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예술단, 자카르타 공연 대성황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예술단이 지난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펼친 공연이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JIKS)와 롯데몰 KOREA 360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과 무용, 국악관현악까지 아우르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소리누리예술단은 2012년 창단된 국립국악고등학교(교장 모정미)의 대표 예술단으로, 매년 학교 1·2학년 중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구성된다. 그동안 수차례 국내외 공연을 통해 탁월한 실력과 탄탄한 무대매너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해외공연은 재인도네시아한인회와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의 초청으로 성사되었다. 9월 18일 JIKS에서는 전 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회 공연이 열렸고, 9월 20일에는 인도네시아한인이주 104주년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이 롯데몰 KOREA 360에서 펼쳐졌다. 공연 레퍼토리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마련되었다. 대취타, 강선영류 태평무, 전통무용 훈령무, 사물놀이부터, 국악관현악 아리랑 연곡, 신뱃놀이, 프론티어, 창륭아리랑 등으로 이어졌고, 마지막
국립국악고등학교 개교 69돌 기념 제24회 목멱한마당 “초월(超月)” 국립국악고등학교(교장 모정미)가 개교 69돌을 맞아 제24회 목멱한마당 ‘초월(超月)’을 개최한다. 국립국악고등학교는 신라 시대의 왕립 음악 기관인 음성서를 기원으로 1955년에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로 시작하여, 1972년에 국립국악고등학교로 승격되었다. 오랫동안 많은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졸업생들은 국악 분야에서 교수, 연주자, 무용가, 학예연구자, 작곡가, 지휘자, 방송 PD, 공연 기획자, 학교 교사 등 다양한 역할로 활동하며 국악계의 중추적인 위치에서 활발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에서 선발된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은 기악 전공(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성악 전공(정가, 판소리, 민요), 이론 전공, 작곡 전공, 한국무용 전공으로 우리 전통 음악과 무용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11월 22일에 열리는 목멱한마당은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이 주체로 진행하는 공연으로, 한 해의 마무리 하며 학생들이 지난 몇 달 동안 예술적 역량, 열정, 그리고 뛰어난 재능을 대중 앞에서 펼치는 정기연주회이다. 2024년 11월 22일(금) 19:00 국립국악원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예술단 동유럽 해외공연 대성황 국립국악고등학교(교장 모정미) 소리누리예술단은 10월 29일과 10월 31일, 두 차례에 걸쳐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 공연은 강남구청과 강남문화재단의 요청으로 진행된 것으로, 강남구와 부다페스트 제5구 간의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소리누리예술단의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이 펼쳐졌다. 10월 29일, 비엔나에서 열린 개막식 공연 10월 2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Astria Center Vienna (ABC 홀)’에서 열린 2024 KOREA BUSINESS EXPO VIENNA 개막식에서 소리누리예술단은 주목받는 무대를 선보였다.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약 18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모였으며, 윤석열 대통령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전했다. 소리누리예술단은 이날 행사에서 국악관현악, 태평무,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이 무대는 한국과 오스트리아 간의 경제와 문화적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10월 31일, 부다페스트에서의 공연 그
국립국악고 소리누리예술단, 동유럽 무대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감동 전한다 국립국악고등학교(교장 모정미)의 소리누리예술단이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의 아름다움을 동유럽에 전하는 특별한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해외 공연은 강남구청과 강남문화재단의 초청으로, 10월 2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개막식에서 시작되며, 10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제5구의 Aranytiz Kulturhaz에서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인다. 소리누리예술단은 2012년에 창단된 국립국악고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예술 단체로, 본교 1, 2학년 중에서 선발된 재능 있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국내외에서 다양한 무대에 초청받아 공연을 펼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소리누리예술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생 예술단체로 자리잡았다. 이번 동유럽 공연에는 총 34명이 참가하며, 한국의 전통 음악과 무용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에는 ‘함녕지곡’, 강선영류 ‘태평무’, 현악합주 ‘춘화’, 창작무용 ‘동백아가씨’, 사물놀이, 민속무용 ‘부채춤’ 등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곡들과 함께 국악관현악 ‘아리랑 연곡’,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예술단 자카르타 해외공연 대성황 소리누리예술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전통문화 전파 국립국악고등학교(교장 모정미) 소리누리예술단은 2012년에 창단되어 1, 2학년 학생 중 엄정한 기준으로 선발된 단원들로 구성된 예술단이다. 매년 여러 국내외 연주회와 행사에 초청받아 호평을 받아왔으며, 이번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은 재인도네시아한인회와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JIKS)의 적극적인 지원과 요청으로 성사되었다. 9월 18일 JIKS에서 재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공연을 선보였고, 9월 20일에는 자카르타 KOREA 360에서 재인도네시아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한인과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JIKS에서의 특별 공연, 다문화가정 학부모와의 특별한 만남 소리누리예술단의 공연은 총 30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대취타’, 강선영류 ‘태평무’, 현악합주 ‘반달의 항해’, 전통무용 ‘훈령무’, 사물놀이, 국악관현악 ‘아리랑 연곡’, ‘프론티어’, ‘창륭아리랑’, ‘신뱃놀이’, 앵콜 무대인 ‘강강술래’ 등 전통음악과 무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공연은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예술단 자카르타 해외공연 국립국악고등학교(교장 모정미) 소리누리예술단은 학생들의 교내외 공연활동 활성화 및 질적 발전 도모를 위해 2012년 창단하였으며 본교 1,2학년 학생들 중 우수한 자원을 엄정한 기준으로 선발하여 구성한 전통 문화예술 사절단이다. 우리나라 대표의 학생예술단체를 지향하는 본 예술단은 매년 여러 국내외연주회와 행사에 초청을 받으며 큰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의 자카르타 공연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의 적극적인 지원 및 방문 요청으로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에서 9월 18일(수)에 2회에 걸쳐서 재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이며, 9월 20일(금)에는 자카르타 KOREA 360에서 재인도네시아 한인의 날을 맞이하는 기념 공연으로 자카르타의 한인과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전파하고 올 예정이다. 공연에 참가하는 인원은 총 35명(학생 30명, 교사 5명)으로 연주곡은 ‘대취타’, 강선영류 ‘태평무’, 현악합주 ‘반달의 항해’, 전통무용 ‘훈령무’, 사물놀이, 국악관현악 ‘아리랑 연곡’, ‘프론티어’, ‘창륭아리랑’, ‘신뱃놀이’로 전통음악과 무용을 중심으로 옛것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국립국악고등학교 국악영재들, 제53회 정기연주회 ‘목멱예술제 – 시공의 여정’ 개최 대한민국 국악 교육의 요람인 국립국악고등학교(교장 모정미)가 개교 69돌을 맞아 정기연주회 ‘목멱예술제 – 시공의 여정’을 개최한다. 국립국악고등학교는 신라 시대 음악교육기관인 음성서에 이어 1954년에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로 개소하여, 1972년에 국립국악고등학교로 승격된 이래 지금까지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각 대학교수, 연주자, 무용가, 학예연구사, 작곡가, 지휘자, 방송 PD, 공연 기획자, 학교 교사로서 국악계의 가장 최일선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에서 선발된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은 기악 전공(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성악 전공(정가, 판소리, 민요), 이론 전공, 작곡 전공, 한국무용 전공으로 정통 국악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4월 11일 ~ 4월 12일, 4월 24일에 열리는 “개교 69돌 기념 제53회 목멱예술제”는 전공 교육과정을 집약하여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지향하는 국립국악고등학교의 대표적인 정기공연이다. 이번 공연 총 3일 동안‘우리가락’과 ‘우리춤’을 각각 2회씩 총 4회 공연한
국립국악고등학교 국악영재들, 제52회 정기연주회 ‘목멱예술제 – 시공의 여정’ 개최 대한민국 국악 교육의 요람인 국립국악고등학교(교장 모정미)가 개교 68돌을 맞아 정기연주회 ‘목멱예술제 – 시공의 여정’을 개최한다. 국립국악고등학교는 신라 시대 음악교육기관인 음성서에 이어 1954년에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로 개소하여, 1972년에 국립국악고등학교로 승격된 이래 지금까지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각 대학교수, 연주자, 무용가, 학예연구사, 작곡가, 지휘자, 방송 PD, 공연 기획자, 학교 교사로서 국악계의 가장 최일선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에서 선발된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은 기악 전공(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성악 전공(정가, 판소리, 민요), 이론 전공, 작곡 전공, 한국무용 전공으로 정통 국악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5월 23일~ 5월 26일에 열리는 “개교 68돌 기념 제52회 목멱예술제”는 전공 교육과정을 집약하여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지향하는 국립국악고등학교의 대표적인 정기공연이다. 이번 공연 총 3일 동안 ‘우리가락’과 ‘우리춤’을 각각 2회씩 총 4회 공연한다. 코로나 1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