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국악혼, 우면당을 채우다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2025 국악WEEK 초청 공연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국립국악원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주최하는 <2025 국악WEEK×관현악 시대를 울리다>의 일환으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국내 대표 국악관현악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5 국악WEEK×관현악 시대를 울리다>는 총 3일간 열리며, 각 관현악단이 하루씩 공연을 책임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지난해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에 특별 초청된 데 이어, 이번 국립국악원 무대까지 연이어 초청되며 중앙 무대에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김재영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총 5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첫 무대는 지영희 명인의 피리 가락과 시나위를 주제로 박범훈 예술감독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을 기념해 작곡한 <푸살>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 해금 협주곡 <공수받이>(김영재 작곡)에는
박금희의 무용사색, 전통 춤의 깊이를 조명하다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박금희의 무용사색'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박금희 무용가를 중심으로 전통 춤의 다양한 색채를 조명하며, 부채춤, 화관무, 교방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박금희 무용가의 대통령상 수상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전통 예술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통의 향연, 깊이 있는 춤사위 '무용사색'은 한국 전통 무용의 다양한 흐름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박금희와 여러 명무(名舞)들이 무대를 채운다. 공연은 두 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화관무 & 부채춤을 비롯하여 장한가(한량무), 입춤, 교방춤, 살풀이춤, 진도북춤 등 우리 전통의 정수를 담아낸 춤이 무대 위에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라북도 문화유산 심청가 예능보유자인 송재영 명창이 특별 출연하여 판소리를 선보이며, 전통 예술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재영 명창은 깊은 감성과 뛰어난 소리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용사색에 담긴 의미 박금희 무용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춤의 깊이와 아름다
제22회 서은영 해금 독주회 '지영희 The Way To Go 모던 산조', 3월 13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쳐진다 오는 2025년 3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제22회 서은영 해금 독주회'가 열린다. 이번 독주회는 지영희 The Way To Go '모던 산조'라는 주제로, 해금의 전통과 현대적 해석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영희류 해금산조를 비롯해 현대 작곡가들의 위촉 초연 작품들이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금의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영희류 해금산조는 서은영의 해금과 윤재영의 장구 연주로 선보이며, 전통 산조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이어지는 James Ra 작곡의 외돌개는 개작 초연 작품으로, 서은영의 해금과 곽재영의 가야금, 연수진의 첼로, 박준건의 더블베이스가 함께 어우러져 깊이를 더한다. 또한, 이고은 작곡의 해금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다섯 개의 상(想)'은 위촉 초연 작품으로, 서은영해금과 곽재영의 가야금이 함께 연주하며 새로운 음악적 해석을 시도한다. 마지막으로 김현섭 작곡의 '가야할 길 - The Way
적벽가 완창-국악 신동 출신 이성현의 여섯 번째 완창 발표회 전통 판소리의 성지 보성소리의 원본 국창 백일(白一) 조상현(85세) 선생님의 제자 이성현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이고, 이번 적벽가는 송만갑-박봉술-안숙선-한승석-이성현으로 이어지는 적벽가 완창 발표회를 한다. 이성현은 만4세에 어머니께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국악 특기적성 수업 지도선생님으로부터 재능이 발견되어 판소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계명 선생님께(대통령상 수상) 흥보가를 처음 배웠고, 1999년에는 운명같은 판소리의 거장 조상현 선생님을 만나 지금까지 심청가, 춘향가, 수궁가를 사사 받았으며, 유미리 선생님께는 흥보가를 사사 받아 7세때에는 3시간여 동안 소리를 해야 하는 흥보가를 완창하는 기쁨을 느꼈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2013년에는 6시간의 대장정의 서사, 춘향전을 완창하였고, 2017년에 수궁가를, 2020년 심청가를, 2023년에는 또 한번 춘향전을 완창하는 등, 판소리 다섯번의 완창 무대를 가진바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 완창무대인 적벽가는 송만갑-박봉술-안숙선-한승석-이성현으로 이어지는 정통 박봉술제 적벽가로 중국의 삼국지연의를 기초로 만들어진 적벽가는 소
한국과 일본 청년 전통음악가의 만남, 2024 한·일 교류음악회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한국과 일본 교류음악회를 오는 3월 20일(수)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공동 주최하는 (재)민주음악협회*는 예술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일본의 음악문화단체로, 한국을 포함해 100개국 이상의 국가와 폭넓게 음악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월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재)민주음악협회가 주최한 한·일 청년 전통음악가의 만남 이후 1년 만에 한국에서 양국의 전통예술가들이 다시 만나는 뜻 깊은 자리다. * (재)민주음악협회는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이 제창하여 1963년 10월 18일에 설립된 예술 교류를 추진하는 음악문화단체이다. “음악문화교류를 통해 세계인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나가 평화 창조에 기여하자.”는 이념 아래, 한국을 포함해 100개국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음악가를 일본에 초빙해 연주사업, 음악가 해외 파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는 음악박물관사업, 음악보급 사업 등을 폭넓게 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20회 도쿄국제지휘자콩쿠르도 개최 예정에 있다. 2024 한·일 교류음악회는 한국과 일본의 전통음악, 창작
조선시대 풍류 명소, ‘필운대’에 들러볼까?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정악단(예술감독 이건회) 기획공연으로 오는 11월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양일간 우면당에서 풍류극 ‘필운대풍류’를 올린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필운대는 현재의 성수동, 홍대와 같이 조선 시대부터 예술인들이 모여드는 문화 명소로 꼽히던 곳으로, 봄이 되면 살구꽃, 매화꽃, 벚꽃 등이 만개해 사대부뿐만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꽃놀이를 즐기며 예술을 향유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연주회로 초연한 ‘필운대풍류’ 작품을 안경모 연출가의 섬세한 연출과 대본을 더해 풍류극으로 선보인다. 실제 필운대에서 가곡모임을 위한 ‘운애산방’을 운영한 박효관을 중심으로, 그의 제자 안민영과 그와 함께 음악적 교류를 이어온 사대부 이유원을 배역으로 맡은 정악단 단원이 무대 위로 등장해 필운대에서의 풍류를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당시의 음악은 정통적인 정악(正樂)의 틀을 넘어 현실의 풍경과 개인의 감성을 담고자 하는 경향이 확대되었고, 중인과 서민문화가 수용되는 시대적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러한 당시의 분위기를 무대에 구현하기 위해 안경모 연출은 기록을 바탕으로 풍류의 장에 양반 계층뿐만
국악인 정자경, 제43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 ‘대통령상’ 수상, 30년 국악 외길의 결실, 가야금병창으로 최고 영예에 올라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악인 정자경이 제43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뤘다. 경주전국국악대제전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등이 후원하고 경주시와 (사)신라천년예술단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적인 국악 경연대회다. 매년 국악의 전승과 보존,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리며, 우수한 국악 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정자경은 이번 대회에서 가야금병창 부문에 참가해 특유의 깊이 있는 소리와 탁월한 해석력으로 심사위원단과 관객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야금병창 특유의 서정성과 힘을 동시에 담아내며, 전통 음악이 지닌 울림을 현장에 그대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43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에 참가하고 있는 정자경 정자경의 예술 여정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걷던 길, 국악기점 앞에서 마주한 가야금에서 시작됐다. 단순한 호기심이라기보다, 마음 깊숙이 울려오는 울림이 있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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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