존 인물로, 모두에게 사나웠던 일제강점기에 국악의 틀을 잡고 전승 하는데 큰 역할을 한 명인이다. 박종기는 민속악 대금산조의 명인으로 판소리 음악에 조예가 깊어 산조에 판소리 기법을 많이 활용하여 대금산조의 체계를 세운 명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라남도 진도가 고향으로, 진도아리랑의 선율을 정리하고 연주화한 인물이기도 하다. 김계선은 일제강점기 이왕직아악부(국립국악원의 전신) 소속 단원으로 정악 대금 명인이었으며, 그는 국악기는 물론 서양악기까지 능히 연주하는 기교를 가져 그의 젓대 소리에 심금을 울리지 않는 이가 없었다고 한다. “김계선 전에 김계선 없고, 김계선 후에 김계선 없다.”는 말이 전해 내려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판소리 명창 채수정의 박송희제 적벽가, 적벽대전(赤壁大戰) 완창으로 2024년 1월 13일 국립극장에서 신년벽두를 깨운다 유쾌 상쾌 통쾌한 소리꾼 채수정 명창이 ‘박송희제 적벽가’ 완창으로 갑진년 신년벽두를 ‘불타는 적벽’(赤壁)으로 관객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다. 판소리 적벽가는 중국 고전소설의 걸작 〈삼국지연의〉의 작가이며 오늘날까지도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관중의 적벽대전(赤壁大戰)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민족의 삶, 애환과 해학을 더해 예술적 가치를 높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작품이다. ‘적벽가’는 판소리史의 초기부터 불리어 온 것으로 권력다툼, 위기모면, 전투상황 등의 장면이 웅장하고 역동적인 사설(辭說)로 엮어진 소리이다. 빠른 장단에 호령조를 많이 사용하며, 큰 성량으로 웅장한 분위기를 내야하는 장면이 많아 깊은 소리 공력을 요구하는 박진감 넘치는 소리이다. 판소리는 전승지역의 특징에 따라 구분하는 것으로 전라도 동부지역에 전승되는 소리를 동편제라고 하며 서편제, 중고제 등으로 구분한다. 박송희제 적벽가는 박송희 명창이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의 예능보유자였던 박봉술 명창에게 전수받은 동편제 계열의 판소리이다. 판소리 적벽가는
가야금산조 및 병창 국가무형문화재 이영희 보유자(한국국악진흥예술연합 이사장)_사진제공-문화재청 ‘가야금산조 및 병창’ 국가무형문화재 이영희선생이 기부한 토지에 2029년 목표로 ‘국가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한다 문화재청은 국가무형유산 이영희 보유자(가야금 산조 및 병창)가 기부한 토지를 활용하여 국가와 전승자가 함께 무형유산 후계자 양성을 위해 마련하는 첫 전수교육 공간인 ‘국가전수교육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24년 1월 5일 발표했다. ‘가야금산조 및 병창’ 국가무형문화재 이영희 선생은 무형문화재 전승교육관 건립을 위해 자신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472~474번지 소유 토지 총5,474㎡(1,655평)를 2022년 4월 문화재청에 기부한 바 있다. 2022년 4월 19일 경기도 성남시 기부 토지 내에 있는 이영희 보유자 자택에서 기념식(사진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전체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중 52%에 해당하는 3,952명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반면 전승활동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가전수교육관은 입주종목 전승자의 과밀화와 공간 협소 등의 이유로 한계상황
’24년, 모두가 누리는 국악으로 신명 나는 한 해 만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1월 5일(금) 오전, 국립국악원에서 국립국악원장을 비롯해 국립국악원 국악연주단 예술감독과 국립민속국악원장, 국립남도국악원장, 국립부산국악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국립국악원은 올해 ‘모두가 누리는 국악, 세계인이 공감하는 국악’이라는 비전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악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악 가치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먼저 국립국악원 단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어 업무보고 이후 국립국악원 직․단원들과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풍류사랑방 공연장 등을 살피며 안전한 공연 진행을 당부했다. 올해 국립국악원은 전통 계승과 보존을 중심으로 온 국민이 누릴 수 있는 국악문화 확산에 힘쓴다. 대표공연인 종묘제례악 지방 공연을 확대하고, 사직제례악을 재현해 선보인다. 연주단별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을 통해 단별 정체성이 드러나는 작품도 제작한다. 또한 국립국악원 청년단원 제도를 활용해 교육훈련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등 청년예술가들의 창작역량을 강화한다.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에서는 연구 기반을
2024년 상반기 국립극장 예술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2024년 상반기 예술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예술학교 ▲다 함께 예술 ▲예술피크닉,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창극아카데미 ▲꿈나무 스테이지 그리고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아마추어 관현악단 ▲하루 예술로 구성된다. 국립극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공공극장으로 매년 공연예술의 저변 확대와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해 다양한 예술교육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4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국립극장과 함께하는 즐거운 방학 <어린이 예술학교> <어린이 예술학교>는 여름·겨울방학마다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전통예술 탐험 프로그램이다. 매년 조기 마감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면 수업의 수강인원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한다. 2024년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주제는 ‘만파식적’과 같은 전통악기의 유래와 관련된 설화다. 국악기의 기원을 탐색하고, 이를 활용해 나만의 음악극을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나이별 맞춤 수업을 위해 1~2학년과 3~4학년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총 100명을 모집한다. ■ 모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안내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이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2024년 1월 4일부터 1월 18일 오후 5시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유웨이어플라이 웹사이트(http://www.uwayapply.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70명으로, 교육대학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전공 분야에 걸쳐 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초등교육, 인문교육, 다문화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과교육 전공이 포함되며, 자연·미술 분야에서는 초등과학교육, 수학교육과정, 음악교육 등의 전공이 모집 목록에 올라 있다. 일반전형 지원 자격은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이에 상응하는 학력을 소유한 자로서, 지원 전문 분야와 관련된 학과를 졸업한 자이다. 특별전형은 초등학교 교원 또는 교감 자격증을 가진 자, 교육전문직으로 1년 이상 재직한 자격을 가진 자를 대상으로 한다.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이번 신입생 모집을 통해 미래 교육의 리더를 양성하고자 한다. 교육대학원의 전문적인 교육 과정은 학생들에게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악타임즈 선정 2023년 국악계 10대 뉴스 국악타임즈는 2023년도 국악예술분야와 국악정책분야에서 국악계의 주목을 받은 이슈를 중심으로 10大 뉴스를 선정하였습니다.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각 사진 아래 링크주소를 클릭하세요) 10대 뉴스는 국악 예술과 관련된 6개의 주요 부문 및 국악 정책의 4가지 주요 분야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선정된 주제들은 뉴스 게재 순서를 정하기 위해 번호가 부여되었으며, 10大 뉴스의 중요도 순서가 아닙니다. 10대 뉴스의 게재 순서는 해당 뉴스의 보도 날짜인 2023년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 전통과 현대 음악의 융합 2023년에는 전통국악과 현대 음악 장르가 융합되어 다양한 음악 작품과 프로젝트가 탄생했다. 이를 통해 국악은 새로운 재미와 아름다움을 제공하며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의 정신 국악예술가들은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의 근본을 존중하면서도 창의성과 혁신을 추구하였다. 이를 통해 국악의 미학과 정신을 새롭게 탐구하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키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시도하였다. * 다양한 공연과 프로젝트 2023년에는 다양한 공연과 예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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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