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7일 목감아트하우스27(구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번째 '목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에 문화예술로 즐거운 봄날을 선사한다. '목감하우스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원도심 지역의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활력을 더욱 높여주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공연팀은 유튜브 등 SNS에서 버스킹 영상으로 많이 알려진 '탁보늬 트리오'가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주를 들려주며, 문화가 있는 저녁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직접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가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목감하우스콘서트는 11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콘셉트와 장르로 열릴 예정"이라며 "문화소외지역인 목감동 지역에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별도의 관람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우천 시에는 건물 1층에 있는 열린우리들공간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시흥문화예술 또는 목감아트하우스27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5월 공연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은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5월 19일(목)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올해로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정오의 음악회>는 쉽고 정감 있는 해설과 다채로운 연주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국립극장 대표 상설공연이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이해하기 쉽고 편안한 해설로 공연의 즐거움을 더한다. 매달 새로운 지휘자를 만나는 것도 <정오의 음악회>의 매력이다. 5월에는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지낸 조원행이 지휘자로 나선다. 이번 시즌 <정오의 음악회>는 공연일에 해당하는 탄생화의 꽃말을 주제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5월 공연의 탄생화는 ‘아리스타타’로 ‘아름다움의 소유자’라는 꽃말을 지녔다. 이러한 꽃말처럼 이달의 프로그램은 음악에 담긴 아름다움을 그려낸다. 공연을 여는 ‘정오의 시작’에는 이번 공연의 지휘자 조원행이 작곡한 국악관현악을 위한 ‘청청(淸靑)’을 연주한다. 2011년 대한민국작곡상 우수상을 수상한 곡으로 자연이 주는 소중한 소리를 관현악에 담았다. 빠름과 느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프랑스 메츠가 자랑하는 국립오케스트라가 오는 30일 세계유산도시 익산을 찾는다. 메츠 오케스트라는 1976년 로렌 필하모닉이란 이름으로 창단돼 2002년 국립오케스트라로 승격됐다. 2016년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내한 때 이름은 로렌 국립오케스트라였으나 이듬해 메츠 국립오케스트라로 변경됐다. 프랑스가 낳은 위대한 지휘자 '쟈크 메르씨에'의 뒤를 이어 2018년 다비트 라일란트를 새 예술감독으로 영입해 프랑스를 중심으로 전 유럽에서 많은 공연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라일란트는 현재 우리나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도 맡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는 협연자 2명이 한 무대에 오른다. 공연 전반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생상스 협주곡 3번을 연주하고 후반부에선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 올리비에 베르네가 생상스가 가장 사랑하는 곡인 교향곡 3번 '오르간'을 협연한다. 양인모는 2015년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이후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올리비에 베르네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로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를 수훈한 명인이다. 협연에 앞서 베를리오즈 오페라 '베아트리스
진주 '솟대쟁이놀이'가 24일 오후 2시 진주성 야외공연장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상설공연의 막을 올렸다. 솟대쟁이놀이는 솟대 꼭대기에서 양쪽으로 각 두 가닥씩 줄을 늘여놓고 그 위에서 재주를 부린 데서 비롯된 명칭으로 조선 시대 진주지역을 핵심 근거지로 삼았던 전문 예인들의 놀이이다. 1936년 함경도 공연을 끝으로 사라졌다가 2014년 복원돼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됐으며 2015년부터 매년 상설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들머리판(춤노래마당)'을 시작으로 죽방울놀이, 벅구놀이, 버나놀이, 살판, 얼른, 솟대타기, 쌍줄백이 등으로 구성된 '가온누리판(재주넘기마당)'을 통해 관람객의 흥을 돋우었으며 풍물과 함께하는 대동놀이인 '회두리판(놀음놀이마당)'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한층 더 고조된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진주에 뿌리를 두고 전국적인 활동을 펼친 솟대쟁이놀이는 우리 시의 중요한 역사문화 자산이자 전통예술"이라며 "솟대쟁이놀이판에 오셔서 많은 박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솟대쟁이놀이 공연은 이날을 시작으로 내달 1일, 15일, 29일과 6월 12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1일과 22일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정민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으며, 부조니국제피아노콩쿠르 준우승, 프랑스 파리 롱티보국제음악콩쿠르 수상 등 국내외에서 찬사를 받는 피아니스트 원재연과 협연을 이룬다. 연주곡으로는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작품 54와 브람스 교향곡 제1번 c단조 작품 68을 선보인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입장료 5,000원으로 강릉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연주회까지 일행 간 거리두기 좌석제를 운영한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했던 서초구 문화예술 공연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활짝 기지개를 켜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21일부터 '서초실내악축제', '찾아가는 꽃자리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구는 클래식 분야의 재능과 실력 있는 청년예술인 70팀이 참여하는 '2022 서초실내악축제'를 개최한다. '서초실내악축제'는 서초음악문화지구를 중심으로 위치한 소공연장 등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 청년예술인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해 클래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내악 공연을 펼치는 릴레이 형식의 콘서트이다. 이번 '서초실내악축제'는 오는 21일 교대역 인근에 있는 소공연장 더그란데에서 펼쳐지는 관악 5중주팀 '라피네퀸텟'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릴레이 콘서트로 운영된다. 구가 앞서 지난 4일까지 실시한 '2022 서초실내악축제' 청년예술인 공모에는 총 70팀 모집에 198팀이 응모해 청년예술인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최종 선정된 70팀의 청년예술인들에게는 서초구 내 소공연장에서의 공연 기회를 팀별로 1회씩 제공하며, 청년예술인 1인당 20만 원, 팀당
태백시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특별 기획공연 인형극 '루루섬의 비밀'을 오는 내달 5일 목요일 어린이날 오전 11시,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루루섬의 비밀'은 한국을 대표하는 인형극단 '예술무대 산'과 70년 전통의 일본 그림자 전문극단 '카카시좌'가 공동 제작한 인형극으로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모험을 통한 주인공 하루의 성장기를 담고 있다. 동물들과 모험을 떠나는 하루의 이야기만큼이나 어린이들을 즐겁게 하는 인형극 체험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태백문화예술회관 로비에는 공연 한 시간 전부터 직접 인형을 움직여 보고 작품 속 동물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재미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람료는 태백문화사랑 회원은 오는 21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할인가 7천 원으로 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현장 예매 가능하며 일반인은 오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관람료 1만 원으로 인터파크와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예매를 권장하고 온라인 예매가 어려울 경우 태백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큰 선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2022년 김포아트홀에 피아노의 거장 2인이 찾아와 시민들과 함께한다. 그 첫 번째 공연은 넘치는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건반 위의 여제' 피아니스트 서혜경이다. 그녀는 '부조니콩쿠르 한국인 첫 최고상 수상'과 '카네기홀이 선정한 세계 3대 피아니스트'라는 수식어가 함께 따라다닌다. 5살 처음 피아노를 배워 천재성을 일찍이 드러내며 8살에 서울교대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이화경향콩쿠르 특상 수상, 국립교향악단(현 KBS교향악단)과 협연하며 화려한 데뷔를 했다. 예원학교 2학년 재학 중인 1973년 일본 유학길에 올라 다나카 기요코를 사사하고 이듬해 미국으로 건너가 메네스음대 예비학교에 입학해 하루 10시간씩 피아노에 매달린 결과 20살이던 1980년 세계적인 콩쿠르 부조니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의 쾌거를 이루어냈다. 당시 동양인이 클래식 음악계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녀의 수상은 음악계의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이를 계기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이후 샤를 뒤투아, 네빌 마리너, 이반 피셔, 프란츠 벨저 뫼스트 등 저명한 마에스트로들과의 협연, 베토벤, 쇼팽, 리스트, 무소르그스키
전남 해남군이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 뮤지컬 '나무늘보 릴렉스'를 선보인다. '나무늘보 릴렉스'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등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동화를 뮤지컬화한 작품이다. 공연은 5월 4일 오후 3시와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두 차례 열린다. 평화로운 아마존에 사는 나무늘보 릴렉스가 마법사가 사는 아프리카 시티를 모험하며 빠르기만 한 것이 좋은 것이 아님을, 자신이 진정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되는 느림의 미학을 담았다. 푸르름이 가득한 아마존 시티를 무대로 옮겨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의 등장과 아프리카 악기 잼베, 칼린바의 신나는 연주, 아크로바틱, 저글링이 더해진 눈과 귀가 즐거운 볼거리 가득한 공연을 선보인다. 예매는 4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다. 1인당 4매까지 예매 가능하고, 관람료는 3,000원이다. 24개월 미만의 유아는 등본, 의료보험증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나, 별도의 좌석이 배정되지 않는다. 또한 공연 당일 예매권 취소, 변경, 환불 등이 불가하니 예매 시 유의해야 한다. 군은 공연장 외부에 포토
경기 안성시는 오는 23일 오후 5시 안성천 작은미술관 부근에서 '2022 안성천 모둠(음식·음악·아트)버스킹' 365 라이브 스테이지 개막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성천 모둠버스킹은 지난해부터 안성시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협력해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가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팀들이 발라드, 클래식,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23일 오후 5시에 개최될 개막공연에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작곡과 허진호 교수가 참여하는 'DIMA밴드'와 중앙대학교 국악과 학생팀 'GV'가 출연, 시민 힐링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거리두기로 소원했던 일상 회복을 돕고자 준비했다"며 "코로나 이후 시민들의 '문밖 라이프'를 위해 더 많은 문화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22 안성천 모둠버스킹은 음식, 음악, 아트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여름철 '안성천 상생 호프day', '아트마켓 스트리트'를 비롯해 '제2회 안성천 청춘버스킹 전국 오디션' 등 연중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끝) 출처 : 안성시청 보도자료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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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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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